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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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차 특검법 협상 난항... 민주당 독자 처리- 국힘 필버 대응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안 처리를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막판 협상에 나섰으나 이견만 확인한채 공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법안을 이날 꼭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아직 합의는 안 됐다"고 전했다. 송 원내대표도 "여러 대화를 나눴지만 애석하게도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법안을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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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회담 마친 李대통령, 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산적 현안 처리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저녁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을 비롯해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일 기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에 나서며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에 앞서 이달 초에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통한 동북아 경제·안보를 위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이번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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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멕시코·과테말라 방문…경제협력 확대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4일부터 23일까지 7박 10일간 멕시코와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한다. 멕시코 상·하원 의장단, 과테말라 대통령 및 국회의장 등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국가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경제·통상 분야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공공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주 부의장은 멕시코에서 카스티요(Castillo) 상원의장, 구티에레스 루나(Gutiérrez) 하원 부의장 등 신임 의회 지도부를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특히 지난 1월 1일 멕시코 정부의 수입관세 인상 조치와 관련하여 우리 기업의 피해 방지를 위해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필요성을 강조하고 의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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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출연기관 감사 효율성 제고할…정부출연기관법 발의
정부출연기관의 감사를 일원화해 연구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법안이 추진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은 정부출연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출연기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26개 연구기관은 기관별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기관마다 서로 다른 감사 기준을 적용해 감사체계의 일관성이 저해되고 연구현장에 과도한 행정 부담을 주고 있다는 염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과학기술분야 출연기관은 이미 2020년 (과기출연기관법) 개정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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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무단결근 중징계’에 조직 관리 능력 또다시 도마 위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이 취임한 지 1년을 넘긴 시점, 공단 내부의 조직 관리 체계가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직원의 무단결근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복무 위반조차 조직 차원에서 걸러내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현중 체제의 리더십과 관리 통제 능력 전반에 대한 의문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공단 감사실은 소속 직원의 복무규정 위반 행위와 관련해 조사를 실시한 뒤 해당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조사기간은 지난해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였으며, 이 기간 중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실지조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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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고교 기술꿈나무 초청 기술실습 현장견학 실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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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환 부응할 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서부발전은 1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주요 경영진,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중점 추진 과제와 중·장기 전략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회사의 재생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전략’, ‘2026년 재생에너지 중점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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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부 및 충전사업자 46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안) 등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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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중소기업이 살아야 울산 경제도 산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은 지난 1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국회 및 정부, 중소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 금융기관, 업종·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과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박 의원은 행사 참석 후 “현장에서 만난 중소기업인들께서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은 ‘경영 환경이 점점 더 버거워진다’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며 “울산처럼 산업과 일자리가 경제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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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수장 공백 속 징계·고발 반복… 신임 원장 전면 쇄신 불가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년 넘게 원장 공석 상태를 이어가는 동안, 내부 비위에 대한 징계와 형사 고발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지연으로 실지감사 기간이 연장되는 등 내부 통제의 기본 전제마저 흔들린 정황이 확인됐다. 원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기관의 관리·감독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1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콘진원이 공개한 '2025년 제1차 특별조사(2차 특정감사)' 결과, 감사실은 내부 절차를 위반해 업무를 처리한 관계자들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복수의 비위 행위가 결합된 사안과 관련해 추가 징계 대상자 2명을 특정해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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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정관선 예타 15일 종합평가…마지막까지 총력”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민의힘)국회의원은 1월 15일에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를 위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 SOC분과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정 의원의 대표 공약인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남부선을 연결하여 부산 순환철도망을 완성할 핵심 노선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기장군의 숙원사업이다.정 의원은 2020년 국회 등원 직후부터 지난 6년간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 KDI, 부산시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정관선 건설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특히 21대 국회 4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통과에 이어 추경호 당시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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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정책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 가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1월 1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정책 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에서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여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 위원단과 함께, 전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4명을 명예 여성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여성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정책자문 위원장에는 김명신 위원장(부산문화여성포럼 대표/약사)이 위촉됐으며, 여성·복지·예술·교육·종교·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정책 자문을 통해 부산 여성정치의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김명신 정책자문 위원장은 “여성은 각계각층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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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소희의원 등 10인,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소희의원 등 10인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히트펌프(Heat Pump)는 주변의 환경열을 활용하고 전기를 구동원으로 하여 난방 등을 공급하는 설비로서 열에너지 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대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공기열 히트펌프는 실제 운전 조건(계절별 부하 특성, 외기 온도 등)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고, 전력 사용이 필수인 기술적 특성상 전력계통의 전원구성과 외부 여건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실효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치만으로 지원이 제공될 경우 실제 성능이 낮거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제한적인 설비까지 지원 대상이 되는 등 정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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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복기왕의원 등 12인, 사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복기왕의원 등 12인은 사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22년 기준 약 602만 가구로 집계되었으며, 반려동물 연관산업 시장 규모는2022년 약 8조 원에서 2027년 15조 원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가운데 반려동물 사료 시장도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그러나 현행 '사료관리법'은 반려동물 사료를 축산용 사료와 동일하게 규율하고 있어, 반려동물 사료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은 동물 종과 성장단계에 따라 영양기준이 다르고 보호자가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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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영 대변인, "MBK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피해자 외면한 법원 결정" 규탄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1월 14일 오후 3시 25분 국회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MBK 경영진 구속영장 기각, 피해자 외면한 법원 결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노서영 대변인은 "법원이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홈플러스 사태의 주범인 사모펀드 MBK에 면죄부를 주는 결정이다"고 했다.MBK가 받고 있는 감사보고서 조작 혐의, 그리고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82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사기 혐의의 배경에는 모두 약탈적 투기자본의 탐욕이 있다.MBK는 이미 투자금 회수에만 골몰한 적극적인 ‘기업 살해’로 홈플러스를 수천억 원 적자 기업으로 만들고, 홈플러스 10만 노동자와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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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도서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안착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도서관(일광읍 일역길 75-31)이 지난해 11월 14일 개관 이후,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일광도서관은 연면적 3,031.6㎡에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특성화 주제로 관련 도서를 포함해 인기·우수·추천 도서 등 약 6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또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 구현을 위해 디지털사서시스템과 자가대출·반납기 등 총 12대의 무인·디지털 기기를 도입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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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본격화…6개 거점 연계 전략 논의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2월 새롭게 문을 여는 경기 AI 클러스터는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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