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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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로 전환 결론... "국민눈높이 맞는 비대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이 14일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중진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개최한 뒤 "전당대회를 열 상황이 안 된다고 다들 의견을 모아서 비대위 체제로 빨리 지도체제를 구성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비대위원장 인선 기준에 대해선 "국민 눈높이에 맞고 국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분, 총선 승리라는 지상과제를 달성할 능력과 실력을 갖춘 분, 그런 기준으로 물색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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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대재해법 연내 결론 추진... 정부·여당 협의 강조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4일 정부·여당이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기업 대상 적용 2년 유예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연내 결론낼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여당이 아무런 노력이 없으면 법은 예정대로 내년 1월 말에 시행될 것"이라며 "연말 내에는 가부간에 결론을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여당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여론몰이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시간이 많지 않다. 현장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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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새해 신당 창당 의사 재확인... "제1당 목표 제3지대 연대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3일 내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하며 공식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SBS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한 뒤 "절망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나마 드리고 말동무라도 돼 드리겠다, 이 방향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을 목표로 여타 제3지대와 연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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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네덜란드 첫 비즈니스포럼... 이재용·최태원 양국 기업인 대거 참석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한·네덜란드 첫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반도체 협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기업들은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세우고, 대학원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함께 배우며, 정부 간에는 반도체 대화 채널을 개설하기로 했다"며 "한국과 네덜란드의 반도체 협력이 정부, 기업, 대학을 아우르는 '반도체 동맹'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양국은 이날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첫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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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진연석회 개최... 김기현 사퇴 대응 당 수습방안 논의
국민의힘은 14일 3선 이상 중진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김기현 대표 사퇴 후 당내 수습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중진 의견을 수렴해 향후 당 수습 방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취소 가능성이 제기됐던 최고위원회의도 예정대로 열려 당내 운영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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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EBS 대학입시설명회 부천 유치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경기 부천을)이 부천지역에 유치한 ‘EBS 대학입시설명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부천지역 EBS 대학입시설명회는 부천지역 예비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이는 설훈 의원이 적극 요청해 2014년 이래 9년 만에 성사된 셈이다. EBS 대표강사인 심주석·윤윤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될 이번 설명회는 ▲1부 예비 고3인 고1·고2 대상 수능·내신 대비 수학과목 학습법 ▲2부 2025·2026학년도 대입 이해 및 성공전략 순으로 총 2시간 정도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다룰 주요 내용은 ▲예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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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신임 주한 베르투 프랑스 대사 및 슈미트 독일 대사 접견
김진표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와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했다.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지난 7월,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는 지난 8월 각각 부임했으며, 10월에 신임장이 제정됐다. 이날 접견에는 조경호 의장비서실장과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자유·인권·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동반자인 EU는 우리의 제3대 교역 파트너이자 제1의 한국 투자 파트너"라며 "한-EU 수교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올해, 프랑스 및 독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EU 협력 관계를 발전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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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광명·시흥신도시…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최적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경기광명을)은 12일 KTX광명역세권 내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토론회는 김돈규 중앙대 광명병원 기획실장·송종호 LH 신도시사업 1처장·박성빈 연세대 의공학부 교수·백운수 ㈜미래E&D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와 교육 연구 중심의 인재육성 단지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기조 발제에 나선 양기대 국회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교육 연구 기능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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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전격 사퇴 선언
이틀째 잠행에 들어갔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히며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통합과 포용의 마음으로 자중자애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을 더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윤재옥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빠르게 안정시켜, 후안무치한 민주당이 다시 의회 권력을 잡는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며 "이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당의 안정과 총선 승리를 위해 이바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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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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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前 최고위원 정미경…서울 양천구갑 출마선언 했다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12일 서울 양천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前 최고위원은 “양천구의 많은 주민들 권유와 요청에 올봄 목동으로 이사 오게 됐다”며 “이제 1년차 목동 주민이 되어 지역 현안을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목동단지 재건축·목동선·강북선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란 확신을 갖게 됐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 前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 제18대·제19대 국회의원과 두 번의 최고위원을 지냈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윤석열 정부의 탄생과 지난 지방 선거에도 앞장서 왔다”며 “여기에 더해 집권 여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근까지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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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년 총선 대응 단합·혁신 강조... “반드시 이겨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우리 당은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관련 영화 시사회에서 이낙연·김부겸 전 총리와 만나면 어떤 얘기를 나누겠느냐'라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윤석열 정권의 폭주와 퇴행을 막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바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거기에 맞춰서 최대한 통합과 단합의 기조 위에 혁신을 통해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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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일정 없이 이틀째 '잠행'... 거취 방향 놓고 장고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이틀째 공식 일정 없이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연탄 배달 봉사활동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 당 대표실이나 의원회관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날 오후 예정됐던 정책 의원총회도 취소한 상황이다. 장제원 의원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당내에서는 거취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견 수렴을 통해 수일 내로 입장을 밝힐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당 대표 사퇴가 필요하다고 보느냐'고 묻자 "제가 그 질문에 답을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대표께서 여러가지 고민하고 계시지 않겠나"라며 "중요 일정과 관련해서는 서로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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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분당갑서 4선 도전 시사... ‘중진 험지 차출’ 선긋기
국민의힘 안철수(3선) 의원이 당내에서 제기되는 '중진의원 험지 차출론'에 선을 긋고 현 지역구인 분당갑에서 4선에 도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의원은 13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제원 의원 불출마로 안 의원에게도 험지 출마 압박이 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만약 험지라고 (나를 그곳에 가게) 하면 아마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못 도와줄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가능한 한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장 의원의 불출마와 관련, "장 의원의 결심이 밑거름돼 차가운 국민의 마음을 돌리는 기폭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저는 당이나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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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산재 취약 중소기업 지원 강화 방침... 예방시설 융자예산 1천억 증액
장상윤 대통령실 신임 사회수석이 산업재해 문제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장 수석은 전날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에서 안산·반월공단 지역 중소기업 대표 7명과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장 수석은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안전시설 장비의 설치·개선비 융자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천억 원 이상 늘린 4천586억 원으로 편성했다는 점을 재차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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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외교 총력’ 윤 대통령, 뤼터 총리와 정상회담 통해 반도체 협력 중점 논의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 동맹을 강화했고 뤼터 총리를 만나서도 오찬과 정상회담을 외에 반도체 관련 협력을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116년 전 만국평화회의가 열렸던 '리더잘'(기사의 전당)과 이준 열사 기념관을 각각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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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인 간담회 동맹 강화... 이재용·최태원 동석
윤석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국빈 방문중에 반도체 장비 기업을 방문해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ASML· 본사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한국과 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이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네덜란드 기업의 반도체 협력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양국 정부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방문은 제 해외 순방 중 첫 번째 기업 방문"이라며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반도체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노력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ASML 측에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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