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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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독거노인 안전 강화…2만2천여 명 안부 확인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 동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2천여 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군·구와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사전 장비 점검과 전화·방문, 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연휴 동안에도 최소 1회 이상 모니터링을 병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읍·면·동을 통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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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인천은 지역 주력 산업과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교육청은 인천시,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협력해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제교육박람회 개최,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 도제관리지원센터를 통한 체계적 지원 등 도제교육 질적 성장도 강화한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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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인천형 AI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가 협력해 인천형 AI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개방형 AI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초·중·고 생애주기별 AI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AI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목표로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활용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인하대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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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영남특위 출범… 정청래 "부울경 승리의 기운" 평가
더불어민주당 10일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PK)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대응하기 위한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특위 발대식 축사에서 "우리가 합심하고, 단결하면 이루지 못할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넘어 할 수 있다는 승리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번 지선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에서 표시 나게 영남특위를 지원하고 영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약간의 혼란을 극복하고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심과 단결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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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전남도·광주시 행정통합 간담회 열어 TF 구성키로… 재정·권한 이양 등 논의
국무총리실이 전남도·광주시 등과 함께 7월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재정과 권한 이양을 논의하기 위해 TF(특별반)를 구성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저녁 총리서울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강 시장 등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국세 이양을 비롯한 장기 재정지원 규정과 에너지산업 등 핵심 특례를 반영해달라고 공식 건의했다.또 김 지사와 강 시장은 국립의대 설립과 거점국립대 지정 등 핵심 특례 31건을 특별법에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김민석 총리는 "시도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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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2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2월 1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1.6 ~ 88.6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3.9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 2월 2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0.1~87.2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5.6 ~ 24.3GW로 안정적 전력수급 전망이라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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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 새롭게 출범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령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정책 서포터즈를 전면 개편한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9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딱딱한 법령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새싹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국민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 모집에는 법제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탁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국민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SNS 파급력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및 청년 등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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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6일 6·25전쟁 당시 공로를 세운 참전 용사 故권중열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故권중열님은 6·25전쟁 당시 제5경비대대 소속으로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수훈자로, 이날 전수식을 통해 비로소 유가족인 아들 권태영 씨에게 전달됐다.이 자리에는 백종표 무공수훈자회 기장군 지회장이 함께 했다.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권태영 씨는 “아버님의 헌신이 잊히지 않고 훈장으로 돌아오게 되어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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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팹리스 양산성능평가 과제 3월 13일까지 공모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산성능평가 과제를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양산성능평가 과제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단계에서 기술적 제약과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수요기업과 연계해 신뢰성 검증, 양산 수율 개선, 인증·표준 확보 등을 지원해 제품 사업화와 매출 창출로 이어지도록 중점을 뒀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업력 1년 이상의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으로, 수요기업과 컨소시엄을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도는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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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플레이엑스포’ 참가기업 10일부터 모집…5월 킨텍스서 개최
경기도가 오는 5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인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참가기업 모집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즐거움(eXciting), 경험(eXperience), 뛰어남(eXcellent), 전문성(eXpert) 등 네 가지 가치를 담아 관람객과 게임산업 관계자에게 더욱 확장된 게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B2B 수출상담회는 5월 21~22일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진행된다. 참가기업은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비공개 집중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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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데이터센터’ 통합 이전…누리집 서비스 구간별 일시 중단
경기도가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과 장비를 통합 관리하는 ‘AI데이터센터’로 이전을 진행하며, 이에 따라 경기도 누리집(gg.go.kr)의 일부 서비스가 구간별로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통합 이전은 1989년 설치 이후 30년 넘게 운영된 노후 전산실 문제를 해소하고, 분산 운영으로 인한 관리 비효율과 중복투자를 개선하며,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전 대상은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교통정보센터(호매실동), 기록관(파장동), 사이버도서관(신풍동)에 분산된 152개 정보시스템과 약 2,330대 정보통신 장비다. 이전 일정은 ▲2월 13~18일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2월 23일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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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안심 제설’ 모델 도입…제설 효율성 높여 교통 혼잡 최소화
경기도가 시군별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용모델(이하 경기 안심 제설)’을 개발·적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기 안심 제설’은 지난해 12월 첫 강설 당시 사전 살포 미흡으로 발생한 극심한 교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이 자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발생할 수 있는 장비·인력 배치 지연, 제설 시기 놓침, 제설제 준비 부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모델 적용 방식은 도 전역을 6개 권역(북서부·중서부·남서부·북동부·중동부·남동부)으로 나눈 뒤 기상청 자료를 활용해 권역별 강설 개시 시간을 예측하고, 예상 강설량과 제설 대상 도로 연장, 장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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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 발굴…국가보훈부 포상 신청
경기도가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적이 명확히 확인된 648명에 대해서는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이번 연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알려지지 않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됐다. 도는 문헌 조사와 시·군 현장 조사를 병행하고, 판결문·수형 기록과 일본 외무성 자료 등을 대조하며 3단계 검증을 통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연구 결과, 발굴된 참여자 중 20대가 367명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종사자가 232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3·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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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 「경기도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9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교통사고, 산업재해, 낙상, 중독 등 다양한 사고로 인한 손상을 개인의 불운이 아닌 예방 가능한 공공 문제로 인식하고, 사후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 대응 기반을 구체화했다.조례안에는 ▲도지사의 손상관리사업 추진 책무 명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및 평가 ▲경기도 지역손상관리센터 설치 근거 마련 ▲관련 업무에 대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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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재외동포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통과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88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재외동포가 경기도 내 체류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구체화하고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캠퍼스, 공공 연수시설·캠핑장 등 숙박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 명확화 ▲항공료 및 체재비 지원 대상을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 등 주요 사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인애 의원은 “조례안 발의를 통해 재외동포가 경기도 내 체류와 교류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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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교사용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 교실 수업에서 학생의 사고 과정을 구조화해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 블록&사고 브릭’ 자료집을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쌓고 연결하는 교실 속 사고 설계 도구’를 활용해 교사의 수업 구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됐다. 자료집은 학생이 수업 속에서 어떠한 사고 과정을 거치며 이해를 확장하는지에 중심을 두고 단원과 차시 설계를 안내한다.자료집 구성은 단원 수준에서 사고 흐름을 설계하는 ‘사고 블록’과 각 차시 수업에서 학생 사고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사고 브릭’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활용하면 교사는 단원–차시–평가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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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맞아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부터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과 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유아 대상 체험형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구강·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이해 ▲인공지능(AI)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으로, 유아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놀이·체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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