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부산국세청,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가져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2월 9일 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세무관서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국세청은 지난 1월 26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바탕으로 올 한해 부산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다짐했다.회의를 주재한 강성팔 청장은 "전통시장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규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고친 것처럼, '작은 개선'이 납세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생각의 전환으로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영세 소상공
-
인천시교육청,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국외 연수에서 학생들이 체험한 현지 직업교육과 산업 현장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국외 연수 운영 결과 보고, 우수 사례 발표, 참가 학생들의 프로젝트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수 준비 단계부터 현지 활동, 사후 성과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공유해 연수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학생들은 현지 직업교육
-
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해 현장 의견 청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 변화와 운영 경험을 나누고,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됐다.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전반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
인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중심의 응급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이 가능하도록 한다.경증 환자와 소아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도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소아
-
인천시, ‘2026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026년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인천시에 사업장과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업체라면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인천시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2026년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
-
인천시,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AI 기반 스마트빌리지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 중구,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소,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교차로 81개소를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강화 갑곶초소~강화경기장사거리 약 6km 구간에 구축된 AI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평일 양방향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 28.3km에서 36.6km로 29.3% 향상됐고, 평균 지체 시간은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47.6% 감소했
-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위촉·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과 기본 교육 안내’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시는 2016년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풀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신규 선발을 포함해 총 109명의 강사가 교육에 참여한다. 신규 강사들은 신고의무자 교육, 직장인·영유아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과정에서 활동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신고의무자 교육을 확대해 적극적인
-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 본격 운영... "기존 TF 보완 수사"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을 마치고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브리핑했다.최근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내란·외환죄 수사권은 국군방첩사령부에서 군사경찰로 이관됐다.이에 따라 국방부 조사본부가 각 군 수사 인력을 포함해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구성한 상황이다.
-
국회, 올해 첫 대정부질문 돌입… 여야 사흘간 李정부 정책 공방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경제(10일), 교육·사회·문화(11일) 분야 대정부 질문을 진행한다.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 5,000 달성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등이재명 정부의 성과 부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대미 관세협상의 불확실성을 쟁점화하고 고환율·고물가 등의 상황에 대한 공세로 맞설 전망이다.
-
김호열, 양양군수 출마 선언
김호열 양양군수 출마 예정자는 지난 5일 출마 선언을 하고 “인구 소멸과 행정 신뢰 위기에 놓인 양양을 책임 행정과 구조 개혁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김 예정자는 “41년간 양양군 행정의 기획·집행·현장을 모두 경험했다”며 “군민의 불편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실행으로 양양의 회복과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며 양양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스포츠·문화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낙산·인구·죽도 일대를 해양레저 스포츠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서핑 산업을 제조·교육·R&D·대회·창업이 연계된 사계절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전지훈련팀 유치와 스
-
법제처, 2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총 91개 법령 시행
2월부터는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고, 공인중개사의 전세사기 방지 의무 강화, 채무자의 기본생활보장 위한 압류금지 생계비계좌 도입 등 민생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된다.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여 총 91개의 법령이 2월에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 예정 법령의 주요 내용과 시행일은 다음과 같다.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의사제 도입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과 지역의료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사제도가 시행된다. 지역의사제도는 복무형 지역의사와 계약형 지역의사로 구분되는데, 복무형 지역의사는 대학의 입학전형으로 선발되어 10년간 지역 의료기관에서 의
-
경기도, 11~12일 ‘2026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2026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북부 권역은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시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남부 권역은 12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은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되며, GSIC 클래스 누리집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회환경 문제 해결 지원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활용 사업 등이 소개된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
-
경기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99.5% 수료율 달성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99.5%라는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0,632명 중 10,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는 공인중개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사이버 연수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공인중개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직무 능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교육 내용 또한 실질적인 변화를 꾀했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집
-
경기도, 설 명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 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 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
-
경기도, 한우자조금회와 손잡고 한우산업 발전 협력 강화
경기도는 지난 5일 축산진흥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도-자조금회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이양수 소장, 도 관계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 이연묵 회장이 참석했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농가가 모은 기금을 관리하며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산업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비영리 관리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 OPU(생체 난자 흡입술) 수정란 기술교육 협력 ▲‘맛있는 한우’ 생산을 위한 유전체 연구 협력 ▲지자체와 자조금회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OPU 수정란은 살아 있는 암소에서 난자를 직접 채취(Ovum P
-
경기도,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 5일간 운영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에서는 연휴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과 권역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응급진료 상황실은 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개에서 운영되며,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을 매일 공유하고,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소아 중증응급환자는 남부 권역에서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 권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24시간
-
김선영 경기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월 5일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조례상을 수상했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김선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는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가치가게’로 지정하고, 이들이 축적한 유·무형의 가치를 경기도 고유 브랜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심사위원회는 이 조례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