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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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안철수 등 경쟁후보들 회동 예정... 윤 대통령 통화 후 개혁 추진 동참 뜻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전당대회 기간 함께 경쟁했던 안철수 의원,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곧 회동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 후 "어제 (안·천·황) 세 분과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앞으로 당을 위해 잘 협조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세 분도) 공감해줬다"며 "조만간 만나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도 전화 통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3대 개혁 과제 추진을 당론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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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참사’ 유가족 간담회... 특별법 제정 검토 주장 국민의힘 동참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9일 이태원참사와 관련해 특별법 제정 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간담회'에서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가 입법으로 나서야 한다는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국회도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본격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또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만큼 전향적·적극적 태도와 무한책임을 보이기를 촉구한다"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여야 문제를 떠난 국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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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1주년’ 윤 대통령, 별도 행사 없이 민생행보... 경제인 간담회 등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당선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별다른 행사나 메시지 대신 예정된 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 지역 경제인, 대학총장 등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울산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서 "울산이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혁신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소차 안전인증센터,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원활한 조선산업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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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강제동원 피해보상 발표 철회 촉구... “독립지사 모욕하는 것”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9일 정부의 일본 강제동원 피해보상 해법과 관련해 당장 방침을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이 정부의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을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가 부적절했다고 평가하며 윤석열 정부의 친일 행보를 비판하고 있다"며 "굴욕적이고 무능한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을 당장 철회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친위부대로 전락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친일 무능외교를 고무·찬양하느라 연일 '죽창가'를 운운한다"며 "이는 민주당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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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개최... '정순신 아들 학폭' 관련 현안 질의
국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현안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교육위는 학교폭력 발생 이후 관계기관과 학교 측 대응이 적절했는지 확인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지난해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응시자·성적 등이 담긴 자료가 유출된 사태와 관련해서도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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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미국 초청 나토 본부 방문 전망... ‘핵 공유’ 관련 의제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달말 미국 초청으로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를 방문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정우택 국회부의장 측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한기호 하태경·더불어민주당 안규백 박용진 윤건영 의원 등 6명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벨기에를 찾는다고 전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주나토미국대표부 주도하에 진행되는 것으로 나토 본부를 아시아 지역 국가 의원들이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나토식 핵 공유가 주된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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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의힘 새 지도부 내주께 첫 회동... 정례화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첫 회동을 가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다음 주 초 대통령실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정은 앞으로 소통을 위해 고위 당정 협의회를 재개하고 대통령과 당 대표간 정례 회동도 신설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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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첫 공식 일정 현충원 참배... 민생 강조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9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현충탑에서 헌화, 분향한 뒤 현충원 방명록에 "오직 민생, 다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장예찬 등 신임 최고위원 5명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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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 선출... 과반 득표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4선 의원인 김기현(64) 후보가 당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2.93%를 득표하며 과반을 기록, 최종 당선됐다.안철수 후보는 23.37%, 천하람 후보는 14.98%, 황교안 후보는 8.72%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며 "그 목표는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고 그리고 셋째도 오로지 민생"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에 김재원(17.55%)·김병민(16.10%)·조수진(13.18%)·태영호(13.11%) 후보, 청년최고위원은 장예찬(55.16%)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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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강제징용특별법 제정 여야 논의 제안... 민주 출신 문희상 법안 ‘일맥상통’ 주장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정부가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 논의를 위해 여야 논의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TV조선 '뉴스퍼레이드'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냈던 안(案)과 일맥상통한다며 "강제징용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 마련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밀도 있게 시작하자는 말씀을 야당에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이 언급한 '문희상 안'은 2019년 문 전 의장이 추진했던 방안으로 한·일 기업(2)과 양국 정부(2)의 기부금, 국민의 자발적 성금(α)을 모아 새로 설립하는 재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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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공약 실천 일환 뜻 표명... 한일 관계 복원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강제징용 해법 발표와 관련 대선 공약의 일환이라는 뜻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 비공개 발언에서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해 미래 지향적으로 하겠다고 (공약)했다"며 "강제징용과 관련한 한일관계 개선 방안은 대선 때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실제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한일 정상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고위급 협의 채널을 가동해 제반 현안의 포괄적 해결을 추구하겠다"고 공약했었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백서에서도 "한일 간 셔틀 외교 복원을 통한 신뢰 회복과 현안 해결 등을 토대로 공동의 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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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의원모임 ‘더미래’, 이 대표에 ‘사법리스크’ 당 갈등 적극 해소 촉구
더불어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 '더좋은미래'가 8일 이재명 대표에 대해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당내 갈등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미래는 이날 오전 비공개 토론회 후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며 "이 대표는 당의 불신 해소와 혁신을 위해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더미래는 현역 의원 50여명이 소속된 당내 최대 연구 모임으로, 주요 정치 현안이나 정책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독자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미래는 이같은 입장을 이 대표와 공유하고 당의 진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5일 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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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김제 순직 소방관 조문... 소방청에 재발방지책 주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6일 전북 김제의 주택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다가 숨진 고(故) 성공일 소방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8일 오전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을 찾아 성 소방교의 희생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총리는 장례식장에 있던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에게 이런 안타까운 희생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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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근로시간 제도개편안 "과로사회 조장" 비판... 내용·절차 모두 잘못 지적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8일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개편안에 대해 과로사회를 조장한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대선 과정에서) 실언인 줄 알았던 윤 대통령의 '주 120시간 노동'이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현실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일방통행식 노동개악안은 내용도 잘못됐지만 절차도 잘못됐다"며 "국민의 저녁을 뒤바꿀 중차대한 민생 정책이지만 사회적 공론화 절차는 없었다. 입법적 뒷받침이 필요한 사항인데 국회와 사전 논의도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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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안' 합의 시도... 16일 조세소위 개최
여야는 오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를 열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한 합의를 시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류성걸·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간사는 지난 7일 비공개 협의를 통해 이 같은 의사일정에 합의했다고 관계자들이 8일 전했다. 조세소위에서 원활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22일 기재위 전체회의를 거쳐 30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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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D-day' 차기 당 대표 선출... 윤 대통령도 참석
당 대표 등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8일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당대회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등에 대한 의연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본 회를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에 전당대회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당선자 발표는 오후 4시45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당 대표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진출자(1·2위 후보)가 발표되고 9일 일대일 토론, 10일 모바일 투표, 11일 ARS 투표를 거쳐 12일 당 대표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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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의연금 전달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국회의원과 국회 직원이 모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의연금 약 1억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국회 의장실에 따르면 해당 의연금은 국회의원이 세비의 3%를 갹출하고 국회의원 보좌직원과 국회 소속기관 직원이 동참해 조성한 것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측에서 윤성호 부회장, 이상천 사무총장, 박선영 모금전략본부장, 장윤정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측에서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5만 1000명에 달하는 인명이 희생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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