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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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 고속도로서 트레일러 단독사고
4월 24일 오전 6시5분경 남해2지선 고속도로(창원방향) 냉정분기점 램프구간에서 트레일러 단독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경위 송유증, 노성용)에 따르면 장유에서 창원방향으로 운행하던 A씨(53)운전의 트레일러가 좌로 굽은 내리막 램프구간을 불상의 이유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1차 좌측 방호벽을 충격 후 2차 우측 방호벽을 충격한 단독사고다.이 사고로 견인완료(오전 8시5분)되기 전까지 램프2차로 중 하위차로 통제로 2시간 가량 후방정체가 빚어졌다. 운전자는 119구급차로 병원후송(인피경미)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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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웹하드 운영하며 불법 음란물 유포한 피의자 7명 검거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 사이버수사대(사이버성폭력수사팀)은 웹하드 ‘파○○○’를 운영하며 불법촬영물 등 음란물 150여만 건을 유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7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헤비업로더 접속 IP를 허위로 수사기관에 회신하는 방법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한 피의자 A씨(39)를 구속하고 업체 직원 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피의자 A씨에게는 회원 계정 6개를 가입명의자 동의 없이 자체 음란물 업로드용 계정으로 사용한 혐의, 불법정보의 유통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필터링)를 무력화한 혐의, 수사기관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게시 음란물 중 100여만 건을 삭제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 수사기관의 헤비업로더 접속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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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해 후 도피 중 마약 투약한 피의자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선배와 술을 마시다 시비가 돼 소주병으로 머리를 때려 상해를 가하고 도피중 마약 투약한 피의자 A씨(54)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4시5분 창원시 한 주점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다 상해를 가하고 지난 4월 18일 어머니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 병원후송하고 피의자 출석불응으로 체포영장 발부(3월 27일)받아 소재추적 중 4월 19일 검거했다. 4월 2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마약관련 피의자 윗선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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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미끄러져 마을버스 가로등 충격…승객 4명 경상
4월 23일 오후 10시30분경 부산 남구 시티원골프연습장 건너편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1) 운전의 마을버스(8번)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화단으로 넘어가 가로등과 가로수를 차량 전면부로 충격했다. 이 사고로 승객 이모(51·여)씨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와 승객은 병원치료중이다.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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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차량, 차량·오토바이·가게·보행자 치고 전복
4월 23일 오후 8시2분 부산 남구 문현동 메가마트앞에서 차량전복사고가 발생했다.음주운전하던 A씨(56·여) 운전의 아반떼 차량이 지나가던 차량 1대를 충돌하고 메가마트 방면으로 주행하던중 주차된 오토바이 1대, 가게 1곳의 전면유리창을 파손했다. 이어 보행중인 여성 1명을 충격후 후진하다가 주정차 금지봉을 들이받고 전복했다.이 사고로 보행자 이모(70·여)가 어깨결졀로 병원후송됐다. 문현지구대 전순찰차 및 교통순찰차 현장 출동해 사고처리하고 운전자 음주감지 됐으나 측정거부해 음주측정 거부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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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자신 무시 사회 후배 흉기 살해 50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하는 사회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A씨(51)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4월 23일 오전 2시20분 자신의 주거지에서 전일 낮부터 피해자와 같이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집에 자고 있는데 피해자가 술에 취해 찾아와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폭행하자, 방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 가슴을 1회 찔러 살해한 혐의다. 피해자는 119구급차로 병원 후송ㆍ치료 중 사망했다.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및 피해자 부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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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원동삼거리서 25톤 덤프트럭, 시내버스 추돌…부상자 23명
4월 23일 낮 12시49분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원동삼거리 인근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시내버스(기사 1명, 승객 24명)후미를 추돌해 버스승객 다수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 23명은 자력탈출해 병원에 분산 이송조치 됐다. 버스승객 2명과 덤프트럭 기사 1명은 자력으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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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운봉산 실화 피의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부산 해운대 운봉산 실화 피의자 A씨(64)를 산림보호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피의자는 해운대구 반송동 세림요양원 부근 운봉산 3부능선에서 5년전부터 7평 크기의 텃밭에 마늘과 상추를 심어 가꾸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4월 2일 오후 3시15경 위 장소에서 길에서 주워 가지고 있던 1회용 라이터로 밭에 모아져 있던 폐비닐등 농사폐기물을 모아 불을 붙여 태우던중, 순간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씨가 밭주변 마른잡초와 대나무 울타리 등을 타고 산림으로 옮겨 붙어 기장 고촌 실로암 인근 등 산림을 소훼한 혐의다.18시간에 걸쳐 탄 산림의 피해규모는 20ha로 잠정집계됐지만 관할구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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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DMZ 산불, 헬기 투입...진화 총력
연천 DMZ 산불과 관련해 산림청도 총력을 벌이고 있다.23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날 오전 6시 31분 군으로부터 DMZ내 비행승인을 통보받고 산불 진화 헬기를 산불현장에 투입해 산불을 진화중이라고 밝혔다.현재 군 당국에 따르면 연천 DMZ 산불의 화선길이는 총 3.5km 중 남쪽 2.5km이며, 현재 2대의 헬기가 투입되어 산불진화중이며 헬기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다만 연천 DMZ 산불이 난 지역의 기상은 바람이 불지 않고 있으나 습도가 높고 연기가 자욱해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연천 DMZ 내 산불진화에 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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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부풀려 임금 등 35억 횡령 부산수영구청 위탁 청소업체 대표 등 검거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환경미화원의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수영구청에서 지급한 위탁수수료와 법인자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청소용역업체 2곳 대표, 임원, 허위근로자 등 7명을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업무상횡령),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업체 대표 A씨(47)와 임원 B씨(54)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A씨와 C씨(80)는 부산 수영구 청소용역업체 2곳의 실대표로서 수영구청으로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위탁받아 매년 일정한 수수료(2019년 각 32억, 35억)를 지급받고 있다. 2개 회사의 대표인 C씨와 A씨는 부자지간으로 돈 관리는 아들인 A씨가 하고 있다.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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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요양병원서 모터과열 추정 불
4월 22일 오후 10시55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요양병원 4층 옥상 모터가압실에서 모터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1분 만에 진화됐지만 모터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본관에 설치된 화재속보설비시스템 작동으로 119상황실로 자동 통보됐다.본관 4층, 별관 4층 규모로 별관은 사무동으로 사용중이며 본관 입실 인원 126명(남10, 여116) 중 4층에 있는 입실자 30명 전원 대피 후 입실했다.경찰은 병원관계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화인규명을 위해 4월 23일 오전 소방 및 지방청 화재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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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있던 개 각목으로 때려 학대 피의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 다대지구대는 동물학대 및 상해 등 피의자 A씨(45)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4월 21일 오후 8시1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택배 건물 앞 노상에서 흰색 그레이트 피레니즈종의 개를 만지기 위해 건물주인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침입한 뒤 개를 만지려다 오른쪽 검지손가락이 물리자, 격분해 옆에 있던 각목과 생선을 담는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를 들고 묶여있던 개의 머리와 몸 부위를 수 십 회 때려 학대한 혐의다.이어 개를 학대하고 있는 모습을 본 피해자가 이를 제지하자 왼쪽 뺨을 1회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다대지구대는 현장 출동해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사하서 형사3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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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제어 앱'으로 수 억원 꿀꺽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적어도 통장에 돈이 있어야 피해를 본다.’ 라며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범인들은 통장에 없는 돈까지 만들어 빼가는 수준에 도달했다.지난 4월 초순경 대구에 사는 50대 중반의 여성 A씨는 이틀간 최근 기승을 부리는 ‘앱 설치 유도형 보이스피싱’ 수법에 2억 9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범인은 A씨 계좌에 있던 돈은 물론 A씨 명의로 카드론 대출까지 받아 몰래 빼갔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A씨의 피해 사례를 범행 단계별로 살펴보자.◇접근 단계– 소액결제 문자메시지최근 범인들은 쇼핑몰 등을 사칭하며, 소액결제가 됐다는 문자메시지를 피해자에게 발송한다. 문자메시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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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동물보호법위반 사건 수사중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동물보호법(동물학대의 금지) 위반 사건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2월 25일부터 지난 4월 15일간 북구 모라동 모 아파트 내 경로당 인근에서 플라스틱 끈으로 고양이의 목과 배를묶는 방법으로 상해를 입게하는 등 학대한 혐의에 대해 길고양이 보호연대가 고발했다.경찰은 아파트 주변 CCTV 확인 및 관리원 등 상대 탐문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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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대 이유로 아버지 흉기로 살해 딸과 남자친구 검거
경남창녕경찰서는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딸과 남자친구 2명을 존속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딸 B씨(23)와 남자친구 A씨(30)는 애인 사이며, 각각 정신지체 3급으로 피해자(66)가 결혼 반대한다는 이유로 지난 4월 19일 오후 10시경 피해자 주거지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2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및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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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했던 계봉우 지사와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22일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카자흐스탄에 안장된 계봉우 지사와 황운정 지사의 유해 안장식을 거행했다.계봉우 지사는 1919년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북간도대표로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1920년 5월에는 임정 간도(間島)파견원으로 활동했으며 ‘독립신문’에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글을 게재했다.이후 1920년 10월 이후 치타극동공화국 극동부 한인부에서 활동했으며 1937년 중앙아시아에 강제 이주 후 ‘조선문법’, ‘조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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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차량 털고 아파트 베란다로 도주 20대
부산동래경찰서는 벤츠 차량털이 미수 등 피의자 A씨(21)를 절도 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5일 오전 4시43분경 동래구 명장동 모 빌딩 앞 노상에서 피해자(29)가 주차해놓은 벤츠차량에 금품이 없자 차량 안에 있던 피해자의 바지에서 차키를 발견하고 35km운전해 자동차를 불법사용 한 혐의다.A씨는 도망중 지난 3월 4일 오후 1시40분경 경남 양산시 모 아파트 6층 주거지에 잠시 들렀다가 경찰에 체포를 면하기 위해 베란다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 502호의 창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벌금 등 수배가 다수 있어 경찰출석에 불응하고 도망중 통신영장 등으로 소재 추적 끝에 은신처 등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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