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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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강원 직결 '강호축 철도망' 공약... "광주서 충북 찍고 강릉까지 한번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목포·광주를 기점으로 강원도 강릉까지 직결되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약 발표 행사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함께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참석했다.정 위원장은 "지금은 목포에서 강릉에 가려면 서울까지 와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강호축 철도망이 계획대로 구축되면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시간도 절반 이하로 단축된다"고 말했다.이 철도 노선은 기존 경부축 중심의 철도망에 강호축 노선을 더해 'X(엑스)자형' 국토 교통망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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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TX 공사’ 책임론에 "선거용 의혹 부풀리기"... 장애인 간담회·쪽방촌 봉사 이어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A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책임론이 제기된 데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오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한 뒤 "민주당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한다"면서 정원오 후보를 향해 "대(對)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역공을 펼쳤다.책임론에 대해서도 그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철도공단에 건설관리보고서를 세 차례나 통보했다"고 반박했다.오 후보는 또 "선거 직후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이 사안을 챙겨 8월 중순 (GTX) 운영에 지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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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미래 북구 설계도' 구상 공약 제안... "대한민국 지역 발전 롤모델 만들 것"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9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한진빌딩에 있는 사무소 열린 회견에서 '미래 북구 설계도'라는 주제로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한 후보는 대규모 공연·전시·체육시설을 갖춘 'K-복합 아레나'와 구포역을 중심으로 생태공원을 연결한 '낙동강 생태 하늘길'을 조성하고 구포시장을 체험·먹거리 특화 등으로 전국 3대 시장으로 육성하는 등 이른바 '낙동강 골든 벨트' 구상을 제시했다.한 후보는 "지난 20년간 만족스럽게 발전하지 못한 곳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지역 발전의 롤모델로 만들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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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삼전노사 갈등에 책임 공방... "경영진탓" "노란봉투법 때문"
여야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최근 노사 대립으로 삼성전자 총파업 가시화 상황에 이르자 이를 두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자위는 이날 법안 상정 및 대체토론을 진행하고 위원회에 출석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상대로 약식 현안 보고를 진행하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집중 질의를 이어갔다.이와 관련 김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관련해 "분명 노동자들이 원하는 몫이 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파업이 가져올 파장을 생각하면 모든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 파업은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이라고 말했다.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김 장관에게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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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농정 공약 발표…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햇빛소득마을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확대와 햇빛소득마을 조성 지원을 골자로 한 농업인 대상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제시한 공약에서 먼저 소멸위험에 있는 농어촌 지역 주민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2028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또 2030년까지 농촌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햇빛소득마을' 2500곳 조성을 위해 태양광 설치비, 계통 우선 접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당은 이처럼 농업인 대상 공약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관련 법령을 제정하거나 개정하고, 농림분야 예산을 확충해 이재명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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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국가사업 전환 놓고 신경전 김부겸 "이행약속" 추경호 "문제제기 옳았다"
6·3 지방선거 대구 시장 선거에서 격돌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방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대구경북(TK)신공항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전환하는 법안 발의를 두고 각자의 입장을 내세우며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캠프 백수범 대변인은 19일 이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크게 환영한다"며 "(처음부터) 국가지원으로 1조원 마중물을 부어 첫 삽을 뜨겠다고 김부겸 후보가 공약했고 집권 여당 대표가 이행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반면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캠프 최은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부겸 후보가 정부 재정사업 추진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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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소취소' 내걸고 심판론 공세... "與 선거 직후 특검법 추진할 것"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위'를 통해 본격적인 대여 공세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대위 내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위는 19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특위 위원장을 맡은 검사 출신 주진우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시 정지'했지만, 지방선거 직후 반드시 (특검법을) 추진할 거라 확신한다"며 견제와 지지를 호소했다.주 위원장은 또 "지금 물가, 환율, 민생이 이렇게 어려운데 본인 재판 없애는 게 국정 최고순위가 돼서야 되겠느냐"며 "특위가 국민께 사실을 알리고 공소 취소를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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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판세 전망... "부울경 해볼만하지만 어려워...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관련 질의에 "경험한 바로는 쉬운 선거는 하나도 없다"면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해볼 만하다. 그런데 어렵다"고 19일 말했다.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도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대구·경북은 많이 어렵다"며 "초반에 크게 앞섰지만, 곧 비슷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한편 정 위원장은 '선거 지원 유세가 8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엔 "선거 기간 당 대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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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삼전 앞 단식' 양향자 방문… 정부 갈등 해결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9일 삼성전자 노사 갈등 관련해 정부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선대위원장은 이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입구에서 노사의 대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말했다.장 위원장은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양 후보의 단식 소식에 대해 "양 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연구보조원으로 시작해서 임원까지 오른 '고졸 신화'의 주인공"이라며 "평생 몸담았던 회사의 파국을 막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투쟁을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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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인천서 선거 필승 결의... 장동혁·송언석 각각 행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19일 경남과 인천을 방문해 선거 지원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앞서 오전에는 경기 평택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의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 촉구 1인 시위 및 단식 현장을 방문한다.장 위원장과 별개로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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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오뚝유세단' 출정식… 충남 선거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국회에서 '오뚝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뚝유세단은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후보들로 구성됐으며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낙마한 박주민 의원이 단장을 맡았다.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출정식에 참석한 후 곧바로 충남 공주로 이동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김영빈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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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고향 안동서 日다카이치 총리와 회담… 셔틀외교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의 방문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찾은 데 대한 답방 성격으로 두 정상이 약속한 '셔틀 외교'의 일환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입국해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할 예정이다.두 정상의 만남은 작년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지난 1월에 이어 넉 달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번째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이기도 하다.한일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중동 전쟁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해 양국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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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 특별법' 대표 발의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17일 지역 산업 침체가 고용 감소·인구 유출·상권 위축으로 이어지는 ‘산업 위기의 지역화’에 구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정부가 산업 침체 지역을 지정하고 금융·고용대책 등을 지원해 왔으나, 지역 산업 경쟁력이 근본적으로 하락한 경우 단기 처방 반복에 그쳐 산업구조 전환이나 신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기 어려워 제도 실효성 비판이 제기돼 왔다.박상웅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지역경제를 단순히 ‘살리는’ 정책이 아니라 산업구조를 ‘바꾸는’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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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5·18 기념식’ 맞아 상호 공세 강화... "내란 현재진행형" "민주주의 오히려 파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18일 '내란청산'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호남 지지층 결집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도 물러서지 않고 정부·여당이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고 공세를 강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임택 광주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대위를 개최하고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1980년 5월 광주"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쓰러져간 광주 영령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5월 광주는 끝나지 않았고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번 지선에서 헌정질서를 위기에 빠뜨렸던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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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후보 선거운동 21일부터... 후보연설은 오후 11시까지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오는 21일 시작된다고 18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 운동 기간은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이뤄지며 후보자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경우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공개장소에서의 후보자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지만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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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안철수와 청년 간담회 동행... 철근논란에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 반박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최근 GTX-A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여권의 공세를 "억까(억지 비난)"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대건설 하청업체가 시공 과정에서 철근 누락을 발견해 스스로 서울시에 신고했고, 서울시는 매뉴얼에 따라 처리했다"며 "보수보강 비용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의 세금이 아닌 현대건설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오 후보는 이날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인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뒤 자당 안철수 의원과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영등포 캠퍼스로 이동해 청년 간담회에 참석했다.오 후보는 앞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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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GTX 철근 누락' 공방 과열… "사실 은폐"·"허위사실 유포"
여야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A 삼성역 구간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해당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며 당시 재임 중이었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책임론 중심으로 비판 공세를 펼쳤다.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서울시의 공사 감독에 대한 책임의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서울시장"이라며 "이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는데 도시기반시설본부장만 알고 서울시장한테 보고가 안 됐다는 것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냐"고 지적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이를 인지한 직후 국토부 산하 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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