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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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후반기 '원구성' 놓고 신경전... "빨리하자" "양보해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상견례 갖고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 대해 논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을 찾은 정 원내대표에게 "여야가 날을 새더라도 빨리 원 구성을 해서 양측 3기 원내대표는 일하는 모습, 효능감 있는 모습으로 국민께 평가받는 국회가 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정 원내대표는 "거대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한 원내대표께서 많은 양보를 해주시면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맞받으며 가벼운 신경전을 벌였다.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첫 상견례 자리인 만큼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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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탈리아 현지 언론 인터뷰서 "미국과는 경제협력 확대, 안보는 직접책임" 방향성 언급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국빈을 기념해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외교 노선과 관련, "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미국과는 경제협력을 강화하되 안보 분야에는 자주국방 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기존 미국과는 안보협력을, 중국과 경제협력을 하는 이른바 '안미경중' 노선의 변경을 예고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된 분야에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는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특히 안보 분야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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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 축하난… "보수재건 공감.. 張 사퇴해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 축하난을 보내며 보수 재건을 위한 공감대의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복당과 관련한 질문에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 균형추를 바로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모든 분과 함께 가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보수재건은 미래를 향한 것이지,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가려내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 원내대표께 축하 난을 보냈다"고 전했다.다만 한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분출된 사퇴 요구를 일축하는 것에 대해 "보수 정치를 우습게 만들고 있다"고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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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 본격화 되나... 최고위서 "총사퇴해야"·"철없는 소리" 격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의 책임론이 내부에서 거듭 나오면서 내홍이 본격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우리 지도부는 지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운을 떼면서 "그러려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 다음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우 위원은 이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요구했다.우 최고위원의 발언이 끝나자 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장 대표가 임명한 조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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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내 경선 구도 전환 앞두고 내부 단합 강조... "국민만 보고 가야…우리가 분열하면 패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후 경선 구도 전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부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만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크겠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은 내부 단결을 강조하는 말을 자주 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이 시대적 과제 앞에서 우리는 첫째로 단결, 둘째로 단결, 셋째로 단결"이라고 강조했다.이는 선거 후 ‘미완의 승리’라는 평가와 함께 ‘전대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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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부족’ 국조 관련 국힘 강경 대응 기조에 "부정선거·사전투표 폐지 억지 주장 멈춰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정조사 수순이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정쟁화한다며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국정조사는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전했다.특히 "(국민의힘은) 근거 없는 부정 선거론이나 사전투표 폐지 같은 억지 주장을 멈추고 원인 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이라는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면서 "민주당은 이번 사태의 진상규명부터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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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지 상자 폐기 조치에 "증거인멸…특검·전국 재선거"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거듭 재선거 주장을 펼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잠실7동 제2투표에서 법원의 증거 보전 대상인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데 대해 먼저 "사태의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인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조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지금 당장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 분노에 정치가 답을 내놔야 한다"며 "이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선거를 무효화하고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최선의 해결책일 것"이라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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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북항 환승센터 사업자 도덕적 해이 도 넘어"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은 11일 북항재개발지역 내 환승센터사업과 관련, “사업자가 계약상 의무와 공공적 책임은 외면한 채 공사만 강행하고 있다. 이는 공공사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도덕적 해이 사례로, 관계기관은 더 이상 미온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곽규택 의원실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북항재개발지역 환승센터부지 개발현황」 자료에 따르면, 현재 북항 환승센터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상 환승센터 저층부 옥상광장을 부산역과 문화공원을 연결하는 보행데크와 동일 높이로 조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 설계대로 시공될 경우 부산역과 환승센터 간 약 3.3m의 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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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오늘 한병도 예방... 여야 원내대표-의장단 첫 회동도
국민의힘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조정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첫 공식 만남을 갖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먼저 한 원내대표를 예방한다.이어 오후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한 원내대표와 함께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이어간다.특히 이날 이 자리는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이후 여야 원내대표가 갖는 첫 회동인만큼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 구성 문제 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당선 축하 인사차 국회를 찾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와의 만나 국정 협력에 대해 논의한다.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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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투표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보고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보고서 보고를 시작으로 조사 범위, 방식 등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및 경찰 폭력진압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각각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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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빈 방문' 이탈리아 도착… 3박4일간 정상회담·비즈니스 테이블·교황청 방문 등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에 나선 가운데 첫 행선지 벨기에를 떠나 의 두 번째 방문지 이탈리아 로마에 10일(현지시간) 도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 공동 언론 발표,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3박4일간 머물며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양해각서(MOU) 교환식, 현지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등에 참석할 예정이다.로마에 있는 바티칸 교황청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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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최형두의원 등 12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최형두의원 등 12인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언론보도 등으로 인한 분쟁의 조정·중재를 담당하는 언론중재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운영 재원을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하고 있다.그런데 방송통신발전기금은 방송통신의 진흥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치된 기금으로서 미디어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언론사의 보도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는 준사법기관의 재원을 특정 영역 사업자들이 조성한 법적 분담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더욱이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처리하는 조정·중재 청구건수 중 대다수가 인터넷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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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신성범의원 등 10인,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신성범의원 등 10인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포함한 외국인 농어업고용인력의 안정적인 활용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관련 업무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농어촌 인력난 심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활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시ㆍ군ㆍ구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이 미비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업무 조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이에 시ㆍ군ㆍ구의 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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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순... 李대통령 개혁 공약 추진 '기능별 분산 이관'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 국군방첩사령부가 지난 1977년 국국보안사령부로 창설된 이래 49년만에 해체 수순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방첩사의 ▲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 ▲ 안보수사 ▲ 보안감사 등 주요 기능을 서로 다른 기관으로 분산하기로 하는 내용의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업무는 새로 창설되는 '국방방첩본부'에,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한다.신설되는 '국방보안지원단'이 군단급 이상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 군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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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디지털 굿즈' 공개... 스마트폰 워치 배경화면 등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스마트워치 배경 화면 등 '디지털 굿즈'를 10일 일반에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굿즈는 이 대통령의 지난 1년간의 국정 기록을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이라는 주제로 각각 정리해 스마트폰·워치 배경 화면 등으로 제작됐다.청와대는 "소셜미디어(SNS)에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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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환율·물가안정 총력전...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연장 검토"
당정이 환율·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비해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와 회의를 열어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당정은 물가 불안으로 인한 민생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면서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조치 연장 등 외환 거래 규제개선 방안과 함께 변동성을 확대하는 투기 거래와 환율 상승에 편승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조사·단속 강화를 예고했다.아울러 정부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하반기 긴급 할당 관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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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지 사태' 선거관리제도 재편 예고… TF 출범에 특위도 구성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가 활동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TF 출범식에서 "국민 눈높이와 시대정신에 걸맞은 선거관리 제도를 설계하는 데에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나아가 TF를 당 차원의 기구로 확대하기로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선거관리 제도 개선 특별위원회' 설치가 의결됐다고 전했다.TF 소속 의원들에 더해 외부 인사들이 추가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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