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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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SMR·핵융합 비롯 '7대 첨단기술' 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씨앗) 보고회'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7대 첨단산업으로 분류되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보고회 참석에 앞서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등 첨단기술 모형 전시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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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특별공급 악용’ 선제 점검... 재건축 등 불법행위 지자체 합동점검도 확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주택특별공급’ 방침 계획에 맞춰 선제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장애인·국가유공자·장기복무 군인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운용되는 기관추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해 발생하는 명의 대여 등 불법 행위를 예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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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 국민 따라야…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최근 잇따른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책 방향성에 대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면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 정책 사례를 언급하진 않았다.다만 최근 정부 세제 개편안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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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이전 재확인
취임 후 국토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추진 중인 세종 집무실 이전 의지를 11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세종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또 "국토 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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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2주 전력수급 전망... 예비력 10.3~14.4GW
전력수급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둘째 주에도 공급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됐다.전력거래소는 10일 8월 2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과 전망을 발표했다.8월 1주 전력수요는 91.1~95.3GW, 총수요는 97.3~104.4GW로 집계됐고 예비력은 8.3GW 이상을 유지했다.8월 2주 전력수요는 92.9~96.7GW로 예상됐다. 예비력도 10.3~14.4GW로 전망돼 안정적인 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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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가져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지난 7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30개 대학의 유학생 업무 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시간제 취업허가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하반기 유학생업무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이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청은 8~9월 중에 외국인 신입생이 100명 이상인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운영, 유학생이 서울청을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서 외국인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유학생이 소규모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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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책·공연·체험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한다.평생학습관은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캠페인과 연계해 독서를 일상 속 문화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안정은 작가가 들려주는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러닝 티셔츠 제작,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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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독서 기반 평생교육 확대… 유아·학부모 맞춤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올 하반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아부터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독서와 창의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소외계층 지원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 과정은 유아 대상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톡(讀)! 톡(talk)! 공유학교' 등으로 운영된다. 공유학교에서는 문해력과 독서 토론, 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 등 학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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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정비사업 속도전 주문… "계획 넘어 실행해야"
경기도의회가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우려가 제기되는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후속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동막천 하류부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퇴적에 따른 통수능력 저하와 범람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기도는 2020년 이 일대를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고, 용인시도 하천 정비를 포함한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했지만 사업은 본격화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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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청년이 이끄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마련 시동
경기도의회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인재 발굴과 미래세대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소셜브릿지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가 사회연대경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활동가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비롯해 교육과 리더십 과정 운영, 현장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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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 피해자 지원·평화 연대 다짐
경기도가 원자폭탄 희생자를 추모하고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식을 열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내 원폭 피해자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를 마친 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추 지사는 "오늘 추모식이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를 향한 다짐을 함께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의 경험이 핵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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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종교계와 첫 공식 소통… 공동체 화합·도정 협력 강화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내 종교지도자들과 공식 간담회를 열고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개신교·불교·천주교 지도자들과 만나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종교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도내 3대 종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동체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앞서 추 지사는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화합, 종무행정 발전에 기여한 종교지도자 10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추 지사는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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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릴라 버스킹' 확대… 도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경기도가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도민들도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도는 병원과 복지관, 장애인학교, 지역아동센터,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과 북토크, 북큐레이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4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달에는 연천도서관과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에서 열린 독서 마술공연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달에는 여주기적의도서관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국군양주병원 등을 찾아 클래식 공연과 밴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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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성수기 물가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특별대책 추진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과 도민의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특별 물가점검에 나선다.도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관광지 주변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와 원산지 표시,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살피고 소비자 불편을 초래하는 상행위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대상은 공공장소에서 평상 등을 설치한 뒤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와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판매하며 추가 요금을 받는 사례,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행위 등 휴가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공정 사례다.도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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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문화체험 확대… 영어뮤지컬 무료 공연 운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어뮤지컬 공연을 무료로 마련했다.진흥원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집 중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공연은 친구들이 힘을 모아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진흥원은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수영장 특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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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우수현장 포상… 사고예방 사례 확산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상반기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을 실시했다.관리원은 7일 경북 김천 영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스마트 안전장비를 적극 활용해 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들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관리원이 추진 중인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5개 권역에서 추천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적과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종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국토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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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 확대… 주민자치포털 구축 본격화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온라인 기반 주민 참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공교육원과 손잡고 주민자치포털 구축에 나선다.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한국공교육원이 주민자치포털 구축·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자치회 운영 과정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포털이 구축되면 주민들은 자치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을 의제 제안과 주민 의견 제출, 주민총회 사전 온라인투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주민자치회는 이를 통해 각종 사업과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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