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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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무현 비하 발언’ 양문석 공천 비판... "노무현정신 내팽개치는 자가당착"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8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양문석 후보의 공천을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의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을 '불량품'이라고 지칭하는 건 보수 정치권에서도 지나치다는 평가를 받을 혐오 발언"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총선 후보를 공천하는 자가당착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인물을 공천하고 논란이 발생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싸는 행태는 민주당이 그토록 강조한 노무현 정신을 바닥에 내팽개치겠다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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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천명' 증원안 이의 제기 협상 가능성 오픈... “과학적 근거로 설득할 것”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은 18일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대화의 장을 열고 그 주제에 상관없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복지부와 의료계가 물밑으로는 계속 소통하면서 연락하고, 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정부가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입장에서 1도 못 줄인다는 입장을 조금 접어야 대화의 장이 열리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 의제에 대해서는 저희는 오픈돼 있다(열려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왜 2천명 증원을 결정했는지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고, 설득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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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강벨트' 핵심 마포 방문... 수도권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8일 서울 마포를 방문해 4·10 총선에 나선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주말 경기 하남, 화성, 평택 등을 돌며 후보들을 지원했으며 마포는 서울의 핵심 승부처인 '한강벨트'인 마포에서 수도권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앞서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회의에 앞서 재외국민 투표 독려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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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물가 대책 당정 협의 특단책 추진... "물가 고통에 송구한 마음"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8일 물가안정 대책을 위한 당정 협의를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어 "국민의 물가 고통이 계속된다. 시장과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물가 이슈에 집중된 당정 협의를 통해 물가 대책을 실효성 있게, 즉각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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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동두천·연천·은현면·남면…도약 위해 악착같이 뛰겠다”
총선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후보) 김성원 의원은 16일 동두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개소식엔 2000여명 (주민‧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현경대 후원회장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주호영 국회의원 등의 당내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현경대 후원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8년간 지켜봐 온 김성원 의원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며 “우리 정치권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고 힘줘 말하기도 했다. 주호영 국회의원은 “제가 원내대표로 일할 당시 원내수석부대표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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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후보 “중단없는 수성발전 꼭 이루겠다” 강한 포부 드러내
국민의힘 이인선 (대구 수성을) 후보는 16일 당원‧지지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재선 도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엔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문희갑 前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하여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강대식·김승수 국회의원,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전영태 수성구의회 의장,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업부장 각운스님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지지자들이 참석해 이인선 후보의 계속되는 (수성구 꿈) 향한 힘찬 여정을 함께 시작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영상축사에서 “대구 수성구의 미래를 이인선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이 책임지겠다”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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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헌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해운대 바꾸고 도약"필승 다져
더불어민주당 해운대 갑 홍순헌 후보가 17일 오후 4시 해운대구 라온제이빌딩 2층에서 4·10 22대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정체된 부산과 해운대를 확실하게 바꾸고 도약시키겠다"며 필승의지를 밝혔다.그러면서 "부산대 교수, 해운대구청장을 지낸 값진 경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 건설기술심의위원 등을 지낸 도시전문가의 경험과 역량을 오롯이 국가발전과 해운대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 후보, 김명신 전 부산시 약사회장, 박선동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 김상철 전 해운대구 체육회장, 손태산 전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장, 이호섭 전 부산MBC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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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종섭, 도피시킨 대통령 심판해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6일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 및 출국 논란과 관련해 이종섭 대사를 도피시킨 대통령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경기 남양주갑 조응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는 3성 장군이, 자기 부하가 법정에서 재판받으며 고통받는데 본인은 대사로 임명돼 도망가겠다는 나라, 이게 말이나 되느냐"고 전했다.그는 "검사 시절 잘못된 일을 바로잡겠다면서 권력과도 맞서 수사하던 게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박정훈 대령이 채상병의 어려움을 풀기 위해 제대로 수사하려니 그 사람을 항명죄로 잡아넣으려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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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총선, 국민의힘 대 국민 대결 될 것"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는 17일 4·10 총선 출마가 확정된 지역구 후보자들에게 공천장 수여식을 열었다.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선 후보자 대회'에서 "총선은 국민이 집권 여당의 지난 2년을 심판하는 날"이라며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국민이 대결하는 날"이라고 밝혔다.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거는 연못에서 김이 나는 것과 비슷하다. 김이 나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못 막는다"며 "내가 다녀보니 벌써 우리 쪽으로 김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선거를 많이 치러봤는데 나는 한 번도 안 떨어졌다"면서 "그 비결은 진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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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용산서 메이저리거와 유소년 야구교실 찾아..."김하성 너무 잘해"
윤석열 대통령은 주말인 1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린이 야구교실을 찾아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격려하고 타격 시범도 선보였다.윤 대통령은 야구 점퍼에 천안함 정식 명칭 'PCC-772'가 새겨진 검정 티셔츠를 갖춰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은 채 야구장에 등장했다. 현장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과 야구부 미군가족, 다문화가정 자녀, '최초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박찬호재단 대표 등 300여명이 자리했다.윤 대통령은 김 선수를 만나자마자 "우리 김하성 선수 게임 할 때는 내가 보는데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얼마나 타격을 잘하는지 아주"라고 감탄했고 김 선수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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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최초 제보자 남평오…강서갑 출사표 던졌다
새로운미래 남평오 (강서갑)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서울 화곡동 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총선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평오 (강서갑) 국회의원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대선(大選) 이후 고착화된 윤석열‧이재명 중심의 정치체제는 대한민국을 추락시키고 있다”며 “4월 총선에서 윤석열 검찰정권을 심판하고 이재명 방탄정치를 꼭 청산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국회 입성하면 1호 법안으로 ‘전관예우금지법’을 추진하겠다”며 “尹정부가 보여준 검찰권 남용을 보며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천명했다. 또한 남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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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곽규택, 부산 서·동구 최종 경선 승리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곽규택 예비후보가 지역구 최종경선에서 김인규 예비후보를 이기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진출하게 됐다.15일 발표직후, 곽규택 후보는 “오늘의 경선승리는 서구와 동구 주민여러분들의 승리”라며 “8년 전 서구 동구에 출마했던 그때처럼 지역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차게 걸어가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곽규택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뒤 고향 서·동구로 내려와 지역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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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학교신설 학부모·주민 간담회 등 연이은 민생행보 펼쳐
국민의힘 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와 함께 12일 지역 현장 민생 행보로 (가칭) 용마루초등학교 설립 관련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이어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아리방 초청으로 간담회 현장을 찾아 지역교육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주민간담회에선 ‘자이크레스트‧LH아파트’ 입주민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용마루초등학교(가칭) 신설 추진에 대해 문답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윤상현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후보는 “교육청의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용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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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추천포상 수여... '필리핀의 슈바이처' 故박병출 원장 등 국민훈장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13기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들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축하 인사에서 "국민추천포상은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매우 특별한 상"이라며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크고 영예로운 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필리핀에서 30년 넘게 의료 봉사활동을 이어가다 세상을 떠난 '필리핀의 슈바이처' 고(故) 박병출 원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국내 과학 발전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1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기증한 고 곽성현 전 한국링컨협회 이사장에게는 국민훈장 석류장이 추서됐다. 또 28년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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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위성정당 의원' 파견 비례 8명 제명 의총서 의결
국민의힘은 15일 의원총회에서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현역 의원을 파견하기 위해 김예지 의원 등 비례대표 의원 8명을 제명하기로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화상회의로 의총을 열고, 비상대책위원인 김 의원과 김근태·김은희·노용호·우신구·이종성·정경희·지성호 의원에 대한 제명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비례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의 경우 자진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기 때문에 당은 제명 절차를 통해 의원직을 유지한 상태로 당적으로 옮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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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축산물 긴급 가격안정자금 1500억원 내주 투입 결정
정부와 국민의힘이 15일 최근 농·축산물 가격 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긴급 가격안정자금 1천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전남 순천시를 찾아 순천시민과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당정이 고물가 해소 대책과 관련해 전날 밤 이같이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최근 물가가 너무 높고, 특히 과일이나 축산물 물가가 너무 높아서 그 부분을 정부·여당이 어떻게든 해소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정부와 여러 논의를 하고 있고, 앞으로 협의가 도출되는 문제를 그때그때 말씀드릴 생각이다. 물가를 잡는데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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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집에서 쉬라’ 발언 비판... “주권자 무시”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기호 2번을 찍든지 아니면 집에서 쉬라'는 취지의 발언을 강력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표가 국민을 내편 네편으로 가르고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비하했던 뿌리 깊이 박힌 인식은 물론 유권자를 우습게 아는 오만함까지 고스란히 드러냈다"면서 "이 대표는 여전히 국민을 갈라치는 전쟁 같은 증오의 정치를 멈출 생각이 없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세종시 세종전통시장 연설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정치 잘했다, 나라 살림 잘했다. 살 만하다, 견딜 만하다 싶으면 가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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