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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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들, 오늘 첫 TV 토론 격돌... 19일까지 6회 걸쳐 정책 경쟁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9일 첫 TV 토론 자리에 나서 정책 경쟁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는 이날 TV조선이 주최하는 제1차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권주자들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의 토론에서 격돌하게 되며 향후 당을 이끌고 나가기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후 11일(MBN), 16일(채널A), 17일(CBS라디오), 18일(KBS), 19일(SBS) 각각 토론회를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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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환경친화적인 수열에너지…녹색산업 도약시킬 기회다”
친환경 수열 에너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입법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은 신재생에너지법 등 5건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열 에너지는 물 온도가 여름엔 기온보다 차갑고 겨울엔 따뜻한 원리를 이용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는 히트펌프 등 열 교환 장치를 통해 (건물·주택·산업용) 시설에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바다·하천·댐은 물론 수돗물과 하수도까지 활용할 수 있어 대규모 열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뛰어난 까닭에 미국·프랑스·캐나다 등 선진국에선 1990년대부터 수열 에너지 기술이 널리 이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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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장마철 호우 예보에 철저 대비 지시”
올해 장마 예보에서 ‘홍길동 장마’ ‘야행성 폭우’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 예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 대비를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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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탄핵검사 4명' 청문회 본격화... 법사위 조사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8일 탄핵소추 대상자인 검사 4명(강백신·김영철·박상용·엄희준)에 대한 청문회 준비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이 다수를 점한 국회 법사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사계획서를 채택하고 조사위를 공식 출범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일 이들 검사 4인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으며 탄핵안은 본회의에 보고된 뒤 법사위로 회부됐다. 탄핵안의 적절성 등을 조사 후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해당 검사들의 직무는 바로 정지되고 실제 탄핵 여부를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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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많은 사람들 이용하는 지하철 역내 CCTV설치 필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경기 광주시갑)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은 철도운영자 등에게 안전사고 방지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하여 철도차량 또는 철도시설에 영상기록장치(CCTV)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설치 대상을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 법령상 지하철 역구내의 경우 (휠체어탑승설비·장애인용보도·임산부휴게시설)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 CCTV 설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치 요건으로 안전사고의 우려만을 명시하고 있어 범죄 예방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단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소병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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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 구성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연구단체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을 구성하고 대표의원으로 활동에 나섰다.8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의원 연구단체는 국회의장이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등록승인이 완료되며, 규정상 국회의원 10인 이상의 정회원으로 구성되게 된다.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은 임오경 대표의원을 포함 정회원 12명, 준회원 14명 등 총 26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했다.포럼은 향후 소속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국민의 스포츠 참여 증대,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의제 발굴 및 정책 수립, 21세기 신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인 K-스포츠산업의 진흥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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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전대 후보 과열 조짐에 자중 촉구... "어긋난 언행 엄중 조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후보 간 과열 양상을 나타내자 자중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전당대회가 과도한 비난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후보 캠프 및 지지자들의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언행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를 통해 즉시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전대 과열 양상에 대해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당이 결속하는 것이 아니라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며 "지금 우리는 헌법을 유린하는 거대 야당과의 투쟁에 당력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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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 대표 '연임 출사표' 주중 발표할 듯... ‘2기 체제’ 구상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이번 주 당 대표 연임을 위한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8·18 전대 예비후보 신청 기간인 9∼10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출마 선언에는 현 정부의 실정과 정국 상황의 엄중함을 거론하고 당대표 ‘2기 체제’에 대한 국정 구상 방안 등을 제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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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윤 대통령에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공식 건의... “여야 합의 생략·위헌 수용 불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8일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공식 건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거대 야당이 정쟁을 위해 강행 처리한 위헌적인 특검법을 수용할 수 없다"며 "여야 합의도 생략되고, 위헌투성이인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한 채상병특검법에 대해 "민주당의 정치적 의도를 한층 더 노골화한, 개악된 법안"이라며 "여야 간 제대로 된 논의 한번 없이 정치 공세용으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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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첫 합동연설회 개최
국민의힘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기 지도부 경선 출마자 첫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연설회는 광주·전북·전남·제주 등 호남권 합동연설회로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 9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이 모두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호남권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10일), 대구·경북(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15일), 서울·인천·경기·강원(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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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정상회의 3년 연속 참석... 오늘 미국으로 출국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에서 열리는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역대 처음으로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강화에 맞서 안보 강화 방안 등을 우방과 공유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 가기 전 먼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를 이틀간 방문해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 동포 간담회 등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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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가경제 새로운 도약 위해 조세제도 개편 꼭 필요”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송언석 위원장(경북 김천시·3선 국회의원)은 지난 4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도약경제를 위한 기업세제 개편) 주제로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4차 토론회가 열려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송언석 위원장은 “자유시장주의 경제 체제에선 성장의 핵심은 결국 기업 성장”이라며 “그렇지만 최근 우리 기업들은 미중 갈등 심화·글로벌 공급망 재편·전세계적인 경기 침체·AI 반도체 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 기술 확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송 위원장은 “기업 경영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요구되고 있는 현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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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당대표 후보, 국민의힘 울산시당 방문 지지 호소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월 7일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김상욱 국회의원)에 방문했다.이 자리에는 원희룡 당 대표 후보와 함께 인요한 최고위원 후보, 김상욱 시당위원장, 김두겸 시장, 김기현 · 박성민 · 서범수 국회의원, 권명호 동구 당협위원장,이용 전 국회의원, 시 ·구·군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원희룡 당 대표 후보는 “당도 국가도 위기이다. 이럴 때일수록 대통령과 잘 조율할 수 있고 복잡한 당을 하나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동지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당의 구심점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당 대표 후보로서 4가지 계획을 밝혔다.원 후보는 “첫째는 2년 동안 끌고 있는 이재명 재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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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동인천역 민자역사 철거…2028년까지 미뤄질 전망”
정부가 동인천역 민자역사 철거 및 복합개발을 결정했지만 동인천역 지하상가 사용기간 문제가 새롭게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라 앞날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동인천역 지하상가에 대한 인천시 사용허가기간인 2024년과 인천시의 상가 임대기간 2028년·연장 시 2033년 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가올 2026년 역사(驛舍) 철거를 위해선 뚜렷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이는 동인천역 지역의 숙원 사업을 정부가 국책 사업으로 반영하기로 결정했으나 적기 추진과 상인 보호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되어 딜레마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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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철강분야…국가첨단전략기술 명시” 법안 내놨다
권향엽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철강 분야를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포함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현행법에 국가첨단전략기술은 공급망 안정화 등 국가·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 및 수출·고용 등 국민경제적 차원에서 효과가 크고 연관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현저하게 큰 기술로 정의하고 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고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철강은 산업의 쌀로서 국가 기간 인프라의 필수 소재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자동차·핸드폰 등 일반 소비재까지 다양한 곳에서 사용 중이다. 이처럼 철강은 중요한 산업임에도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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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농촌생활개선사업…횡성군 사업비 18억 확보”
국민의힘 유상범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횡성군 서원면 구슬내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조사업 선정으로 국비 13.1억원 포함 총사업비 17.9억원을 확보한 횡성군은 2025년부터 3년간 구슬내마을 노후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를 고쳐 더 좋게 만드는 개량사업을 시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론 마을 내 13동 재래식 화장실 정비·고령자 안전 보행을 위한 교량 설치·CCTV 6개소 설치·조명담장 조성 등 생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거기에다가 9가구 슬레이트 지붕 정비·노후 주택 20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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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민주당 검사탄핵으로 헌정질서 유린" 거리규탄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7월 6일 기장군 기장시장 일대에서 민주당의 보복ㆍ방탄용 검사탄핵과 국기문란 행위를 규탄했다.지난 7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사건을 담당해 온 검사 등 4명에 대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9차례나 검사 탄핵안을 발의해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이번 탄핵안은 과거 이재명 관련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과 지난달 불법 대북송금 사건으로 이 전 대표를 추가 기소한 검찰에 대해 이뤄진 보복성, 방탄용 탄핵이라고 했다.이번 거리규탄에는 기장군의원(박홍복, 구본영, 박기조, 맹승자, 박우식, 구혜진), 부산시의원(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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