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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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선 앞두고 잇달아 후보 지원 유세 등판... 대구 대전 이어 내일 부산 찾아 시민 스킨십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방문과 함께 지방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박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별도 연설 없이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박형준 후보는 이와 관련해 "지금 북갑으로 인해 부산의 보수 분열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감정의 골이 깊은 상황에서 보수 상징성을 가진 박 전 대통령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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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도시철도 공약 제시... 안전공세에는 "스크린도어 설치로 지하철 사망률 0%" 맞대응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내 170여개 동에 7개 지하철 노선을 확장하는 내용의 도시철도 공약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공약에서 '내 집 앞 10분 전철역' 현실화를 기치로 "기존 노선을 정교하게 다듬어 실생활권 중심으로 노선과 정류장 위치를 조정해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역 간 거리도 재설계해 과도한 공백 구간을 해소함으로써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 철근 누락’ 책임론 여권의 공세에 맞대응하는 취지로 '지하철 사망사고 0% 달성'을 내세웠다.오 후보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전에는 매년 평균 지하철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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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적극 재정 운용 재확인... "중동전쟁 이후 상황 선제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중동 전쟁이후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 재정 운용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의 어려움에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면서 올해 명목 성장률이 10%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면서도 "달라지는 상황을 반영해 하반기 경제 전략을 세밀하게 수립해 상황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주력해야 한다면서 "올해가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이 되도록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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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철근누락' 공방 가속화... 민주 "吳 책임" 국힘 "鄭 허위사실 유포"
여야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격돌을 가속화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세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하며 "허위사실을 버젓이 유포했다"며 출석을 요구했다.이에 민주당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책임론을 재차 주장하며 "참고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맞받았다.여야는 지난 18일 행안위에서도 GTX 철근 누락 사태를 놓고 공방을 펼쳤는데 이날은 상대 후보를 겨냥하는 팻말까지 준비하고 고성까지 오가며 충돌이 격화되는 양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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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권 견제론’ 꺼내들며 지지 호소... "국힘이 더 잘하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에 대한 견제를 위한 지지 호소를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 보내주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고 내 월급봉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민생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가 이번 지방선거"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더 잘하겠다"며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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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여의도서 개미 표심 공략... "李대통령 취임 1년도 안돼 주식 2∼3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금융 메카’ 여의도를 찾아 개미 투자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위원장은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여주, 이천 등 수도권 지역부터 충북 제천까지 광역 행보에 나섰다.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역에서 유세차 연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돼 대한민국 주식을 두세배 올리지 않았나"라며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폭망했던 경제도 살아나고 있다"면서 성과 홍보에 열을 올렸다.정 위원장은 서울 유세 뒤엔 경기도 여주와 이천을 차례로 찾아 유세 지원을 이어갔다.한편 경찰은 전날 정 위언장이 참석한 전북지역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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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동·마포·강서 서울 집중 순회… 장동혁-오세훈 합동유세는 미정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26일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을 찾는다.이어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화곡동 남부골목시장 등을 아우르며 도보 유세를 지원한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종로·은평·용산구 유세가 예정돼 있어 둘의 합동유세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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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수도권부터 충북·경북·호남까지 광폭 지원 유세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수도권부터 영호남을 아우르는 '투트랙' 유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첫 일정에 나선다.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주요 지역 후보 지원에 나선다.이어 충북 제천, 경북 안동을 찾아 후보들과 유세를 이어간다.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 후 곧바로 광주로 내려가 역시 지역 후보 선거운동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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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진영 결집에 총력…"지지자 투표장으로 와달라"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진영 결집'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대한 공세를 전면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스타벅스를 향해 고강도 비판을 쏟아내자 적극 가세하는 모습이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방선거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다.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조롱·모욕을 처벌하는 법안도 발의했다.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당 후보들의 실책을 가리기 위해 스타벅스를 희생양 삼아 유권자들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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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후보, "대부업 위법 행위 전혀 없다" 주장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5일, 최근 불거진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업체 지분 인수 과정 등에 법률 위반 행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먄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김 후보의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으며,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 측은 "해당 회사가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돼 김 후보가 동생을 돕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식 명의를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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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서 '지지층 결집' 호소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대구·경북(TK)을 찾은 것은 처음으로 대구시장 선거에서 추경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따라잡아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지지층 결집을 통해 추격의 고삐를 한층 바짝 조이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경북 공동 비전 선포식'에는 장 위원장과 김민수·김재원·조광한 공동선대위원장,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등이 총출동해 '원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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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감일 주민과 현안 질의응답…교통·학교 문제 해법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감일지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의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이광재 후보는 24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감일지구에서 주민 참여형 유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도시철도 연장, 버스 노선, 학교 과밀 문제, 동서울변환소 등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다.3호선 하남 연장 사업과 관련해 이 후보는 경기도 구간 입찰은 진행된 상태라고 설명하며 서울시 담당 구간의 신호설비와 차량 관련 절차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 공동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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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고 육영수 여사 옥천 생가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북 옥천에 있는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흰색 재킷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어머니 생가에 도착했다.박 전 대통령이 어머니 생가를 찾은 것은 지난해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방문한 후 1년 만으로 생가 앞에서는 구름떼처럼 몰린 주민들은 박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손을 흔들며 "박근혜"라고 연신 외쳤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열렬한 환호 속에 생가에 들어선 박 전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하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 등과 약 20분간 생가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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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실천 ‘국민 목숨 살리는 정부’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무엇보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부처님의 귀한 말씀을 등불로 삼겠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 우리 삶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국가적 위기와 슬픔을 맞이할 때마다 아픔을 치유하고 소외된 이웃을 품어 안았다”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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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관영, 李대통령과 무소속 출마 교감 주장은 사실무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의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답받았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며 이같이 반박했다.그러면서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의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져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 아닌가”라며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한 점을 인정하고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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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립 넘어 화합과 상생 강조” 한목소리
여야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대립을 넘어 화합과 상생을 강조하는 한목소리를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격변하는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 속에서 대립을 넘어 화합하는 ‘원융회통’의 정신이 절실하다”며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상생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논평을 통해 “극단적 갈등과 반목 속에서 부처님의 ‘화쟁’ 사상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며 “민생을 돌보는 일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내려놓는 것이 부처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말했다.여야 지도부는 각자 유세 지역의 법요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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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 발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2일,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감일·위례 지역 4대 공약을 발표했다.첫째, 성남골프장 약 27만평 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미술관·수장고·세계적 아트페어 유치 및 철저한 오염 정화 후 위례에 부족한 중학교·고등학교 신설을 적극 검토한다.이후보 측은 “이 후보는 미군 반환지였던 강원도 캠프 롱 부지에 과학관을 만든 경험이 있다”며 “위례엔 현재 중학교·고등학교 각각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둘째, 위례종합병원 유치(강병덕 후보 ‘창우동 H2 의료특화단지 조성 이어 위례 종합병원 가시화 시 하남시 메디컬시티 도약’), 셋째, 감일지구 동서울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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