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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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에 전국 최초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약 1㎢)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 원(국비 70%, 시비 30%)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사업 대상지인 구월동 일원은 석천초·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과 병원·상가·업무시설이 밀집해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사업은 ▲스마트 응급구역 ▲스마트 안전통학로 ▲스마트 공원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길병원 사거리와 구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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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참전유공자·보훈대상자 수당 대폭 인상
인천광역시는 3월부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되며,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 거주 참전유공자는 총 10,723명으로, 이번 인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에 해당한다.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0% 인상돼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른 보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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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국토부 최종 승인
인천광역시는 13일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등 7개 노선이 포함되며, 총 연장은 123.96㎞, 총사업비는 8조 6,840억 원이다.사업 대상 노선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인천시는 승인 즉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순환3호선은 ‘패스트트랙(Fast-trak)’ 방식으로 이미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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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2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양현미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2월 13일 ‘2026년 2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양현미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양현미 주무관은 미국의 높은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중국산 매트리스 120만개(734억 상당)를 한국산으로 속여 우회 수출한 업체를 검거했다.양 주무관은 국제 공조 및 포렌식 정밀 분석 등으로 원산지 세탁 범행을 밝혀냄으로써 무역 질서를 바로잡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조정미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청사 내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 사업 유치를 통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향상과 직원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이진 주무관(통관·검사분야)은 수입통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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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 의원, '핸드볼 스포츠토토 편입 및 혁신 전략' 포럼 24일 국회 개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을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과거 올림픽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신규종목에 핸드볼을 편입시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정부 예산과 기업 후원에 한정됐던 재원을 다변화함으로써 야구·축구 등 인기 스포츠와 같이 종목을 산업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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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채용요구 금지·배우자 업체정보 제출' 공직자 반부패법 강화... 개정안 입법 예고
정부가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한 비위를 막기 위해 관련 반부패 법률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청탁금지법 개정안에서는 공직자의 민간에 대한 채용·협찬 요구 등 10가지 유형의 부정 청탁 금지 행위를 신설하고, 부정 청탁에 따라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은 고위 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 활동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고, 고위공직자 및 그의 배우자·직계 존비속이 대표인 업체에 대한 정보를 임용 후 30일 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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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통과 적극 환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월 12일 도시철도 정관선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통과가 발표됨에 따라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12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하면서, 숙원사업이었던 철도 인프라 구축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그동안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만큼,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정관선은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17만 5천여 군민이 뜻을 모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피력하며 총력전을 펼쳐 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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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평택, 누가 도시의 ‘다음 10년’을 설계할 것인가
지방선거는 인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도시의 방향을 정하는 선택이다. 이번 평택시장 선거 역시 그렇다. 반도체·물류·주한미군 기지라는 국가 전략 자산이 집적된 도시,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의 수장을 뽑는 일이다.평택은 이미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확장과 함께 고덕 일대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평택항은 서해안 물류의 관문으로 기능하고, 캠프 험프리스는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서 지역 경제와 직접 연결돼 있다. 산업·안보·물류가 한 도시에 집적된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구조다.그러나 외형적 성장 이면의 숙제도 만만치 않다.첫째, 인구 구조의 질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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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시장선거] 김지훈 시의원 출마 선언…“재정자립도 28%, 멈춘 성장엔진 다시 돌리겠다”
수도권 동북부 핵심 도시인 남양주시에서 김지훈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11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멈춰버린 남양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그는 “남양주는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경제적 자립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남양주의 재정자립도는 28% 수준으로, 경기도 내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시민들의 일자리와 생활 기반이 광역권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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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5개년 계획수립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수립은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승겸 시의원을 비롯한 시 기후환경 국장,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광덕산 환경교육센터 김문옥 책임연구원이 향후 과업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교육 추세와 다른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평택시만의 여건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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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평택시의회는 2월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하며“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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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겨울철 ‘혈액 수급 취약 시기’ 자매결연 전북 익산시에 헌혈증 기부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를 방문해 헌혈증 145장을 기부했다고 12일,밝혔다.여러 해 동안 헌혈 버스를 통해 꾸준히 단체헌혈에 참여해 온 법제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취약 시기’를 극복하고 설 연휴 전 충분한 혈액을 확보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지역살리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 익산시 인근 지역의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익산시청을 통해 지역 헌혈의 집에 전달됐다.안상현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법제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혈증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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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앞두고 물가 대책 당부... "국민들 걱정이 많아... 불공정 거래 철저 감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설을 앞둔 1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물가 대책 마련을 참모진에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충북 충주 무학시장을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우리 국민이 여전히 물가 걱정, 매출 걱정을 많이 하더라"며 "주식 등에 관심이 많은데 (그 활황의 온기가) 현장에 많이 전이되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됐는데,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의 담합·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선제 조치까지 해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앞서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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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수출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기업이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해외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올해 사업비를 4억1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 대상을 지난해 20개사에서 38개사 내외로 늘렸으며, 인증 대상 분야도 기존 387개에서 573개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 인증에는 유럽연합 통합규격(CE),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천만 원으로, 인증 획득·갱신·사후관리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당해 연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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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외식업소 대상 2주간 집중 식품 안전 수사
경기도는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소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및 폐기용 표시 미비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원산지 위반 등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 최대 7년 징역 또는 1억 원 벌금, 식품위생법 위반 시 최대 5년 징역 또는 5천만 원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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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정책특보, 이현재 시장 재선용 이벤트 비판...에릭 트럼프 방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이자 하남시장 출마예정자인 강병덕은 12일 성명을 통해 “에릭 트럼프의 하남 방문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지 냉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하남을 방문해 이현재 시장의 안내로 미사섬 K-컬처 콤플렉스(구 K-스타월드) 부지와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강 정책특보는 “세계적 인사가 하남을 찾은 점은 도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환영한다”면서도 “임기를 불과 4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에릭 트럼프의 방문이 추진된 배경에 대해 시민들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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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특별법' 與주도로 행안소위 통과... 국힘 "지선 악용" 불참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 마련 절차가 국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다고 전했다.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는 한편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지원, 교육자치 등에 대한 특례 부여 등을 골자로 한다.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지방선거 정략법'으로 규정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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