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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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빅테크 협업 스타트업 해외 진출 가속... 납품·검증·투자 성과
인천 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서 제품 공급과 기술검증 등 사업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기업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유치 등 후속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외 사업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더지피씨는 삼성전자로부터 이관받은 지식재산권 2건을 토대로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은행권 납품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과 전략적 투자자 대상 투자 검토도 함께 진행 중이다.해외 현장에서 사업 규모를 키운 사례로는 그리너랩이 있다. 케냐에서 사업 대상 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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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 언급... "'스마트 강군' 국방개혁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의 저출생 등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히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면서 관련 지원 제도 정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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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당, 정부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 "공급속도 집중"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에 발맞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회의 협력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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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 계속... 30일까지 공연·영화 7회 추가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을 여름철 가족 단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연·영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경기도는 12일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일 시작한 이후 4회차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서는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연인, 이웃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과 영화를 관람했다.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름 저녁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남은 일정은 15일부터 다시 이어진다. 15~17일 사흘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23일과 29·30일에도 행사를 열어 이달 말까지 모두 7회차를 추가한다.폭염을 고려해 공연과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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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인사 1,504명... 학교 현장 중심 배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9월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 대상은 교원 1,164명과 교육전문직원 340명 등 모두 1,504명이다.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을 더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직 운영의 무게중심을 조정했다.교원 인사에서는 신규교사 임용 350명을 비롯해 교(원)장 승진 183명, 중임 72명, 전보 87명, 공모 교(원)장 28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등이 포함됐다. 교(원)감은 승진 215명과 전보 58명 등이 대상이다.교육전문직원 340명에는 본청 국장 2명과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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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망 확대... 안산·의정부 현장활동
경기도가 아동·청소년 성착취 위험에 대한 지역사회의 조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예방활동을 확대한다.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12일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기 남·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피해 신고 지원 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원·안양·성남 등에서 13차례 진행한 현장활동을 통해 2천331명에게 상담·교육·홍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힌다.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14일 안산, 28일 의정부에서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장 대응에는 올해부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도 합류한다.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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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군포 상호 소각체계 대상... 폐기물 처리 공백 막고 3억3천만 원 절감
경기도가 지자체 간 폐기물 처리시설을 공유해 행정 공백과 예산 부담을 함께 줄인 사례를 올해 적극행정 대표 성과로 선정했다.광명시와 군포시가 구축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경기도가 12일 밝혔다.두 지자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처리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의 소각시설을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쪽 시설의 가동이 어려워지면 상대 지역의 처리 여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각 물량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이다.이 같은 상호 교차소각 체계는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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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폐기물 감량 관리 강화 촉구... 시·군별 처리시설 점검 주문
경기도의회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경기도의 시·군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7)은 경기도 자원순환과의 생활폐기물 감량대책 보고를 받고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제시한 감량 목표는 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8%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민 1명당 하루 30g, 경기도 전체로는 하루 약 430t을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과 재활용 기반도 확충한다.장 의원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의 추진 기간이다. 시설은 부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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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방학 아동 1,389가정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방학 중 학교 급식 공백이 생기는 취약계층 아동과 친환경 농가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6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여름방학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6천만 원이 활용된다. 경기도의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겨울과 여름방학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812가정이 지원 대상이 된다.앞선 겨울방학에는 1,423가정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번 여름방학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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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상대응 기관 협업 점검...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회의
인천광역시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 통합방위 관련 기관들의 대응체계와 협업 기반을 점검했다.인천시는 12일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 대응체계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17사단, 해병대 2사단, 인천경찰청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도 함께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위기 발생을 전제로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역할을 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 계획과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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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간편결제 현장 활용도 높인다... 담당자 100여 명 실무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수강료 납부 편의와 학교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의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시스템 고도화에 맞춰 학교 담당자들이 개선된 기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11일 학교 방과후학교 간편결제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방과후드림 고도화 시스템 운용 연수’에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시스템 개발 총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주요 기능을 직접 조작하며 업무 처리 과정을 익혔다. 단순 기능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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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다국어 독서 지원… 한국어 독해·언어 자신감 키운다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7일과 11일 인천문남초등학교와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국어 독서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다국어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극과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또래와 대화했다. ‘나만의 책 만들기’와 수준별 독서·다국어 활동도 경험하면서 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는 한국어·다문화 교육 전문가인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이주배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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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데이터 AI대회 9개 팀 수상... 대상작은 범정부 경진대회 출품
인천지역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냈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 교사팀의 대상 수상작이 범정부 공공데이터·AI 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되는 등 인천지역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천 참가팀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를 받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다.대상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 3명으로 구성된 Data Rock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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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40명 치유농업 교육…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인천에서 농업 활동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치유농업 교육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치유농장을 찾아 식량자원과 산림자원 등 농장별 대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치유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도 함께 배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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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 90곳 점검… 등록요건 유지 여부 확인
인천 지역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의 등록요건과 법정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된다.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현장조사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등 등록기준을 계속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등록사항이 바뀐 경우 관련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도 살핀다.등록업체는 자본금 3억 원 이상과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사무실과 상시 근무 전문인력 2명 이상도 확보해야 한다.지난해에는 등록업체 96곳을 조사해 9건의 법령 위반을 확인했다. 인천시는 총 2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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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영종 어항 9곳 안전점검… 폭염·고수온 대응 살펴
강화·영종 지역 어촌 현장의 여름철 안전관리가 시설 점검과 양식장 피해 대응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영종구의 어항 9곳에서 여름철 재해 대응과 사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이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의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지방어항 시설은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사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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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미 훈련 앞두고 탄도미사일 또 발사... 자체 성능 시험 가능성도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둔 가운데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합참은 미사일이 700km 이상 비행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원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해 이번 미상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가 된다.일반적으로 한미 연합 훈련 등에 앞서 북한이 항의성 도발을 해온 것은 맞지만 이번에는 자체 무기 성능 테스트를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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