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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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비 일사천리' 적용 확대… 퇴계원5구역 재개발 절차 본격화
남양주시가 '정비 일사천리'를 기반으로 퇴계원5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시는 지난 5일 퇴계원읍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원5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공유하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안내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퇴계원리 272번지 일원 약 1만9천180㎡로, 노후·불량 건축물 기준을 충족해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계획안에는 공동주택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를 비롯해 도로 확장, 1천200㎡ 규모 소공원과 경관녹지 확보, 퇴계원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학생 승하차 공간 조성 등이 담겼다.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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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휴가철 물가관리 강화… 바가지요금·가격표시 집중 점검
성남시가 여름 휴가철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달 말까지 물가안정 관리에 나선다.시는 8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정·중원·분당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주요 상권과 전통시장의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점검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물가 변동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시는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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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장·중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진급 대상자인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전달했다.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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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축제 연다… 9월 6일까지 10회 공연
성남시가 청소년 연주자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제3회 성남 청소년 교향악 페스티벌'을 오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모두 1천480명의 청소년 음악인이 참여해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모두 10차례 공연을 펼친다.첫 무대는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공연을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율과 첼리스트 이윤지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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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주민 생활복지 지원 확대…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시가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참여 인원을 늘려 지역상생 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옹진군 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운영했다.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은 피부·두피 관리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 전공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역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와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캠프에는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한국관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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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아동 놀 권리 알린다… 베이비&키즈페어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아이사랑꿈터를 중심으로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사진 공모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한다.재단은 오는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과 놀 권리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공모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행사 기간 전시장에 소개된다. 이후 현장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도 선정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사진전과 함께 '놀 권리 약속' 참여 프로그램, 회원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해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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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 강화… 한빛원전 운영 현장 점검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주요 발전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발전사와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5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원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폭염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가능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현장에서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추진 상황과 새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 진행 현황 등 주요 원전 사업을 보고받고 관련 현안을 살폈다. 이어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확인하며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안정적인 설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현장 근무자들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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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 장기화에 행정력 총동원 지시... "경험못한 극심한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부 지방의 극심한 가뭄 상황에 대해서도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 한다"며 "도서·산간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은 비상급수 같은 단기 조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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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국어 교육 국제협력 확대… 뉴질랜드 교육현장과 교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현지 학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K-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방문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과 운영진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클랜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K-뷰티와 K-팝 댄스 체험수업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마누레와고등학교와 세인트메리 가톨릭스쿨, 마리나뷰스쿨, 러더퍼드칼리지, 에지워터칼리지 등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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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교 버스 이용환경 개선… 80번 노선 9월부터 변경
경기도의회가 광교지역 주민들의 통학과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에 나섰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주민과 운수업체 간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광교지역 80번 시내버스 노선이 조정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노선 변경은 상현역 방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하고 배차 간격이 길어 학생과 직장인의 이동 불편이 이어졌다는 현장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일부 노선은 최대 120분 간격으로 운행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부위원장은 수원여객과 힐스테이트광교,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운행 여건과 주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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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획득… 청소년 진로교육 확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 관점의 진로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청소년 진로체험 기반을 넓히게 됐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성평등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과 교육 품질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재단은 2024년부터 '젠더와 진로특강'을 운영하며 직업 선택 과정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을 줄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144회 교육을 진행했고, 참여 인원은 8천939명에 달했다.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은 초·중·고등학생에게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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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산업별 고용 변화 분석… 보건업 성장세 둔화 영향 확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산업별 고용 흐름을 분석한 결과 최근 경기도 취업자 증가세 둔화는 보건업 성장세 변화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GJF 고용이슈리포트 '최근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 분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고용 동향을 토대로 최근 취업시장 변화를 분석했다.분석에서는 사회복지업보다 보건업의 성장세 변화가 전체 고용 흐름을 바꾼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다. 경기도 보건업 취업자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58%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인 39%를 크게 웃돌았지만, 2023년 이후 증가 폭이 둔화하면서 최근 취업자 증가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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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재난대응 성과 확산… 우수 시군 6곳에 12억 지원
경기도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 시군에 재정 지원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 우수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실적을 평가해 대설과 한파 대응 우수 시군 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사업비 12억 원을 지원해 지역별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대설 대응 부문에서는 수원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용인시와 양주시가 뒤를 이었다. 지원 규모는 수원시 4억5천만 원, 용인시 3억 원, 양주시 1억5천만 원 등 모두 9억 원이다.한파 대응 부문에서는 안성시가 1위에 선정됐고 이천시와 성남시가 우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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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 회복 대응 강화… 양평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경기도가 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산림 회복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산림청은 지난 5일 양평군을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양평군은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양평군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감염목 3만4천34그루가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도내 전체 감염목 9만9천587그루 가운데 약 34%를 차지하는 규모다. 산림청이 올해 특별방제구역 지정 기준을 피해 고사목 5만 그루 이상에서 3만 그루 이상으로 조정하면서 양평군도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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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세계 도예 경쟁력 확인… 경기도자비엔날레 수상작 58점 선정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세계 각국 도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최종 수상작 5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77개국에서 1천50명의 작가가 1천397점을 출품했으며, 국내외 도예·미술 전문가 10명이 온라인 예심과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최고상인 GCB대상은 독일의 데이비드 라우어(David Lauer)가 출품한 '펀치카드 하우스(Lochkartenhaus)'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흙과 유약이라는 도예 재료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과 대형 작품의 완성도,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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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주민자치 정책 연계 강화… 마을공동체 현장 의견 수렴
경기도의회가 주민이 직접 만든 현장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이 같은 정책 방향에 맞춰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4일 화성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민관소통워크숍-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에 참석해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의 제안을 청취했다.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과 행정, 중간지원조직,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정책 반영 과제를 공유했다.토론에서는 공모사업 정산 절차 개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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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재난약자 안전권 점검… 무장애 환경 실효성 높인다
경기도의회가 장애인과 노인 등 재난약자의 안전권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시설 운영 실태 점검과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열고 안전용품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논의 과정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에 설치된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나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위치에 설치된 사례가 공유됐다. 시각·청각장애인은 대피용품 위치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고령자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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