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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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업주의 승용차 유리창 등 손괴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사하경찰서는 9월 10일 오전 1시16경 사하구 하단동 한 원룸 1층 주차장에서 망치로 업주의 아반떼 승용차의 유리 등을 손괴한 피의자 A씨(53)를 특수재물손괴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하단지구대)고 밝혔다.A씨가 종업원으로 있던 오락실이 단속돼 폐업했는데 피해자인 업주 B씨(60)가 새로 개업한 오락실에 재취업시켜주지 않자 불만을 가지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정확한 범행경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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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대변항 월드컵방파제 추락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9월 9일 대변항 월드컵방파제에서 TTP (테트라포드)로 추락한 낚시객을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5분경 기장군 대변항 월드컵방파제에서 낚시중이던 50대 최모씨가 TTP상단에서 미끄러져 안쪽으로 추락했다며 낚시객이 119경유 신고했다. 해경은 인근 순찰중이던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신속하게 구조했다. 사고자는 허리통증을 호소, 머리 부분을 다쳤으며 육상이송에 어려움이 있어 경비정을 이용 해상으로 이송, 119에 인계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임명길 서장은 “최근 들어 TTP에서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테트라포드에는 물기와 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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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주택에 침입 현금 3만원과 지급 훔친 피의자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지난 7월 9일 오후 11시35분 인근 주택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작은방에 있던 현금 3만원과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46)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A씨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9월 5일 검거했다. 9월 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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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개시신고 않고 보호관찰 불응 30대 부산구치소 유치
부산준법지원센터는 9월 6일 보호관찰 개시신고를 하지 않고 보호관찰을 불응해 온 보호관찰대상자 A씨(31)를 구인,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부산지방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9일 밝혔다.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대상자는 형이 확정된 이후 10일 이내 관할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개시신고를 이행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따라야 한다. 그럼에도 A씨는 약 1년 2개월 간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고의로 주거 이전 신고를 하지 않고 주민등록이 말소되도록 해 예비군법위반으로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된 상태였다.A씨는 부산지방법원에서 2018년 6월 21일 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6월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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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 명지동 오피스텔 공사장 주변 도로침하사건 수사
부산강서경찰서 지능팀은 명지동 한 오피스텔 공사장 주변 도로침하 고발사건을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지난 4월 22일 0시30분경 오피스텔 신축공사장 주변도로 지반 침하에 따라 도로관리청인 부산강서구청이 시공사 (주)삼정 대표이사 A씨를 상대로 도로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앞서 강서구청과 명지국제신도시 부지조성기관인 LH관계자를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했다.또 공무원 상대 ‘차수벽’부실시공 여부 등과 공사를 허가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관계자와 시공사측관계자도 소환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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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온 여성 2명 폭행하고 달아난 문신혐오 피의자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부산역에서 관광 온 B씨(26) 등 여성2명을 폭행해 비골 골절상 등을 가한 피의자 A씨(53.남)를 상해 혐의로 3일 만에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5일 오후 2시50분경 부산역 지하상가 7번 출구 계단에서 '피해자들이 문신을 하고 다녀 보기 싫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을 뒤따라가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차례 때 상해를 가한 후 불상지로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접수 후 형사 5개팀 25명으로 추적전담팀을 편성, CCTV분석해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120여대의 방범·사설용 CCTV집중분석으로 도주 동선을 수사하고 은신처를 확인했다. 9월 8일 오후 10시경 은신처 주변 잠복 중 옷을 갈아입기 위해 귀가하는 피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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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피해 16만여가구 정전…'하루만에 대부분 복구'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강타한 지난 7일 전국 16만여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지만 하루 만에 거의 대부분의 가구에서 전력 설비가 복구됐다.한국전력은 8일 전국에서 16만1646가구가 정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전력 설비가 복구된 호수는 16만1192가구다. 복구율은 99.7%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9시30분 기준 복구율은 84.6%를 기록했고 이날 오전 4시30분께에는 94%까지 올랐다.아직 설비가 복구되지 못한 454가구에 대해선 이날 중으로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전은 전했다.한전에선 협력업체(1734명)를 포함한 총 7875명의 인원이 비상 근무 상태에 돌입했다. 복구 인력은 밤샘 작업을 통해 태풍 발생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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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태풍 링링영향 김해공항 69편 결항
9월 7일 부산지역에서도 제13호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신호등이 고장 및 파손(연제구 연제예식장 삼거리/부산진구 전포동 부산은행 사거리서 문전방향 2차로)되고 간판낙하, 플라스틱 중앙분리대 1,2,3차로 침범(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입구), 공사자재 낙하 등 피해가 발생했다. 김해공항은 총 69편이 결항(국제선 25편, 국내선 44편), 국제여객터미널 전편 결항됐다. 부산항대교 약 2km구간과 남항대교 약 1.3km구간이 강풍으로 컨테이너 차량 통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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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우동항 전복된 어선 구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7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항 내 전복된 어선 A호(1.2톤, 연안복합, 우동 선적, 당시 승선원 없음)를 구난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13호 태풍 링링 피항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10시경 우동항에 입항, 정박 대기중이었던 어선이다. 7일 오전 9시경 침수로 인해 기울어지고 있던 A호를 발견한 인근 정박 어선 선장이 광안리파출소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및 해양오염방제과 직원들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침수로 인해 완전히 전복된 A호를 확인하는 한편, 전복 어선에서 유출된 기름(선저폐수, 약 20리터)에 대한 오일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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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과선교 앞 세살아들 태우고 음주교통사고
부산북부경찰서는 9월 7일 오전 1시30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과선교 앞 노상에서 음주교통사고를 낸 피의자 A씨(43·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음주(0.116% 면허취소수준)상태로 에쿠스차량에 아들(3세)을 태우고 운행 중 신호대기 중인 벤츠 차량 충격 후 도주, 중앙선 침범해 마주오던 오피러스 차량을 재차 충격후 전복됐다. A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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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양터널 하이패스구간 1톤탑차 전도사고
부산사상경찰서는 9월 6일 오후 2시45분경 부산진구 당감→사상구 모라방면 운행 중인 A씨(45·남·경상)운전의 1톤 탑차가 백양터널 요금소를 1차로 (하이패스) 통과직전 후방 B씨(39·남)운전의 그랜저 승용차가 추돌해 탑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순찰차 등 3대가 사고처리중이며 차량견인 중 백양터널 정체가 빚어졌다.탑차운전자는 그랜저가 후방에서 추돌했다고 하고, 그랜저 운전자는 탑차의 사고로 추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각 운전자 음주는 하지 않았고 운전부주위 등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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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동구·서구서 자전거 절취 피의자들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지난 7월 31일 오후 10시경 동래구 온천동 모 빌딩 1층 계단에서 피해자가 세워둔 시가 46만원 상당의 MTB(엘톤)자전거 1대를 몰래 끌고 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혐의로 동선 추적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21일 오전 2시59분경 동구 초량동 모 고시텔 입구에 잠금장치를 하고 세워둔 90만원 상당의 자이언트 자전거를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68)를 CCTV영상 분석을 통해 절도 혐의로 검거해 형사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서부경찰서는 지난 7월 24일 오후 11시57분경 서구 한 건물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주차해 놓은 시가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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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로 가지고 있던 친구의 금목걸이를 다시 훔친 피의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친구인 B씨가 장물인 금목걸이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이를 다시 절취한 피의자 A씨(2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15일 새벽 시간 대구 북구 한 원룸에서 장물인 4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친구 B씨가 소지하고 있는 것을 알고 같이 술을 마신 뒤 친구가 자고 있는 틈을 이용해 호주머니를 뒤져 이를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B씨가 건네받은 장물은 B씨의 친구 C씨가 지난 6월 14일 안동의 한 금은방에서 훔친 것이었다.경찰은 A씨가 처분한 금목걸이가 안동경찰서에 서 신고 된 절도 피해품과 일치했고, 장물을 취득한 친구가 이를 잃어버렸으나 신고하지 못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피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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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등 250만원 상당 물품보관함에 숨긴 뒤 가져온 피의자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의류 등 250만원 상당 상습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씨(50)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52) 등 5명이다.A씨는 2018년 12월~2019년 5월 7일 사이 사하구 한 아울렛 및 동구 마트를 배회하며 매장에 진열돼 있던 여성용 의류 및 모피 등을 가방에 몰래 넣어 물품보관함에 숨긴 뒤 다음날 가져오는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250만원 상당 물품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각 매장 탐문수사, 동선을 확인하고 잠복중 검거했다. 피해품은 압수하고 형사입건(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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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일병원 앞 하수관로 공사 인부 1명 매몰
부산동부서는 9월 5일 오후 11시10분경 부산 동구 세일병원 앞 도로 하수관로 공사 굴착기작업 중 최근 비로 인해 아스팔트 등 연약지반이 무너져 작업인부 1명이 매몰(깊이 2.5m, 폭 1.5m)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사고자 A씨(58·인부)는 토사에 가슴 깊이까지 매몰돼 허리통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중부소방서 소방관 4명과 공사장 인부를 교대로 투입, 삽 등을 이용해 토사를 무릎 깊이까지 제거 후 로프를 이용해 토사에서 구조해 초량구급대로 동아대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사고원인 등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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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와 경찰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3000만원 지켜내
지하철통역자원봉사자인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경찰의 발 빠른 조치로 보이스피싱에 넘어갈 어르신의 평생 모은돈 3000만원을 지켜냈다.9월 4일 낮 12시10분경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제가 동백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데 연세가 많아 보이는 어르신이 계속 전화를 하고 있고, 그 옆에 선글라스와 검정마스크를 쓴 중국인풍의 남자가 따라 다니는 것이 보이스피싱범죄 같다. 지금 센텀시티역으로 다시 간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전화였다.신고를 접수한 근무자는 순찰차 2대를 센텀시티역으로 신속하게 출동 시켰다. 출동중인 경찰관들에게는 신고자로부터 확인한 용의자 인상착의를 실시간 알려줬다.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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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후배 성추행 혐의 피소되자 해경 사무관 목매 숨져
부산영도경찰서는 해경 일반직 공무원이 직장후배를 성추행 한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자 신변을 비관하고 주거지(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9월 2일 성추행 혐의로 해운대서에 피소됐고 3일 담당경찰관이 출석조율 1회 전화이후 수사진행사항은 없었다. A씨(53·해경5급 일반직)는 9월 4일 오후 8시17분경 사망했고 동료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안방에서 변사자가 작성한 유서 등이 발견됐다.경부압박 질식사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경찰은 타살 협의 없어 사체 검시 후 유족에게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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