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 북항7부두 인근 낚시하다 실족 70대 익수자 구조
9월 29일 낮 12시 42분경 북항7부두 인근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는 70대 초반으로 낚시하다가 실족, 병원이송됐다. 의식은 없으나 맥박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해경과 119합동으로 구조했다.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부산역 대합실 연결 승강기 앞서 택시가 보행자, 승강기 충격
9월 29일 오전 11시 18분경 부산 동구 부산역 대합실 연결 승강기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80대·남)운전의 개인택시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버스전용 승강장 앞 안전펜스를 충격, 인도로 돌진하면서 보행자 C씨(50대·남)와 D씨(60대·남)를 충격하고 B씨(80대·여)가 타고있던 승강기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B씨는 병원 이송됐다. 나머지는 추후 진료예정이다. 승강기 등이 파손됐다.A씨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또 사고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최종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내 블랙박스는 없다.경찰(동부서)은 현재 EDR(사고기록장치)분석 의뢰, 목격자 및 CCTV 등 분석으로 사고원인 분석예정이다.
-
대구경찰, 폭주족 리더 등 20명 검거…1명 구속
대구경찰청은 지난 8월 15일 대구지역 주요 도로에서 폭주행위를 벌인 폭주족 20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형사입건하고, 그 중 죄질이 불량한 폭주족 리더 A씨를 구속했으며, 나머지 신원이 확인된 24명에 대해서는 소재파악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대구지역 폭주족 리더로, 지난 8월경 심야시간대 대구지역 주요 도로를 점거해 수십대의 오토바이와 차량이 폭주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폭주족 무리를 이끄는 등 수회에 걸쳐 리더로 활동했다.대구경찰청은 심야에 굉음과 함께 도심을 휘저으며 무법천지로 만드는 폭주행위에 대해 가장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1절에도 폭주족 3
-
부산 북구 덕천동 한 아파트 내 살인사건 발생
9월 28일 오후 11시경 부산 북구 덕천동 한 아파트 내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피의자 A(50대·남)는 피해자 B(50대·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집안에 있던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한 혐의다. A와 B는 동네 선후배 사이다.북부서 강력3팀과 덕천지구대는 현장에서 피의지를 긴급체포했다. 범행을 시인해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
부산관광경찰대, 지자체합동 점검 미신고 숙박업소 등 96건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관광경찰대(대장 이민호)가 9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6회에 걸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5곳 지자체(해운대구, 수영구, 중구, 동구, 부산진구)와 합동 점검을 벌여 미신고 숙박업소 등 총 96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미신고 숙박업소 31건, 가격미표시 17건,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등 계도 16건 등을 포함해 총 96건이다. 이 가운데 수영구 한 오피스텔에서 공유 숙박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광안리 바다 도보 10초”라는 광고 문구로 영업을 하던 미신고 숙박업소 9개소를 적발했다. 그런가하면 해운대 소재 동백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가족과 산책중인 관광객을
-
부산동래경찰서, 배달어플로 음식시킨 고객들 신용카드 위조 사용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배달어플로 음식을 시킨 고객들로부터 신용카드를 건네 받아 위조한뒤, 2021년 7~8월경 그 카드로 전국일원 금은방등에서 귀금속 등을 구매해 1,743만 원 상당을 사용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혐의로 4명을 구속하고 4명을 형사입건 수사중이다. 검거된 피의자중 A(10대·남)는 총책, B(20대·남)등 4명은 배달기사, C(20대·남)등 3명은 복제신용카드 사용책이다.피의자들은 2021년 6월경 배달어플로 음식을 시킨 D(30대·여)등 10명에게 카드를 건네받아 먼저 신용카드복제기(일명스키머)로 신용카드정보를 복제했다. 그런뒤 결제가 제대로 안됐다면서 진짜 카드단말기에 다시 긁어
-
부산 동래구 온천동 건물 2층 내 전자레인지 과열 추정 화재
9월 28일 오전 1시 22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 00상가건물(4층) 2층 사무실 내 전자레인지 과열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다.피해자 A씨(60대·남)는 연기흡입(경상)으로 병원 이송됐고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44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 연제구 현대서비스센터 사거리서 택시가 시내버스와 승용차 잇따라 충격
9월 27일 오후 7시 17분경 부산 연제구 현대서비스센터 사거리 BRT1차로에서 신호위반 택시가 시내버스를 충격하고 재차 승용차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남)운전의 개인택시가 2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유턴하던 중, 정상신호에 따리 진행하던 B씨(40대·남)운전의 시내버스를 충격하면서 튕겨나가 맞은편 3차로에서 진행하던 C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를 재차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생명지장없음)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시내버스 승객 15명은 가벼운 통증(경상)으로 귀가했다. C씨는 인명피해 없었다. 연제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앞 노상 시내버스 가로등 충격
9월 27일 오후 4시 45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261-2 앞 노상(가야신협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선행차량이 황색신호에 감속을 하자 뒤 따르던 A씨(50대·남)운전의 77번 시내버스가 충돌을 피하려고 급히 핸들을 우측으로 꺾는 바람에 가로등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B씨(24·여), C씨(50·여)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천안시 공무원, 축사 인·허가 과정 뇌물비리 의혹 '논란'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한 축사의 인허가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뇌물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다.이는 천안시청이 자체 감사한 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고발로 이어져 현재 경찰에서 수사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축사 신청인이 인·허가 과정에서 건축허가는 받았지만 축사사용승인(허가)가 나오지 않자 천안시와 5년간 갈등을 벌이다 사건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천안시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 현재 검찰의 지휘를 받고 있는 경찰이 수사 중이다. 축사건축주(K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동남구 성남면 축사 허가를 받은 K씨가 건축물을 완공하고 한 직원이 허가증을 찾아가라는 통화를 하
-
동해선 장안IC부근 울산방향 화물차 화재 운전자 사망
9월 27일 낮 12시 3분경 동해선 19.2k 장안IC 100m지점 (울산방향)에서 1톤 화물차량이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전도 되면서 화재가 발생, 차량 전소로 운전자(30대·남)가 사망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는 페인트를 싣고 울산 현대중공업으로 가던중이었다.차량의 불은 소방대가 도착해 낮 12시 20분경 진화됐다. 2개차로 부분통제로 후방 2km정체가 빚어졌다.
-
울산 남구 옥동 수영장 변압기 공사중 안전사고
9월 26일 오전 11시 38분경 울산 남구 옥동 모 수영장 지하 1층 변압기 공사중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실 노후 변압기(중량2톤)를 짹 등을 이용, 교체 공사중 전도되면서 작업자 2명이 깔린 사고다. 소방은 요구조자 2명 구조완료후 병원이송했다. 인력 17명과 차량 5대가 동원됐다.
-
부산경찰청, 소액 대출 해주고 수억 부당이익 챙긴 불법대부업 범죄단체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박준경)는 불법대부업 범죄단체를 결성하고 정상적인 금융대출이 힘든 사회적 약자 상대로 고리 대부한 25명의 피의자를 검거해 대부업법위반, 채권추심법위반 범죄단체조직 등으로 형사입건하고, A씨(40대·남) 등 2명을 구속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검거과정에서 1,200만원 상당 압수했다.피의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소액대출(10만 원~50만 원)을 해주면서 연 4,000%이상의 높은 이자를 상환받고, 이를 상환치 않으면 피해자나 그 가족 등을 협박해 채권을 추심한 혐의다. 피의자들은 2020년 6월 중순경부터 2021년 7월 13일까지 C씨(20대·여)등 243명에게 소액대출을 해주고 2억5200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
부산진경찰서, 손님 27명 상대 영업한 노래주점 감염병예방법위반 적발
부산진경찰서는 9월 25일 0시 55분경 부전동 소재 업소 내 7개룸에서 손님 27명을 상대로 술과 안주를 판매한 노래주점을 감염병예방법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도우미들이 나온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부산진서 서면지구대는 순찰차 3대를 현장출동시켜 환풍기, 에어컨 작동여부 등을 통해 영업사실 등을 확인하고 인접 지구대 순찰차 3대를 추가 지원받아 정·후문을 통해 동시 진입, 업소 내에서 영업중인 업주등 2명과 손님 27명등 29명을 감염병예방법으로 단속했다.손님중에는 수배자 1명도 포함돼 관할서에 인계 조치했다.
-
울산해경, 울산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의 충돌 선박 사고
9월 24일 오후 11시 39분경 울산항E-1묘박지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했고,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경 울산항 6부두 자동차운반선 입항중 부두 안벽을 충격하는 사고가 각 발생했다.울산해경은 상황발생 즉시 상황대책팀을 소집, 경비정 5척과 해경구조대를 동원해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조업후 입항중이던 어선 A호(29톤, 근해채낚기,감포선적,승선원5명)가 울산항 E-1묘박지에 투묘중이던 상선 B호(4,960톤,제주선적,석유제품운반서,승선원18명)와 충돌했으나, 사고 어선 A호는 자력이동 가능해 25일 오전 1시경 방어진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다.또한 울산항 6부두 해상에서 자동차운반선(40,628톤,라이베리아국적,승선
-
부산 수영구 팔도시장 내 김밤집 원인불상 화재 인근 가게 3곳 번져
9월 22일 오후 11시 12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동 팔도시장 내 김밥집(전소) 내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하면서 인근 가게 3곳(수산, 포차, 통닭)으로 옮겨 붙어 일부 소훼됐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9월 23일 0시 11분경 완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추산 3천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원 72명(소방 62, 경찰 8, 유관2), 장비 22대가 동원됐다.경찰(연제서)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지점과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합동감식예정이다.
-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아파트 화재…약 80명 자력대피
9월 22일 오후 7시 15분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인명피해(자력 대피 약 80명) 없이 23분만에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41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동원인력은 36명, 동원장비는 14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