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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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70대 환자 병실서 과도로 자해 사망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70대 환자가 병실에서 과도로 자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래경찰서에 따르면 2월 27일 밤 11시5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의 병원에서 고령으로 루게릭병 및 위암 의심판정을 받은 입원환자 A씨(71)가 신병을 비관해 다른 환자 소유의 과도로 목을 자해해 피를 흘리며 침상에 누워있는 것을 간호사가 발견, 응급치료 했으나 사망했다.최근 식욕부진, 급격한 체중감소 등으로 인해 입원(2월 21일)해 루게릭병 및 위암의심 소견을 받고 두려움을 많이 느꼈다는 담당의사와 유족진술이 나왔다.간호사외 아무도 출입한 사람이 없었고 이상한 소리도 듣지 못했다는 병실 입원환자 5명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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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미끄러져 펜스에 걸쳐진 컨테이너 차량
28일 오후 1시35분경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도로 반여농산물시장 쪽에서 신세계백화점방향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컨테이너차량이 전방신호가 바뀌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보고 급제동하는 중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펜스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차량이 펜스난간에 걸쳐 수영강변으로 추락하지는 않았다. 차량운전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보행자는 놀라 넘어져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을 동원해 사고차량을 수습했고 이로 인해 4시간 넘게 차량정체가 빚어졌다.경찰관계자는 “신호위반도 아니고 빗길이 아니면 멈춰 섰을 것이라며 70대 할머니는 놀라 가벼운 상처로 치료를 받았고 운전자에게는 안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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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포항 해상 추락 익수자 6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7일 오전 08시 44분경 부산 다대포항 다대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65)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8시 39분경 지나던 행인이 해상에서 A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119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익수자를 구조했다.해경은 익수자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 지장 없으며, 119구급차량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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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대학내 자판기서 금품절취 3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전국 8개 대학 내 자판기에서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6)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1시8분경 창원시 모 대학교 휴게실에 설치돼 있는 자판기에서 현금 70만원을 절취하는 등 2013년 1월 13일부터 현재까지 경남, 대전, 충북, 충남, 전북, 광주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31회에 걸쳐 현금 1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44)등 11명이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과 체포영장발부로 소재추적에 나서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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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면서 화물차량 연쇄추돌 사망사고
27일 오전 5시9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면 33.4km지점(현풍 ⇒ 마산)에서 화물차량 연쇄추돌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에 따르면 A씨(51)가 운전하던 4,5톤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트랙터차량 후미를 추돌하고 정지해 있던 것을 뒤따르던 라보화물차량이 4.5톤 화물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라보화물차량 운전자(70)는 병원서 치료중 사망했다. 창녕경찰서는 운전자 A씨에 대해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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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영업마친 가게 침입 현금 훔친 30대 구속
부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가게 뒷문으로 침입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8일 새벽 1시3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가게에 잠기지 않은 뒷문을 열고 들어가 그곳 금고를 열어 현금 50만원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6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경찰은 80여대의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를 집중분석해 10일간 잠복수사, 휴대폰 및 게임접속 IP실시간 위치추적 후 노상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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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훔진 휴대폰으로 협박 돈 갈취 20대 현장체포
부산남부경찰서는 대중 목욕탕 탈의실 내 휴대폰을 훔쳐간 피의자 A씨(26)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1일 오후 7시경 수영구의 한 남자목욕탕에서 피해자가 옷장 열쇠를 두고 목욕을 하고 있는 틈을 이용해 열쇠를 훔쳐 4층 탈의실 옷장 문을 열어 피해자 소유 시가 80만원 상당의 휴대폰 1대를 훔쳤다.다음날 오후 2시30분경 절취한 휴대폰에 돌려달라는 문자를 보고 피해자에게 문자를 보내 100만원을 주지 않으면 저장된 개인정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 겁을 먹은 피해자가 50만원을 주겠다고 하자 사전 답사해 알게 된 피해자의 집 부근 2층 계단 소화기 뒤에 돈을 두로 가라고 해 그 돈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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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동화(시흥 장곡고 교사)씨 본인상
▲이동화씨 본인상, 부인 박선희씨, 빈소 :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4호선 평촌역, 031-382-5004), 발인 :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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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부산시내 인형뽑기방 상습털이 40대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새벽시간 부산시내 인형뽑기방 상습털이 피의자 A씨(48)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8일 새벽 3시50분경 부산진구의 한 24시간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범행도구를 이용해 지폐교환기 등을 손괴, 혐금 90만원을 절취하는 등 작년 11월 30일부터 21회에 걸쳐 1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형뽑기방 내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 주차자량 블랙박스 등을 집중분석해 동구 범일동의 한 모텔 내에서 투숙한 A씨를 검거했다.앞서 A씨는 부산진 5건, 동래 3건, 중부·사상·연제·금정·해운대 각 2건 등 18건을 범행을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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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인 인형뽑기방 전문털이 10대 1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전국 무인 인형뽑기방 전문털이 피의자 A군(16)등 1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친구 선후배 사이로 26일 오전 6시경 경북 경산시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미리준비한 범행도구를 이용, 지폐교환기 등은 손괴하고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대전·경남·경북 등에서 18회에 걸쳐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가출해 소재불명이던 A군의 휴대폰 가입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배회처인 사상구 일대를 탐문 중 감전동의 한 당구장에서 검거하고 공범들을 순차적으로 붙잡았다. 앞서 진주 4건, 포항 3건, 경주 1건을 저질렀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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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여자친구 부친 상대 절도 피의자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자친구 부친 상대 휴대폰과 신용카드 등을 절취해 사용한 피의자 A씨(29) 등 3명을 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2일 밤 11시경 양산시 한 노래주점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부친인 피해자와 식사 후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54)가 만취하자 상의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과 신용카드 2매를 절취해 8회에 걸쳐 금반지 8개를 구입하고 소액결제해 총 250만원 상당 부정사용 및 편취한 혐의다.또 금매입업자들인 50 여성 2명은 A씨가 절취한 금반지를 장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 등으로 배회처를 참복해 A씨를 검거해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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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가로챈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중간에 가로챈(일명 띵동수법) 피의자 2명을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 양도)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현금인출책 A씨(22)를 구속하고 통장양도한 B씨(23)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로 보이스피싱 조직에 체크카드를 제공한 후 범죄수익금이 입금되면 알려주는 SMS 문자를 통해 조직원이 인출전 가로채기로 공모했다. B씨는 자신의 명의 은행계좌로 입출금 SMS통지 및 ATM통장지급 등록 후 지난해 11월 28일경 체크카드만 보이스피싱 조직에 양도하고 통장은 가지고 있었다. 그런 뒤 다음날 피해자(42·여)가 대출비용 명목으로 B씨 명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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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아파트 주차차량 7대 파손 음주 운전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24일 밤 11시경 수영구 남천동 비치아파트 201동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2%(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중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파손한 운전자 A씨(49)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상태로 스포티지 차량을 운전 중 봉고차량 등 7대를 충격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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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술마시다 잔소리에 격분 친형 살해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깨진 소주병으로 친형(30)을 찔러 살해한 A씨(24)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0시5분경 남구 대연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친형)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A씨에게 직업도 없이 뇌출혈 투병중인 아버지 병간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잔소리하자 이에 격분해 테이블위에 있던 소주병을 깨뜨려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찔러 살해한 혐의다. 피해자는 서구 아미동 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 25일 새벽 1시8분경 사망했다.경찰은 피해자 119로 병원 후송후 신고자인 업주상대 참고인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2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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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해상서 바지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4일 오후 1시경 영도 청학동 부산조선소 앞 해상에서 바지선(9톤, 준설선의 짐을 이동시키는 앵카바지선) 한 척이 침몰했으나 인명피해와 해양오염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침몰한 바지선은 같은 날 오전 10시경 조선소 수리차 입항을 위해 투묘중인 앵카를 인양하던 중 선박이 중심을 잃으며 서서히 기울어지자, 작업인부 1명은 인근 본선(준설선)으로 옮겨 탔고 바지선은 결국 침몰하게 됐다며 선주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인근 영도·남항파출소 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에 급파, 확인한 결과 해양오염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선내에 경유 20~30리터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선주의 진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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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영어학원 위장 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업주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영어학원으로 위장한 불법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A씨(53·여)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후 7시30분경 양산시의 한 ‘○○영어교실’에서 야마토류 게임기 24대를 설치, 지인에게만 연락해 모집하는 방법으로 업소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게임물을 제공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환전해주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해 잠겨있던 출입문을 개방해 심의 거부된 야마토 등 게임물 증거를 채증하고, 업주 및 10명의 손님을 분리해 조사한 결과 환전진술과 환전영업 사실을 확보하고 업주 신병처리 및 게임기 제공업자를 추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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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행정이사 구속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지난 1월26일 오전 7시31분경 밀양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관련, 행정이사 D씨(59ㆍ여)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전기시설 등 부실관리로 사상자 발생) 및 의료법 위반(당직의료인 미배치, 무허가 의료인 고용) 혐의로 2월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사장 A씨(55)는 업무상과실치사상, 건축법·의료법 위반, 총무과장 C씨(38)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각 구속(2월10일), 송치(2월14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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