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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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돈봉투 의혹' 구속... 법원 "사안 중하고 증거인멸 염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민주당 대표가 19일 자정을 앞두고 구속 조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마친 뒤 전날 밤 11시59분께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대표 경선과 관련한 금품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인적, 물적 증거에 관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및 제반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도 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 기각을 자신하던 송 전 대표는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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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영입 인재 9명 발표... MZ세대 중심 구성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MZ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인재 9명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재영입위는 이날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 행사를 열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의 분야에서 영입한 인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9명 모두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의사가 있고, 대부분 MZ 세대로 분류되는 1980∼90년대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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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 도덕성·정책 검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 야당은 최 후보자와 가족의 주식, 기타 소득 등 재산 문제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당시 행적 등을 집중 검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세수 추계 실패, 가계부채 해법 등 경제 정책 관련 질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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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숙, ‘대한민국 예산결정 카르텔’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전주시민·당원 등 2천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예산결정 카르텔’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출판기념회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해찬 전 국무총리·정세균 전 국무총리·윤성식 고려대 교수·최배근 건국대 교수 등이 축전을 통해 양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민주당 최고 예산 전문가인 양경숙 의원의 놀라운 혜안은 재정민주화를 바란 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해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양경숙 의원은 실력이 출중한 예산 전문가”라면서 “이론과 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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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국토부 노조 ‘국감 우수의원’ 선정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이 선정하는 ‘2023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정동만 의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국토부 노조로부터 올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모범을 보인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020년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국정감사 이후 피감기관 소속 공무원이 직접 국정감사에서 두각을 나타낸 국회의원을 선정한다.정동만 의원은 지난 2020년에 이미 한 차례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듬해에는 국토교통 공공기관 노조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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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낙연 신당' 움직임 연일 비판... "힘을 모아야 할 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 전 대표의 창당 움직임을 연일 비판하는 형국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명(친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8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헛된 정치적 욕망으로 자신의 역사와 민주당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선후배, 동지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기고 있다"며 이 전 대표를 비난했다. 국회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 서울 종로구 출마를 준비하는 이광재 전 의원도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총선에서 우리가 힘을 모아 함께 싸우고 승리해야 하는데 갑자기 신당 얘기를 하니 너무 황당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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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처리 촉구... "민생 어려움 조금이라도 덜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새해 예산안 처리를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예산안 처리 관련 보고를 받고 "오늘부로 헌법이 정한 기한이 보름 넘게 지났다"면서 "예산이 조속히 확정되어 민생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개혁법안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국회는 본회의가 예정된 20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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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재 3호 발표…부산출신 류삼영 전 총경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표)는 12월 18일 10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류삼영(59) 前 울산중부경찰서장을 더불어민주당 인재로 발표했다.부산 영도조선소 ‘깡깡이’ 아지매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류삼영 씨는 어려서부터 독서를 즐기던 인물로 부산대동고등학교를 거쳐 경찰대학교 법학과(4기), 동아대학교 경찰법학석사, 동아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35년 간 경찰에 몸담은 잔뼈가 굵은 수사·형사분야 전문가로서 조직 내에서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평가 받아왔다. 경찰 선·후배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그는 경찰 생활의 대부분을 영남권에서 보냈다.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계장, 폭력계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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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뉴스 개편 ‘언론 고사 위기’…정치권 대응책 마련 나선다
지난달 포털사이트 ‘다음’이 뉴스 검색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지역‧중소·인터넷언론의 고사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리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박찬대(인천 연수갑)‧유동수(인천 계양갑)‧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갑)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포털뉴스로 황폐화된 지역언론 생태계,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주제로 지역 언론종사자를 비롯해 언론노조‧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송경재 상지대 사회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서연 미디어오늘 기자가 ‘지역뉴스 유입 및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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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부천시지회, 부천한의사협회·광복회원 진료 MOU 체결
광복회 부천시지회와 부천시한의사협회가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보훈회관에서 독립유공자와 가족들 한의 진료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MOU체결은 독립유공자 고 설철수 지사의 아들로 평소 독립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경기 부천을)이 제안하자 양 단체가 화답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광복회 부천시지회 송년회에 앞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체결식엔 설훈 의원을 비롯해 장학래 광복회 부천시지회장·김범석 부천시한의사협회장·박유철 전 광복회장 등 관계자들 다수가 참석했다. 부천시한의사협회는 업무협약체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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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전망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민주당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19호 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4월 국회의원 교부용 돈봉투 20개를 포함해 총 6천650만원을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본부장들에게 살포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은 검찰과 송 전 대표 양측이 낸 기록과 법정에서 내놓은 주장을 충분히 검토한 뒤 이날 밤늦게 또는 19일 새벽 경 구속 여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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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통령실 '주식 양도세 완화' 주중 발표 전망... 대주주 기준 10억→50억 상향 예상
정부와 대통령실이 주식 양도소득세 완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주식 양도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주주 기준액으로 기존 10억에서 50억 원으로 올리는 쪽으로 방향이 잡힌 상황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주식양도세 폐지'가 공약이었던 만큼 시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대통령실에서도 의지를 갖고 관련 부처와 속도감 있게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그간 관계부처가 모든 정책 옵션을 열어두고 시장 왜곡 방지와 장기 투자에 도움 되는 정책 방향을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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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신당 '새로운 선택' 출범... 총선 30석 목표 선언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이 17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를 맡은 금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새로운선택은 내년 총선에서 30석의 의석을 얻어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 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 등 제3지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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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강타’ 윤 대통령, 취약계층 안전·돌봄 강화 선제 조치 지시
주말을 전후로 전국에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과 돌봄 강화를 지시하고 나섰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윤 대통령이 대설·한파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제설 인력·장비를 사전에 배치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하는 태세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조치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파는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를 밑돌며 전국적으로 계속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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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전체회의...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심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심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 임명으로 헌법재판소 9인 체제를 완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부적격 인사라고 주장하며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통령·대법원장 지명 몫의 헌법재판관은 국회 동의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정 후보자는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더라도 임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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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비대위원장 인선 논의
국민의힘은 18일 국회에서 의원들과 당협위원장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김기현 전 대표 사퇴에 따른 당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방안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과 최고위원,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등 지도부를 비롯해 당 소속 전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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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외교안보 라인 개편 전망... 외교장관·안보실장·국정원장 등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8일 내각과 대통령실의 외교·안보 라인을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번 주 추가 인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검증이나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때그때 알리겠다"고 답했다. 대상은 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안보실장, 공석인 국가정보원장 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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