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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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사과 없는 정부의 대일 구걸외교 당장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3월 7일 오후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및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대일 구걸외교를 규탄했다.서은숙 시당위원장과 70여명의 지방의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과도 하지 않고, 전범 기업들이 배상도 하지 않는 일본과 대승적 결단으로 합의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부산항에서 배에 태워져 일본으로 끌려가고, 그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일제 강제동원역사관이 세워진 부산은 윤석열 정부의 이같은 구걸외교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일본 정부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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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튀르키예 구호대 초청 오찬... 이재민 임시거주촌 사업 참여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인 대원 14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과 관계자들에게 "튀르키예 구호 현장에서 보여준 구호대원들의 연대 정신이 한국과 튀르키예가 진정한 친구임을 다시 일깨웠다"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윤 대통령은 "튀르키예 복구와 재건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1천만 달러 이상의 재원을 조성해 이재민 임시거주촌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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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제 개편 당내 의견 수렴... 내주 두 차례 정책 의원총회 개최
국민의힘이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내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음 주 연속으로 정책의총을 열 계획"이라며 "선거법 개정과 관련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정책 의총이 두 번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책 의총은 10일은 확정됐고, 14일 또는 16일 중에 한 번 (추가로)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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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검찰에 '50억 클럽' 철저 수사 촉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검찰에 소위 ‘50억 클럽’과 관련된 수사를 철저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국민이 보기에 철저히 수사했고, 더 이상 감춰지거나 미진한 수사가 없다고 해야만 특검을 하자는 요구가 줄어들지, 수사 이후에도 여전히 50억 클럽에 대해 해소되지 않는 의혹이 남아 있다면 마지막에는 특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검찰은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50억 클럽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의혹을 해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에 대해서 "대장동 사건의 핵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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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강제징용 해법’ 일본에 면죄부... "피해자·국민에 모욕“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7일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 해법 발표와 관련 일본에 면죄부를 준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우리 기업의 주머니를 털어 일본 정부의 죗값을 대신 갚겠다고 한다"며 "피해자와 주권자인 우리 국민 전체에 대한 심각한 모욕 행위"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완전한 굴종이자 국가의 품격, 국민에 대한 예의, 자국민 보호라는 국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것에 다름없다"며 "일본 정부의 죗값을 영원히 덮고 '묻지마 면죄부'를 주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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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근' 김용, '선거자금·뇌물' 첫 재판... 혐의 부인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 불법 선거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용(57)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7일 첫 정식 재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부원장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김 전 부원장은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2021년 4∼8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전 공사 전략사업실장)씨와 공모해 남욱씨로부터 4회에 걸쳐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8억4천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부원장 측은 "검찰이 대장동 사건의 공범으로 몰아가려고 창작 소설을 쓰고 있다"며 혐의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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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김제 소방관 순직 애도 뜻 전해... "슬픔 금할 길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밤 전북 김제에서 화재 구조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의 순직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마음이 안타깝고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7일 전했다. 대통령실은 순직한 소방관이 지난해 임용된 30세의 성공일 소방사라고 실명을 공개하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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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여야, 선거제도 개편 논의 ‘전원위원회’ 구성 합의... 정개특위 결의안 의결 전제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결의안 의결을 전제로 오는 23일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전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에 의견을 같이 했다. 다만 선거제도 개편 방안을 다루는 정개특위에서 결의안이 먼저 의결되는 상황을 전제로 했다. 정개특위는 ▲ 현행대로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며 비례대표를 뽑는 방식 ▲ 소선거구제+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도농복합 중대선거구제+권역별·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전면적 비례대표제 등 4개 안 중 2가지를 골라 특위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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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D-1' ARS 투표 마감... 당권주자들 막판 지지 호소
국민의힘이 7일 전당대회 마지막 단계인 ARS 투표를 최종 마감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모바일 투표와 ARS 투표를 합산해 오는 8일 전당대회에서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대 투표는 전날부터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83만7천236명) 중에서 모바일 투표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날 당권 주자들은 막바지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김기현·안철수 후보는 각각 언론 인터뷰를 통해 투표를 독려할 계획이다. 천하람·황교안 후보는 별다른 공개 일정 대신 토론 준비 등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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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연금 수익률 강화 대책 마련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국민연금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근 발표된 작년도 국민연금 수익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큰 손실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연금이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기금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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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미래지향적 결단 평가..."한일관계 새 시대"
정부가 6일 한국 주도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발표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미래지향적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한일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 중심으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 강제징용 판결 문제의 해법을 발표한 건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라고 말했다며 이도윤 대변인이 전했다. 한 총리는 이에 대해 "양국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청소년, 대학생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교류사업 확대와 함께 문화, 외교, 안보, 경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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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후폭풍... 친명-비명 계파 갈등 본격화 조짐 우려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예상대로 거세게 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탈표를 해석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면서 친명계는 모두가 결집을 주장하는 반면 비명계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리스크가 계속될 것이라는 지적으로 맞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명 성향 안민석 의원은 6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이탈표가 상상외로 많이 나왔는데, 국민의힘은 똘똘 뭉쳤고 민주당은 분열했다"면서 "이탈 세력들은 이재명 대표 흔들기를 더 노골화하고 친명 비명 싸움이 격화할 것 같다"고 말했다.반면 비명계인 이상민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민주당 검은 먹구름의 1차적인 원인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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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ARS 투표 첫날... 50% 돌파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50%를 돌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RS 전화투표 첫날인 6일 누적 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 기준해서 50.49%(전체 선거인단 83만7천236명 중 42만2천720명)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가 포함된 것으로 내일까지 진행되는 ARS 전화투표가 합산되면 수치는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처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투표율이 전대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결과는 8일 전당대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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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의, 원내대표 회동... ‘쌍특검’ 추진 접점 모색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6일 이른바 '쌍특검' 추진과 관련한 접점 모색을 위해 원내대표 회동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대장동 50억 클럽 및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별검사 도입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현재 50억 클럽 의혹과 관련해서 별도의 특검법을 발의했으나 추진 방식 등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느정도 접점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또 다른 특검 법안인 '김건희 특검법' 추진 여부와 특검법안의 처리 방식과 관련해서 여전히 이견차가 있어 추후 재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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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대장동 특검 추진 비판...“도둑이 경찰에 수갑달라는 것"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50억 클럽 특검법'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검찰이) 수사를 하니까 수사를 방해하고 수사권을 빼앗을 목적으로 이런 법안을 낸 것 같다"며 "도둑이 경찰에게 수갑을 달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특검은 수사를 하지 않거나, 예외적으로 수사가 끝난 이후에 수사가 미진할 때 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겨냥, "지금 특검이 되면 대장동 수사는 모두 중단되고, 핵심적인 피의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말도 안 되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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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순신 낙마’ 관련 공수처에 엄중 수사 촉구... 한동훈 장관 포함 인사라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낙마 사태'와 관련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실 인사라인에 대해 공수처에 엄중 수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정기관들이 이번에도 '윤석열 사단' 눈치만 보며 봐주기식 수사를 반복하면 국민적 저항과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주 열리는 국회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법사위, 행안위, 운영위 등 상임위와 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국회 차원의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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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대 투표율 역대 최고치... ARS 투표 이틀간 진행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대 투표율은 6~7일 이틀 동안 ARS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날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를 포함하면 50%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투표율이 각 진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후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김기현 후보 측은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차지할 것라 자신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 등도 높은 투표율에 당내 개혁을 바라는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반전을 전망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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