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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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특별단속으로 유아용품 등 77만점, 시가 704억원 상당품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유아용품 41만점, 선물용품 20만점, 완구류 및 어린이제품 15만점 등 불법·불량제품 총 77만점, 시가 704억원 상당품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세관은 아울러 이번 특별단속 기간 수입 통관단계에서 적발된 제품은 통관보류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고, 밀수입 등으로 적발된 제품들은 전량 압수 조치했다.세관이 5월 한달간 수입통관 단계부터 시중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특별단속 관련물품은 완구류, 문구류, 유아용 화장품, 게임기 등 유아·어린이 용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의류, 신발, 주류 등 선물·사치품 등이다.이번에 적발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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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해수욕장 해상 유출 기름 긴급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14일 오전 6시 47경 흰여울 마을 앞 해상에서 기름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방제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사고현장에 방제정, 경비함정 등을 급파했고 해양환경공단과 해양자율방제대를 동원해 해상방제작업을 완료했다. 해경이 현장 확인결과, 흰여울 마을 앞 해상과 송도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300m x 50m의 엷은유막이 발견됐으며, 유출유의 해안 부착방지를 위해 펜스형 흡착재를 사용해 긴급방제조치를 완료했다.부산해경은 행위선박과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통항선박 및 남외항 묘박중인 선박 대상으로 기름유출 행위선박 색출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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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전화번호변작 중계기 관리책 등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금융사기수사팀)는 차량 내부에 보이스피싱 범행에 이용되는 전화번호변작 중계기(VoIP게이트웨이)를 설치·운영한 관리책 A씨(42·중국 국적) 등 중계기 관리책 3명을 검거해 구속하고, 승합차 1대와 중계기 29대, 보안카메라 5대, 와이파이공유기 9대 등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중계기 관리책 A씨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경찰 단속을 피해 차량에 중계기를 설치하여 차량을 이동하면서 관리해 주면 하루 35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차량을 개조하여 내부에 전화번호변작 중계기 6대를 설치하여 두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을 이동하면서 경찰 단속을 피해 중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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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뇌물 수수 혐의 부산경찰청 여청과장(총경) 직위해제
경찰청은 지역사업가로부터 수년에 걸쳐 수 천만 원에 달하는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A총경에 대해 6월 11일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후임으로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김두성 총경(41·경대19기,사시특채)이 부임했다.수사관련 내용은 현재 국수본중대범죄수사과에서 수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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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구 분포로 앞 방파제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14일 오전 2시 48분경 남구 분포로 앞 방파제에서 익수자(39·남)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남구 분포로 앞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을 함께 온 친구가 112를 경유,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중특단을 급파했다. 오전 2시 56분경 현장에 도착한 광안리파출소 김승욱 경사가 부두안벽을 잡고 있는 A씨를 발견,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해경은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증 외 건강상태 양호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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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사무실 천장 석고보드 손괴후 침입 21회 걸쳐 1100만 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 형사과(강력8팀)는 빌딩 사무실에 침입, 21회에 걸쳐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40대·남)을 검거, 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0년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진구 소재 00빌딩 13층 사무실에 복도 천장 석고보드를 손괴후 침입, 현금 등 65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등 2020년 9월부터 2021년5월간 부산,경남,대구 일대 빌딩 사무실에 침입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피해신고 접수후 CCTV등을 분석 대구지역 모텔에 투숙중인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수사과정에서 21회 절도사건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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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물리탐사선 선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2일 밤 9시45분경 정자동방 10해리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선박(해양물리탐사선)에서 오한 및 현기증등을 호소하는 선원 A씨(53세ㆍ남ㆍ1기사)를 긴급 구조해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해양물리탐사선 T호(2,085톤,포항선적,한국지질연구원,승선원30명)는 지난 8일 포항을 출항해 지질탐사 항해중으로 승선원 1기사 A씨가 오한 및 현기증 및 극심한 두더러기 증상을 호소해 선장이 119경유 신고했다.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7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응급환자 구조에 대응했다. 울산해경은 코로나19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한 결과 이상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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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역 2번출구 도로 싱크홀 발생
6월 12일 낮 12시30분경 부산 수영로 남천역 2번 출구 3차로상(대남방면)에 싱크홀(1개)이 발생했다. 싱크홀 크기는 지름 30cm, 깊이 70cm.경찰 교통 현장배치 3차로 통제, 우회조치 (후방 1k정체)하고 남구청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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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아미파출소, 건물철거현장 신속한 안전조치
부산서부경찰서 아미파출소는 6월 11일 오전 9시 15분경 부산 서구 까치고개로 154(아미동) 행복주택 조성지 진입도로 확장을 위한 건물철거현장에 설치된 가림막(비계)가 도로상으로 넘어져 있고, 안전조치 없이 작업이 이루어 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차량과 보행자 등을 통제한 후 공사관계자에게 안전조치 및 복구 지시를 하고, 관할 지자체에도 통보했다.아미파출소 경찰은 광주에서 발생한 공사장 붕괴사고, 서울 호텔 철거현장 비계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관내 건물철거 공사현장이 많아 우천으로 인한 안전전사고 등이 우려돼 공사현장에 대한 집중순찰 을 실시 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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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교사 살해 예고 13세 촉법소년 소년원 유치
촉법소년? 보호관찰법위반에는 어림도 없다.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근절이라는 보호관찰관의 의지 앞에 13세에 촉법소년이라는 울타리도 소년원 행을 막지 못했다.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6월 10일 교사 협박, 살해 예고 등 교권 침해와 수업 방해 행위를 일삼던 A양(13세·중2)을 법원의 유치 허가를 받아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출을 일삼았던 촉법소년인 A양은 중1 때인 2020년 10월 30일 중고거래 앱인 OO마켓에 장애가 있는 동급생 사진과 함께 “장애인 팝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사건으로, 2021년 1월 4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호등에관한법률(약칭 정보통신망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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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울산방향 기장군 자광천교 16톤 화물차 빗길 단독 사고
6월 11일 오전 5시 30분경 동해고속도로 울산방향 17.8k 일광터널 약 1k 지난 지점(부산 기장군 일광면 원리 자광천교)에서 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16톤)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사고차량이 3차로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 적재돼 있던 20피트 빈 컨테이너박스가 낙하됐다. 안전띠착용,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112신고 접수받고 오전 5시 47분경 고순대 824호가 현장에 도착, 후방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7시 15분경 현장조치 완료됐다. 경찰은 잠금장치를 시정치 않아 도로교통법 제39조4항으로 단속했다. 도로교통법 제39조(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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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고의 기피 50대 대전교도소 유치
법무부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이영면)는 6월 10일 보호관찰을 고의적으로 기피하던 A씨(50·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전교도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절도로 올해 2월 4일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A씨는 반성하지 않고 보호관찰 개시 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4개월 가까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고, 사회명사명령 80시간 중 단 한 시간도 이행하지 않는 등 준수사항을 현저히 위반해 유치됐다.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가 결정되면 징역 6월의 실형을 집행 받게 된다.대전준법지원센터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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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내 불상의 이유 연쇄 추돌사고… 운전자 4명 경상
6월 10일 오전 9시 5분경 부산 수정터널 내(가야-->5부두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5부두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들이 불상의 이유로 추돌했다.사고당시 차량 정체중, 1톤봉고 차량이 K5 추돌후 투산-1톤봉고-매그너스-레이 순으로 계속 추돌했다.운전자 4명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1개차로 통제(약30분 소요)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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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 2억 편취 70대 검찰에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경제3팀)는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를 하면서 공사장 함바식당 운영권 및 공장 신축공사 발주 등을 미끼로 각종 진행비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요구해 받아 챙긴 A씨(70대·남)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일정한 직업없이 주변인들에게 "모 회장의 부친과 아는 사이다. 일본기업 회장과 친하다"는 등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를 하면서 2016~2019년 간 자영업을 하던 B씨(50대·여) 등 피해자 2명에게 접급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고소 접수 이후 은신처 등 추적해 검거했다. A씨는 "받은 돈은 빌린 돈이며, 아직 갚지 못했을 뿐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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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서, 음주상태서 택시 절취 공군 A일병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6월 9일 오전 음주상태로 택시를 절취한 공군 00비행전대 소속 A일병을 검거, 군사경찰에 인계예정이라고 밝혔다. A일병은 휴가를 나와 음주상태에서 택시에 승차해 내비게이션용 휴대폰 등을 파손시키는등 행패를 부려 택시기사인 B씨(40대·남)가 경찰 신고를 위해 남구 00떡볶이집에 정치후 하차해 오전 6시 26분경 신고를 하는 사이, A일병은 음주상태에서 택시를 절취해 현장에서 1km떨어진 광안대교 하차지점 교각을 충돌 후 다시 용당방향 200m지점까지운행했다.경찰은 신고 접수후 현장주변 수색 중인 광남지구대 경찰관들이 벽면기둥 추돌후 광안대교 하판에서 용당방향 200m지점 도로 1차선 노상 택시 내에서 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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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장애인(지적·정신) 상대 대출금 편취등 6800만원 편취 20대 구속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박창지)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지적·정신)인들의 휴대전화를 이용 대출 신청해 편취하고, 중고사이트 등에 허위물품 판매 등 277회에 걸쳐 6800여만원 상당을 편취 한 20대 A씨를 검거,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구속된 A씨는 병원 입원 중 알게 된 정신장애 3급인 피해자 B씨와 안면을 익힌 후 B씨의 소개로 알게 된 다른 피해 장애인 7명을 순차적으로 알게됐다. 그런 뒤 이들이 대출신청, 휴대전화 소액결제 등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이해도가 낮은 점을 이용하여 2020년 7월 초 순경부터 같은 해 10월 말경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사천경찰서는 2020년 12월 피해자로부터 신고접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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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44억대 사기행각 무속인 검찰에 구속 송치
부산진경찰서는, 흉사(凶事),단명(短命)등으로 겁박해 44억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무속인 A씨(40대·여)를 검거, 특가법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00보살이라는 법명을 사용하는 무속인으로, 아파트 게시판, OO마켓 등에 홍보글을 게시해 영업하면서 광고글을 보고 신당을 찾아온 피해자 B씨(60대·여) 등 40여 명을 상대로, '집안에 흉사가 닥친다','남편이 단명한다'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자식이 무당될 팔자다'등 가족들에게 중대한 위험이 닥칠것처럼 불안감을 조성, 700여회에 걸쳐 액막이 기도비 명목으로 44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2011년부터 10년간 1회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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