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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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연장선 주민 18명 현장 감시 나서... 매월 공정·안전 점검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사 과정을 주민과 함께 살피는 현장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는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 18명을 위촉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감시단은 청라연장선 각 공구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최근 공정 지연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우려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의견이 행정 검토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맡는다.첫 회의에서는 대표와 반장을 정한 뒤 감시단의 활동 수칙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 감시단원, 행정 지원 인력 등 40여 명도 참석했다.앞으로 감시단원들은 매월 공구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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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200명, AI로 맞춤수업 설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직무연수 운영
특수교육 현장에서 AI와 에듀테크를 수업에 접목하는 교원 연수가 경기도에서 4개 기수로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기수마다 5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15시간 과정이다. 교원들은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 단계에 따라 기술 활용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과 자료를 직접 구성한다.현장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캔바를 이용한 학습자료 제작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과 연계한 특수학급 수업까지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별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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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업 현장서 직업교육 해법 찾는다 ... 교원 55명 산학연계 워크숍
산업 변화가 학교 직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기업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작업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코오롱 본사와 LG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에서 협약형특성화고와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교원 55명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참가 교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확인한다.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개선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이다.강의 위주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을 교육자들이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산업과 ESG 등 산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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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중 교류 지방정부 협력으로 넓힌다 ... 경제·문화·미래산업 연계 논의
인천시가 중국과의 오랜 교류 기반을 활용해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분야를 경제·문화·미래산업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인천과 중국 간 교류 확대와 한중 우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중국 산둥반도와 황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와 차이나타운이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양국 교류의 역사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이런 지역적·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방안이 다뤄졌다.경제와 문화에 더해 환경과 미래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시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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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카드 한 장에 교통·복지 연결... 경기연구원, ‘원패스’ 단계 도입 제안
교통·복지·문화처럼 서비스마다 따로 나뉜 공공카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원패스’ 구상이 경기도에서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교통·복지·문화 서비스에 하나의 카드를 연결하는 ‘원패스(One-Pass)’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현재 수도권에는 K-패스,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패스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원패스는 이들 기존 서비스와 지자체별 브랜드를 없애는 대신 카드 매체를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이용 지역과 자격에 따라 교통 관련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카드 발급 때 공공 마이데이터와 API를 활용해 이용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보육·문화·청년지원·지역화폐 등 대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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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 15일 경축식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기념행사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낭독극·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경축식에서는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81명의 활동을 담은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상영한다. 1895년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대한민국 발전 과정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의 공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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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검은색 보호견 입양 편견 줄인다... 반려마루 특별행사
경기도가 보호견의 외형에 따른 입양 편견을 줄이고 입양 기회를 넓히는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검은색 보호견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산책과 놀이 등 일대일 교감 활동을 진행한다.행사는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검은색 개가 다른 털색의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외형이나 털색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참여견들은 오전에 후각탐험장과 물놀이장 등을 활용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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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폐가전 냉매 누출 막는다... 고물상 150곳 단속
경기도가 고물상의 폐기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차단에 나선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가전 불법 해체와 무허가 폐기물 취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적법한 절차 없이 해체하면 폐가전에 포함된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새어 나올 수 있다. 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관련 폐가전은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한 회수·처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대상은 위성사진 분석과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거쳐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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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교사 1,655명 아나필락시스 대응 훈련
경기도가 학교 내 알레르기 응급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강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교육을 1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이후 2018년에 이어 8년 만에 대규모 실습 형태로 마련됐다. 식품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사들은 실제 약물과 동일한 교육용 모형으로 허벅지에 에피네프린을 직접 주사하며 사용법을 익혔다.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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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앱 지속성 점검
경기도의회가 환경·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살피고 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지난 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운영 방향과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대규모 도민 참여를 이끌어낸 공공 플랫폼인 만큼 운영 과정의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시스템 여건에 맞춰 사업 내용을 조정하더라도 참여 기반을 유지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정책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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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평생교육사 감축에 현장 우려... 인력·예산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지난 12일 장애인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사들을 만나 평생교육사 감축 이후 나타난 현장 문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의 평생교육사 배치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현장에서는 담당 인력이 감소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발달장애인 교육에서는 돌발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응이 필요해 인력 부족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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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계약 실무교육 하루로 압축... 900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계약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3일부터 18일까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3개 기수, 기수별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3일 과정의 주요 내용을 하루에 집중하도록 바꿔 계약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실제 처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에서는 물품계약과 수의계약, 용역계약 절차,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 등을 다룬다.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활용과 입찰 업무 흐름을 사례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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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진·피신고 교원 심리회복 지원... ‘마음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회복을 돕는 지원에 나섰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마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 소속 전문상담사 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교육활동 소진 교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교원 29명이 참여해 ‘마음쉼표’, ‘마음채움’, ‘나를 찾는 여정’, ‘마음토닥’ 등 4개 과정을 소화했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사고, 행동을 살펴보고 명상과 신체 자각 활동 등을 통해 긴장을 완화했다. 자기이해와 자기수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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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9개 직종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점검... 관계기관 협력체계 확인
인천에서 열리는 숙련기술 경연을 앞두고 경기장 운영과 현장 지원체계가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경기 운영 및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을 비롯해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치러진다.도성훈 교육감은 경기장을 직접 돌며 장비 설치 상태와 참가자 동선을 살피고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인천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관계기관은 경기장 구축·운영뿐 아니라 개·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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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전통정원에 해바라기 풍경... 한옥과 어우러진 여름 경관
월미공원 전통정원이 계절 꽃과 전통 조경이 어우러진 여름철 산책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전통정원 일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와 숲 해설, 전통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한 곳으로 한옥 건축물과 전통 조경을 비롯해 계절별 야생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는 노란 해바라기가 더해지면서 기존 경관과 다른 여름 풍경이 만들어졌다.해바라기가 피어난 구간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돼 있어 꽃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을 따라 이동하면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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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측량업체 관리 강화... 최근 3년 22건 부적정 확인
인천광역시가 관내 측량업체에서 반복되는 등록기준 위반을 살피며 측량업 관리에 나선다.최근 3년간 291개 업체를 점검한 인천광역시는 17곳에서 22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등록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사무소를 이전하고도 변경 사실을 신고하지 않거나 기술인력 관련 신고를 늦추거나 누락한 사례가 앞선 점검에서 주요 위반 유형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도 이 같은 반복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대상은 일반측량업 55곳, 공공측량업 35곳, 지적측량업 11곳, 성능검사대행업 2곳 등 모두 103곳이다. 조사는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업체에 대한 서면조사 후 부적정 사항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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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8월 13일 ‘2026년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박성현 주무관은 미국의 높은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50억 원 상당의 중국산 드론을 한국산으로 속여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박 주무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개발해 최근 3년간 드론의 수출입 자료 약 1만 건을 분석. 우회수출 혐의를 입증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정현식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관세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친근한 기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심창훈 주무관(물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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