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황진희 경기도의원, 미래형 온라인학교 지속 운영 위한 제도적 기반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미래형 온라인 학교 모델 정립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온라인학교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복지정책연구회(회장 황진희)가 주관했으며, 학습 선택권이 제한된 학생과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온라인학교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황진희 의원은 “경기도온라인학교는 단순한 원격수업을 넘어 지역·환경·개인 여건으로 인해 학교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을 포용
-
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를 2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모집 인원의 1.5배수로 결정됐다. 공립 부문에서는 일반 2,303명 선발에 3,528명, 장애 195명 선발에 21명이 합격해 총 3,549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이 밖에도 국립 특수(중등) 부문은 4명 선발에 7명이 합격했으며, 사립 부문에서는 73개 법인 222명 선발에 1,092명이 합격해 총 1,099명이 1차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수험생은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edurecruit.go.kr)을 통해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
경기도교육청, 5년 만에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운영 지침 개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개정해 학교 진로교육 운영을 체계화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 구성원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통해 현장에서 누적된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 권한 불분명과 역할 혼선 문제를 해소하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학교 현장은 이번 개정으로 진로교육 운영의 방향성과 기준이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생고 김성기 교감은 “학교 진로교육 계획 수립과 교내 협업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평가했고, 원홍중 조두연 수석교사는 “상담 시간 시수 인정 기준과 ‘꿈it
-
권익위, 국토부에 "버팀목·디딤돌 대출 소득·자산 요건 현실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버팀목·디딤돌 대출의 부부 합산소득 및 자산 요건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익위는 현행 정부의 주택금융 대출은 신혼부부 합산소득 기준이 개인 기준의 2배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결혼 이후 고소득자로 분류돼 대출 거절 사례가 발생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부부 합산소득 기준을 개인 기준의 2배 수준으로 상향하는 방안과 부부 중 소득이 낮은 배우자의 소득 일부를 공제해 주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인천시교육청, 희귀난치병 학생 대상 ‘2025년 치료비 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희귀난치병 학생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5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유·초·중·고 학생 중 희귀난치병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의 진단서와 의료 소견서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올해는 총 54명의 학생에게 약 3,5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학생별 치료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가 중단되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이며,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에
-
인천시교육청, 교사노조와 3년 6개월 만에 단체보충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인천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성경)과 단체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충협약은 2022년 최초 단체협약 이후 3년 6개월 만에 체결된 것으로, 정책협의회 합의사항을 반영하고 기존 협약을 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에는 근무조건 개선 21개(22.6%), 업무부담 경감 25개(26.9%), 교원 교육권·권익보호 17개(18.3%), 조합활동 관련 13개(13.9%) 등 총 93개 조항이 신설·개정됐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보충협약은 교육 현장의 발전과 교원 권익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한 결과”라며 “협약 내용이 현장에서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조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교육청, 인천과학고·영재학교 등 3명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정민(인천과학고), 박민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최서연(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학생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청년 6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이정민 학생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시스템 연구로 주목받았다. 2023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 문’을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31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박민주 학생은
-
인천시, 전국 최초 극미세먼지(PM-1.0) 측정 기술 표준화 연구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최초로 극미세먼지(PM-1.0) 측정 기술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고, 정확도 높은 측정망을 확충해 민감 현안으로 떠오른 극미세먼지(PM-1.0)에 선제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공정시험 기준이 없어 측정 방법의 불확실성과 기술 기반이 부족했던 극미세먼지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분석체계 표준화를 시도한 선도적 성과다.보건환경연구원은 극미세먼지(PM-1.0)를 두 가지 방법으로 시료 채취한 뒤 주사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입자 균일성을 검증하는 이중 체계를 적용해 측정 방법 정립과 정확성 검증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정확도 높은 분석 결과를 확보했으며, 앞으
-
인천시, 연말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 운영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2026년의 행복을 상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행복예보기’는 일상에서 친숙한 뽑기 기계를 높이 약 6m 규모의 초대형 설치물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 설치된 초대형 뽑기 기계는 압도적인 규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사진을 촬영하도록 유도한다. 뽑기 기계에서 나온 캡슐 안에는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복예보카드’가 들어 있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전달한다.또한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 홍보를 위해
-
인천시, KCL ‘OK Marine’ 인증 시험기관 지정…아시아 최초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 ‘OK Biodegradable Marine(OK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결실로, 지난 5월 아시아 최초로 ‘OK Biobased’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또 한 번 국제 인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OK Marine’ 인증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지를 검증하는 유럽 국제 공인 시험·인증
-
인천 서구 경서동 민생 예산 10억, 왜 '밀실'에서 사라졌나?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예산이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임위원회의 결정이 무시되고 ‘밀실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주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 주민 숙원 '노후 급수관 교체' 예산 10억 원, 증발한 이유는? 이번 논란의 핵심은 서구 경서동 일대 주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2026년도 노후 주거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 예산 10억 원이다.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김유곤 의원 소속)는 해당 지역이 수도권매립지 인근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 점검과
-
국토안전관리원, ‘온기 가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4일, 경남 진주시 상봉동 일대에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리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총 771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연탄 나눔은 차량으로 배달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접 연탄을 운반하여 주거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리원 지하안전관리단이 ‘202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상 포상금을 기부해 이루어졌다. 국민투표로 수상한 포상금을 국민에게 되돌려주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김일환 원장
-
법제처,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 2022년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적용 이후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법제처 외부업무 및 조직내부 운영 전반에 대해 민원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이메일, 모바일)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서 법제처는 종합청렴도 점수 89.7점(100점 만점)으로 23개 차관급 중앙행정기관 중 질병관리청과
-
연해주 고려인 경제산업문화특구, 개발 ' 본격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연해주 고려인 경제산업문화특구 개발’ 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유인학·박상희 등 대한민국헌정회 회장단을 중심으로 한 인사들은 22일 국회헌정회 강당 에서 ‘연해주 고려인 경제산업문화특구 개발 추진 발기인대회’ 를 열고, 정부·국회·경제계·전문가가 함께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이번 발기인대회는 옛 고조선·고구려·발해의 역사적 생활권이자 현재 북·중·러 접경 요충지인 러시아 연해주 를 중심으로, 고려인 공동체와 연계한 경제·산업·문화 복합특구를 조성하자는 데 목적이 있다. 추진 주체들은 이 사업이 현 정부의 북방·신
-
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참사 비극 반복 않게 제도 근본적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많이 늦었다.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과 관련해선 "학생, 군 복무 중 청년, 직장인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 또한 국회와 긴밀히 협
-
與, 대전·충남 통합 절차 본격화... 충청발전특위 첫 회의 열고 "서울·제주 수준 자치·재정분권"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절차를 본격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 자치권과 재정 분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위 상임위원장을 맡은 황명선 최고위원은 "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수준의 자치 분권 권한과 재정 분권을 기본으로 갖출 것"이라며 "서울시가 누리는 권한, 제주가 누리는 자치 특례를 함께 갖춘 통합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입법 추진 일정도 공개했다. 황 최고위원은 "충남도민·대전시
-
경기도,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안전하게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내사천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에서 발원해 송말천과 복하천을 거쳐 남한강으로 방류되는 하천으로, 상류부 하천 폭이 좁고 제방 정비가 미흡해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정비사업은 흥천면 내사리 일원 총 0.6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폭을 6~14m에서 15~20m로 확대하고, 축제공 1.05km 설치와 교량 3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85억 원으로, 공사비 54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