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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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규교사 935명 선발… 2027학년도 임용 절차 시작
인천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확충을 위해 신규교사 935명을 선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인천시 특수·유·초·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과 시험 일정을 사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 분야 349명, 중등 분야 586명으로 모두 935명이다. 초등 분야는 유치원 43명과 초등 238명, 특수학교(유·초) 68명을, 중등 분야는 중등 548명과 특수학교(중) 38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임용 절차는 초등과 중등이 별도로 진행된다. 초등은 9월 9일 최종 공고 이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7일 1차 시험을 치른다.중등은 9월 30일 확정 공고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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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검단·송도 학교 신설 추진 탄력… 2030년 개교 목표
신도시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검단과 송도 지역 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하며 교육시설 확충이 본격화됐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검단5중학교와 검단9유치원, 송도아라1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건부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이던 검단10초등학교도 개교 적정성을 인정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검단과 송도 지역 학교 설립 계획은 2030년 개교·개원을 목표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학교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과밀학급 해소에도 대응할 계획이다.검단5중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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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청년 주도 자전거 정책 발굴…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
청년들이 직접 지역 교통환경을 조사하고 정책 제안까지 이어가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가 인천에서 본격 운영된다.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해 연말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프로젝트는 현장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자전거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 도로 연장과 신설이 필요한 구간을 찾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이용 현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IoT 기반 통행량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가능성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활동도 병행한다. 전동 킥보드와 공유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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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차기율 작품세계 조명… '화해기' 특별전 선보여
인천문화재단이 인천과 서해를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해 온 차기율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중견 부문 선정 작가 차기율의 개인전 《화해기 和海記》를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특정 작품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수십 년간 이어온 작업 흐름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인천과 강화, 서해 갯벌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표 연작과 신작 등 60여 점을 통해 자연과 장소, 시간의 흔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전시의 중심에는 '공존'이라는 메시지가 놓여 있다. 제목인 《화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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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본부, 폭염 속 역대 최대전력수요 기록… 전력수급은 안정 유지
전력거래소 제주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전력거래소는 5일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186.3MW를 기록하며 동계와 하계를 포함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고 밝혔다.기록적인 전력 사용에도 공급예비력은 433.6MW, 예비율은 36.6%를 유지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인 상태를 이어갔다.제주본부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인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이상고온과 연계선, 발전설비 불시정지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최대전력수요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2.4도까지 오르면서 냉방 사용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당시 오후 7시 기온도 28.9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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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천 안전문화 협력 확대… 공공기관 협의체 출범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김천지역 공공기관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를 비롯해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공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안전경영 지원을 위한 재능기부와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재난 대응 합동훈련 등을 함께 추진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지역 안전수준을 높이고 기관별 안전경영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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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구장비 활용 문턱 낮춘다… 참여기관 확대·지원기준 개선
인천시가 연구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여건 개선에 나섰다.인천시는 참여기관 확대와 신청기준 완화 등을 담은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지원 방식에서 이뤄졌다. 장비 사용료 지원을 신청하기 위한 최소 이용금액을 8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췄고, 기업별 신청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 제출 의무도 없애 행정 부담을 줄였다.연구장비 이용 범위도 대폭 넓어진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인하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수행기관은 5곳으로 늘었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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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단일 레버리지ETF’ 증시 급등락 관련해 "김용범 책임 물어야"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5일 증시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에 대해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정부의 정책 핵심(인사)들이 만들어낸 관치 금융의 실패"라고 비판했다.조 원장은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 민정수석 경험을 언급하며 관련자들에 대한 감찰을 주장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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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 사관학교 통합 추진 명분 역설... "군사 쿠데타는 가능성 줄 것... 책임 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최근 추진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그 필요성을 역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통합 논의 도중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정부의 통합 사관학교 추진 명분을 강조해 정책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군별로 따로 떼어서 군을 육성하고, 아주 장기간 특정 군종이 군대를 압도적으로 장악하고, 가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절단내고 난 다음 아무런 책임을 안지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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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부처 업무보고 마무리... 외교·국방·통일·검경 등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부처 업무보고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를 대상으로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오후에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의 업무 보고 강행군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업무보고에 들어갔으며 해외 순방길 일정을 거쳐 이날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 일정을 마치게 된다.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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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와 예술 결합한 여름 독서교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어린이들이 독서를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 'BOOK & ART :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시간'을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수업이 아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창작 활동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눈 뒤 작품 제작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게 된다.체험 활동은 '나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북 만들기와 실크스크린 에코백 제작, 공동 설치미술 등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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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온라인 성수식품 집중 점검… 판매업소 360곳 단속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식품 거래 증가에 대비해 성수식품 유통 질서 점검과 불법 판매행위 차단에 나선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온라인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는 업체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단속은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온라인 판매 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 여부를 비롯해 식품 기준·규격 준수, 표시기준 위반, 영업 변경사항 신고 이행,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적발된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이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생산·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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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 압류동산 620점 공개 공매… 명품·귀금속 입찰 진행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압류한 고가 동산을 공개 매각하며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선다.경기도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게 압류한 동산 620점을 오는 27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공개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매에는 명품 시계 28점과 명품 가방 171점, 귀금속 265점을 비롯해 미술품, 골프채, 양주 등이 포함됐다. 주요 출품 물품은 위블로 시계(최저입찰가 1천350만 원), 롤렉스 시계(650만 원), 샤넬 가방(450만 원), 순금 팔찌(912만 원) 등이다.공매 대상 물품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시군이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택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압류동산이다. 도는 체납액 징수와 조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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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투자무대서 스타트업 성과… 26억 규모 투자·협력 제안 확보
경기도가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기반 확대를 위해 현지 투자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 4개사가 총 26억 원 규모의 투자와 공동 기술검증(PoC) 제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도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컨설팅을 거친 뒤 일본 투자기관과 대·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일본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28명이 참여해 모두 5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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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대응 최고 단계 가동… 현장 안전관리 전면 강화
경기도가 기록적인 무더위에 대응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경기도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비상체계 전환에 따라 재난상황실에서는 총괄반과 지원부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합동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과 관계기관은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비롯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업 피해 상황을 집중 관리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도는 공공 공사현장의 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와 보호조치 이행을 의무화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동일한 조치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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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상록 의원, 고교 학생배정 개선 주문… 학교 교육력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가 학생 배정 제도와 학교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고교 배정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광명지역 고등학교 학생 배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배정 체계 구축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광명지역 진성고등학교 학생 배정 문제를 계기로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명지역 배정 현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심 의원은 학생 배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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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부위원장, 해양안전교육 현장 점검… 고령층 체험 확대 제안
경기도의회가 고령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해양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개선에 나섰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9)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 체험교육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도민 대상 해양안전교육, 해양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고령층이 교육에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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