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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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저학년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부터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를 새롭게 브랜드화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경기-아이 신나 프로젝트’는 초등저학년 학생의 방과후 돌봄 공백 해소와 기초체력,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놀이·체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명은 ‘아주 신난다!’와 ‘신체활동(신)이 자신(나)을 키운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시범운영을 거쳐 2024학년도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했으며, 이번 브랜드화 전략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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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채용 활성화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9일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과 교육공무직 및 학교 대체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식실 조리 종사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당근마켓의 지역 기반 기술력을 활용해 학교 인근의 우수 인력을 신속하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정기적인 교육공무직 신규 채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간제 및 단기 대체인력 채용에도 당근마켓을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구직자가 누리집이나 게시판 공고를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해야 했으나, 이번 플랫폼 활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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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국내 최대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29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착공식을 열고 서울아산청라병원이 주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합서비스타운 조성을 본격화했다.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사업 참여 기업과 금융기관 임원, 지역구 국회의원, 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은 2021년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023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2024년 건축허가 완료를 거쳐 이번 착공에 이르렀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국제도시 MF1블록 9만7,459㎡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9층, 약 80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암센터, 심장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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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어항 기능 분석 후 자월1리항·옥죽포항 지정해제
인천광역시는 수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기능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결정하고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변화된 어업환경, 지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자월1리항은 항내 퇴적으로 인해 현재 어선 이용이 거의 없고 향후 개발 가능성도 낮아 사실상 완공항으로 판단됐다. 옥죽포항 역시 토사 매몰로 항만 기능이 상실됐으며, 인근 답동항으로 어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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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9일 이 같은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이번 성과로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하며 지방물가 안정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를 실시했다. 특·광역시 8곳, 도 9곳, 자치구 75곳, 시·군 151곳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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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농업기술센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인천지역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전반에 필요한 공통분야와 작목별·기술별 전문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공통분야에서는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활용과 과수화상병 대응 등 모든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 정책과 현안이 다뤄진다.전문분야 교육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 실용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양봉과 고구마 재배를 비롯해 스마트팜, 토마토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모든 교육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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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5년 홍보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한 해 동안 인천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인천교육 홍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소통에 앞장선 교원 15명, 지방공무원 2명, 교육공무직 1명 등 총 18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창의적인 글과 영상 등으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과 공유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도성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인천교육의 가치를 발견하고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인천교육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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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인 학습자 85명 방송통신중·고 졸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 85명이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29일 밝혔다. 졸업식은 지난 27일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와 28일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방송통신중·고등학교는 인터넷 기반 원격수업과 월 2회 일요일 출석수업을 병행해 3년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올해 구월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에서는 51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82세였다.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생은 34명으로, 최고령 졸업생은 81세였다.특히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제’를 통해 중학교 1명과 고등학교 1명이 조기졸업의 영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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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출마선언... "경제리더십으로 대구경제 살릴 것"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29일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날 글에서 "제가 평생 경제·행정·정치 분야에서 쌓아온 모든 경험과 성과에 진심을 더해 제 고향 대구를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자 한다"며 출사료를 던졌다.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추 의원은 "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계속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열한 정치 탄압과 정치 보복에는 단호히 맞서 반드시 이겨내겠다"며 "사법적 진실을 법정에서 당당히 가려내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당 안팎에서는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추 의원 외에 대구 지역 현역 의원인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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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해조류 증가에 올해 생산량 유지”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을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전히 예측이 어려워 실제 상황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고수온 전개 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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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이의신청 제도 활성화를 위한 44개 부령 일괄정비 개정안 공포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개별 법령에 규정된 처분서 서식에 이의신청 안내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등 44개 부령의 일부개정안이 2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이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 개별 법령에 별도의 규정이 없더라도 '행정기본법' 제36조에 따라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처분서에 이의신청이 가능함을 명시한 것이다. 이번 개정에 따라 국민은 별도의 법령 규정을 확인하지 않고도 이의신청 제기 기간, 이의신청 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과의 관계 등을 처분서를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국민이 직접 받아보는 처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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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유공자 시상 및 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열고,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제보자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에 접수된 대상자의 공적·민간 자원 연계율과 긴급복지 집행 실적 등을 기준으로 31개 시군을 평가해 하남시, 의정부시, 시흥시 등 3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무원 9명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에 제보해 도움을 연계한 민간인 2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주요 제보 사례로는 고양경찰서 소속 김진우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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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말 케이크 소비 증가 대비 식품업소 위생 점검
경기도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식품접객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총 835개 업소로, 제품명을 ‘케익’, ‘케이크’ 등으로 신고한 업소와 케이크에 생화를 사용하는 제조업체 등이 포함됐다. 도는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시설과 설비,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를 비롯해 제조일자 및 소비기한 연장 표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이 경과했거나 표시가 없는 원료의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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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자활사업 전반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2022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내 자활근로 참여자는 총 7,166명으로, 도는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자활근로(40점)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25점) ▲자활기금·기업 활성화(25점) ▲자활사업 운영(10점) 등 4개 분야의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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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8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행정위원회가 선정하는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이서영 도의원이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학생 건강 증진과 학부모 교육, 학교 운영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새로운 정책 도입보다 기존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실효성 중심 입법’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이 의원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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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경기도의원 “밥을 지키는 것이 농업과 국가를 지키는 일”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은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침식사와 쌀밥의 중요성, 그리고 쌀 소비 감소가 농업과 식량안보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했다.서 의원은 “밥을 거르는 사회는 건강도, 힘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아침식사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이어 쌀밥이 탄수화물이라는 이유로 다이어트의 적처럼 오해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문제는 탄수화물 자체가 아니라 정제된 설탕과 가공식품”이라며 “쌀밥은 우리 몸과 뇌가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본적이고 안전한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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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조정실이 추진 중인 ‘청년친화도시’ 제도와 연계해, 경기도 내 시·군이 정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청년 인구의 27.9%에 해당하는 약 366만 7천 명의 청년이 거주하고 있으나, 시·군별 여건 차이로 인해 청년정책의 기획과 실행 수준에 편차가 발생해 왔다. 이에 장민수 의원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직접 나서 시·군 간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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