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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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원도심 활력 회복 나선다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의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내년 4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과 청년,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 모델을 발굴·실행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의 자생력 강화와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6년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반구축단계’와, 사업 종료 이후 후속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는 ‘지속운영단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존 ‘사업추진단계’는 컨설팅 위주로 전환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도는 시군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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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성장과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월 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 유형은 시민사회 발전과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로, 공고문에 명시되지 않은 사업이라도 도정 시책과 연계 효과가 있는 공익사업은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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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가 이륜자동차 장기 체납자 전수조사로 27억 원 징수
경기도가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장기 체납한 개인·법인 소유 이륜자동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2억 7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도는 체납자 주소지와 사업장을 방문하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고가 이륜자동차를 보유하고도 세금을 내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나, 이륜자동차는 차량원부 압류 등 체계적인 체납 처분이 미흡하다는 점에 착안해 집중 조사에 나섰다.지난 8월 경기도는 장기 체납자 591명이 소유한 이륜자동차 723대를 확인해 31개 시군에 일괄 통보했고, 이후 11월까지 약 4개월간 도·시군 합동으로 주소지·사업장 탐문수색과 현장 징수 활동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재가 확인된 이륜자동차는 338대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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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새 정책 본격 시행…도민 삶 전반 변화 예고
경기도가 2026년을 맞아 도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도는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경제, 농어업, 환경·교통, 문화·안전, 일반행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에 나선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인상한다. 극저신용자를 위한 ‘경기극저신용대출 2.0’을 상반기 중 도입해 상환 기간을 늘리고,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사전·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31개 시군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민 포털 운영과 외국인·미등록 아동 보육 지원을 확대한다.여성·교육 분야에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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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초·중·고 졸업식 잇달아 방문해 졸업생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0일 인천송명초등학교와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연송고등학교 졸업식을 차례로 찾아 졸업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격려했다.도 교육감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지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졸업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성장한 세대”라고 졸업생들을 치하했다.이어 불확실성이 큰 시대일수록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전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정 속에서 더 큰 성취가 가능하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배우는 힘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을 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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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새해 교육 방향 발표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존이구동(尊異求同)’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면서 공통의 가치를 찾아 나아가는 인천교육의 방향을 분명히 한 것이다.교육청은 먼저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과감히 줄이고, 특수교육을 포함한 유·초·중·고 전반의 교육여건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 시민과 협력해 학교 현장을 제약하는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교육 혁신도 본격화된다.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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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장기 과밀화 심화 확인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 이사장 이부현)은 ‘인천시 소상공인 과밀화 측정 및 통계발굴 연구’ 최종 보고서를 통해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장기간 수익성 기반 과밀화가 고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0·2015·2020년 통계청 경제총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공간적 밀집이 아닌 영업이익 대비 임계치를 기준으로 과밀화 수준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2020년 도소매업 평균 영업이익은 2,520만 원으로 근로자 평균임금 미만 사업체가 77.6%, 최저생계비 미만이 61.4%, 손실 사업체 18.1%였다. 숙박음식점업은 평균 영업이익 1,000만 원, 근로자 평균임금 미만 85.7%, 최저생계비 미만 73.2%, 손실 19.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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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 신청 접수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은 시민 생활 공간에서 공연예술의 감동을 전달하는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2026년 상반기 공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지난해에는 총 87회 공연을 통해 약 1만 8,970명의 시민이 관람했으며, 도서 지역과 원도심, 사회복지시설,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63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특히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신청 대상은 인천시 소재 기관과 단체이며, 영리 목적 행사와 종교 행사는 제외된다. 신청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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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신노년층 맞춤형 노동시장 정책 제안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는 고령화 사회에서 신노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평가됐지만, 노인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참여 욕구 확대에 따라 민간 일자리 진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됐다.연구팀 설문조사에서 60~80세 인천시민 중 60.1%가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52.6%는 단독 자영업자로 평균 주 54.7시간 근무하는 등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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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신도시 I-MOD 버스 2026년 6월까지 한시 연장
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 입주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I-MOD) 버스를 2026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올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사업은 교통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연장됐다.I-MOD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5개 정규 노선으로 운행되고, 그 외 시간대에는 이용자가 호출하면 최적 경로를 산출해 지정 정류장과 목적지까지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2021년 9월 검단신도시 초기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됐으며, 요금 인하와 정류장 확대 등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검단신도시 내 시내버스 3개 노선 신설, 2개 노선 조정, 광역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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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신년 앞두고 최전방 부대 격려방문… "여러분이 나라 구한 영웅"
김민석 국무총리가 신년을 앞둔 31일 경기 파주의 육군 9사단(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방문해 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총리는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과 만나 "여러분을 보니 이순신 장군을 뵙는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여러분이 이순신이자 나라를 구한 영웅이고, 여러분 덕에 우리 국민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이후 직접 초소에 올라 북한 쪽을 관측하고 철책선을 따라 걸으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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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임명' 유철환 권익위원장 임기 1년 남기퇴 퇴임... 이임식서 "떠날 땐 말 없이"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31일 퇴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위원장으로 보낸 지난 2년은 아주 뜻깊고 보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고 밝히면서 "현장에 직원들과 같이 나가 집단 민원을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한 일, 청렴 교육을 위해 노력한 일 등 제 능력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회자정리라 했다.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드릴 말씀은 있지만 가수 현미의 노래 중 '떠날 때는 말없이'란 가사를 되새기며 인사를 마친다"고 했다.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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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관계 진전시 이산가족 전면적 생사확인 우선 추진"
정부가 남북관계 진전 상황을 보고 이산가족들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는 '생사확인'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31일 이런 내용이 담긴 '제5차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2026∼2028년)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 당국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재개 ▲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 활성화 ▲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 ▲ 이산가족 교류기반 확대 ▲ 이산가족 위로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 ▲ 이산가족 역사·문화 계승 및 후손 세대 참여 확대가 6대 중점 추진과제로 담겨 향후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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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새해 해맞이 ‘갈맷길 해안로’ 일부 통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맞이 명소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31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해동용궁사부터 동암마을로 이어지는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방생터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600m 구간이다.통제시간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경찰, 공무원이 투입되어 해당 구간을 통제하게 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경찰서, 기장소방서, 울산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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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윤영하·이미화 장인 선정 증서와 인증패 수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5년 기장군 장인’으로 ‘이용 직종’의 윤영하 장인과 ‘미용 직종’의 이미화 장인을 선정하고 30일‘기장군 장인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기장군 장인(匠人)’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匠人)으로 선정해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최초 선정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군은 지난 10월 공고를 통해 39개 분야 99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전통·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장인 후보자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밀한 현장심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장인 2명을 최종 선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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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0일 기장역에서 KTX-이음 첫 운행 개시…지역관광 및 상권 활성화 기대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2월 30일 오전 8시 24분경 기장역에서 청량리행 KTX-이음 열차가 첫 운행을 개시하면서, ‘기장군 KTX-이음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기장역에는 지역 주민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KTX-이음 열차의 역사적인 첫 정차를 축하하는 환영행사가 열렸다. 주민들은 기장역 승강장에 모여 환영피켓을들고,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첫 정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참여한 주민들을 “이번 KTX-이음 기장역 정차는 기장군민 단합의 결과물이자,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쓴 사례이다”라고 입을 모았다.이번에 기장역 정차를 개시한 노선은 서울 청량리에서 부산 부전까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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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법제처(처장 조원철)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새로운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적용 이후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법제처 외부업무 및 조직내부 운영 전반에 대해 민원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이메일, 모바일)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서 법제처는 종합청렴도 점수 89.7점(100점 만점)으로 23개 차관급 중앙행정기관 중 질병관리청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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