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윤 대통령,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 ‘55용사’ 호명... "북한 도발로부터 피로 영토 지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 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서해와 서북도서는 세계에서 군사적 긴장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우리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은 연평해전, 대청해전, 연평도 포격전 등 수많은 북한의 무력 도발로부터 NLL과 우리의 영토를 피로써 지켜냈다"고 말했다.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의 무력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한 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서해
-
양곡법 본회의 통과... 대통령실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 결정 숙고”
23일 야당 주도로 국회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 요구권) 행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3일 "개정안이 정부에 이송되면, 각계의 우려를 포함한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히 숙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그간 양곡관리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수차례 밝혀온 만큼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사실상 재의 요구를 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농민들의 반발로 역풍의 우려가 있어 사전 설득 조치를 선행해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국민의힘, 서해수호의날 맞아 대전현충원 참배... 지도부 지역 현안 점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현충원에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최근 계속된 북한 군사 도발에 맞서 안보 의식을 담은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후 대전 호국보훈파크 조성 예정지인 현충원역 인근 현장 점검과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등 지역 현안을 논의 등을 이어간다.
-
이재명, 울산 현장 최고위 주재... 현대차 공장 방문 등 민생 행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울산을 방문해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울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 뒤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및 전기차 신공항 부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또 울산 남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최덕종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 후 '찾아가는 국민 보고회'를 열고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난다.
-
강기윤 의원, 자살예방대책 모색 ‘생명존중 토론회’ 개최
강기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은 23일 한국생명운동연대와 공동으로 제3회 삶이오(3월 25일) 생명존중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자살대책, 정부·지자체·민간, 우리 모두 나서자’라는 주제로 ‘생명존중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강기윤 의원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의원, 최영희 의원, 보건복지부 1차관, 생명전문가 110여명이 참석해 자살대책에 대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
서정숙 의원, 학대 재발 방지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비례대표)이 국제 강아지의 날인 23일 학대받은 동물을 적절하게 치료하고 학대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확보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시행령에 규정된 ‘수의사의 진단’을 법률에 명시하고 동물보호센터장의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충분한 기간을 정하여 보호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대받은 동물을 적절하게 치료하고 학대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
김진표 의장, 아다모바 체코 하원의장과 회담
김진표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의장과 회담을 갖고 원전·수소 분야 협력 방안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을 논의했다. 이번 체코 방문단은 의장 포함 6명의 의원 외에도 정부 고위 관계자와 50여 명의 경제사절단 등 총 90여 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방한 기간 중 부산을 방문해 박람회 시설을 둘러볼 계획이다.이날 회담과 오찬에는 체코 측에서 슬라메츠카 주한체코대사, 제니셱 하원 외교위원장, 쟈쳭 하원 안보위원장, 벤다 하원의원, 비보르니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태호 외교통일위원장, 류성걸 의원, 이재정 의원,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양국
-
노동진 수협 회장 당선인, 국회 방문해 제도개선 및 예산지원 요청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당선인은 오는 27일 공식적인 임기 시작에 앞서 국회 관계자를 연달아 예방하고, 어업인 지원을 위한 수산업 제도 개선에 국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 당선인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어업인과 수산업 입법 관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획재정위원장 등 17명과 면담했다. 노 당선인은 면담 첫날 소병훈 농해수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전기요금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한 지원대책 마련 촉구 국회 결의안 채택에 감사드린다”며 수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소병훈 위원장은 “당선을
-
민주당, 이재명 당직 유지 결정에 비명계 중심 '절차적 정당성' 문제제기... 이 대표 민생행보 지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검찰 기소에도 불구하고 이 대표의 당직 유지가 결정된 가운데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응천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대표를 보호하기 위한) 철통같은 태세"라며 "전반적으로 과유불급"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당헌의 내용을 적용하는 데도 하자가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본인들 둘러싼 ‘사법리스크’로 당내 갈등이 계속되면서 이 대표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이재명계인 김남국 의원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이 대표도 당 통합 방안을 고민할
-
국민의힘, ‘검수완박’ 헌법재판 일부 승소... "심의·표결권 침해" 5대4 인용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심의·표결권이 침해됐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23일 국민의힘 유상범·전주혜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재판관 5대4 의견으로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법사위원장은 회의 주재자의 중립적 지위에서 벗어나 조정위원회에 관해 미리 가결 조건을 만들어 실질적인 조정 심사 없이 조정안이 의결되도록 했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국회법과 헌법상 다수결 원칙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검수완박
-
윤 대통령,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 초청 오찬... 합당한 보상 처우 노력 약속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찬에서 먼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과 처우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윤 대통령, 방첩사 방문 비공개 업무보고... 대외 보안 중요성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군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첩사는 국군기무사령부의 후신으로 현직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31년 만에, 사이버사를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방첩사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11월 부대 명칭을 개정한 후 방첩사령부가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이버사 업무보고에서는 "전후방이 없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작전부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
-
MB, 현충원 참배로 대외활동 개시...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곧 소통 예고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사면 이후 첫 대외활동에 나선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도 곧 국민과의 소통을 예고하면서 정치권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먼저 22일 MB 정부 인사 24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 용사·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 등을 참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조만간 외부 활동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전했다. 유 변호사는 22일 공개된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이 이른 시일 내에 외부 활동에 적극 나서 국민과도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총선을 1년여 앞두고 두명의 전 대통령
-
이재명, 당 대표직 유지... 민주 최고위 유권해석 검찰 기소 ‘정치탄압’ 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위례·대장동 특혜개발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에도 당 대표직을 유지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박홍근 원내대표 주재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 대표 기소를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판단한 최고위원회의 유권해석을 인정했다고 김의겸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의 정치적 탄압임이 너무나 명백하고, 탄압 의도에 대해 당이 단결·단합하는 모습을 신속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
국민의힘, 전주서 현장 최고위 개최... 김경민 후보 재선거 지원 사격
국민의힘이 23일 전북 전주에서 김기현 지도부 출범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에는 김기현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당 지도부,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김 후보, 조배숙 전북도당 상임고문 등이 참석한다. 아울러 4·5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기도 한 만큼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서는 김경민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국회, ‘양곡관리법’ 본회의 상정 표결... 선거제 개편 전원위 구성 의결 전망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 절차가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곡법 개정안은 과잉 생산 쌀의 정부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개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과 단독 처리도 불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팽팽해 본회의 진통이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 개편을 논의할 국회 전원위원회 구성도 의결될 전망이다.
-
이종성 의원, 효율성 책임성 강화 ‘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이종성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1(화), 국민연금기금운용실무평가위원회 위원의 연임 기준을 마련하고,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등의 공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위원회 내 위원 간의 균형적 운영을 위해 실평위 위원의 연임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위원 등의 공적 책임성 강화를 위해 법령상 기밀정보 누설 시 벌칙 규정을 마련하는 내용도 담았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