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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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우체국 우편물 협박 사건 발생
23일 오후 1시13분경 부산연제우체국에 우편물 협박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시장 앞으로 가는 우편물인데 방사능이 들어있다는 협박내용이 적혀 있었다.우체국 직원의 신고로 경찰특공대와 소방 특수구조대가 방사능을 측정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었다.소방특수구조대에서 부산연제우체국 1층에서 주민들을 통제한뒤 정밀검사를 실시해 방사능 측정결과 수치확인이 안됐다. 우편물 내에는 각각 경고문과 방사능표시 노란색 깡통 1개가 들어 있었다.우편물 일체 형사팀에서 수거해 정밀감식 및 수사예정이다.한편 우정본부 작성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경 전남 영광주민이 VIP,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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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손님 가장 귀금속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5시40분경 부산진구 부암동의 모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47·여)에게 남자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접근, 금팔찌 1개를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가 다른 1개를 손목에 걸쳐주는 순간 도주하는 방법으로 18K 금팔찌 2개 도합 6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금은방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로 및 동선 역추적 CCTV 50여 개소 가량 집중분석해 연산동 유흥주점 주변 모텔·원룸 주차장을 수색해 차량을 발견하고 잠복중 검거했다. 피해품 금팔찌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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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은행·피해자·경찰 합동 보이스피싱범 검거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검사·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1630만원을 건네받은 피의자 A씨(27)를 사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4시간의 잠복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50분경 피해자(29·여)에게 전화 걸어 “본인 명의의 계좌가 도용돼 범조의심자금이 입금됐다. 지폐일련번호 확인이 필요하니 잔고를 전부인출하고 기다려라”고 속여 피해자는 은행에서 1630만원을 인출해 기다리고 있었다.A씨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피해자가 있는 부산 강서에서 만나 “금융위원회에서 나온 직원이니 범죄의심 자금을 넘겨 달라”며 피해자에게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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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없는 홍삼 실수(?)로 판매한 천지양 논란증폭
헬스밸런스(대표 김진식)의 홍삼브랜드 천지양이 제조원과 유통기한 표시가 없이 홍삼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7개월간 판매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같은 문제에 대해 천지양 관계자는 "시스템상 오류일 뿐 수정하면 될 일"이라고 해명,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22일 언론매체와 천지양 관계자에 따르면 모기업 헬스밸런스의 직영 쇼핑몰에 유통 중인 천지양 홍삼제품 지난해 8월 쇼핑몰 개설 이후 지난 19일까지 제조원 및 유통기한 표시 없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2010년 마련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에 따라 유통기한 표시의무 및 제조업소를 의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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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편의점 특수강도 5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장전동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해 돈을 강취해 달아난 피의자 A씨(51)를 추적 끝에 4일 만에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8시27분경 금정구 장전동의 한 편의점 내에서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해 현금 39만2000원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도주로 CCTV 및 주차장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부산진구, 사상구 일대 숙박업소, 찜질방 업주상대 탐문으로 사상구 주례동의 한 찜질방에 입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검거했다. A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김양식장 등에서 일을 해오던 중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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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착화탄 피워 동반자살 변사사건 발생
21일 부산해운대에서 착화탄을 피워 동반 자살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2월 21일 오후 1시40분경 해운대구 중동 신고자가 운영하는 상호 없는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2개월 전부터 월 25만에 세 들어 살던 A씨(26)가 이 달 월세를 입금하지 않아 신고자가 비상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B씨(21)과 함께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감식 등 수사에 들어갔다. 이들은 주소지가 모두 인천이며 현장에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 남은 착화탄과 구입한 영수증을 발견했다. 변사자들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내용 중 자살 암시 대화를 발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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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백운포 해상 추락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1일 오전 0시 5분경 용호동 백운포 방파제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52)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20일 밤 11시 29분경 지나가던 행인이 해상에서 A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인근에 비치된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119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 익수자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 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부두나 방파제 부근은 미끄럽다. 특히 야간에는 추락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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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VIP비방문구 기재 5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구포동 일대 학교 벽면 등에 VIP비방문구 기재한 피의자 A씨(54·OO대 교직원)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후 8시 57분부터 같은 달 20일 오후 2시 30분경까지 구포동 소재 구포중학교, 구포도서관, 구포초등학교, 구명역, 감전역 벽면 등 6곳에 7회에 걸쳐 ‘문재인과 함께라면 적화는 문제없어요’라는 문구를 파란 매직펜으로 기재해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강력팀 2개팀을 동원해 도주로 CCTV 등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구명역 주변 잠복수사로 피의자를 발견, 경찰서로 임의동행(2월 21일 오전 7시55분경)을 요구했다.현재까지 특별한 정치적 동기는 없는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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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 안방에서 백골화 상태 변사자 발견
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 안방에서 반듯하게 누워 백골 및 미이라화 상태로 발견된 사인미상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K씨(57)의 사회친구 A씨가 2년 전 마지막으로 K씨와 연락을 했다가 목포에 용접 일을 같이 하러가자는 말을 하기 위해 K씨의 집을 방문했는데 안방에 백골화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신고했다. 신고자 A씨는 변사자의 집에 전기가 꺼져 있어 휴대폰 후레쉬로 비춰 발견했다.2년 전부터 전기가 끊어진 채 혼자 거주했다는 이웃주민 및 통장의 진술이 있었다. 검안의는 특이 손상은 없으나 질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과 고도부패로 사인불명이라 경찰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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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쇠고기수입 사업 미끼 억대 편취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경제2팀은 쇠고기수입 사업을 미끼로 억대를 편취한 피의자 A씨(38)를 합동추적 끝에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산·대구등지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A씨는 2016년 6월 25일 사상구 괘법동 한 족발집에서 식육업을 하는 고교 동창을 상대로 “유통기한 임박한 수입육을 헐값에 매입해 시중가로 팔수 있으니 투자해라”고 속이는 방법으로 6명에게서 총 29회에 걸쳐 1억8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A씨는 피해금 대부분 인터넷 도박으로 사용했다. 앞서 A씨는 2014년에 대학 동창 상대 2억원 편취사건으로 검거된 적이 있다.경찰은 휴대전화 해지 후 도주한 A씨를 형사5팀과 합동추적에 나서 해지 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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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주택 빈집털이 피의자 6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주택 빈집털이 피의자 A씨(61)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2시경 남구의 한 주택 1층에 피해자(58·여)가 외출한 사이 드라이버로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으로 이동경로 확인, 주변 탐문 수사로 주거지 특정하고 피의자 출석을 요구한 뒤 지난 9일 남부서 사무실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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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사업투자명목 수억 편취 3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경제4팀은 사업투자 명목으로 수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씨(36)를 강력3팀과 합동추적 끝에 특경법상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벤트업을 하는 A씨는생수유통업을 하는 피해자 B씨(30)와 아는 사이로 지난해 6월부터 11월경 B씨를 상대로 “불법카드깡 사업을 하는데 자금이 필요하다. 투자하면 월 10%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B씨 등 3명으로부터 총 159회에 걸쳐 합계 28억2000만원을 받아 3억9000만원 상당 미변제 편취한 혐의다.A씨는 고소가 접수되자 휴대전화를 해지후 잠적했다.경찰은 이후 A씨의 실사용번호로 위치추적 해 전남 현지로 강력3탐과 합동으로 추적, 벌교읍 아파트·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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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금융기관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외국인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금융기관의 시정되지 않는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금품 물색 중 비상벨이 울려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카자흐스탄인 A씨(32)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10월경 취업비자로 입국한 뒤 지난 2월 18일 새벽 4시56분경 김해시 ○○은행의 잠기지 않은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서장의 현장 지휘로 현장 및 주변 CCTV 등 분석,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동선 추적중 주거지인 모텔에서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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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횡단보도 초등학생 충격 뺑소니 운전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은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12·진단3주)을 충격한 뺑소니 운전자 A씨(80)를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쏘나타 승용차로 지난 2월 5일 오후 4시25분경 좌동 신시가지 대동산가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던 초등학생을 차량 앞면으로 충격후 구호 없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사고지점 부근 CCTV판독으로 번호 일부를 확인하고 탐문 수색중 주차된 사고야기 차량을 발견하고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당시 뺑소니범을 검거하는데 일등 공신이 있었다. 바로 전역(3월 8일 예정)을 한 달여 앞둔 김도현(25·동부서방범순찰대 149중대) 수경이 그 주인공이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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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장기간 소재불명 청소년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가출해 약 7개월 동안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고 보호관찰 지도감독을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9)을 검거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A군은 최초 보호관찰 신고 접수한 지난해 6월 이후로 지금까지 장기간 소재불명 상태로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하면서 기피해오다 지난 18일 창원보호관찰소에 검거돼 부산소년원에 수용됐다.평소 잦은 가출과 비행을 반복해왔던 A군은 이번에도 가출을 반복하면서 비행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었다. 결국 창원준법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탐문과 소재추적 끝에 검거해 추가적인 재 비행을 막을 수 있었다.권기한 소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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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출입국관리사무소서 자기몸에 방화시도 외국인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과 재심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가방에 있던 500ml 페트병에 담겨있던 액체(휘발유추정)를 자기 몸에 뿌려 방화를 시도한 A씨(39· 파키스탄국적 아프가니스탄인)의 신병을 인수받아 방화예비혐의로 조사중이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차 난민신청이 기각된 후 재심신청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를 찾았다. 사무소 직원과 재심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A씨가 갑자기 액체(휘발류추정)를 자기 몸에 뿌리자 조사관들이 이를 제지해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인적, 물적 피해는 없다. 경찰은 자기몸에 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통역이 없어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라 정확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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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손님 신용카드 위조사용·대마흡입 3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흥우) 지능범죄수사팀은 주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손님에게 받은 신용카드를 위조해 사용하고 대마를 재배해 흡입한 피의자 A씨(31)를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님들이 술을 마신후 결제를 위해 제출한 신용카드 4매를 위조해 총 62회에 걸쳐 주점과 마트 등에서 680여만원 상당을 사용하고 아파트 베란다에서 대마를 재배한 후 흡입한 혐의다. A씨는 재외국민으로 신용카드 복제 기기들을 해외에서 구입해 반입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고 신용카드 정보는 단 1초 만에 가능했다. 또 위조한 신용카드는 마그네틱에 저장된 정보이며 IC칩에 저장된 정보는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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