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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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대표단, '2026 세계보건총회(WHA) 의회대화' 참석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 대표단은 현지시간 5월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6 세계보건총회(WHA) 의회대화에 참석해 각국 의회 대표단·WHO 관계자·보건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의회외교 활동을 전개했다.WHA 의회대화는 WHA 주요 사안 후속조치 및 이행에 대한 의회 지원 방안 모색 회의로,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장종태 의원(대표단장, 더불어민주당)과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참석했다.대표단 측은 “회의 주제는 ▲WHO 팬데믹 협정 합의 및 비준 노력 ▲각국 팬데믹 협정 이행 준비와 조치 ▲지속 가능한 보건재원 확보 노력 ▲보건세 도입 각국 입장”이라며 “장종태 대표단장은 의회 교류 세션에서 대한민국의 감염병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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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 현장 점검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한국석유공사 구리 비축기지를 방문해 국내 석유 수급 상황과 비축기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우 의장은 현장에서 석유 비축 및 방출 체계와 수도권 석유 공급 대응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우 의장은 “석유 수급 안정은 국민 생활과 산업,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안보 차원의 사안”이라며 “구리 비축기지는 수도권 석유 수급을 담당하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이어 “즉시 사용 가능한 석유 제품 비축과 입출하 기능을 갖춘 시설로 위기 상황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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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간담회… "국민의 삶 실질적 개성 성과 낼 시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직속 자문기구의 수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성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대통령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지난 1년간 흐트러지거나 비정상화된 국내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낼 때"라며 "본질적 기능, 의견을 모으고 정책 대안을 만들고 국정 상황을 체크하는 활동을 원활하고 활발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공식 행정 시스템을 통해 (조언을) 할 수도 있고, 대화방을 다 만들어 개별 연락이 가능하니 그 통로를 통해 의견을 주시면 좋겠다"며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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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삼성역 철근누락’ 실태파악·안전점검 엄정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슈로 떠오른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 현안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아울러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는 권미예 서울 성동경찰서장에 대한 문책도 주문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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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충청·송언석 부산… 국힘, 선거운동 첫날도 이원 공략 이어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투톱'의 유세 이원화 전략을 그대로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0시 경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는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찾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개시한 데 이어 충청으로 향했다.장 위원장은 먼저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과 '대전시민의 승리 출정식'에 참석후 태평오거리와 중앙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과 스킨십에 나섰다.장 위원장은 출정식에서 자신을 "대전·충청의 아들"이라고 강조하며 "대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사랑을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국민의힘에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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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 선거운동 한강벨트·중원 공략…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세워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승부처인 한강벨트와 선거의 스윙보트인 중원 지역을 연이어 돌며 승리를 결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에서 진행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합동 유세에서 "이번 지선에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란과 내란을 꿈꾸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역사적 사명감을 (갖는다)"며 "이번 지선은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오전 0시 광진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오전 7시에는 동작구에서 류삼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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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출정식 나선 오세훈, 부동산 심판론 꺼내며 첫 유세... 유승민 지원 동행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 운동 첫날 부동산 정책 심판론을 꺼내 들며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한 노후 주택가에서 열린 유세 출정식에서 "현명하신 서울시민들께서 오세훈이 서울시를 지키도록 도와달라"며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청와대에 국민을 무시하는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고 경고장을 날리는 의미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출정식에는 개혁보수를 상징하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함께 첫 유세를 진행했다.유 전 의원은 "선거가 오래전부터 당 지지도나 어려움 때문에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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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정치 발판 활용 지적 반박... "‘북구의 발판’ 될 것"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21일 북구를 발판으로 쓴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저는 북구를 발판으로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구의 발판'이 되기 위해 북구에 왔다"고 역으로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친이재명 핵심이라는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제가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처럼 사용한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가 "부산 북구 분들은 명성이나 얘기가 아니라 우리 지역 사람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부산 북구를 책임지길 바라지 한동훈 전 대표처럼 자기의 정치 복귀를 위해서 부산 북구를 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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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진영 통합론 꺼내며 선거운동 돌입... "국회 등원해 연대·통합 나서겠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민주개혁 진영 통합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소재 KTX 경기남부역 부지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평택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며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그는 "평생 군사 독재, 검찰 독재와 싸웠다.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 국정 운영 경험도 있다"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는 다리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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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간담회 열고 대여 견제 필요성 호소... "국힘 실망 드렸다…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세워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견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국민의힘 부족한 점도 많았고 실망도 많이 드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인지, 그들이 승리했을 경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송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을 강조하며 "국민의 애국심과 정의감, 현명한 선택으로,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워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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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이은 ‘극우 망언’ 논란에 "민주주의 모독 망동 좌시 안해…반국가범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잇따르고 있는 극우 발언과 행태를 비판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스타벅스의 5·18 모욕, 고(故) 노무현 대통령 조롱 공연, 과거 무신사의 박종철 열사 모독까지 끊이지 않는 극우세력의 도발은 우발적 해프닝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극우 망동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5·18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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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삼전 노사합의에 "다행이지만 노봉법 개정해 파업 도미노 막아야"
국민의힘이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도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당장의 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이라고 밝혔다.이어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개혁하며 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만 1인당 국민소득 6만달러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중앙선거대책위원회 최보윤 공보단장도 논평을 내 "노란봉투법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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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나포 韓 국민 2명 석방에 靑 "환영" 이스라엘 "양국 관계 영향 없길 희망"
가자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의 선박 나포로 체포된 한국 국민들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 석방 조치 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브리핑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정부는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스라엘 측이 "이번 사안으로 한-이스라엘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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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에 "국가 위한 대승적 결단 감사"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자정을 앞두고 극적 타결이 이워진 데 대해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이날 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 아래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해 노조 투표만 남겨두게 됐다.앞서 정부는 양측의 합의와 대화를 적극적으로 중재해 왔다.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노동조합이 단결권·단체행동권을 통해 단체교섭을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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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 여야 전국 돌며 민심잡기 총력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공식 개막한 가운데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이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표심잡기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0시를 기해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유세 지원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 위원장은 이어 서울 동작과 경기 성남 등 수도권을 훑고 충남 공주, 대전, 천안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난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역시 0시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삼성전자 노사 간 대타협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아 활동을 개시했다.장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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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국회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국회 친환경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밝혔다.이번 태양광 설비 구축은 국회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저탄소 녹색국회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회는 이번 설비를 통해 국회 어린이집 3곳의 전력 사용량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우 의장은 “국회가 사용하는 에너지부터 전환하겠다는 실천이 어린이집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회 차원의 RE100 실천을 위한 첫 단계”라고 말했다.이어 “22대 국회 개원 이후 기후위기 대응 입법과 친환경 실천 확대를 추진해 왔다”며 “기후특위에 입법권을 부여해 배출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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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 개최
국회도서관이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과 공동으로 20일부터 31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나비홀)에서 ‘고려인, 자료로 읽는 역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려인 이주 160여 년 역사와 강제이주 90주년을 앞두고 고려인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도서관이 수집한 소장자료와 유관기관 대여 유물 등 약 140점의 사료가 전시된다.전시 공간은 고려인 이주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한 이주 지도를 중심으로 콘텐츠 패널과 쇼케이스, 북큐레이션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고려인 대이주 역사, 항일운동, 강제이주와 개척, 민족문화운동 등 4개 주제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홍범도와 최재형의 항일운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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