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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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오피스텔 10층서 추락사망 사고
부산금정경찰서는 7월 3일 오후 4시경 신축오피스텔(17층건물) 10층에서 배수배관 설치작업을 하던 인부 A씨(62)가 추락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11층에서 배수배관 작업을 하던 발견자(직장동료)가 퇴근을 위해 A씨를 찾던 중 지하 1층에서 사망해 있던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변사자 A씨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E종합건설 관계자 및 목격자 상대 정확한 사고경위와 공사관계자의 업무상과실 및 안전조치 의무위반 여부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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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 만나는 것에 앙심' 남자친구 주거지 방화범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남자친구 주거지 거실에 방화한 피의자 A씨(48·여)를 현주건조물방화(무기 또는 3년↑징역)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7월 3일 오전 4시50분 창원시 피해자 주거지에서 피해자(62)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앙심을 품고, 거실에 불을 질러 빌라 내부 및 가재도구 등 5천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피의자 소재추적으로 오전 8시16분경 피의자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7월 4일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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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치료명령 거부자 창원교도소유치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보호관찰, 치료명령기간 중 보호관찰 및 치료를 거부한 보호관찰, 치료명령대상자 K씨(56·여)를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등과 공조, 강제구인해 창원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취소 신청을 했다고 3일 밝혔다.K씨는 오래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지난해 10월 24일 창원지방법원에서 특수상해 등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조현병에 대한 치료명령 판결을 선고받았다.하지만 K씨는 치료명령기간 중임에도 지난 3월 13일 이후 치료기관(정신과 의원)에 내원하는 등 스스로 성행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고, 대상자의 원활한 사회정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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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내 일부지역 여행경보 단계 격상
외교부는 3일 부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멘 국경으로부터 180km 이내 지역 슈케이크, 아브하, 카미스 무샤이트의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에서 3단계(철수권고)로 격상하고, 상기 지역을 제외한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2단계 여행경보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빈발하고 있으며, 특히 상기 접경지역 인근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멘 국경으로부터 180km지역 내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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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문제로 복지시설 동료 흉기로 살해미수 피의자 검거
경남사천경찰서는 같은 방을 사용하던 복지시설 동료(69)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74)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평소 방 청소 문제 등으로 피해자와 언쟁이 있는 등 감정이 좋지 않게 지내오던 중 7월 2일 오전 8시40분 피해자를 노인복지시설 앞 고추밭으로 불어내 흉기로 목덜미와 등 부위를 찔러 살해하려다 주변에 있던 직원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다.피해자는 119구급차로 병원 후송 치료중(생명지장 없음)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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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장에서 골대 넘어져 골키퍼 중환자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7월 2일 오후 4시20분경 반여4동 풋살장에서 피해자(13)가 골키퍼를 하던 중 골대에 매달렸다가 갑자기 골대가 넘어져 머리를 다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친구 18명과 풋살경기를 하던 중 머리를 다친 것을 친구가 발견하고 119신고했다.피해자는 머리뼈, 턱뼈 등 골절. 뇌출혈을 동반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경찰이 현장 확인결과 북측 골대는 지면과 고정이 되지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설치 및 관리주체 등 상대 과실여부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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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문사 법당 내 원인미상 화재발생…2800만원 피해추산
부산동래경찰서는 7월 2일 오후 4시47분경 용문사 법당 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2층 법당이 반소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5시30분경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2800만원 피해가 났다.법당창문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옆 건물 패널공장 직원이 발견, 119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법당 내 상단 촛불주변으로 불씨 등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법당CCTV와 신도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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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참나물 1건서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수산물 78건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건의 농산물(참나물)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농수산물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실시된 이번 검사는 대형 소셜마켓 5곳에서 판매되는 채소, 과일, 생선, 조개류, 수입농산물가공품 78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274종 ▲중금속(납, 수은, 카드뮴) ▲설사성 패독 ▲방사능 등 4종의 함유량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45건의 잔류농약 검사 대상 가운데 참나물 1건에서 기준치 0.05mg/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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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복권방 침입, 500만원 상당 절취 피의자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복권방 창문 등으로 침입, 3회에 걸쳐 현금, 즉석복권 등 5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3일 오전 3시26분 영업을 마친 복권방 창문으로 침입, 현금 93만원을 절취하는 등 그때부터 5월 3일까지 피해자운영 복권방 2곳에 같은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서울 광진구의 한 PC방에서 지난 6월 26일 검거했다. 6월 2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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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대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7월 2일 오전 1시 44분경 부산 영도대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46)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8분경 부산시 중구 (구)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서 낚시 구경하던 중 졸다가 바다로 추락한 A씨를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추락 후 영도대교까지 떠밀려와 대교 구조물을 붙잡고 있는 A씨를 발견,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 후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심한 저체온증과 허리통증을 호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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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침입 금목걸이 등 8개 절도 피의자 5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월 27일 오전 4시17분경 범행도구를 이용해 금은방에 침입, 금목걸이 8개 등 2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 2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입건했다. 4명은 10대, 1명은 2대이다.경찰은 CCTV등 분석 및 추적수사로 은신처 등에 있던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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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모친과 착화탄 피워 사망
부산남부경찰서는 주거지에서 모친과 함께 착화탄을 피워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50대 A씨가 7월 1일 오후 4시8분경 주식실패로 인한 채무문제 및 80대 모친 B씨의 질병 등을 비관해 함께 사망해 있는 것을 변사자들과 연락이 되지않아 주거지로 찾아간 B씨의 큰아들이 발견하고 119신고했다.A씨는 결혼하지 않고 모친과 단둘이 살고 있었다.주거지 내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특이 외상없고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유족의 의사로 병원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경찰은 유족 등 상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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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건설현장 사고시 즉시 국토부에 신고해야...
1일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국토부로 반드시 신고하고 공공공사 발주청은 공사 착공 전에 감리 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1일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는 건설사고 신고 의무화, 공공 발주청의 건설사업관리(감리)계획 수립-이행, 소규모 건설현장까지 점검대상 확대, 발주자의 책임강화 등 그동안 수립한 건설현장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도록 세부사항을 규정했다.첫째,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시공사나 감리사는 사고발생 장소 및 경위 등을 즉시 국토부로 신고해야 하고, 신고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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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법어업 합동 단속으로 15건 적발
경기도는 산란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도내 연안 주요 항·포구와 임진강 등 대단위 수면을 중심을 도내 11개 시군과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두 달여 간 진행된 단속에서 무허가 어업(10건), 쏘가리 포획·채취 금지기간 위반(1건), 선적증서 미비치(3건), 동력기관을 이용한 유어행위(1건) 등 총 15건이 적발됐다.도는 무허가 어업 등 사안이 중한 사항은 사법처리(검찰 송치) 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등) 토록 조치했다.이번 단속은 도내 주요어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무허가 어업과 포획·채취금지 및 유어(遊漁)질서 위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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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마련 목적 여자친구 집 침입 절도 20대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집에 미리알고 있던 현관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들어가 현금 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21)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8일 오전 2시30분경 빌라에 침입해 여자친구의 남동생 방안 옷장서랍을 뒤져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출입 및 도주영상을 확인 및 피의자를 특정했다. 최초 부인하는 피의자 상대 엄중 추궁해 범행을 자백 받아 형사입건했다. 빠른 시간에 사건 해결되고 피해회복도 되어 정말 고맙다는 피해자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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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말려 놓거나 창고에 보관중인 마늘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 남해경찰서는 야간에 상습으로 농산물 절취한 피의자 A씨(70)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25일 0시20분 남해군 피해자의 집 앞 도로 옆 공터에 말려 놓은 마늘을 자신의 차량에 실어 절취하는 등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10곳에서 공터 또는 창고에 보관중인 마늘 약 400㎏ 25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6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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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가장 팔찌 절도 피의자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업주를 혼란케 해 시가 200만원 상당의 18K팔찌 1개를 절취한 피의자 A씨(60)를 CCTV 추적 및 생활패턴을 분석해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17일 오전 11시40분경 금정구 한 금은방에서 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진열장에 놓도록 한 다음 피해자에게 목걸이도 보여 달라고 해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팔찌 1개를 휴대폰 밑에 감추어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경로와 도주로를 추적, 승하차지점 생활패턴 분석 및 탐문 중 노상에서 검거해 형사입건(피해회복, 주거일정 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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