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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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북민 로스쿨 지원... 의사출신 인재 활용 방안도 강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로스쿨 입학 지원을 비롯해 의사 출신 탈북민의 국내 면허 취득도 도울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올해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탈북민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등록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을 마련하고, 로스쿨 입시 '특별전형(정원의 7%)'에 탈북민 선발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북한에서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의료인으로 일한 탈북민이 국내에서 관련 자격을 원활하게 취득하도록 실기실습기관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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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6년만에 모든 선거구 총선후보 공천... 호남 3석 목표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전국 모든 선거구에 총선 후보를 내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현재 국민의힘은 254개 선거구 가운데 38개 지역구도 경선, 국민추천 등으로 모두 채워질 예정이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2008년 총선 이후) 16년 만에 전체 지역구를 채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광주와 전남·북에 각각 1석을 얻어 '호남 3석'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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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홍영표·설훈, 이낙연 신당으로... '민주연대' 결성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친문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과 설훈(5선·경기 부천을) 의원 및 새로운미래가 7일 '민주연대' 결성을 공식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의원, 설 의원과 새로운미래의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박영순(초선·대전 대덕) 의원 등 4명은 이날 "윤석열 심판, 이재명 방탄 청산을 바라는 모든 분과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새로운미래에 입당하되, 추후 논의를 통해 당명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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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진료지원 PA 간호사 역할 제도화 추진... 의료체계 개편
대통령실이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역할을 법제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8일 간호사 자격에 따라 할 수 있는 업무를 담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이 각 의료기관에 적용된 것과 관련해 "시범사업 형태로라도 업무를 명확하게 규정해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역할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숙련된 진료지원 간호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근본적인 의료전달체계 개편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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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황운하 조국혁신당 입당... 현역 첫 합류
더불어민주당 황운하(초선·대전 중구) 의원이 8일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개혁진보 세력의 더 큰 승리와 윤석열 정권에 대한 확실한 심판을 위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역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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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거리인사 중 폭행당해"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후원회장 이천수 씨가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던 도중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서 전날 오전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중 악수를 청하며 다가온 한 남성이 이 씨 손을 잡고 무릎으로 이 씨의 허벅지를 가격했고 주변의 제지를 뿌리치고 추가로 가격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원 전 장관은 "명백한 범죄다.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폭행과 협박을 당한 이 후원회장에게 면목이 없다.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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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YS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 조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8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 여사는 전날 오후 5시 30분께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닷새간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측근 그룹인 상도동계 인사를 비롯해 여야 정치권 추모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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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공천 혁명’ 자평... “결과 국민이 평가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당내 공천을 ‘공천 혁명’이라 평하고 국민의힘의 공천에 대해서는 특권 공천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특검법 표결이 끝나니까 여당 공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공천이 아닌 사천이라는 불만이 여당 내부에서 터져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반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은 그야말로 시스템에 의한 혁신공천"이라며 "혁신공천을 넘어서서 공천 혁명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 당의 공천평가는 여당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께서 하실 것"이라며 "그 과정에 진통이 있었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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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성남·용인 ‘격전지’ 방문... 총선 후보 거리 인사 지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경기 성남과 용인을 방문해 민심 잡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먼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중앙시장 사거리를 찾아 장영하 후보(성남수정)와 거리 인사를 한다. 이어 성남시 중원구 단대오거리역에서 윤용근 후보(성남중원)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분당으로 이동해 양지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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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한동훈 "집권여당 실천력…수원시민 염원 해결하겠다"
방문규 (수원병)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집권 여당이 나서서 수원 ‘원도심부활‧지하철연장’ 등 수원 시민들의 염원을 꼭 해결하겠다”며 새희망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규 후보는 7일 수원을 찾은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수원 팔달구 (지동‧ 못골) 시장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주차장 문제‧온누리 상품권 장려책’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규 (수원병) 후보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화성행궁 지하주차장 건립 추진”을 약속했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도 “화성행궁은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곳이다”며 “우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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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일부터 '국민추천 프로젝트' 후보 접수 시작
국민의힘은 8일부터 국민으로부터 직접 총선에 출마할 후보 추천을 받는 '국민추천 프로젝트' 절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비대위 회의에서 4·10 총선 일부 '텃밭' 지역구에서 추진하는 '국민추천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급적이면 젊고 쨍한 분들이 많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추천은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과 북갑, 울산 남갑 등 5개 지역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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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조국 연대에 “지역구 득표 문제 생길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총선 연대 가능성에 부정적 결과를 예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에서 "이재명 대표가 무리수 공천으로 다소 정치적 위기에 빠지게 되고, 반대급부로 조국혁신당이 의외의 선전을 하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두 분의 지향점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연대가 성공적일지는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그는 "두 대표가 연대하는 순간 조 대표의 과거 문제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재명 대표에게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 지역구 득표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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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인천 민생토론회 개최... "2026년까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연 18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우리 항공산업을 크게 키우겠다"며 "제2여객터미널과 활주로를 증설하는 4단계 확장 공사가 올해 10월 완료되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된다. 이런 항공 인프라 확장을 토대로 2026년까지 공항 배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인천을 교두보로 우리의 전략산업인 항공 산업과 해운 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천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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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 정동영에 '경고' 제재 의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여론조사를 하면서 거짓 응답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은 전북 전주병 정동영 예비후보에 대해 '경고'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후보의 발언 내용, 발언 시점, 이 사안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당해 후보와 상대 후보의 주장과 소명, 관련해 보도된 여러 기사들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 예비후보는 시민 200여명 앞에서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20대로 응답해달라"고 발언해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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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다수 의석 확보시 “의원 세비 중위소득 수준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얻게 된다면 (국회의원이) 중위소득 수준의 세비를 받는 것도 입법을 통해 곧바로 실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은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 보낸 축사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봉사자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가지의 시대착오적인 특권과 특혜를 누리고 있다"며 특권·특혜 폐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그간 6가지 정치개혁 과제를 발표했고 공천 신청 때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시 세비 반납, 출판기념회 통한 정치자금 수수금지 등의 서약서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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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방문 ‘반도체 정책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방문해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한 현장을 방문하고 인근 부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이 대표는 경기 여주양평 지역구의 민주당 최재관 후보도 지원 사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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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이재명-조국’ 연대 움직임 비판... “선거 연대 넘은 방탄 동맹”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총선 연대 가능성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손을 맞잡았다"며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선 방탄 동맹"이라고 비판했다. 또 "두 사람이 만난 자리에서 조 대표는 '민주당이 의지는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히 전개하겠다'고 했다"며 "조국혁신당은 강성 지지층을 노릴 테니 민주당은 합리적 모습으로 중도층을 노리라는 말로 들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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