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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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원 공개 모집… 개발사업 심의 참여 전문가 선발
인천시가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인천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맞춰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23명의 위원을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도시관리계획과 주요 개발사업 심의, 자문 업무를 맡는다.모집 대상은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8개 분야 전문가다. 인천과 서울·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돼 관련 자격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위원회는 모두 30명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23명이다. 인천시는 전문성과 함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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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활용 실태 반영한 사회조사 착수… 9천 가구 표본조사
인천시가 시민 생활 변화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사회조사에 나선다.인천시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9천 가구를 표본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는 시민 생활 전반을 비롯해 AI 서비스 이용 실태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변화 관련 내용도 새롭게 담겼다.조사에는 2026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가구가 참여한다. 인구·가족부터 건강, 교육, 노동, 주거·교통, 환경, 안전, 문화·여가까지 시민 생활과 관련한 11개 분야를 조사한다.AI 서비스 이용 여부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올해 처음 조사 항목에 반영했으며,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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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학생 해외봉사단 본격 출항... 키르기스스탄서 국제나눔 실천
해외 현장에서 교육과 문화교류를 직접 수행할 인천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출국 준비를 마치고 첫 활동에 나선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1일 '2026년 대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봉사단 파견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파견지역 안내, 안전교육 내용을 최종 점검했다.봉사단원으로 선발된 대학생 30명은 오는 8월 4일부터 9박 11일 동안 키르기스스탄 샤브단 지역에서 활동한다.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한국문화 체험과 환경개선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봉사활동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진흥원은 현지 활동에 앞서 언어와 문화 이해 교육을 비롯해 비상상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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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공간 우수 운영모델 선정... 지역 청년활동 기반 강화
지역마다 운영 중인 청년공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지원이 확대된다.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1일 파주시 출판마을 연수원에서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워크숍'을 열고 우수 청년공간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간에는 운영성과 확산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참여한 청년공간 21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 발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최우수 청년공간에는 안성시 '청년톡톡'이 선정됐다.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와 안산시 '상상스테이션'은 우수 부문,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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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호우 대응 현장점검... 재난 예방시설 운영상태 확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 취약시설을 찾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31일 화성시를 방문해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잇달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먼저 동탄역 인근 여울동의 쿨링포그 운영 현장을 찾아 시설 가동 상태와 자율방재단의 생수 나눔 활동을 확인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체감온도를 낮추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폭염 대응시설이다.이후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 상시계측기와 CCTV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변위계와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사면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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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인재 성장 기반 확대... 장학생 463명 선발
도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이 올해도 이어지며 경기도가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경기도는 (재)경기도민회장학회를 통해 올해 장학생 463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장학사업에는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신청자 1천167명 가운데 소득수준과 학업성적, 다자녀 여부, 자원봉사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지원 대상은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연속 경기도에 거주한 도민의 자녀다. 국내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편입생, 복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는 학생 본인의 도내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장학금은 일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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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팥배나무 바이오 소재화 성과... 탈모 완화 기술 특허 출원
국내 자생 팥배나무의 생리활성을 활용한 탈모 완화 기술이 특허 출원과 제품 개발 단계까지 이어지며 산림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해 팥배나무 가지와 열매 추출물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을 직무발명 특허로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에는 해당 추출물을 적용한 시제품 개발도 마무리했다.연구 결과 팥배나무 열매 추출물은 500ppm 이상 농도에서 활성산소를 93% 제거했고, 1,000ppm 이상에서는 아미노산 산화를 42% 억제하는 등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세포 실험에서도 염증 반응이 감소하고 모발 성장과 관련된 모유두세포 활성과 생존 지표가 농도 증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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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층간소음 지원 확대...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문 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에도 경기도가 층간소음 예방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확대한다.경기도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현장 자문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넓혀 단지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경기도는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임대주택까지 관리 대상을 넓혔다.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층간소음 대응체계와 주민 공동체 운영 수준에 차이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단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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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정책연구용역 중단 절차 강화 추진...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 정책연구용역이 행정 판단만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절차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연천)은 '경기도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책연구용역 중단 과정에 심의 절차와 재정 검토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정안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난을 이유로 부서별 정책연구용역 잠정 중단과 사업예산 재검토를 지시한 이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윤 의원은 연구용역 정비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심의를 거쳐 추진이 결정된 사업까지 행정 판단만으로 멈추는 것은 절차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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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경기도의원,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속도... 도의회 대응체계 구축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연구와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6)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단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사전타당성 용역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 의원은 지난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LH의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는 오는 10월 예정된 LH 사전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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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민화로 생명안전문화 확산... 특별전 마련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존중과 안전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안산민화협회 초대전 '태평의 꿈, 생명의 약속'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는 안산민화협회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이 소개된다. 연꽃과 봉황, 잉어, 모란 등 전통 민화의 길상 소재를 활용해 생명존중과 공동체의 평안,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작품마다 상징 의미를 해설과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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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 확정... 응시자 1만800명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시험장 배치와 응시 절차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사항을 당부했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은 수원 8개교를 비롯해 용인 6개교, 의정부와 고양 각 4개교, 교도소 2개소 등 모두 24개 기관에서 치러진다.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만800명이 지원했으며 올해 제1회 시험보다 약 9%, 지난해 같은 회차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응시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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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 처리기간 절반 단축... 권리구제 속도 높였다
행정심판 처리 지연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경기도교육청이 권리구제와 교육 현장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행정심판 처리 절차를 개선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평균 재결 기간을 60일로 줄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128일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단축된 수준이다.행정심판 청구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접수 건수는 2024년 681건에서 2025년 951건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57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약 80%는 학교폭력 관련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증가하는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집중심리기간을 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과 함께 행정심판 심리안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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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생 성장 지원... 여름방학 체험형 돌봄 운영
방학 기간 특수교육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이 참여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과 사회성, 자립생활 역량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예와 요리, 제과·제빵, 그림책 원예 등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을 경험하며 생활 속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영화 관람과 인스파이어아레나리조트 현장체험학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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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미래교육 현장 지원 강화... AI·인문예술 연수 운영
AI 기반 수업과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한 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교사 대상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초등교사 35명이 참여한 '읽걷쓰AI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사 디지털 인사이트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수·학습과 인문·예술 융합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교육기술과 문화예술 체험을 연계한 현장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AI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를 체험하며 인문·예술을 활용한 수업 구상을 넓혔고, 애플 코리아에서는 AI 기반 교수·학습 사례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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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시민 참여로 현장 성과 발굴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시민과 교육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학교 지원과 행정 개선에 성과를 낸 공무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0명 안팎을 선정한다.후보자는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9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천시교육청은 선정 사례를 교육 현장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 정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정기 선발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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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호우 가축 피해 대응 강화... 현장 의료지원반 본격 운영
인천시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지원과 방역 지원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기간 가축 질병과 폐사를 줄이기 위한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진료와 긴급 의약품 지원을 연계해 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근 잦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야외 사육 가축은 탈수와 탈진은 물론 감염성 질환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다. 연구원은 피해가 커진 뒤 복구하는 방식보다 현장 확인과 예방 조치를 앞세운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권역별 대응체계도 새롭게 꾸렸다. 동물위생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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