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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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권영진 '원내대표 멱살' 논란에 지도부 "자진탈당 권유"... 강경조치 대응 요구 확산
국민의힘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이른바 ‘멱살’ 항의를 해 논란이 된 권영진 의원에 대한 당내 강경 조치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27일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 전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의 이른바 '멱살잡이' 논란에 대해 "지난 사감을 모두 잊고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서 원내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가 공개 사과한 권 의원에 대해 이처럼 관용의 입장을 밝혔으나 지도부를 중심으로는 이를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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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심 유죄' 오세훈 허위사실공표로 고발 조치… "선거 결과에 막대한 영향"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 대응 특별위원회가 최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공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진 오 시장의 거짓말은 추악한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특위는 "법원이 인정한 진실은 오 시장의 해명과 정반대"라며 "당선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국정감사장에서부터 지상파 생중계 토론회에 이르기까지 천만 서울시민을 상대로 벌인 철저히 계획된 사기극"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특히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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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수협중앙회장 선출방식 직선제 전환 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27일 수협중앙회 회장을 전체 조합원 직접선거로 선출하고 1회 연임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수협법상 수협중앙회장은 91명의 회원 단위조합장으로 구성된 총회에서 선출된다. 이러한 간선제 구조는 약 15만 명 규모인 전체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특히 소수 선거인단에 의한 선거 방식은 후보자와 조합장 간 사적 영향력이 개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이어져 왔다.또한, 현행 4년 단임제 규정은 중앙회장의 중장기 수산업 발전 계획 수립과 연속성 있는 업무 수행에 제한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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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성호 사의' 매개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 대여 공세 강화
국민의힘이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을 매개로 대여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을 굳힌 여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12월 법무부가 간행한 검찰 보완수사 우수 사례집을 보면 미성년자와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사건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사건 등이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졌다고 나온다"면서 법안 폐지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김민수 최고위원은 정 장관의 사의를 두고 "법무부 장관 한 명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개혁이 개혁인가"라면서 "자동차 브레이크를 떼놓고 에어백 많이 달아놨으니 안전하다, 이런 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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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부동산토론회 후속 조치 검토중... "장특공제 한도 설정·다주택자 퇴로 등 정책 반영 고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7일 '부동산 대토론회' 이후 정부가 의견을 수렴해 추가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토론회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짚어줘서, 정부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여러 건설적인 의견들이 나와서 이를 적절히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세율과 관련 먼저 "보유세를 어떤 방식으로 강화할 것인지, 초고가 주택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며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 나름대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했다.또 "양도세의 경우도 장기보유 특별공제의 한도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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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이번주 처리 예고 "필버·패스트트랙 법안 정비"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이번주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결정했다"며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본래의 취지에 맞게 작동되도록 국회법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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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1명 추가 사임에도 일단 소집... 내홍 심화되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자' 징계 방침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소집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60여건의 징계안 심의를 진행한다.앞서 윤리위는 지방선거 지난 22일까지 두 차례 회의에도 윤리위원 1명이 사퇴하고 내부 갈등이 지속되면서 이렇다할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이날 회의 전에도 윤민우 위원장이 일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며 항의한 우종환 부위원장이 불참을 예고했고 전날 또 다른 위원도 추가로 사임한 것으로 전해진다.기존 6인 윤리위가 5인 체제가 된 만큼, 3인 출석만으로도 의결이 가능해 곧바로 징계 개시 결정이 가능하지만 정당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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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중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유가불안 해소될 때까지 석유최고가격제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현지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주재한 원격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먼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해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 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주기 바란다"면서 "상황이 악화하면 민생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본격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아 생활 물가 전반의 관리 강화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변변한 냉방 장치 없이 무더위를 견디는 쪽방촌 주민들, 또 치솟는 물가에 휴가는커녕 반찬거리 걱정부터 앞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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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경선 후보들, 지방 순회 경쟁…‘반명’·‘신천지’ 공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오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6일 지방 순회 일정을 소화하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이날 광주과학기술원 강연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총리로서 5월에 끝내자고 여러 번 얘기했는데 질질 끈 것은 누구인가”라며 “대통령을 반개혁적이라고 음해하는 것이 반명 아니면 뭔가”라고 비판했다. 유시민 작가의 이 대통령 비판에 ‘노코멘트’로 대응한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서는 “반명에 대해 말 한마디 못 하는 게 무슨 대통령을 지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김 후보는 또 “물렁물렁하다가도 나쁜 놈들 나타나면 무섭게 때린다”며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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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AI 협력 강화 후 브라질로 출국
미국·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로 출국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AI 서밋’에 참석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기업 리더들과 만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간담회 등을 소화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보를 통해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향후 이 대통령은 남미에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광물·공급망 협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26~29일에는 룰라 다시우바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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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멱살’ 사과에도 후폭풍 지속…국힘, 27일 최고위서 논의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의 ‘멱살잡이’ 사태가 당사자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6일 “권 의원 행동에 대해 징계요청서가 많이 접수됐다"며 "당 차원에서 윤리위에서 심사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엄벌을 촉구하는 당원 요구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 사과로 끝날 일이 맞느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이런 것들을 인식하고 내일 최고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권 의원은 사태 이후 서면 사과문을 내고 차기 대구시당위원장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직을 맡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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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청와대 참모에 오래전부터 사의 전달…이제 더 할 일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5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오래전부터 전달해왔다며 직무를 더 이어갈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사퇴 의지는 오래전부터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문제 마무리와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등을 이유로 사의를 반려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저는 더 할 의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당에 가서 중심을 잡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 같다"며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정 장관의 사의는 민주당이 지난 22일 정책 의원총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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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리는 식구다"…젠슨 황 "위 아 패밀리" 화답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현지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했다. 지난해 방한한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가졌던 '깐부 치킨' 회동의 미국판인 셈이다.만찬은 샌프란시스코만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열렸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젠슨 황 CEO가 지난 방한 당시 치맥회동과 삼겹살회동을 통해 우리 기업들과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가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격의 없이 대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상을 채운 것은 피시앤칩스, 칼라마리 튀김, 크랩 케이크, 클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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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젠슨 황 만나…엔비디아 "SK와 5천억달러 협력" 발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SK그룹과 5천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 칩 및 메모리 설계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한국 사업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장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현대차그룹과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제네시스 차량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LG와는 공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발전 시스템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고 소개했다.이와 함께 한국 내 AI 연구 협력 확대 방안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AI 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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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대식의원 등 11인,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대식의원 등 11인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발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ㅇ은 아동수당은 13세 미만 모든 아동이 정부로부터 매월 10만원씩 지원받는 제도임. 이는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부담을 줄여 아동의 기본적 권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임. 현행법은 아동수당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ㆍ군ㆍ구청장이 아동수당 수급아동의 보호자에게 필요한 서류나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소속 공무원으로 하여금 보호자의 집을 방문하여 조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아동수당을 포함하여 매달 300만원 이상의 각종 수당과 식료품 지원을 받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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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서지영의원 등 17인,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지영의원 등 17인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법령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의무교육 및 무상교육에 드는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그 대상에 교과용 도서는 포함하고 있으나 교육 자료는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다.그동안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의 개정(2023.10.24.)으로 교과용 도서의 범위에 포함되었으나, '초ㆍ중등교육법'의 개정(2025.08.14.)으로 교과용 도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변경되었다.이에 시행령에 규정된 국가 등의 비용 지원 대상을 법률에 상향하여 규정하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사용료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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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백선희의원 등 12인,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백선희의원 등 12인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하여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현재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 또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아동 존중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을 위하여 아동친화도시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명시하고 있다.,그런데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및 청년친화도시의 경우 관련 법률에 그 개념과 지원 근거가 규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아동친화도시의 경우 법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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