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인천시, 드론 기반 3차원 지도 확대... 도시 변화 비교 서비스 구축
인천시가 도시 변화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행정 활용 범위를 넓힌다.인천시는 27일 드론으로 구축한 초고해상도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실감형 입체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과거와 현재의 도시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시계열 기반 '도시 변화 모습' 기능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새 서비스는 연도별 공간 변화를 입체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도시계획과 도시경관 심의는 물론 재난·방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업무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변화 양상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간정보 구축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 전역 687㎢에 대한
-
인천시, 주거복지 정책 시민 제안 접수... 우수 아이디어 정책 반영 추진
인천시가 시민이 제안한 생활 현장의 의견을 주거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인천시는 27일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된다. 공모는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홍보, 인천형 특화사업, 1인 가구와 청년·아동·고령자 등 계층별 주거안전 및 지원서비스 모델 등 네 가지 분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정책 아이디어 1건을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정책 필요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
국토안전관리원, 폭염 대응 현장점검... 노사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국토안전관리원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4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동진대교 건설현장에서 박창근 원장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합동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기관장 안전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 대응훈련, 합동 안전보건점검 등을 진행하며 폭염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건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열어 개선
-
인천시, 사회적경제 기반 확대...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절차 착수
인천시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담당할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에 나선다.인천시는 27일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에 소재한 법인과 단체 가운데 지정 요건을 갖춘 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지정되는 기업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비롯해 이차보전금 지원, 전문교육과 컨설팅,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청,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상반기 1차 공모에서는 7개 기업이 새롭게 예비사회적
-
인천시, 폭염 취약 쪽방 주민 보호 강화... 생수 2300여 병 비롯 현장 안전관리 확대
인천시가 폭염에 취약한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시는 관내 쪽방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생수 2,300여 병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인천쪽방상담소를 통해 200여 세대에 전달되며, 고령층 비중이 높은 주거 특성을 고려해 수분 공급을 우선 지원 항목으로 반영했다.생활물품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관·단체가 마련한 어르신 키트와 폭염·감염 대응 키트, 영양제, 식료품, 냉감패드 등을 수시로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 유지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보호대책은 물품 지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인천시는 6월부터 9월까지 자치구와 인천쪽방상담소가
-
전력거래소. 7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7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7월 4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5.1 ~ 90.2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4.5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7월 5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9.5~ 93.9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2.3~16.5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전력 거래소는 전했다.
-
靑 "정성호 사의표명 공식 확인된 바 없다…사실 아냐"... 정장관은 거듭 입장 표명
청와대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퇴 문제와 관련해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현지서 26일(현지시간) 해당 사안에 대해 "그러므로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정 장관이 공개적으로 언론에 사의 입장을 표했으나 청와대에 실제로 행정 절차가 진행되지는 않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다만 청와대의 입장에도 정 장관은 사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신의 거취에 대해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해서 지금 외교 중에 있다"며 "법무부 장관
-
국민의힘, '정성호 사의' 매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 대여 공세 강화
국민의힘이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을 매개로 대여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굳힌 여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12월 법무부가 간행한 검찰 보완수사 우수 사례집을 보면 미성년자와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사건 등이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졌다고 나온다"면서 법안 폐지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김민수 최고위원은 정 장관의 사의를 두고 "법무부 장관 한 명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개혁이 개혁인가"라면서 "자동차 브레이크를 떼놓고 에어백 많이 달아놨으니 안전하다, 이런 걸 어
-
靑김용범, 부동산토론회 후속 조치 검토중... "장특공제 한도 설정·다주택자 퇴로 등 정책 반영 고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7일 '부동산 대토론회' 이후 정부가 의견을 수렴해 추가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짚어줘서,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서 이를 적절히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세율과 관련 먼저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했다.또 "양도세의 경우도 장기보유 특별공제의 한도를 설정
-
정성호 "청와대 참모에 오래전부터 사의 전달…이제 더 할 일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5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오래전부터 전달해왔다며 직무를 더 이어갈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사퇴 의지는 오래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 마무리와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이유로 사의를 반려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더 할 의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당에 가서 중심을 잡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 같다"며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정 장관의 사의는 민주당이 지난 22일 정책 의원총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
윤순옥 경기도의원,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 사후관리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해 취업 실적뿐 아니라 현장 정착 여부까지 확인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윤순옥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해운·물류 아카데미 1차 과정 교육생 40명이 모두 수료한 점을 언급하며, 사업 성과는 교육 수료보다 실제 취업과 기업 연계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올해 수료생 40명 가운데 현재까지 14명이 취업했다고 보고했다. 앞서 2024년에는 수료생 60명 중 47명, 2025년에는 80명 가운데 64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윤 의원은 취업률이 높은 점은 긍정적으
-
경기도, 공공기관 25곳 133명 통합채용 실시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공공·유관기관에서 모두 133명을 선발하는 '2026년 제2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채용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기관은 경기주택도시공사로 50명을 선발한다.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킨텍스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6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도의료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각각 4명을 채용한다.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교통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각각 3명을 모집한다. 경기
-
경기도, 14개 시군 도서관 순회 명사 강연 운영
경기도는 도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 도서관을 찾아가는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뇌과학과 건축, 문학, 음악, 환경,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은 김포 마산도서관을 시작으로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성남 구미도서관, 수원 북수원도서관, 구리 토평도서관, 안성 중앙도서관, 의정부음악도서관, 시흥 소래빛도서관, 하남 위례도서관, 남양주 별빛도서관과 진접푸른숲도서관, 의왕 백운호수도서관, 평택시립비전도서관, 안양 석수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프로그램에는 장동선 박사와 김경
-
경기도, 정부에 지방재정 제도 개선·국비 지원 확대 요청
경기도는 지방재정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면담에서 재정 구조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통과 환경 등 주요 분야 사업에 대한 약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도는 취득세 중심의 세입 구조와 조정교부금 부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국고보조사업 확대에 따른 도비 부담, 복지예산 증가 등을 재정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1000억 원으로 감소한 반면, 복지예산은 같은 기간 14조 원에서 19조6000억 원으로 늘어나 재정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지방재정 제도
-
경기도, 장쑤성과 협력 확대 제안…지방정부 교류 강화 추진
경기도는 중국 장쑤성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며 양 지역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4일 류샤오타오 장쑤성장에게 친서를 보내 경제와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를 강화하자는 뜻을 전달했다.이번 친서는 '경기도-장쑤성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 참석을 위해 경기도를 찾았던 장쑤성 대표단의 귀국 일정에 맞춰 전달됐다. 추 지사는 대표단이 직접 취임 축하 친서를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경기도와 장쑤성은 2011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뒤 2024년 친선결연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으며, 2025년에는 상시 협력체계인 공동
-
경기도, 폭염 대응 비상1단계 가동…취약계층·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는 폭염특보가 도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기상청 발표 기준으로 오전 10시 현재 도내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오후 4시 기준 26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비상1단계에서는 복지·보건·농축산 분야 등 6개 반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집중 관리한다.도는 각 시군과 관계부서에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옥외작업장의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보장,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
-
인천시, 2027년 국비 7조9000억 원 확보 목표로 핵심 사업 지원 요청
인천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인천시는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경제와 교통, 도시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5개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건의 대상에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확대,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M)버스 준공영제 전환,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등이 포함됐다.시는 인천e음의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5~10% 수준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