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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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 홈페이지’ 고도화 작업 완료···편의성 향상 초점
올해 9월부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시, 시군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더욱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고도화 작업’을 완료, 오는 21일부터 한층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시 관공서 등을 찾아 필요서류를 발급 후, 사업장 소재 시군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해당 자료를 제출해야 했다.이에 도는 생업으로 바쁜 업주들이 시간을 쪼개어 행정업무를 봐야 한다는 불편을 해소, 수고로움 없이 손쉽게 가맹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7월부터 이번 홈페이지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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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계획 수립···총 3,272억 원 투입
경기도는 지난 8월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복구를 위해 도비 532억 원을 포함해 총 3,272억 원을 투입하는 복구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피해조사 결과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서는 총 2,956억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1,658억 원은 이달 말 국비로 교부될 예정이다. 도비 부담액은 484억 원으로 예비비 등을 활용해 차질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814억 원은 시군 부담이다. 이번 복구계획에 포함된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은 총 1,925개소다. 이 가운데 하천의 물길을 넓히는 통수단면적 확대 공사 같은 개선복구사업은 양평·광주·여주 지역 7개소 사업비 1,00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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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하반기 추가 접수
경기도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2022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추가 접수를 받는다.도는 올 상반기까지는 경기도청 접수센터를 활용했으나, 하반기부터 신청자 제출서류를 간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접수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사용한다. 도에 따르면 접수 방법 변경에 따른 혼란 등으로 최종 접수를 하지 못한 신청자가 발생하였고, 이처럼 접수기간 내 신청했음에도 제대로 접수하지 못한 신청자를 위해 예외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휴학생을 포함한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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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서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 성료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역화폐로 책 구입 금액을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다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지역서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을 당초 예정보다 3개월 먼저 조기 종료한다고 20일 밝혔다.당초 도는 올해 말까지 예산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서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참여로 관련 예산이 모두 소진돼 사업을 조기 종료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과 온라인서점, 서적 총판 업체를 제외한 도내 오프라인 지역서점 290여 개소(지역화폐 가맹점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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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탄천 산책로 신설 자전거도로 연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내년 2월부터 탄천 광평교~대곡교의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약 40억 원이 투입될 이 공사는 심의통과 후 내년 2월 착공하고 같은 해 8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산책로를 제방 상단의 자전거도로와 연결하면서 기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4m)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변경하고 자전거 양방통행길로 바꿔 더 안전한 통행길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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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국 팸투어’ 개최···동남아 관광객 본격 유치 나서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 대한항공과 동남아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여행업협회 회원사와 언론사를 초청해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한다.도의 태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는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완화로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되면서 재추진됐다.팸투어 대상인 태국은 2019년 57만 명이 내한하는 등 동남아 최대 방한국이다. 전체 국가 중에서도 중국(600만 명) 등에 이어 여섯 번째다.팸투어 참가자는 짜른 왕아나논(CHAROEN WANGANANONT) 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1명과 데일리 뉴스(Daily News) 등 4개 언론사 기자 등 총 15명이다. 이들은 20일 수원컨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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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하도록 의무화됐다. 올해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특히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와 최근 5년(’17~’21년)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2명 이상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과 불법전용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함과 동시에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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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한 외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대북협력 재개방안 모색
경기도는 오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 대북 협력사업의 경험 공유와 재개방안 모색을 위한 ‘주한 외국 대사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캐나다 등 주요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와 국내외 남북교류협력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실무 관계자 중심의 간담회에서 남북교류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주한 외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다.특히 대북지원과 각종 국제개발 협력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 소통의 장을 만들어 대북 협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도는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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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 결선대회’ 개최
경기도는 ‘2022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의 결선대회를 오는 21일 오후 1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 2층 창업라운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이하 창업공모전)’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예비·초기 창업기업들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진대회 형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2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벌인 결과 예비창업 부문 168개 팀, 창업 부문 224개 팀 총 392개 팀이 이번 창업공모전에 출사표를 던졌다.이후 대학교수, 변리사, 창업 컨설턴트, 창업보육센터 매니저,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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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공감, 개성 잇는 개성공단 전시회’ 관람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19일 개성공단의 다양한 성과를 조명한 전시 ‘공감, 개성 잇는 개성공단 전시회’를 관람했다.경기도청 광교청사 2층 도청홍보전시관에서 이날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는 개성공단 재개와 남북 평화협력의 필요성을 알리고,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했다.염 의장은 북한이탈주민 출신 화가의 그림과 개성공단 남북 노동자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관람한 뒤, 의회 1층에 위치한 의정관 ‘경기마루’에서 진행 중인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판촉행사에 참석해 생산품을 구입하고, 관계자와 간단한 담소를 나눴다.염 의장은 “도의원으로서 지난 10대 의회에서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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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청-강원도와 함께 ‘DMZ실태조사 성과공개 국내 순회 사진전’ 개최
경기도가 문화재청, 강원도와 함께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실태조사 당시 촬영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등을 올 연말까지 대중에 공개한다.경기도는 ▲(9월 21일~10월 7일) 파주 임진각 전망대 ▲(10월 12~30일)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11월 4~27일) 강원 양구 근현대사박물관 ▲(12월 1~31일) 강원 고성 DMZ박물관에서 각각 순회 형식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희망하다’는 제목의 사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에 공개되는 사진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강원도문화재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DMZ실태조사단’이 진행한 비무장지대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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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제작발표회 진행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의 제작발표회가 오는 20일 15시 30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한 소규모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황영진이 맡으며, ‘웹드라마 예고 영상 공개’ 및 ‘배우들과의 토크쇼’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배우들이 공개하는 촬영장 에피소드도 소개 될 예정이다.‘지금, 의회는 36.5’는 지난 2020년 ‘사랑하면, 조례?!’, 2021년 ‘정·이·로·운 의원 생활’에 이은 세 번째 의회 자체 제작 웹드라마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초선 의원 ‘남궁훈’(정태우), ‘강하영(서지수)’과 의정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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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관계자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은 19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이하 경기예총) 김용수 회장을 만나 경기도 문화예술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예총 권고섭 수석부회장과 유명종 사무처장이 배석했다.김 회장은 구체적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를 회복해야 할 때지만, 예산 실링이 5년 여 동안 동결된데다 기존의 지원예산 일부가 소멸하거나 삭감되면서 어려움이 크다” 라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문화공간 마련,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시 지역별 문화축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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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개설 안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 고양6)은 9월 19일 교섭단체 대표실 내에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를 개설했다. 센터는 행정사무감사에 도민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도정과 관련한 각종 제보는 물론 시정이 필요한 민원도 접수한다. 처리 결과에 대해서는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제보는 유선전화, 무선전화, 이메일로 받을 예정이다. 곽미숙 대표의원은 “11월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는 제11대 의회 개원 후 처음 행해지는 것으로 민선7기 이재명 전 지사가 망쳐놓은 도정을 바로잡고 민선8기 도정의 방향을 새로 설정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 이라며, “국민의힘은 의원 모두가 자신이 속한 상임위에서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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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영도구청 대강당서 노동정책 현장 순회 설명회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제3차 현장예방 점검의 날(9.19.~23.)을 맞아 9월 19일 오후 2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 대표 및 노무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노동정책 현장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6월과 7월 부산 해운대구, 사하구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2차례 현장 순회 설명회를 가졌다.영도구는 HJ중공업, 대선조선 등 부산을 대표하는 조선사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사내협력사가 밀집해 있어 노무관리 지원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이번 설명회는 주요 노동관계 법령 설명, 노사분쟁 사례 및 예방대책을 소개하며 소규모 사업장의 노무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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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정관읍, 독거 어르신 위한 ‘힐링 원해? 나는 원예~!’프로그램 운영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홀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힐링 원해? 나는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정관읍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독거 어르신들의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사회적·정서적 고립이 심화돼 노년기 우울증 발병률이 높아지자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힐링 원해? 나는 원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8월 22일과 29일, 9월 19일 총 3차례에 걸쳐 정관읍 교육행복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반려 식물 심기, 허브솔트와 꽃바구니 만들기 등 이웃 주민과 함께 배우며 서로 소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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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드부지 미국에 공여완료…'정상화' 마무리 수순
정부가 경북 성주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를 미군에 공여하는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한국 외교부 당국자와 주한미군 지휘관으로 구성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가 이달 8일 사드 부지 공여 문서에 서명해 공여 절차가 완료됐다. 사드 기지가 들어선 부지는 한국 영토이므로 주한미군이 사용하려면 SOFA 규정에 따라 공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가 일반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과 휴일 심야 지상으로 병력·유류 차량 수송을 강행한 데 이어 부지 공여까지 완료함에 따라 사드 기지 '정상화' 절차는 마무리 수순에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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