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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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제대로 못한다" 종업원 상습폭행 식당업주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종업원(30)을 폭행 및 협박한 피의자 A씨(51)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내에서 피해자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일식용 흉기로 피해자 머리를 내리쳐 두피가 약 4cm 찢어지는 상해를 가하는 등 지난 2월 초순경부터 4월 14일까지 2~3일 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상습폭행 한 혐의다. 지난 5월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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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해외사이트 '밤토끼'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2016년 10월경부터 허위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미국에 서버를 둔 ‘밤토끼’라는 해외 사이트를 제작해 국내웹툰 9만여편을 업로드하고, 도박사이트 등으로부터 배너광고료 명목으로 매월 최대 1000만원씩을 지급받아 총 9억5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운영자 A씨(43·프로그래머)를 저작권법,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 종업원 B씨, C씨를 형사입건하고, 캄보디아로 달아난 D씨, E씨 등 2명을 지명수배 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단속된 밤토끼 사이트는 월 평균 3500만명, 일 평균 116만명이 접속하며 이는 국내 웹 사이트 중에서 방문자 수 순위로는 13위에 해당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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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등 침입 현금 절취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부산시내 사찰 및 재래시장 등에 침입,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초순 오후 3시경 서구 아미동 사찰에 칩입해 법당 내 불전함을 드라이버로 손괴하고 3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0월중순부터 지난 5월 16일 사이 40회에 걸쳐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피의자는 수일간 동일한 복장으로 범행을 했으며 부처님오신날 전후 형사활동 강화계획에 따라 사찰주변 순찰중 발견해 검거했다. A씨는 앞서 서부서 관내 3건, 영도서 관내 1건의 범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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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60톤 적치 건설사 대표 송치키로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경남거제 본사의 모 종합건설에서 소유한 기장군 화전리 부지에 건설폐기물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했다는 고발사건 관련, 대표 A씨(66)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기소의견)할 예정이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12월경 이 업체에서 시공한 상가 및 호텔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비계파이프, 폐목, 스티로폼 등)을 60톤 상당을 불법 적치한 혐의다.부산기장군청은 사건 현장을 점검 후 같은 내용으로 지난 4월말경 고발했다.굴착결과 콘크리트, 아스콘 조각만 소량 발견돼 폐기물무단매립 증거는 발견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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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내 급발진 추정 사고… 5명 중·경상
5월 22일 오전 11시25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원사 사찰 내에서 급발진 추정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포함 5명이 부상(중상2, 경상3)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서모씨(73·여), 윤모(65·여)씨, 김모(59·여·중상)씨, 김모(57·여)씨, 고모(62·중상)씨. 운전자 진술에 따르면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급발진으로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려 행사준비부스를 충격했다. 부산영도서 교통조사계는 사고경위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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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13억 편취 무속인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굿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굿값 명목으로 13억원 상당 편취한 무속인 40대 A씨(여)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양산시의 모처에 신당을 차려 놓고 무속행위를 하는 사람으로, 피해자의 가족에게 흉사가 일어날 것처럼 속여 2009년 1월경 부산시 ○○당 굿터에서 굿을 하는 등 2016년 3월까지 피해자로부터 굿 값 등 13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및 피해자주변 신도, 여타 무속인, 협회 등 상대로 수사를 벌여 범행을 부인하던 피의자를 구속영장을 발부(5월18일)받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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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위 치매노인 가족의 품으로"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가 고속도로위의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해 든든함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찰의 훈훈한 이미지를 심어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고속도로순찰대는 5월 21일 난폭운전 단속을 위해 순찰 중 이날 오후 3시40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IC 요금소를 지나 고속도로 방향으로 걸어가는 할머니(74)를 발견했다.경찰은 “할머니 어디가세요. 여기는 위험한 도로입니다”라고 수회에 걸쳐 말을 건네지만 할머니는 흥분한 상태에서 “나는 31살 강OO이다. 울산 목살골목에 산다”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는 것에 치매노인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안정을 시켰다. 그런 뒤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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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상당 인출·송금책 등 11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대포통장에 입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통장으로 송금한 하부 인출·송금책 등 11명을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보관),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인출·송금책 A씨(36)는 구속하고 대포통장양도인 B씨(51) 등 10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는 지난 4월경 ‘인터넷 고액알바광고’를 통해 보이스피싱조직과 접촉, 피해금이 입금되면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계좌로 무통장입금하고 그대가로 피해금의 2%를 받는 하부 송금책이다.A씨는 지난 4월 18~25일경 총책으로부터 대포통장 13개를 전달받아 보관하면서 여기에 입금된 2500만원을 상당을 인출해 총책이 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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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생곡로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5월 22일 새벽 2시40분경 부산 강서구 항일무명용사위령비 100m 전 도로(생곡로, 왕복6차선)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오모(38)씨가 운전하는 액티언 차량이 성산교차로 쪽에서 세산교차로 방향으로 편도 3차로의 1차로를 따라 불상의 속도로 직진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화단)를 침범, 가로수 등을 충격해 현장에서 운전자가 사망했다. 조수석에 탄 박모(42)씨는 중상(의식있음)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사고가 난 지점이 곡선 구간에다 도로가 미끄러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동승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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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아파트 1층 출입구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흉기를 들고 나와 피해자(31)의 우측 옆구리를 1회 찌른 피의자 A씨(4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새벽 2시경 사하구 장림동 모 아파트 출입구 노상에서 피해자 등 일행 3명이 술을 마시고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해자는 응급실로 후송돼 수술도중 사망(오전 5시57분)했다. 경찰은 피의자 주거지에서 현행범인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동기 등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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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사이" 휴대폰 등 1500만원 절취 10대 5명 덜미
부산사상경찰서는 새벽시간 찜질방·PC방에서 피해자가 잠을 자는 사이 휴대폰 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19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A군(18) 등 3명은 구속하고 나머지 B군(15)등 2명은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절도를 공모한 후 역할을 분담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새벽 2시30분경 사상구 모라동 찜질방 부근에서 승용차에 대기하고 A군만 찜징방으로 들어간 후 자고 있는 피해자의 97만원 상당의 삼성갤럭시7 1대를 절취하는 등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찜질방 CCTV분석으로 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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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의원 "사하구 축구대회 축사, 공무원이 취소?"진정
최인호 더불어민주당(부산사하갑)국회의원의 기 예정된 축사를 사하구청 공무원 등 2명이 축사를 취소했다는 최인호 의원실의 진정에 따라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21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4월 15일 사하구 당리동 을숙도축구장에서 개최된 사하구 축구협회장 배 축구대회에 축사를 할 예정이었다. 최 의원실은 진정서에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직권남용으로 최인호 의원의 지역구 활동을 방해했다”고 적시했다.현재 경찰은 진정인의 진술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중에 있으며 공무원들이 축사를 취소하게 된 목적 등을 확인중에 있다고 했다. 당일 정치인 관련 축사는 전부 취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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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욕설한다는 이유로 동창생 폭행치사 5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자신의 집에서 술을 함께 마시던 중 동창이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온몸을 때리고 발로 밟아 폭행해 피해자를 사망케 한 피의자 A씨(50)를 폭행치사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지난 5월 20일 오후 3시경 수영구 A씨의 집에서 피해자와 친구 한 명이 함께 술을 마시다가 피해자가 욕설을 심하게 한다는 이유로 화가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다 피의자 친구로부터 폭행진술을 확보하고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했다.흉부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검안의 소견에 따라 경찰은 국과수 부검 및 정확한 사망원인 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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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빌라 등 침입 5차례 금품절도 3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야간에 빌라창문으로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3)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8일 밤 11시50분경 창원시 모 빌라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 컴퓨터와 모니터 등 9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지난 8일까지 창원(3건), 부산(2건) 일원 빌라 등 5회에 걸쳐 귀금속, 컴퓨터, 여성의류 등 2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과 탐문수사로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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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기망 휴대폰 가개통 후 판매·매입 20대 4명 덜미
부산기장경찰서는 통신사를 기망해 신규휴대폰 6대를 편취후 ‘번개장터’앱에서 휴대폰 매입 광고글을 보고 판매하는 등 피의자 4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A씨(22)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혐의 B씨(22)와 장물취득 혐의 C씨(26) 및 D씨(26) 는 형사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일 오후 8시23분경 대구 달서구 텔레콤 대리점에서 통신사를 기망해 자신의 명의로 시가 120만원 상당 갤럭시노트8 휴대폰을 가개통 후 대당 45만에 판매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편취한 혐의다.B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지인의 주거지에서 인터넷 U플러스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 접속해 통신사를 속여 자신의 명의로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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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파트신축공사 주변 옹벽붕괴사고 건설사 관계자 형사입건
기사 전송부산서부경찰서(서장 윤경돈)는 지난해 9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부산서구 A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주변에서 일어난 옹벽붕괴사고로 인한 산복도로 유실사고관련, 건설사 현장소장 A씨(48), 토목과장 B씨(44), 감리단장 C씨(69)를 건축법(111조 5항, 41조 1항)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신축공사 주택개발사업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시 공사장주변 노후 우수관에 대한 위험성 여부확인이 누락되고, 옹벽 시공시 유실 우려가 높은 붕적토 지반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등 위험조치를 하지 않아 이 같은 사고가 발생케 한 혐의다.경찰은 대한토목학회로부터 옹벽붕괴의 원인으로 투수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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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절도형 보이스피싱 외국인 피의자 3명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국제전화로 경찰관을 사칭해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토록 유인, 피해자가 집을 비운사이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1억1800만원을 절취한 외국인 피의자 3명을 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인출책 A씨(24·말레이시아)와 B씨(19·여·말레이시아)는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송금책 C씨(23·대학생·중국)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26일 오전 11시48분경 연제구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피해자(75)의 집에 들어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찾아둔 현금 530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일 강원도, 부산 일대에서 4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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