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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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합동 점검·순찰 확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응해 인천시가 해변과 갯벌 등 주요 물놀이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한다.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수욕장과 해변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며 사고 예방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최근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이 늘고 있지만,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시는 입수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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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0월 31일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마약류 범죄 취약시기 선제 대응
정부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법무부·관세청·검찰·경찰·해경·국정원·식약처·지자체)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유입마약류 반입 차단(공항·항만·해상 합동검색/수중드론 등 활용/해외발송책과 공급조직 현지단계서 차단) ▲휴가철·명절 대비 클럽·유흥주점 단속(국내 밀수·유통조직에 대한 추적수사로 확대)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집중단속(다크웹·SNS 등 온라인상의 케타민 불법유통 정보를 실시간 탐지/가상자산과 은닉재산에 대해서도 몰수·추징)으로 이뤄진다.특별단속 기간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8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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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 韓총리 "피해 최소화… 대처 상황 점검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당분간 지속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의 폭염 대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관계 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에도 주의해 달라며 국민을 향해서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물을 많이 드시고, 이웃의 건강도 함께 살펴주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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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AI 체험교육 확대... 여름방학 'AI 썸머스쿨' 참가자 모집
경기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AI 실습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AI 윤리 탐험대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학생 교육과 함께 학부모 강좌도 별도로 진행한다. '우리 아이와 AI 시대',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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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부모 독서교육 마련... 가정 속 책 읽기 실천법 전한다
경기도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오는 9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부모교육 '독서교육,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 독서의 핵심 원리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놀이지도사'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보육전문가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부모에게 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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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속 취득세 신고 누락 대거 적발... 85억 원 세원 발굴
경기도가 상속 부동산 취득세 신고 누락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미신고 세원을 대거 확인했다.경기도는 최근 5년간 상속이 개시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천156명의 상속인에게서 취득세 미신고 3천228건을 적발하고 취득세 등 84억7천400만 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피상속인 사망 정보와 취득세 신고 자료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신고 누락 여부를 확인했으며, 조사 대상은 피상속인 2만5천482명과 부동산 5만2천90건이다.도는 상당수 미신고 사례가 신고기한을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상속 취득세는 부동산 등기 시점이 아니라 피상속인 사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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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선충병 방제 전략 재편... 피해 지역별 맞춤 대응 본격화
경기도가 확산세를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방제 방식을 달리하는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를 확대한다.경기도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강도 높은 제거와 항공방제를, 확산 우려 지역에는 예방 중심 방제를, 피해가 적은 지역에는 청정지역 유지 전략을 적용하는 광역 방제체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방제 방식은 지역별 피해 규모에 따라 구분했다. 전체 피해의 약 90%가 발생한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에는 감염목 제거와 수종전환,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 항공방제를 집중 실시해 확산세를 낮출 계획이다. 용인과 성남 등 11개 시군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하는 확산 차단 전략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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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음지 경사지 복원 새 해법... 이끼 활용 녹화기술 실증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산림복원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2천㎡ 규모의 음지형 사면녹화 시범지를 조성하고, 햇빛이 부족한 경사지에서도 이끼와 고사리류를 활용한 복원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녹화 공법으로는 활착률이 낮았던 숲속과 계곡 주변, 북향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음지 적응력이 높은 식물과 친환경 사면 안정화 공법을 함께 적용해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경사지의 복원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연구 결과 올해 3월 식재한 이끼와 고사리류는 약 4개월 동안 안정적인 생육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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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정상화 촉구... "사업 지연 끝내고 문화산업 경쟁력 높여야"
경기도의 문화·공연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K-컬처밸리 개발사업의 정상 추진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30일 경기도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중단된 아레나 공사 재개와 사업 정상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진행 중인 구조물 안전점검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 확보는 필수지만 이후 보강 공사와 행정 절차까지 지연될 경우 사업 전체 일정이 다시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추가 공사 기간과 비용까지 포함한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 민간 우선협상대상자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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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도, 민생 협력체계 본격화... 첫 공식 간담회서 재정·현안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담소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재정 여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협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양측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으로 해법을 찾는 협치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남종섭 의장은 재정 건전성과 민생 예산을 함께 고려하는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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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연수생 이동 지원 강화... '율로버스' 시범 운행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연수생들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오는 8월 10일부터 전용 셔틀버스인 '율로(栗路)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 일정에 맞춘 맞춤형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연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운행 노선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전체 조사에는 1천969명이 참여했으며, 응답률은 84.8%를 기록했다. 이를 토대로 운정중앙역과 문산역을 주요 승하차 거점으로 선정하고 연수 일정과 이용 수요를 고려한 운행체계를 마련했다.교통 지원과 함께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나이스 연수관리 시스템과 K-에듀파인 공용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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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지원 강화... 예술교육 선도교원 250명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학교 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교원 250명이 참여한 '예술 심리·정서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최근 마무리하고, 예술치료와 교과를 접목한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교원 연수 협의체가 기초과정을 개발했고, 가천대학교와 예술치료학회가 심화과정을 공동 구성해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예술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원들은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 내면 탐색 미술수업, 사회정서교육과 음악 활용, 미술관 연계 워크숍, 힐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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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가족 문화공연 마련... 참여형 체험으로 정서 지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갔다.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유치원과 각급 학교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150여 명을 초청해 '다른 기예로 시선을 사로잡는 LED 매직저글링쇼'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족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객이 무대에 함께하는 마술 공연과 콩트 형식의 버블 퍼포먼스, LED 저글링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서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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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관 협력으로 교육복지 지원 확대... 취약계층 학생에 식료품 전달
인천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민간 후원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사)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 인천시연합회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가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컵라면 1천 상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민간단체와 후원기업이 함께 마련한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컵라면 1천 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오석훈 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 인천시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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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셜아이어워드 2개 부문 대상... 참여형 콘텐츠 경쟁력 인정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운 디지털 소통으로 국내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인천시교육청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튜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고, 인스타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최고상을 수상했다.수상에는 교육 현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콘텐츠 운영이 주효했다. 유튜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쿨로그인'과 교육정책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인스타그램은 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활용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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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본격화... 발전사업허가 신청하며 사업 연속성 확보
인천시가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후속 절차를 이어가며 집적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 680MW 규모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의 발전지구 제도 도입 이전에도 사업 추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선 추진 가능한 물량부터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것이다.이번 신청은 당초 계획했던 1,000MW 가운데 일부를 먼저 추진하는 방식이다. 발전지구 편입 기준이 마련되면 나머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집적화단지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정절차와 함께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조건 이행도 병행하고 있다. 해양보호구역 중첩 문제는 해양수산부 고시로 해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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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욕장 환경안전성 확인... 수질·모래 검사 모두 기준 충족
인천시가 여름철 해양 휴양지의 환경 안전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지역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안전성 조사에서 모든 지점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기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에서는 법정 수질검사뿐 아니라 해수와 백사장의 환경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장구균과 대장균은 모든 조사 지점에서 기준을 만족했으며, 백사장 모래의 납·카드뮴·수은·6가크롬·비소 등 중금속 5종도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나타났다.법정 검사 외 항목도 별도로 분석했다. 해수에 포함된 우라늄과 카드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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