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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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75광장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17일 오후 7시 33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75광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70·남)를 구조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영도 75광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A씨가 해상으로 추락,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는 것을 인근 낚시객이 발견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갯바위를 붙잡고 있던 A씨를 발견, 소방대원 함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RIB(구조정)로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저체온증으로 인한 쇼크 증세를 보여 남항파출소에서 대기중이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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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업주 상대 술값편취·폭행 생활주변폭력배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여성업주 상대 주점 3곳서 술값 편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생활주변폭력배 A씨(46)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8) 등 5명이다.A씨는 지난 5월 17일 오후 10시 김해시 한 노래주점에서 양주 2병 등 40만원 상당을 마시고 술값 요구하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등 6월 10일 까지 김해시 일대 여성운영 주점을 돌며 3회에 걸쳐 술값 60만원 상당 편취하고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인상착의 확보하고 피의자 출석불응하며 도주해 소재 추적 중 지난 9월 15일 검거했다. 9월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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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청소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유치
법무부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지난 9월 5일 보호관찰기간 중 불량교우들과 어울리며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가출한 뒤 보호관찰을 회피하던 보호관찰대상자 A군(18)을 구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하고 서울가정법원에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A군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더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A군은 ‘아동청소년성보호관한법률위반’으로 서울가정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 결정을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소환지시에 불응해 법원에서 구인장이 발부, 보호관찰관에게 구인됐다.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 배종상 소장은 “앞으로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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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다툰 후 흉기 등 소지 음주운전 도주차량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9월 16일 오후 11시40분경 해운대구 재송동 한 주차장앞 노상에서 음주운전 도주차량 피의자를 특수공무집행방해, 음주운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씨(22·남)는 9월 16일 오후 10시40분경 음주상태로 주거지에서 가족과 다툰후 삼단봉, 가스총, 흉기 등을 소지한채 자신의 쏘나타승용차를 운전해 시내 일원을 25분간 난폭음주운전을 하다 동부지청 부근 주차장에서 순찰차에 가로막혀 정지된후 흉기를 휘두루며 저항, 출동한 경찰관이 삼단봉과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음주측정결과 0.075%(면허정지수준)로 나왔다.도주차량 추적시작(용호,대연), 망미동,우동,광안대교 상판, 황령터널입구, 대연동, 용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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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한 교회 주차기 운반기 내려앉아 교회집사 경상
부산영도경찰서는 영도 한 교회 기계식주차장에서 승용차 주차중 주차기 파레트(운반기)가 내려앉으면서 주차안내 중이던 교회집사 A씨(62·남)가 가 파레트에 부딪혀 경상(척추미세골절)을 입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9월 15일 오전 10시55분경 승용차(벤츠)가 3호가 1층 파레트에 주차하던 중 갑자기 2층 파레트가 내려앉으면서 주차중이던 피해자가 파레트에 부딪혀 이 같은 상해를 입었다.1,2층 파레트 사이에 끼어있던 벤츠차량 운전자는 상해를 입지 않았다.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통원치료 예정으로 알려졌다.사고발생일 오전 9시30분경 주차기 리프트가 올라간 후 내려오지 않는 고장이 있었으나 별도 사용금지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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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월드컵방파제 해상서 전복 수상오토바이 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9월 15일 오후 3시 57분경 기장군 월드컵 방파제앞 해상에서 전복된 수상오토바이를 무사히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Y씨(38·남·울산 동구 거주) 등 2명이 탄 수상오토바이가 수영 마리나항을 출항, 월드컵방파제 인근해역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표류중 전복됐다고 낚시객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기장해양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 레저객 안전을 위해 2명을 구조정에 편승시키고, 수상오토바이를 예인해 무사히 기장 대변항으로 입항 조치했다.오호환 기장해양파출소장은 “기상악화 및 운전미숙으로 인한 수상오토바이의 전복 위험성이 많아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비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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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장생포 소형선부두 선박 침몰 긴급인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9월 15일 오전 8시 40분경 남구 장생포 소형선부두앞 해상에서 육상 정박중이던 Y호(14.44톤,부산선적,강선)가 침몰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인양했다고 밝혔다.침몰된 Y호는 30년이상(추정)된 노후선박으로 장기간 방치된 채로 정박중이였으며, 선주는 연락두절 상태. 울산해경은 해상순찰중이던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및 방제대응팀을 현장 급파, 피해선박 수색차 구조대 입수했으나 인명 및 오염사고 특이점 발견치 못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오염방지펜스를 설치했다.사고선박은 오후 1시40분경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해양수산청등 긴밀한 협조체계망으로 신속 인양됐다. 해경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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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에서 출동경찰관 폭행 부산경찰간부 현행범인 체포
부산경찰청은 함안지역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부산지역 파출소 A경위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됐다고 14일 밝혔다. A경위는 9월 13일 오전 1시30분 경남 함안군 한 도로앞 노상에서 술에 취해 112신고 순찰차를 태워달라고 요구, 출동경찰관이 거부하자 출동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한 혐의다. 함안서 수사과에서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부산경찰은 감찰조사후 A경위를 적의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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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들어온 아내 흉기로 찌른 남편 현행범인 체포
부산남부경찰서는 아내가 늦게 들어온다는 이유로 흉기로 아내 B씨(59)를 살해하려한 남편 A씨(57)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9월 12일 오전 3시15분경 수영구 한 주택에서 아내의 목부위를 1회 찔러 약1.5cm 깊이의 자상을 낸 혐의다. 광민구대가 현장도착해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는 백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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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동남권 릴레이 공조로 뇌출혈 응급환자 긴급후송
신속한 부산·경남청 릴레이 공조로 뇌출혈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해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했다.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 (대장 정재훈)에 따르면 9월 11일 오후 3시10분경 뇌출혈 응급수술을 받기위해 광주에서 부산 개금 백병원으로 오던 중 함안IC에서 차량이 정체되자, 환자와 같이 동승한 지인이 112신고로 도움을 요청했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경남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부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응급환자에 대한 릴레이 이송, 공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근무자(경위 강남용)는 경남청 고순대와 경계지점 부근인 진례IC에서 응급환자를 인계 받기로 공조했다.마침 남해2지선 장유TG 인근을 순찰중이던 824호는 상황실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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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추석제수용품 구입비용 80만원 되찾아준 이한샘 순경
"추석 제사용품을 구입하려고 어렵게 어렵게 모아놓은 돈을 잃어버렸습니다."9월 10일 오후 2시25분경 112신고가 접수됐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덕천역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했던 장애인 A씨(68·남)는 추석 제수용품 구입을 하기 위해 한푼두푼 모은 8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화장실에 깜박두고 나왔는데, 다시 가보니 가방이 없어졌다고 울먹거렸다.현장에 출동한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 이한샘 순경은 신고인인 A씨를 진정 시키고 역무실에서 CCTV를 분석했고 다른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화장실을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시간상 멀리 가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판단한 이한샘 순경은 덕천역 주변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수색에 들어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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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날치기 피의자 추적·잠복중 긴급체포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9월 9일 오전 2시40분경 수영구 모 식당앞 도로에서 발생한 날치기사건 피의자 A씨(38·남)를 강력팀이 추척, 12일 오전 2시42분경 주거지 부근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해 일을 마치고 귀가중인 피해자 B씨(64·여)뒤를 따라가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낚아채는 방법으로 절취해 도주한 혐의다. . 피해품은 현금 120만원과 신용카드 등이다.경찰은 CCTV 등 분석으로 도주경로를 추적, 피의자 특정하고 잠복근무중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도박빚 때문에 범행했다"고 자백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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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지급문제로 분신하려한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중부경찰서는 9월 10일 오후 5시22분경 중구 00손해보험 8층 사무실에서 보험금 지급문제로 분신하려한 피의자 A씨(46)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상해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감정을 해야한다며 원하는 보험금을 보상해 주지않자 준비해 간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1회용 라이터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다.112신고를 받고 형사팀, 남포지구대가 현장출동해 현행범인 체포했다.경찰은 피의자가 범행자백하고 보험사 처벌불원으로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등 조사 후 귀가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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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상가서 현금·오토바이 상습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심야시간 상가에 침입, 현금 등 45회에 걸쳐 현금 등 11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0)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71) 등 41명이다. A씨는 지난 9월 2일 오전 4시30분 양산시 한 편의점에서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 계산대에 있던 현금 30만원 절취하는 등 지난 8월 27∼9월 9일까지 경남(33건), 부산(4건), 울산(8건) 일원 상가에 침입, 45회에 걸쳐 현금 920만원, 오토바이 등 112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일부 회수).경찰은 현장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지난 9월 9일 부산 사상구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 9월 1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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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주택서 화재…450만원 상당 재산피해
9월10일 오전 2시33분경 부산 영도구 대교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1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57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3층 주택 거주자가 2층에서 창문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내려와 연기발생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소방은 담뱃불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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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차량 현금 절도범 잡아 경찰에 인계
창원서부경찰서는 주차차량에 침입해 현금 절취한 피의자 A씨(43)를 절도혐의 현행범인으로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7일 오전 9시45분 창원시 한 빌라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고 침입, 내부를 뒤졌으나 절취할 금품이 없어 미수에 그치는 등 지난 6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주택가 등 차량에서 3회에 걸쳐 현금 22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9월 7일 피해자가 피의자 A씨를 검거한 뒤 신고해 현행범인 인수했다. 피의자 조사후 추가 범죄를 확인했다. 9월 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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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주택 화재…연기흡입 병원이송
9월 10일 오전 4시25분경 부산 사상구 삼덕로 한 주택2층 건물 중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차 13대가 출동했다. 집주인 A씨(79·여)는 연기흡입(경미추정)으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방, 거실, 주방 일부 소훼돼 소방서추산 25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안방에서 피해자가 자고 있는데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작은방에 있는 김치냉장고 전선코드 부분에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한것을 발견하고 119 신고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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