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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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의원, 조세 감면 근거 마련 ‘지방대육성법’ 개정안 발의
국회 도종환의원(충북 청주흥덕, 더불어민주당)은 7일 지방대학 기부금에 대한 특별 조세 감면 근거를 마련하고 세액공제비율을 20%로 상향하는 내용의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및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방대학에 기부금품을 기탁하는 자에 대하여 관계 법률에 따라 조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지방대학에 대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재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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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전대 캠프 세 결집 본격화... 오세훈·홍준표 측 인사 영입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측 인사들을 캠프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 측 인사는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 후 오 시장을 보좌한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송 전 부시장은 서울시 선대위원장을 수행한다. 또 2021년 대선 경선에서 홍준표 당시 후보를 도운 홍종순·조성호 '동행' 조직 본부장 외 10여 명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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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재... 안보 확립 강조 전 정권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며 안보 확립을 강조하는 동시에 전 정권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정부에서 회의 규모가 축소됐다"며 "가짜 평화에 기대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훈련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적의 침투·도발 등 국가안보 위협에 대비해 민·관·군·경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발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7년 만에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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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에 이상민 장관 탄핵 중단 촉구... 국회의장 협조 요청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중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장관 탄핵소추안 강행 처리 방침을 세운 데 대해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자제를 촉구하고, 김진표 국회의장에게 합의되지 않은 의사 일정은 잡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국회의장실을 찾아가 김 의장에게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가 되지 않은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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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올바른 공론장 위한 포털 역할' 정책간담회 개최
국민의힘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올바른 공론장 형성을 위한 포털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당 소속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두현 의원이 주최한다. 발제는 '포털 공룡과 가짜뉴스'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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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금특위, 여야 간사-민간자문위 회동... 개혁 초안 지연 논의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8일 민간자문위원회와 회동을 통해 연금개혁 초안 문제 지연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회동에는 특위 간사인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을 비롯해 민간자문위의 김연명·김용하 공동위원장이 참석해 논의 사항을 공유한다. 당초 민간자문위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연금개혁 초안을 마련해 특위에 보고할 계획이었지만, 민간자문위원 간 견해차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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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상민 탄핵’ 당위성 강조... “비상식·무책임 바로잡는 첫걸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8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추진과 관련해 당위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헌법 정신에 따라서 이상민 장관 탄핵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이번 탄핵안은 끔찍한 (이태원) 참사 앞에서도 반성하지 않는 윤석열 정권의 비상식과 무책임을 바로잡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은 국민과 유족에게 석고대죄하는 자세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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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여론조사 개시... 10일 본경선 4인 발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은 예비경선(컷오프)가 8일 시작돼 후보들이 전국 각지 당심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안철수 후보는 이날 경기도를 찾아 평택·안성·이천·여주·양평 당원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하며 공개 일정을 재개한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시민사회연석회의와 이북5도위원회를 방문하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제4기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출범식에 참여한다. 황교안 후보는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단과 시도위원장 모임에 각각 참석한다. 천하람 후보는 외부 일정 없이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조경태 후보는 대구 당원간담회 참석,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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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이상민 탄핵' 등 공방
국회는 8일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가조작 의혹,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문제 등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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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종 공무원 ‘대통령과의 대화’... "효율적 정부 고민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세종 공무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업과 같은 효율적 정부 정책을 위한 동참으로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가 끝난 뒤 각 부처의 국·과장, 사무관들과 '대통령과의 대화'를 가졌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장의 경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정부가 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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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위로전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오후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에게 위로전을 보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김 의장은 위로전에서 "우리의 형제 국가 튀르키예의 재난에 우리 국민들도 슬픔에 잠겨 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로 튀르키예 국민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며, 모든 튀르키예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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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0일 검찰 추가소환 출석... 최고위 주재 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한 검찰 추가소환 일정을 10일로 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7일 "이 대표는 오는 10일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오전 11시경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달 28일 중앙지검에 출석해 약 12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재출석을 요구했으나 주중-주말 출석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금요일인 10일 출석으로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안 수석대변인은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검찰에 수 차례 전달했지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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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년차 '정부혁신전략회의체' 구성 정부개혁 주도 계획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2년차 초반 정부개혁 구체화를 위해 이른바 '정부혁신전략회의체'(가칭)를 구성해 정부혁신을 주도하게 한다는 계획을 구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올해를 정부개혁 원년으로 선포하고,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과감한 혁신 비전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윤 대통령도 이날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의 일하는 방식과 생각도 과감히 변해야 한다"며 "기존의 관행과 규제의 틀을 과감히 깨야 한다"고 말해 궤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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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들과 간담회... 선거법 개혁 본격화
김진표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초당적 정치개혁 의원모임'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의원들과 양당제의 폐해 등을 극복할 정치개혁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대통령 5년 단임제와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가 결합해 거대 양당 간 극한 대립이 발생함에 따라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이어졌다"며 "이번에는 '신속', '집중논의', '숙의'로 선거법 개혁을 이끌자"고 했다. 이날 만찬에는 모임의 공동 간사를 맡은 국민의힘 최형두·민주당 김영배·정의당 이은주 의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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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여권 내 계파 갈등 관련 정계개편론 일축... "대통령 탈당하는 일 없어야" 입장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여권 내 계파 갈등과 관련해 대두되고 있는 정계개편론을 일축하며 진화해 나섰다. 김 위원장은 7일 언론에 배포한 '최근 정계 개편 등의 논란에 대한 김한길의 입장'이라는 글에서 "개인적인 입장"을 전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탈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정계 개편을 주도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에 대해서도 "저는 국민통합위원장의 직에만 충실할 뿐, 정계 개편과 관련한 어떤 만남도 가진 적이 없고, 어떤 구상도 갖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입장 발표는 최근 당권 경쟁과 맞물려 안철수 후보와 대통령실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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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경제분야... 난방비 논란부터 고금리·고물가 이슈 공방
국회는 7일 경제 분야에 대해 2일차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난방비 급등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아울러 고금리·고물가로 서민 가계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 대한 해법을 놓고도 여야간 이견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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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얼굴 첫 공개... "정치권 가혹...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딸 조민씨가 방송을 통해 인터뷰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씨는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제 가족을 지난 4년 동안 다룬 것들을 보면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조씨가 얼굴을 공개하며 인터뷰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9년에도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 방송에 출연했지만 당시엔 목소리만 공개됐었다. 조씨는 "아버지가 실형을 (선고) 받으시는 걸 지켜보면서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라고 곰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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