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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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상임위 선출 격돌… "민생 안중에 없어" "정상화때까지 보이콧 검토"
여야는 1일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을 놓고 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상임위 포함 11곳의 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먼저 선출하고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원 구성을 위해 무려 17차례나 만났지만, 국민의힘은 오직 법제사법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했다"며 "지금 국민의힘은 민생은 안중에 없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겠다며 강경한 투쟁을 예고한 상태다.실제로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자당 의원들을 강제로 상임위에 배치했다며 해당 의원들 전원이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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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金총리 이임식...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기 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임기를 마치고 새 국정 뒷받침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임사에서 "청년의 삶 개선, 지역주도 성장 본격화 등의 숙제는 당과 국회에서 계속 풀어가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장에서 더 큰 사명감으로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총리실을 비롯한 정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더 치열하게 헌신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훌륭하신 후임 총리께도 믿음과 응원을 보낸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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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 진행... 15일부터 일주일간 '국민 참관단' 운영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1일 총 9회에 걸쳐 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으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고 전했다.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 이행 여부와 향후 구조개혁을 포함한 개혁과제, 지방 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약 200명 규모의 '국민 참관단'을 모집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 대통령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첫 부처 업무보고"라며 "일방적으로 성과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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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우성빈 부산기장군수, 취임식 가져…"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겠다"
민선9기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7월 1일 취임 일성으로 “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했다.우성빈 기장군수는 7월 1일 오전 11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기장군의 주인은 군민이다. 기장군민의 것을 기장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일은 당연하다. 앞으로 이 당연한 일이 특별한 일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군민주권을 정상화하기 위해 군민주권위원회를 만들어 군민이 기장군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이어 우성빈 기장군수는 “군민주권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기장군민의 것이 기장군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부당한 사례를 찾아내고 합당한 정책은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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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19기 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보는 혁신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9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이거나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일반전형 외에 지역균형·ESG·미래전략산업·예비창업·글로벌 등 특별전형을 운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VC·엔젤투자 연계, 투자자 교류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전형 기업은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같은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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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2690억 규모 유동화수익증권 자력 발행 성공
신용보증기금은 지난달 말 2,690억 원 규모의 유동화수익증권을 자기신탁 방식으로 발행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신보법 개정 이후 자기신탁 방식으로 유동화수익증권을 발행한 첫 사례이자 신보 최초의 직접 증권 발행이다. 신보는 지난해 7월 전담 태스크포스를 출범한 뒤 발행 업무 프로세스 설계, 전산 시스템 개발, 관계기관 협의 등을 추진했으며, 기초자산 인수부터 자금관리까지 핵심 기능을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유동화수익증권은 특수채로 분류되면서 조달 금리가 대폭 낮아졌다. 신보는 발행금리 및 수수료 인하를 통해 편입 기업에게 3년간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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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라이프온 럭키 스크래치 실시
신협은 신협 라이프온 회원을 대상으로 '어부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라이프온 앱에서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같은 그림 3개가 나오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원은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며,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회의 추가 참여 기회를 받을 수 있다.경품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30명,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200명, 라이프온 꿀포인트 3,000P 1,000명, 같은 포인트 500P 1만명으로 구성된다. 당첨 결과는 즉시 확인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말까지 순차 발송되고, 포인트는 즉시 지급된다.신협 관계자는 일상에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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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민선 9기 지방정부 오늘 출범… 취임식 간소화하고 민생·지역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민선 9기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해 4년 임기를 시작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은 대부분 이날 취임식 등에서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하고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새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대부분 취임식을 약식으로 진행하거나 생략하면서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시청에서 열리는 제40대 시장 취임식에 나선다.추미애 경기도지사도 경기도의 내빈을 최소화한 검소한 취임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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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 행안장관 등 증인 60명 출석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기관 보고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관 보고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60명가량의 증인 출석이 예정돼 있다.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현직 중앙선관위원 8명도 출석한다.특히 이날 주무 부처인 윤호중 장관이 직접 출석하는 만큼 사태의 책임론을 놓고 여야의 공방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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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서 오찬... 통합 메시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27일 이번 만남에 대해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간 날선 비판이 오가는 상황에서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통합 메시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에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포함한 원내대표단 초청 만찬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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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복군의 아들' 윤희신, 이제 '경제의 복군'을 증명할 차례다
- 24년 만에 되찾은 군수직, 그러나 진짜 시험은 지금부터다태안에서 '윤희신'이라는 이름 석 자는 단순한 정치 신인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기억의 이름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희신 후보가 당선되면서, 태안은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아들이 부친의 뒤를 잇는 '부자(父子) 군수'를 갖게 됐다. 득표율 58.07%,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41.92%)를 16%포인트 이상 따돌린 압승이었다. 숫자만 보면 무난한 승리다. 그러나 이 승리의 무게는 득표율로 다 설명되지 않는다. 군민들이 투표용지에서 본 것은 후보 한 사람이 아니라, 30여 년 전 사라질 뻔했던 '태안군'이라는 이름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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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 개소식 성료…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부산 기장군은 신노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성한 ‘기장군 일광 하하센터’개소식을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기장군 일광 하하센터’(일광읍 해빛4로 20)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기장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지역 주요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센터는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발맞춰 기존 돌봄 위주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난 신노년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교육 및 동아리 활동, 사회공헌 연계 등 자기주도적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시설은 연면적 4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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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관리 돌입... 매주 수급 점검회의 운영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시작하고 폭염과 태풍, 발전기 불시고장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9일 김성진 이사장 주재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오는 9월 18일까지 이어지는 대책기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책기간에는 전력수요와 공급 전망, 비상 대응 상황 등을 확인하는 점검회의를 매주 열 예정이다.올여름은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최대전력이 98.8GW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분석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전력거래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전력수급 전문가 태스크포스(TF)가 내놓았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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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단식중독 22% 증가... 여름철 세균성 감염 주의보
올해 경기도 집단식중독 발생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보건당국이 여름철 식재료 관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이 60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11건(22.4%) 늘었다고 밝혔다. 원인 병원체는 45건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5건은 원인 규명이 진행 중이다.발생 원인을 보면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순으로 조사됐다. 다만 연구원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에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보다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세균성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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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첫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 시범 운영... 무인 관리체계 구축 첫걸음
배달서비스 확산으로 급증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에 나선다.경기도는 7월 7일부터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 1곳 등 모두 3개 지점에서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3억4000만 원이 투입됐다.기존의 현장 단속은 인력과 시간 제약으로 소음 발생 지역과 운행 시간대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자료를 활용해 고소음 이륜차의 운행 특성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설치 장비는 소음 발생 위치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소음도를 측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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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민간기업과 안전진단 제도 개선 논의... 현장 의견 수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운영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실무교육을 열었다.국토안전관리원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진단 수행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간담회에는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개정된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 내용을 공유받고 제도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실무교육은 교량과 수리시설, 옹벽·사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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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영통구청 복합개발 본격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수원 영통구청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의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과 생활문화 기능을 결합한 지역 혁신거점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심의에서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사업이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을 위해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3975억 원을 투입한다. 부지 2만㎡에 연면적 6만950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18층 복합시설을 조성해 수원시는 AI와 반도체 산업 기능에 생활문화 공간을 더한 복합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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