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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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오피스텔 공사장 내 안전사고 발생…타워크레인구조물 떨어져 머리 충격
6월 17일 오후 2시 35분경 부산 중구 대청로 53번길 18(보수동) 오피스텔(지하1층, 지상11층) 공사장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 A씨(30대·남,크레인기사)가 공사장내 구조물에 철근을 옮겨 놓고 포장을 씌우고 있는 사이 높이 약 25m정도 된 타워크레인 구조물(후크)이 불상의 이유로 떨어져 타워 크레인 기사의 머리를 충격했다. A씨는 머리출혈, 오른쪽 발목 절단 등으로 병원 이송됐다. 오후 2시 55분 사망했다.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전신주 충격, 일부 파손돼 한전에 통보해 수리중이다.크레인은 차량이 아닌 고정식크레인이며 떨어진 물체는 크레인 끝에 매달려 있는 부품이다. 무게는 130kg이다.중부경찰서 부평파출소 순찰차,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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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E-2묘박지 해상 이집트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6월 16일 오후 10시경 울산항E-2묘박지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케미컬운반선에서 발열 및 심장마비증상 동반 호소하는 선원 A씨(30·남,이집트)를 긴급 구조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케미컬운반선 T호(29,785톤,라이베리아국적)는 정박중 이집트 선원 A씨가 발열및 급성심장마비 증상을 호소해 선장이 VTS경유 신고했으며 접수를 받은 해경 상황실은 인근해역을 경비중이던 P-37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 높은파도에 구조에 다소 어려움 있었으나 응급조치후 신속하게 구조에 대응했다.울산해경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이송지침에 준해 환자 및 접촉 선원에 대해 발열검사후 고온 이상증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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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량 밀리는 것을 몸으로 막다가 역과…병원이송 치료중 사망
6월 16일 오후 6시 35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아파트 105동 단지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택배운전자 A씨(60대·남)가 택배배달 차량이 내리막길에서 10미터 가량 뒤로 밀리는 것을 자신의 몸으로 막다가 넘어지며 역과된 사고로, 병원 이송치료 중 사망했다.경찰(금정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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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태서 안전모 미착용하고 전동킥보드 운행 중 부상
6월 16일 오후 10시 56분경 A씨(30대·남)가 음주상태(면허취소수준, 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 면허취소)에서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남천해변시장에서 주거지인 광안동까지 3.5km 운행중 넘어져 얼굴등 부상(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남부서 광남지구대에 따르면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했다. 소방도 출동해 구급대로 병원 이송했다.경찰은 음주운전 통고처분(범칙금 10만원), 면허취소 조치. 6월 14일 이후 킥보드 단속실적 4건(차로위반1, 인도주행1, 안전모1, 음주운행1)이며 본격 단속이후 우천으로 인해 킥보드 사용이 줄어 들었고, 단속 홍보로 인해 위반사례가 많이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동킥보드 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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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소재 숨긴채 마약투약 혐의 3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황진규)는 6월1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보호관찰을 받던 중 보호관찰을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소재를 숨긴 채 마약을 투약한 A씨(32·여)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해 서울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유치된 A씨는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2020년 제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부과 받아 보호관찰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나 약 5개월간 고의로 소재를 감춘 채 보호관찰을 기피하고 재범했다.A씨는 조사과정에서 “마약 투약 후 구속될까 겁이 나서 보호관찰소에 나가지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열심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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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정천 인근 해상 홋줄 풀려 좌초된 레저보트 긴급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6일 오전 10시 50분경 송정천 방파제 앞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A호(레저보트, 0.3톤)의 홋줄이 풀려 떠내려가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기상악화로 홋줄이 풀려 레저보트 계류장에서 떠밀려 나가고 있는 A호(레저보트, 0.3톤)를 발견한 소유자 B씨가 송정파출소로 직접 방문해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송정파출소는 최창민 경사 등 4명이 사고현장으로 급파, 침수 진행 중인 선박에 직접 승선해 배수 작업을 하고 송정천 레저보트 계류장까지 안전하게 예인조치 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이 표류하다가 좌초,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날씨와 기상특보를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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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 집행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신청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진주지소(진주준법지원센터)는 16일 치료명령 집행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50대·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진주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작년 4월 23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보호관찰 3년, 보호관찰 기간 동안 알코올치료를 성실히 받을 의무가 있는 ‘치료명령’을 선고 받았다. ‘치료명령제도’는 정신질환이 있거나 알코올중독 치료의 필요성이 있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피고인에게 보호관찰 기간 동안 지정된 치료기관에서 치료를 명하는 제도로서 2016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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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드론 활용 남강서 실종 5일만에 수색 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6월 15일 낮 12시 9분경 금산면 가방리 인근 남강 수상에서 실종된 지 5일된 실종자를 발견하고 물에서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119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2개조로 나뉘어 금산교에서 지수방향 하류 방면으로 드론을 통한 공중수색과 보트수색을 병행하여 수색을 진행했고, 12시경 금산면 가방리 지점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소방드론은 수색 범위가 넓은 곳 뿐 아니라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입체적인 정보 수집에 유리하다.김용수 진주소방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에게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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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소속 직원 1명 코로나19확진…소속부서 임시폐쇄
부산경찰청은 16일 부산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소속부서는 임시폐쇄후 방역조치중에 있다고 밝혔다.해당직원은 1차 백신을 접종했으며, 가족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중 코로나19증세를 보여 검사 한 바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경찰은 세부적인 내용은 관련규정에 따라 알려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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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정수장 내 탱크로리 3대 빗물유입 증기유출
6월 16일 오전 2시1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정수장 내 보관하는 과산화수소 탱크로리(1톤) 5개중 3개에 빗물 유입되어 증기가 유출됐다.경찰에따르면 정수장 근무자가 발견해 신고했다.화명지구대 및 인접순찰차가 출동해 정수장 주변 아파트, 산성터널 진입차량 등 통제했고 부산시 등에 통보했다.출동한 소방이 탱크로리를 비닐로 덮어 빗물유입 차단했다. 울산 한솔케미칼서 과산화수소 안정제 이송시작, ㅇ오전 4시 25분경 유출된 탱크로리 3대에 안정제 20리터 주입해 냉각조치하면서 오전 4시45분경 상황종료됐다.과산화수소는 산화성액체로, 가열 또는 금속촉매와 접촉시 화재 및 폭발위험이 있으며 화재 및 폭발시 유독가스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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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회피 지도·감독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정렬)은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 선고를 받았으나, 보호관찰을 회피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절도사범 K씨(50대)를 6월 14일 구인한 후 15일 법원에 K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했다고 밝혔다.K씨는 절도 및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으로 2020년 11월 25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 신고 이후 약 6개월 동안 단 4차례의 출석 지시에만 응할 뿐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 받아 소재추적을 통해 K씨를 검거, 조사한 후 부산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K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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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요가학원 화재 발생
6월 14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2층 퓨어필앤요가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15분에 진화됐다.피해자 A씨(30대·여,원장)는 인명피해는 없었다. 온수기 및 수도시설 등 여자샤워실 반소, 반려견 1나리 폐사로 소방서추산 4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A씨가 식사를 위해 출입문을 닫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학원 내 여자샤워실에 설치되어 있던 온수기에서 불이나 연기가 밖으로 나오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다.경찰(부산진서)과 소방은 샤워실 내 온수기가 잘 작동되지 않아 학원 전기차단기가 자주 내려갔다는 피해자 진술 등으로 온수기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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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함에 현금 넣으면 잔돈을 줄 수 없다"는 버스 기사 폭행 50대 현행범 체포
6월 14일 오후 10시 50분경 연제구 연산동 54번 시내버스 내에서 운행중인 버스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승차시 만원을 넣으면 잔돈을 줄 수 없다는 버스 기사 B씨(40대·남)말에도 불구, A씨(50대·남)술에 취해 요금함에 1만원을 넣고 잔돈을 달라며 욕설 및 운전석 칸막이를 잡고 기사를 위협하는 등 10분간 2km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다.A씨의 행패에 불안을 느낀 승객 등이 112신고(6건)를 했다.부산연제서 토곡지구대 순찰차 3대 현장에 출동, 행패중인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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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동대신동 도로 싱크홀 발생
6월14일 오후 6시 40분경 부산 서구 동대신동 망양로 덕산카정비 앞 도로에서 싱크홀(지름 30cm, 깊이1.5m 1개)이 발생했다.부산 서부서 교통순찰차 3대 현장 교통관리 (편도1차로 통제)했고 서구청 건설과에 통보했다.통행량이 적은장소라 정체구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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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앙동 무역회관 앞 횡단보도서 보행자 교통사고
6월 14일 오전 10시 14분경 부산 중구 중앙동 무역회관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중앙동 치안센터에서 부산세관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A씨(50대·남)운전의 토스카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넘어진 보행자 B씨(70대·여)를 우측 앞,뒤 타이어로 역과했다.보행자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 치료중이다.운전자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정상신호 주행중 피해자를 발견치 못했다는 진술이 있었다.중부서 교통사고조사계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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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집합금지명령 위반 몰래 영업 유흥주점 적발
대구경찰청은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해 영업한 유흥주점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6월 11일 오후 10시 40분경 대구 달서구 지하 유흥주점에서 출입구를 차단 후 사전에 예약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주류를 판매하고 여성 접대부를 제공하는 등 몰래 영업 하고 있던 유흥주점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정문과 후문을 차단해 도주하려던 종업원 등 4명, 남자손님 10명, 여성접대부 16명 등 30명을 적발했다. 특히 단속 과정에서 남자손님에 비해 여성 접대부 수가 너무 적은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단속팀은 내부를 면밀히 수색하던 중 단속을 피하기 위해 카운터 뒤 비밀 공간(약2평)에 숨어 있던 여성 접대부 15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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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도심서 이륜차로 공동위험행위 전국 첫 폭주족 리더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심야 시간 대구 도심에서 이륜차 이용 공동위험행위를 일삼은 폭주족 리더 피의자 박모씨를 특가법(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난폭운전, 공동위험행위)위반 등 혐의로 6월 8일 올해 전국 첫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속된 피의자는 지난 1월 31~ 3월 31일간 대구 도심 주요도로에서 폭주족 활동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범행에 사용된 오토바이 6대를 압수하는 등 관련자 32명을 소환조사 완료했다. 대구경찰은 오토바이로 무리지어 주행, 경적을 울리고 지그재그 운전으로 도로를 점거하는 등 공동위험행위를 하는 폭주족 및 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보기 곤란하게 한 뒤 교통법규 위반하는 이륜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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