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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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베트남 M&A 포럼 올해의 딜 선정과 올해의 자문사 상 동시 석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대표 변호사 김성진)이 8월 6일 베트남 호찌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열린 2019 베트남 M&A 포럼에서 ‘올해의 딜(The best M&A deals and investments in 2018 - 2019)’ 선정과 ‘올해의 자문사(The best M&A advisor of the year 2018 – 2019)’상 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태평양은 2018년 한화자산운용의 베트남 최대 상장회사 빈 그룹(Vin Group) 신주 인수 거래와 현대해상의 베트남 대표적 보험회사 비엣틴은행보험회사(VietinBank Insurance) 신주 인수 거래 자문 등 ‘빅딜’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종결시킨 결과, 이번 포럼에서 주어지는 두 개 부문 모두에서 영예를 안았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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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태평양공익인권상 후보자 모집…9월 27일까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재단법인 동천이 <태평양공익인권상>의 10번째 수상자를 찾고 있다. 오는 9월 27일까지 모집하는 제10회 태평양공익인권상의 수상후보 자격은 공익 및 인권 분야에서 최소 5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함으로써 우리사회 공익·인권 향상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이며, NGO∙NPO 및 기관 그리고 여러 단체의 대표자에게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동천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우리 사회 공익·인권을 위해 헌신한 공익단체와 활동가들을 발굴해 태평양공익인권상과 상금을 전달해왔다. 그간 이주외국인, 장애인, 난민, 군인, 탈북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빈곤층의 인권을 위해 활동한 공익단체와 활동가들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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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법무법인 율촌이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일자리위원회가 마련한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이 지난 7월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율촌이 일자리 으뜸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율촌은 장애인 및 신규 청년고용에 있어 일자리의 수를 늘렸을 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앞장서서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다.율촌은 2010년부터 로펌 최초로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복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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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한국무용협회 대구시지회와 협약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7월 25일 오전 변호사회 4층 회의실에서 (사)한국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강정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상호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예술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이 목적이다.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변호사문화제 등 각종 문화행사와 오는 9월 26~10월 5일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 및 건전한 예술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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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광현(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부친상
◇백천식 씨 별세. 백광현 변호사 부친상=△빈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장례식장 111호, (031)-411-444 △발인 7월 26일(금) 오전 6시 △장지 용인평온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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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제1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이사장 전효숙)가 제1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법률가 및 유관 업무 종사자들에게 젠더법의 기본 이론과 실무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및 인권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올해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변호사 등 실무가와 사회단체 활동가, 기자, 회사 임직원 등으로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홈페이지(www.allgl.or.kr)에서 할 수 있다. 대한 변호사협회 인정연수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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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선·법무법인(유) 원, ‘데레사의 집’ 지원금 전달
사단법인 선(이사장 강금실)은 법무법인(유) 원과 함께 7월 19일 고(故) 이태운 변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미리내 성요셉 애덕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로, 연고가 없는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들의 자립 준비를 도와주는 아동전문보호시설이다.사단법인 선과 법무법인(유) 원은 올해 7월부터 10년간 매년 500만 원씩 데레사의 집에 거주하는 전체 아동의 디딤씨앗통장(CDA) 적립을 후원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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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동천, 4개공익단체에 연구 및 사업비 지원
재단법인 동천은 올해 하반기 지원사업으로 간병노동자들의 노동인권 연구,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 캠페인, 양육비 미지급 문제 해결 프로젝트, 금융 소외 청년들을 위한 청년신협 설립 등의 프로그램에 각 단체 당 500만원의 연구 및 사업비와 무료법률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공익단체의 연구 및 프로그램은 <보건복지자원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간병노동자 노동인권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 <안티카>에서 진행하는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 해소 퍼포먼스 ‘혐오를 이기는 광기, MAD PRIDE 캠페인, <양육비해결총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양육비 대지급제 도입을 위한 국민 인식개선 및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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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리눅스 오픈체인 프로젝트’ 한국 첫 공식 파트너로 선정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김성진)이 7월 18일 한국 최초로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 공식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오픈소스(Open Source)는 소스 프로그램이 공개되어 자유롭게 수정하고 재배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리눅스 재단은 세계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비영리 단체로서, 관련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제고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한국 첫 공식 파트너가 된 태평양은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전문팀을 구성해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와 관련된 자문을 꾸준히 제공하고, 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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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6월분 성금 630만원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는 2019년 6월분 성금 630만원을 모금해 쪽방, 노숙인, 북한이탈주민 등을 돕는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 후원을 위해 230만원,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후원을 위해 200만원을 직접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또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는 200만원을 후원 계좌를 통해 기탁했다.◇기탁자 명단=△법무법인 어울림 500,000 원 △법무법인 중 원 500,000 원 △법무법인 세 영 350,000 원 △법무법인 삼 일 300,000 원 △법무법인 효 현 300,000 원 △법무법인 우리하나로 250,000 원 △법무법인 대경종합 200,000 원 △법무법인 류 강 200,000 원 △법무법인 범 어 200,000 원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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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법무협회, '중국 기업법제의 혁신과 우리의 대응'세미나
(사)한국기업법무협회(회장 남영찬)는 (사)한중법학회(회장 최승환),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과 공동으로 7월 10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중국기업법제의 혁신과 우리기업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무역 분쟁에서 가장 첨예하게 쟁점이 되고 있는 이슈들을 선정, 지난 4개월동안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발제문이 작성됐으며, 각 분야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를 토론자로 섭외해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 첫 세션은 ‘중국 지식재산권법의 개정전망과 시사점’에 대해 하나특허법률사무소 홍장원 대표변리사의 사회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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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한결, 건설분쟁 아카데미 연구회 개최
법무법인(유한) 한결은 7월 8일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 컨퍼런스룸에서 건설분쟁에 관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건설분쟁 아카데미」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분야 국내 공기업, 공공기관, 건설회사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아카데미는 주제 발표를 통해 건설감정의 실무, 건설분쟁의 주요 발생 원인, 건설중재의 특징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살폈다. 또 참여자와의 질의 응답을 통해 중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당사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한결 건설팀을 이끌고 있는 신길호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는 “건설분쟁이 복잡다기화됨에 따라 분쟁 해결에고도의 지식과 실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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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성별정정, 부모 동의 필수 아니다” 인천가정법원 결정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은 트랜스젠터 여성에 대해 1심 결정을 취소하고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을 여성으로 정정하는 결정을 내린 2심 결정에 대해 4일 논평을 발표했다.인천가정법원(재판장 정우영)은 7월 1일 1심에서 부모의 동의를 받지 못한 것을 이유로 성별정정을 기각당한 남성에서 여성으로의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여성)에 대해 1심 결정을 취소하고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을 여성으로 정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성년 자녀에 대한 부모의 동의 여부가 성별정정 허가에 필수 요건이라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이미 신청인이 자신의 상태에 관해 고민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린 이상, 부모가 성별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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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텀앤왓킨스 강성진 변호사, 아시안-메나카운슬 ‘올해의 우수 변호사’
세계 최대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는 4일 아시아지역 법률전문지 아시안-메나카운슬(Asian-MENA Counsel)이 주최하는 사내변호사 대상 평판조사에서 서울사무소 강성진 변호사가 ‘우수 변호사(Commended External Counsel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레이텀앤왓킨스 서울사무소의 강성진 파트너 변호사는 굵직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에서 국내 대주단과 사업주 등 고객들을 성공적으로 대리하며 이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레이텀 앤 왓킨스의 서울사무소 총괄 파트너(Office Managing Partner)인 조셉 비바쉬(Joseph Bevash) 변호사는 "강 변호사가 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영어가 유창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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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한국중견기업연합회, 노동법 실무 강의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철)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7월 4일, 11일, 18일 총 3일에 걸쳐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노동법 실무 대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노동법 실무 대응 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임금과 근로시간, 인사조치, 비정규직 문제,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등 개별적 노사 문제부터 집단적 노사관계까지 기업 현장의 노동법 이슈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내용을 담았다. 노동 분야 전문 정상태 변호사부터 문기주 변호사, 이수용 노무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급변하는 노동법과 노무 이슈에 대한 대응법을 전수한다.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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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온율, 제7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가져
제7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가 '일본 성년후견제도 이용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7월 2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8층 법무법인(유) 율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성년후견제는 판단능력이 불완전한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그들도 재산의 관리, 사회복지의 수혜, 기타 사회생활에 필요한 사무를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로, 2013년 7월부터 시행됐다. 법무법인(유)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 ∙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소순무)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가 후원했다. 율촌과 온율은 성년후견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성년후견지원센터 설치, 법인후견인 활동, 법제 연구, 제도 개선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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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성평등과 법 캠프’ 참가자 모집
법무법인(유) 원이 설립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이사장 전효숙)가 ‘성평등과 법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 캠프는 8월 24일 성균관대학교 법학관에서 열리며, 참가대상은 성평등과 인권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홈페이지(www.allgl.or.kr)를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선착순으로 총50명이다.청소년들이 성평등과 인권 관련 문제를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다.프로그램은 △김태선 교수(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성평등과 법률’ 강연 △영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나는 반대한다’를 감상한 후 한지영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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