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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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 매달 점검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후속 지원에 속도를 주문한 가운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가 광주 군 공항으로 결정됐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개하면서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청와대는 이날 열린 것과 같은 이 대통령 주재 민간 합동 점검회의를 매달 개최하면서 추가 지원 조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 실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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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마스크’ 국민의힘, 내일 시행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표현의 자유 억압 안돼" 대여 공세
국민의힘이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6일 법안에 반발하며 재개정을 위한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위사실유포로 짭짤한 이익을 챙겨왔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허위 사실을 단속하겠다며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겠다니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도 "반중(反中) 언론의 문을 닫고 감옥에 보낸 홍콩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을 다시 개정해 국민의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 개의에 앞서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전원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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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경기센터·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아동 지원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 사례 공동 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경기센터 교육실에서 협약을 맺고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아동·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연계, 조기발견·조기개입 협력,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인적 교류,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한 사례회의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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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구축 협약 체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인공지능(AI)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유플리트와 'AI 기반 광산안전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산안전관리 시스템에 광산 특성을 반영한 AI 기술을 도입해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이 개발하는 솔루션은 광산 안전자료를 AI에 학습시켜 현장에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산관리자와 근로자가 스마트폰으로 작업 현장을 촬영하면 AI가 작업 공정을 자동 분류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해 감소 대책을 제안한다. 또한 관련 법령을 반영해 위험성평가 보고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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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집중안전점검 완료…전국 작업장 56건 위험요인 개선
우체국물류지원단이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75일간 전국 작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전기·소방·위생·운송차량·지게차 등 설비와 장비를 사용하는 전국 12개 작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점검은 사전점검, 자체점검, 교차점검, 확인점검 등 4단계로 실시됐으며, 경영책임자와 안전·보건 전문가, 근로자 대표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56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했다.올해는 기관장 주관 불시 사전점검을 지난해 3건에서 5건으로 확대했다. 오기호 이사장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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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난 5일 부산시한의사회관에서 한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한의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와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한의 의료기관 종사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 사례와 진료 경험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통역코디네이터 활용 방안,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제도 및 관련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승환 통인한의원 원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의 개요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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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국토부 장관상 수상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가운데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기관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한국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2014년 대구 이전 이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상생협력 브랜드 '희망 온(On, 溫)'을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왔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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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광주서 당대표 출마선언... "이대로 국정·총선 성공 어려워"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절대 과제인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이대로는 국정의 성공도, 총선 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다"며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 플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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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성과보상공제 가입자 대상 교육 참여자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성과보상공제 가입 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내일채움 배움채움'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일채움공제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가입 근로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일부터 14일까지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올해 교육에는 인공지능(AI) 실습 집합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 과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와 함께 경제·신기술 분야 특강, 외국어 교육, 독서통신 교육, 단기학습 과정 등도 운영된다.참여자는 교육비를 부담하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과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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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CJ ENM·한국콜마 미국법인 운전자금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콘텐츠와 K-뷰티 분야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CJ ENM과 한국콜마의 미국 현지법인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금융지원으로, 콘텐츠와 화장품 산업 분야 기업의 해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CJ ENM의 미국 법인인 CJ ENM USA에 1억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CJ ENM USA는 콘텐츠 제작사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의 모회사로,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공급하고 있다.또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의 미국 법인에도 약 2천500만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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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26년도 수출성장 플래닛 회원사 신규 모집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프로그램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수출 규모에 따른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원사에는 수출신용보증 특별한도 최대 100억원,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 국외기업 신용조사 30건 무료 제공, 맞춤형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2024년 프로그램 도입 이후 첫해 42개사를 선발했으며, 지난해에는 22개사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64개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20여 개사를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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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상임위 충돌로 7월 임시국회 반쪽 개회... 민주 “조속 복귀해야” 국힘 “끝까지 투쟁”
22대 후반기 7월 임시국회가 여야의 상임위원회 충돌로 갈등을 빚으며 6일 반쪽 개회로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경제 법안들이 쌓여 있다"며 보이콧 선언을 한 국민의힘에 "국민의 삶과 미래를 볼모로 하는 몽니"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상황이 이런데도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부정하며 더 강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며 "국회를 파행시키면 고생하는 것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다.민주당은 자당 의원으로 결정된 상임위부터 우선 가동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의회주의 원칙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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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특검법 발의 예고... '野 추천 특검' 수용 연일 촉구
국민의힘이 6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발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자특검을 주장한 민주당에 "특검 추천권에서 민주당을 배제해야 한다는 야당의 당연한 요구를 궤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한다"며 "엄정한 진상 규명을 위해 깔끔하게 야당 추천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특검의 수사 대상에는 선관위뿐 아니라 선거 지원 업무를 소관하는 행정안전부가 포함될 수밖에 없고, 특검 수사대상 1호는 '대통령의 밥 친구'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이라며 "이해당사자 배제 원칙에 따라 민주당의 특검 추천권은 당연히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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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대 메가 전당적 광폭 지원 예고... "국힘, 발목잡기 그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강조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전당적 차원의 지원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백년대계의 국가전략사업이자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입법과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메가특구 특별법을 비롯한 후속 입법과 예산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의힘도 발목잡기를 그만두고 이 담대한 여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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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강조… "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속도전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며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토지 취득 과정에서 '알박기'가 있으면 협의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협의 취득과 강제 취득 절차를 동시에 시작하면 된다. 원래 법률의 취지가 그런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이 대통령은 "오늘 추진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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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선관위 예산 감사 착수…편성·집행 실태 점검
감사원이 6·3 지방선거선거 당시 관리 부실 논란으로 투표 용지 부족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 실태 감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는 중앙선관위 및 서울·경기·부산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우선 이날부터 24일까지 진행 후 2단계 감사(14일 간)까지 계획 중이다.감사 범위는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실태'와 '국민적 의혹이 큰 사항 및 감사원 처분 요구 이행 실태' 등 2개 분야 12개 사항이다.감사원은 최대한 속도를 높여 10월 이전에 결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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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반도체 성과 활용 미래대응기금 신설추진… "AI센터 전력·부지·인허가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반도체 성과를 활용한 미래 세대 투자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 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공감했다"며 "당정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당정은 또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 부지, 인허가 등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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