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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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명' 박광온·강병원·윤영찬 '친문' 노영민 등 줄줄이 ‘고배’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친이재명계 도전자들한테 대거 패배의 쓴잔을 받아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20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 수원정에서 직전 원내대표인 박광온 의원이 김준혁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에게, 서울 은평을에선 강병원 의원이 김우영 전 은평구청장에게, 현역 윤영찬 의원은 비례대표 이수진 의원에게, 남양주을의 현역 김한정 의원은 비례대표 김병주 의원에게 패했다. 친문재인계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충북 청주상당 경선에서 이강일 전 지역위원장에 져 본선행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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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늘봄학교’ 국가적 과제 강조... “힘들어도 무조건 성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늘봄학교는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되돌리거나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무조건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층 회의실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작이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정부 당국 및 지방자치단체,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는 새 학기 개학과 함께 전국 2천741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2학기 시범운영 당시 459곳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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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수 험지’ 수원 방문... 시장 간담회 등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경기 수원시를 방문해 총선 표심 잡기에 나선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영통구청 사거리에서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못골시장에서는 상인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정자시장과 권선구 금곡동에서도 민심 청취를 가진다. 수원은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개 지역구에서 모두 승리한 지역으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한 위원장은 오는 8일에는 경기 성남시와 용인시로 향한다. 지난 4일에는 충남 천안시를, 전날은 충북 청주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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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 “이재명 본인 사법리스크…국민 신뢰 얻지 못해” 직격
설훈 (부천시을) 국회의원은 4일 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에서 설 의원은 “상당히 많은 시간동안 깊은 고민을 했다”며 “지금 대한민국에 처해진 암담한 현실을 눈앞에 두고 손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고 총선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 설훈 의원은 “윤석열 정부 실정으로 민생이 피폐해졌지만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국민 신뢰를 못 받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에 “설 의원은 (무소속) 당선된 후 민주당에 복귀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수권정당으로 민주당을 혁신하겠다”고 천명했다. 설 의원은 “국민은 힘들다고 아우성치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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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의사 집단행동 엄중대응 시사... “법치주의 근간 흔들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해 계속해서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뜻을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세종시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스스로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자유주의와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보름 이상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는 물론 의료계, 종교계, 환자단체, 장애인 단체를 비롯한 많은 국민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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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여야 정책 횡보 비판... "與, 탄핵의 강에 잠수, 민주 조국의 강에 풍덩"
개혁신당은 6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모두 비판하면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장에서 주로 나오는 반응은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비판도 아니었다"며 "가장 충격적인 것은 무관심이었다"고 말했다. 조응천 최고위원은 "어제 사법 리스크 한가운데 있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만났다"며 "여기 앉아있는 금태섭 최고위원과 내가 그토록 싸워서 건너려고 했던 것이 바로 조국의 강이었다. 민주당은 그 조국의 강으로 아예 풍덩 빠져버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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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계통신비 경감 총선 공약 공개... 미성년 자녀·노부모 세액공제 등
더불어민주당은 6일 가계통신비 경감을 위한 내용을 담은 총선 공약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미성년 자녀와 65세 이상 노부모의 통신비에 대한 세액공제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가계통신비 경감 방안'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민주당은 매달 사용하고 남은 데이터를 다음 달로 넘겨 쓰거나 남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내돈 내산 데이터, 내 맘대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 병사의 통신 요금 할인율을 현재 20%에서 50%로 대폭 올리고, 농산어촌에는 TV 주파수 유휴대역을 활용한 공공 슈퍼 와이파이(Super WiFi)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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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서 필승 결의대회 10일 개최... “출마 지역구 발표”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오는 10일 광주에서 필승 결의대회 개최와 함께 출마 지역구를 공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공동대표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10일 오후 3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열게 됐다. 그 자리에서 출마 지역구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 공동대표는 민주당 경선 종료 후 출마지를 발표할 예정 아니었느냐는 질문엔 "마냥 늦출 수 없고, 끝나고 난 다음에 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 민주당 경선이 제 지역 선택에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한 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 공동대표의 출마 지역으로는 광주 서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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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산업‧문화‧관광‧복지 균형성장…구미 재도약 이끌겠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자근 의원은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초선의원으로 그동안 구미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재선(再選)을 향한 ‘일 잘하는 구미 사람 구자근’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더 나은 구미발전과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구자근 의원은 “대구경북 법안 발의 1위를 비롯해 구미시 국비예산 1조원 확보, 5조원의 산업생산효과와 6천여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반도체특화단지‧방산클러스터 지원사업' 유치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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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전처 반발로 인한 정치적인 파장 우려로 공천 배제 납득 안돼"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은 3월 6일 '납득할 수 없는 공천배제 결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전처 반발로 인한 정치적인 파장 유려로 공천을 배제한 것은 납득이 안된다"며 공관위의 부당한 결정을 한동훈 비대위에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어제(5일) 오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 서구·동구 선거구에 대한 공천방식으로 3자 경선을 발표하면서 현역 국회의원인 안병길을 배제했다.항간에서는 이혼 과정에서 사생활문제가 불거져 공천이 안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고, 난립한 여러 예비후보 측에서 이를 퍼다나르며 마치 사실인양 여론을 호도해 왔다는 것이다.사생활문제가 사실이었다면 공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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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환 예비후보, 진석범 화성시(정) 예비후보 지지 선언, "민주당 승리 위해 헌신하겠다"
장세환 예비후보가 5일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장세환 예비후보는 화성시(을) 동탄2신도시의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공영운 후보를 화성시(을) 지역에 전략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하면서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화성 동탄에서 20여 년간 거주한 자수성가형 사업가이자,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 공동대표인 장세환 예비후보는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의 화성(을) 공천이 확정된 직후 "백의종군의 자세로 공 후보의 승리, 나아가 우리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당의 결정에 겸허히 수용하고 지난 활동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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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역 교체 35% 전망... "시스템공천이지만 생각보다 교체율 나와"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현역 교체 비율은 3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의 공천 상황과 관련해 "불출마 선언을 포함해 현역 의원 교체율이 31% 정도 된다"며 그는 "이번 토요일(9일)에 발표되는 경선 결과에 현역이 11명 들어 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한 35%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정 위원장은 "시스템 공천이지만 생각보다 교체율이 좀 나오는 것 같다"며 "이번에 초선들이 많이 날아갔는데, 지역구 관리가 잘 안되면 경쟁력 있는 신인이 왔을 때 그렇게 날아갈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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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오늘 민주당 탈당... "총선서 참패할 가능성 커"
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이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경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크지 않은데도 경선만 시켜주면 당의 결정에 승복하겠다고 했는데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그래서 이런 결단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 결과 경선 시 득표의 30%를 감산하는 하위 10%에 속했다고 통보받은 뒤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컷오프까지 됐다. 홍 의원은 "이 대표가 151석이 총선 목표라고 했지만, 굉장히 회의적"이라며 "민주당이 참패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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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대응마련 '고심'... 조국혁신당 연대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뚜렷한 지지율 하락세를 나타내며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고심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빙을 보이던 당 지지율에서 상승세를 탄 국민의힘에 일부 역전을 허용하는 결과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의 잡음으로 탈당자들까지 발생하며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에서까지 지지율이 떨어진 점이 큰 문제로 지적된다. 이재명 대표가 직접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나섰으나 명확한 대응책이 보이지 않는 점도 고민거리다. 이 때문에 조국혁신당과 다소 거리두기에 나섰던 방향성을 전환해 연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실제 이 대표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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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후보 ‘설화’ 논란 경계 당부... "국민눈높이 맞는 언행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이 나오지 않도록 경계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주요 당직자와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총선을 앞두고 부적절한 발언이 나오지 않도록 더 주의해달라"며 "낮은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 위원장은 이어 "후보나 예비후보들은 우리 당의 얼굴"이라며 "잘못된 비유나 예시를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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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청년 민생토론회 참석... "청년과 정부, 남남으로 갈 수 없다... 퇴보 없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 지원 정책을 주제로 1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약 90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조금만 투자하면 청년들은 거기 힘을 입어서 더 훨훨 날 수 있다"며 "이것은 그야말로 재정 투자를 했을 때 투자 효과가 엄청나게 크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정 운영에서 청년을 동반자로 해서 지원을 받고, 또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정부와 청년의 관계를 탄탄하게 구축한다면 다음 대선, 다음 정부, 또 그다음 정부가 들어와도 청년과 정부가 이제는 도저히 남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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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경로당 어르신들 여가생활…불편 없도록 잘 모시겠다”
국민의힘 윤창현 (대전 동구) 국회의원 후보가 어르신 섬김을 약속하며 (어르신 섬김) 1호 공약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윤 후보의 어르신 섬김은 △주7일 경로당 점심 제공 △경로당 ‘회장‧총무’ 활동비 2배 인상 등 활기찬 경로당 환경 조성 지원이 핵심 내용이다.윤창현 후보의 어르신 공약은 2024 국민의힘 총선 공약개발본부가 지난달 발표한 (어르신 든든) 내일 공약과 발맞춘 것이다. 국민의힘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해 실생활에서 피부로 체감하는 내용들을 모아 국민택배함 6·7호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국민택배함에는 "경로당에 지원되는 ‘여름 에어컨 전기료‧겨울 난방비‧쌀 구매’ 예산을 형편에 맞게 사용토록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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