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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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원큐서 모바일신분증 5종 발급·제출 지원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모바일신분증을 발급하고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신분증 민간개방 3차 사업자로 참여해 선보이는 것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하나원큐에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 5종을 발급·조회할 수 있다.신분증 제출은 하나원큐 앱 내 제출 기능과 QR·푸시(PUSH)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금융거래 외에도 병원과 공항, 편의점, 관공서 등 신원 확인이 필요한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하나은행은 향후 의료기관과 모빌리티, 유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모바일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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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공식 출범
IBK기업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뒤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으며, 9월 25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IBK베트남은행은 약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출범한 베트남 내 열 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이다. 베트남 정부가 은행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외국계 은행 인가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상황에서 현지 법인 설립을 마무리했다.은행은 하노이·호치민 지점 운영 경험과 IBK기업은행이 60여 년간 축적한 중소기업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금융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영업망을 넓혀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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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디지털 고액자산가 전담 관리 확대…내년 대상 기준 완화
NH투자증권은 비대면 고객에게 전담 자산관리와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디지털 초고액자산가(UHNW)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대상은 별도 영업점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다. NH투자증권은 2027년부터 기준을 20억원 이상으로 낮춰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이실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본부장은 “디지털의 편리함에 본사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더해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자산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디지털 초고액자산가들이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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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갤럭시아머니트리, 한일 디지털자산 무역송금 검증 추진
광주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 디지털자산 기반 무역송금 사업 모델을 검증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광주은행의 금융서비스 역량과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법인 간 해외 정산·송금 역량을 결합해 관련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규 금융서비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우선 한국과 일본 간 디지털자산 무역송금 기술검증(PoC)을 진행한다. 수출입 법인의 무역서류 대사부터 송금과 정산까지 전 과정을 테스트 환경에서 구현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시스템, 업무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양사는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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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국내선물옵션 거래수수료 최대 90% 할인
LS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일 다음 영업일부터 3개월간 혜택을 제공한다.대상은 비대면으로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과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선물옵션 거래 내역이 없는 고객이다. 할인 대상에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 코스피200 옵션, 주식선물, 미국달러선물 등이 포함되며 야간 거래에도 적용된다.혜택은 투혼 HTS·MTS 이용 고객뿐 아니라 오픈API와 xingAPI를 통한 거래 고객에게도 제공된다. 다만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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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평생든든서비스에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가
교보생명은 고객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평생든든서비스’에 건강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 가입 이후 계약과 보장 관리에 집중했던 기존 서비스에 건강정보 제공과 개인별 건강관리 지원을 더했다.2011년 도입된 평생든든서비스는 담당 재무설계사(FP)가 연 1~2회 고객을 찾아 계약 내용과 보장 상태를 점검하고 보험금 청구 등을 돕는 고객관리 서비스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201만명을 넘어섰으며, 연간 보험금 청구 지원은 약 50만건, 월평균 지원 규모는 485억원이다.새 프로그램은 고객이 가입한 상품과 제도에 따라 건강체·비흡연체 보험료 할인, 건강검진 수검 및 무사고 관련 보너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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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망보장 유지하며 보험료 인출 가능한 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사망보험금 체증 기능과 납입보험료 인출 기능을 결합한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망보장이 필요한 시기에는 보험금을 늘리고, 노후자금이나 자녀 결혼자금 등이 필요할 때는 납입보험료를 생애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 상품은 10년납 기준 가입 5년 차부터 4년간 매년 사망보험금이 15%씩 늘어나고, 9년 차부터 10년간 매년 5%씩 추가로 체증된다. 이를 통해 사망보험금은 최대 210%까지 증가한다.보험료를 완납한 고객은 계약일부터 20년 이내 원하는 시점에 생애자금인출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납입보험료 전액을 한 번에 받거나 2~8년에 걸쳐 나눠 받을 수 있으며,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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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철강협회장, 2027 세계철강협회 총회 ‘서울 유치’ 일등공신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 철강업계 최대 행사를 서울로 불러들이는 데 성공했다.세계철강협회는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원사 회의에서 2027년 정기 총회 개최지로 서울을 낙점했다. 매년 10월 열리는 이 총회는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 협력을 모색하는 무대다.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장 회장은 서울 총회 홍보 영상에 직접 얼굴을 내밀며 회원사들에게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유치는 한국 철강산업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킨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 지난해 기준 세계 6위 조강 생산국(6223만 톤)이고, 1인당 철강 소비량은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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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딥테크 투자기업·산업계 협력 행사 개최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딥테크 투자기업의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해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한화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한화자산운용이 투자한 국내 딥테크 기업 11곳과 국내 주요 기관·산업계 파트너사 실무진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과 협력 가능 분야를 소개하고, 사전 매칭을 거친 파트너사들과 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행사는 투자기업 5곳의 기업설명회(IR) 발표에 이어 1대1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됐다. 총 20건의 개별 미팅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자유 네트워킹을 통해 추가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한화자산운용은 해외 포트폴리오사 6곳도 국내로 초청해 산업 현장 방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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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사모펀드 운용전문인력 양성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12월 14일 시작한다.이번 과정은 일반 사모펀드와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전문인력으로 등록하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사모펀드 관련 법률과 직무윤리를 비롯해 운용에 필요한 법규와 세제, 시장 동향 등을 다루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교육은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교육시간은 12시간이며, 월·수·금 주 3일 수업으로 구성된다.사모집합투자재산 운용전문인력으로 등록하려면 금융회사 임직원으로 3년 이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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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슈퍼SOL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 개시
신한은행은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정부 발급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용자는 IC 신분증을 활용하거나 발급기관이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한 신분증은 지원 금융기관의 금융업무를 비롯해 편의점 성인 인증과 관공서 본인 확인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앱 초기 화면에 위젯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신분증 화면에는 현재 시간과 움직이는 배경 이미지를 적용해 화면 캡처를 통한 부정 사용을 방지하도록 했다.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적용했으며, PIN 인증과 안면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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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ETF·펀드 비교·모의투자 플랫폼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와 공모펀드를 검색·비교하고 가상 투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 '투자플러스(TO+)'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플랫폼은 투자상품 발견, 상품 비교, 투자 체험, 투자 관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AI·반도체와 미국시장, 배당 등 관심 주제를 바탕으로 상품을 탐색할 수 있으며, 주제별 상품을 묶은 '간편 비교함'을 통해 상품 간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투자 체험 기능으로는 모의투자와 '투자 타임머신'을 제공한다. 모의투자에서는 가상 자금으로 상품을 매수·매도하고 자산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 타임머신에서는 과거 특정 시점에 투자했다고 가정해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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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대회 개최…회원 400여명 참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 예선을 통과한 회원과 가족·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나눠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합산 타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남녀 개인전 1~3위 수상자 6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권역별 성적 우수자 20명과 새마을금고 설립일 등에 의미를 둔 특별상 수상자도 선정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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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AI 음성 리서치 서비스 출시…글로벌 콘텐츠 확대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앱에서 리서치 콘텐츠를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들려주는 리서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 제공되는 리서치 요약과 분석 자료를 AI 음성으로 읽어준다. 음성으로 읽는 문장을 화면에 실시간으로 강조 표시해 이용자가 내용을 들으면서 해당 부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글로벌 투자정보도 확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와 핌코의 독점 리서치 콘텐츠를 추가했다. 지난달 김성환 사장이 양사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존 골드만삭스와 JP모간에 이어 제휴 범위를 넓혔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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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결제 후 멤버십 포인트 적립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는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결제 당시 놓친 멤버십 포인트를 나중에 적립할 수 있는 '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결제 내역을 확인해 미적립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제휴처는 CU로, 카카오페이머니뿐 아니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했더라도 결제 내역이 확인되면 CU멤버십 포인트를 사후 적립할 수 있다.카카오페이는 향후 다양한 업종의 멤버십 브랜드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적립 가능한 포인트가 확인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안내하며, 이용자는 마이데이터를 연결한 뒤 카카오페이 앱이나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홈의 '멤버십'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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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200가문·고객자산 55조원 달성
삼성증권은 초고액자산가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가 200가문, 고객자산 55조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9월 초 기준으로, 고객 유형별 자산관리 수요에 맞춘 투자 솔루션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적인 기업 오너뿐 아니라 기업 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한 엑시트 오너와 신흥 기업 오너, 초고액 개인자산가 등으로 고객층이 확대됐으며, 엑시트 오너는 3년 전보다 약 3배 늘었다.삼성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와 본사 투자 전문가가 함께 고객을 관리하는 투자관리형 자산관리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가문별 전담 자문 조직인 커미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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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노트북 46대 기부…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지원
토스뱅크는 업무용 노트북 46대를 기부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시민들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기부 기기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이달 중 '디지털·AI 문해학습장' 운영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습 현장에서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인공지능(AI), 지도·택시·배달 앱 활용까지 디지털 기기와 생활 서비스를 익히는 교육에 활용된다.토스뱅크는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내부 데이터 삭제와 자산 반출 절차를 마친 노트북을 점검·정비하고 교육용으로 적합한 46대를 선별했다. 나머지 기기도 재활용 절차를 거쳐 자원 낭비를 줄였다.토스뱅크 관계자는 "업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누군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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