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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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대한민국 혁신대상 AI 혁신 부문 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중부발전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하이코미(HI-KOMI)'를 도입해 전사적인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하이코미는 발전소의 보안 환경을 고려해 외부 클라우드와 분리된 폐쇄망에 구축됐다. 회사는 고장·정비 사례와 기술 보고서 등 약 100만 건의 사내 데이터를 외부 유출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또한 하이코미에는 사내 ERP, 전자결재, 인사·노무 등 주요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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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바캉스 캠페인 참여…국내여행 홍보 나서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에 참여해 여름철 국내여행 콘텐츠를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주제로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경제단체들이 체결한 국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한국관광공사는 행사에서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100X100 프로젝트는 100명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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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찬대 시장 취임... 협치·미래산업 앞세워 민선9기 시정 출범
민선9기 인천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행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시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임기를 시작했다.박 시장은 이날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과 업무인수인계 절차를 마쳤다. 이어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갖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약속했으며,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도 참석해 시의회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새 시정은 재정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중심에 둔다.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은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성과는 시민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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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첫 4년 연속 공모 선정...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확대
인천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 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2024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선정되며 내년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된다.구축 대상은 도심지역 265㎢(1,060도엽)이며 1대 1,000 축척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고도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오차 범위 10㎝ 이내의 디지털 공간정보로 하수관로와 지하매설물 관리, 도시계획 수립,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등에 활용된다.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정비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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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 재사용·탄소중립 실천 확대... 시민 참여 녹색 나눔장터 4일 개장
인천시가 생활 속 자원 재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잇는 시민 참여형 장터를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4일 오후 12시부터 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인천YWC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재사용 문화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시민들이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한다. 장터 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돼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하는 행사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다회용기를 가져온 방문객에게 강냉이를 제공하는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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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육아친화 공공임대 확대... 검단 특화주택 국비 38억 확보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영유아 양육 가구를 위한 육아친화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에서 검단신도시 AA7블록이 지역제안형 육아친화 특화주택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38억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사업은 검단신도시 AA7블록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추진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8개 동 규모로 모두 1천6호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80호를 자녀가 없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를 위한 육아특화 주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확보한 국비는 단지 내 육아친화플랫폼 구축에 투입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교육시설을 비롯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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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미추홀구 초등생 대상 AI·수학·과학 융합교육 운영
인천대학교가 미추홀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수학·과학을 접목한 체험형 융합교육을 진행했다.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청과 함께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초등학생 160명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과 시를 제작하는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비롯해 보드게임 '스플렌더', 현미경 관찰 프로그램 '눈으로 보는 미시세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교육은 AI 기술과 수학·과학 원리를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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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사회적기업 육성 선도기관’ 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1일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TS는 지난 3년간 한국사회적진흥원과 협업해 27개의 직·간접적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동안 TS는 ‘경상북도 유스로컬챌린저’ 사업(지역 청소년이 환경·사회 문제를 탐색하고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해결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 및 사회적기업을 지원했으며, ‘전국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IR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자금조달·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했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과 지자체·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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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
코레일은 1일 인구감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운임 50% 할인에 농촌체험·음식·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대상 지역은 지난해 10곳에서 20곳(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7개 권역)으로 확대됐다.당일과 1박 2일 상품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왕복 열차 운임 반값에 농촌투어패스 가격을 더한 방식이다. 패스는 권역 내 승마·원예·전통주 만들기 등 농촌 체험장, 관광지, 지역 맛집에서 정해진 시간 또는 횟수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구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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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창립 33주년 맞아 노사 합동 봉사활동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최인호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HUG는 2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부산 희망드림센터’에서 지역 농산물로 식사 대접, ‘동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쌀·간편식 등 희망꾸러미 80여개를 제작해 인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최인호 HUG 사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노사가 한마음으로 부산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생필품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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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 문체위 선임…"광명 문화·체육 현안 지원 추진"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제22대 국회 하반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임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국악진흥법, 한류산업진흥기본법, 한복문화산업진흥법, 국제문화행사지원법 등의 입법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 관련 입법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정책의 지역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광명시는 현재 경륜장 일대 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체육센터 및 공공수영장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연·문화예술시설 확대, 영회원 정비 등 문화·체육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계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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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10대 전반기 원 구성 및 개원식…의장 김원일 의원
부산 기장군의회는 7월 1일 오전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1명, 부의장 1명, 상임위원장 3명(의회운영기획위원장, 문화복지행정위원장, 경제안전도시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1명을 선출하고 오후에는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반기 의장은 김원일 의원(정관읍·장안읍, 2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은 허준섭 의원(기장읍, 2선,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의회운영기획위원장에 김대준 의원(정관읍·장안읍, 초선, 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행정위원장에 조혜원 의원(비례대표, 초선, 더불어민주당), 경제안전도시위원장에 황준우 의원(일광읍·철마면, 초선, 더불어민주당),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구혜진 의원(일광읍·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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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개헌 토론회 개최… "2028년 국민투표 준비해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이라는 명칭으로 개헌 토론회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현행 헌법은 시대적 소명을 담기에 부족하다"며 "이제는 개헌을 통해 국가 운영의 틀을 바꿀 때"라고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를 위해 이재명 정부 집권 3년 차인 내년 초부터 국민이 참여하는 '개헌 특별기구'를 구상해 나아가 2028년 총선과 동시에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 헌정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한준호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한국헌법학회, 한국정치학회가 공동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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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前대통령, 정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이끌어주셔서 감사"… 李대통령 "많이 해놓으신 덕분" 화답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나눈 가운데 최근 정부의 대규모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찬에서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개최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를 언급하며 "행사를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정부 때 서남해안 지역에 풍력발전, 태양광발전에 투자한 것이 지금 기반이 돼서 RE100 산단, 대형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하는 것을 보니까 정말 참…"이라며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께서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해놓으신 덕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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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文 前대통령 오찬서 내부단합 강조... "외연확장 조화롭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내부단합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 모두발언에서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한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발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계파간 분열 움직임 속에 나와 주목된다.대외 국정 운영에 앞서 결국 내부 단합을 위해 분열을 경계시 해야 한다는 점을 이 대통령이 완곡하게 지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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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 앞두고 신중론... 정점식 "의원들 징계 신중히 진행돼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일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안 심의 재개를 앞두고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일정이) 예고만 됐을 뿐 징계 절차가 실제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면서도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전했다.장동혁 대표는 앞서 지방선거 기간 윤리위에 접수된 징계안에 대해 결론을 낼 때가 됐다고 언급한 가운데 윤민우 윤리위원장은 오는 6일 윤리위 전체회의를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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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 출범… 위원장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은 1일 이재명 정부의 이른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운영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위원장을 맡게 되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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