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인천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는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57개 사업이 대상이었으며, 인천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특히 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교통약자도 숲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인천시는 남동구와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
-
인천시, 설 앞두고 생계급여 2월분 조기 지급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설 연휴 전인 2월 13일에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천 명(10만 가구)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1인 가구는 최대 82만 556원, 4인 가구는 최대 207만 8,316원이 지급된다.생계급여는 원칙적으로 매월 20일 지급되지만, 명절을 맞아 수급자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달에는 조기 집행된다.이에 대해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생계급여 수급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
-
토스,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청년 대상 금융교육 행사 개최
토스가 서울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행사 '2026 도전 금융골든벨'을 4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토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계선지능청년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능인은 평균보다 낮은 지능 경계 구간에 속해 학업과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금융 이해 부족으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토스는 2024년 12월 서울시와 경계선지능인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총 22회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3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경계선지능청년이 참가했다
-
장동혁, 제주 첫 방문… 청년 간담회·제2공항 의견 청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먼저 제주도당을 방문해 격려하고 제주 청년과의 간담회를 연다. 6일에는 특검 수용 촉구 피켓시위 현장과 제2공항 건설 관련한 주민간담회에 참석한다. 장 대표가 제주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부산 기장군, ‘기장갈매기 씨름단’ 날아 오른다…4일 창단식 열고 공식 출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5년 만에 기장군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4일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창단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군의원 일동,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박수용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회장, 최현돌 부산광역시 씨름협회 명예회장 등 체육계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기장군 씨름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기장갈매기 씨름단’선수 전원에 대한 소개와 임명장 수여, 선수단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기장갈매기 씨름단’은
-
수협, 44년 묶인 어업인 숙원 해소 박찬대 국회의원에 감사패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인천 앞바다 야간조업이 44년 만에 재개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박찬대 국회의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협 인천어선안전조업국에서 박 의원과 만나 이 같은 어업규제 개혁에 앞장선 데 대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노 회장은 “조업 제한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규제를 풀어달라는 어업인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어업인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인천이 지역구인 박 의원은 그동안 인천해역의 야간조업 해제를 위해 해수부와 국방부, 인천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간 규제 완화 협의회를 주도해 왔고, 지난해 말 정책간
-
국토안전관리원, 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확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4일 중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 · 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 · 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 · 유지관리 ·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
-
수협, 지방보조금통장 출시 후 남해군과 첫 협력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관리하는 입출금 상품을 출시한 이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경남 남해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 수협과 확대하기 위해 남해군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남해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 남해군청 및 남해군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협약한 금고은행에서만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다.지방보조금을 받는 사업자 역시, 거의 모든 사업에서 금고은행 계좌로만 취급이 가능해 지방보조금 금융거래 시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이
-
법제처, 현장 소통으로 탄소중립 뒷받침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한국환경공단(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을 찾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인 배출권거래제 법안 마련을 위한 현장 논의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현장간담회는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법·제도적 개선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윤재웅 사회문화법제국장, 박명금 법제관,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 및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실가스 감축 관련 국정과제 법안인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의
-
부산 기장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24시간 진료 지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2월부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밤늦은 시간과 휴일에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소아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진료 후 협력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심야 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자들의 번거로움도 크게 줄였다.군은 공모를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처방약 조제가 되는 협력약국으로 정관우리아동병원(원장 백상호)과 우리온누리약국(국장 김재훈)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달 31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
-
경기도,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 공개 모집
경기도가 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 개선에 참여하는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단은 결혼·임신·출산, 양육·돌봄, 청년, 중·장년(베이비붐) 4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생활 현장에서 겪은 정책 이용 경험과 체감효과, 개선 필요 사항을 수기로 작성하고 도민 눈높이 맞춤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한다.올해는 참여단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와 상·하반기 각 1회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참여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정책에 관심이 있고 생활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온라인·오
-
경기도, 경기 컬처패스 도서·뮤지컬 할인 쿠폰 지급
경기도가 4일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을 통해 도민에게 1만 원 도서 구매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컬처패스는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지원 한도가 기존 2만 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지원 분야에 도서가 새롭게 포함됐다.도서 구매 쿠폰은 컬처패스 앱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 후 신청하면 발급되며, 교보문고와 알라딘 온라인 제휴처에서 다음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같은 날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할인 프로모션도 시작된다. 공연은 2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되며, R석 관람료 3만 원 중 2만 5천 원을 경기도가
-
경기도, 가족·돌봄·보육·여성폭력 분야 16개 제도 개선·신규 도입
경기도가 올해 여성폭력, 가족·돌봄, 보육 분야에서 총 16개 제도를 개선하거나 신규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영유아·아동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돌봄과 양육을 포괄하는 통합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가족·돌봄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범위를 중위소득 200%에서 250%로 확대하고, 아이돌보미 자격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와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도 확대되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이 14곳에서 26곳으로 늘어나 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한다. 아동복지시설 지원도 문화·교육비와 수련회비를 인상해 아동 지원을
-
경기도, 올해 2,490억 투입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억 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경기도는 이날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 추진 현안회의’를 개최, 2025년도 사업 실적 점검과 시군 대행사업 추진 방안, 건의사항 청취 등을 논의했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으로 구분되며, 시군 대행사업은 장기 사업(5년 이상) 중 재해 대응과 소규모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 2016년부터 정책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를 넘어, 노인·어린이 등 세
-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올해도 시행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로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야당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들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제한하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돌봄통합 핵심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돌봄통합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이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과 함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돌봄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박 의원은 기념식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전 일정에 참석하며, “돌봄통합이 제도로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서비스를 연결하고 조정하는 분명한 컨트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