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80대 남편 둔기로 살해한 아내, 국민참여재판 신청
80대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70대 아내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29일, 라미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70대 A씨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A씨 변호인 측은 "유족과 피고인 뜻에 따라 시민들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책임의 경중을 살펴봐 달라는 취지"라고 사유를 설명했다.이에 사건을 맡은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이에 따라 다음 달 26일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를 조율할 예정이다.검찰에 의라=하면 A씨는 지난 5월 31일 오후 10시 10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한 아파트에서 여러 차례 둔기를 휘둘러 80대 남편 B씨
-
[제주지법 판결]허가 없이 출입이 제한된 산방산 문화재 보호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건 것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은 허가 없이 출입이 제한된 산방산 문화재 보호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건 것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제주지방법원 형사부는 지난 27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누구든지 문화재청장이 문화재의 전부나 일부에 대하여 공개를 제한한 지역에 출입하려는 자는 그 사유를 명시하여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함이다.법원의 판단은 피고인은 허가를 받지 아니한채 국가 지정문화재로서 공개 제한 지역으로 지정된 산방산에 출입해 기소된 것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
[국회입법]한지아의원 등 11인, 예방접종관리법안 제안
한지아의원 등 11인은 예방접종관리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예방접종은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의 실시를 위해서는 예방접종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현행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예방접종의 종류, 이상반응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규율하고 있으나, 예방접종의 실시와 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이 체계적으로 충분히 규정되지 못하고 있다.또한, 최근 어린이 중심의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질병 부담 완화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
[국회입법]김용만의원 등 14인,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용만의원 등 14인은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공헌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국가가 합당한 예우를 함으로써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의 애국정신을 길러 민족정기를 선양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독립유공자의 사진을 활용하여 AI를 통해 독립유공자를 희화화하는 영상을 만들거나 독립유공자의 외모를 비하하는 게시글이 SNS 등에 게재되었음에도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접근을 차단할 법적 근거가 미비해 확산된 바 있다.이에 독립유공자를 조롱 또는 모욕
-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원희룡 내달 6일 재소환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재소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양서면을 종점으로 결정했으나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5월 국토부가 김 여사 일가 땅인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 변경을 검토하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당시 국토부 원 전 장관은 이후 특혜 의혹이 확산되면서 2023년 7월 적법한 심의 절차 없이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원 전 장관은 "특혜 의혹이 제기되
-
與, '연임 개헌' 논란 野공세 방어 총력… 전대 후보 3인도 “불가능”“부적절”
여권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의 파장이 야권 중심으로 확산되자 방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행 헌법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대통령 역시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당권 주자들도 저마다 자체 비판과 함께 진화에 동참했다.정청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홍 수석의 발언을 인용하며 "홍 수석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히며 "조 의장께서 다시 한번 해명하고, 필요하면 사과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요"라고 언급했다.송영길 후
-
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규탄 청년 간담회… "특검조하 합의 못해" "청년 참여 큰 성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해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태 대응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올공 청년들은 말한다' 간담회를 주최했다.장동혁 대표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8월 2일이 되면 6·3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침해 사태가 발생한 지 60일이 된다. 이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는데 정치권은 60일이 다 돼가도록 아직 특검법조차 합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최형두 의원은 "올림픽공원 투표관리소야말로 참정권을 침해했던 가장 첨예했던 현장이기 때문에 여기 7개 선거구 투표용지를 청년들이 직접 입회 하에 분석한다면 굉장히 큰
-
민주당, '패스트트랙 단축' 개정안 상임위 통과... 심사기간 330일→90일
신속 처리 대상 안건(패스트트랙)의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법안이 29일 여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운영위에서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했다.현행 국회법에서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은 상임위 180일, 법제사법위원회 90일, 본회의 부의 60일 등 최장 330일이 소요된다.그러나 이름과 취지에 걸맞지 않게 심사 기간이 너무 길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개정안은 상임위에서 180일에 60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는 90일에서 30일로 각각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회의 부의기간은 아예 없애고 바로 본
-
장동혁, 현안 기자회견... "선관위 특검 野 추천 수용 무제한 수사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선관위 사태에 대한 자당 추천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정권 박탈 사태 진상규명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손을 떼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선관위 서버 등 특검법 수사 대상을 놓고 협상 중인 것에 대해서도 "투표용지 부족은 이미 드러난 사실이고, 법원도 전산 조작 범죄사실에 소명이 있다고 인정했다"며 "수사 범위에서 무엇을 제한하려 하나. 더 이상 국민 특검을 방해하지 말고 공정하고 올바른 특검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국민의힘, 與보완수사 폐지 강행에 "안건조정위 구성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여당의 전날 법사위 1소위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놓고 안건조정위원회 구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상현·박형수·김민전·김태규·주진우 의원 등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마지막 사법안전망을 무너뜨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민주당의 입법 폭거를 규탄한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야당을 배제한 일방적 법사위 운영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안건조정위원회는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 내에서 특정 안건을 두고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
靑,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불가능" 일축... "李대통령도 여러 차례 입장 밝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조정식 국회의장 발언을 매개로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데 대해 "현행 헌법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나온 조 의장의 해당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현행 헌법상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강조했다.홍 수석은 "일각에서 음모론처럼, (조 의장이) 청와대 측과 교감했다고 하는데 전혀(아니다)"라며 "청와대에서도 입장을 낼까 하다가 의장실이 해명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의장실에) 전달했다"고 전했다.홍 수
-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국힘 반발 속 오늘 법사위로... 與 내일 본회의 처리 추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회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소위원장은 전날 안건 순서 변경 등으로 국민의힘이 반발 퇴장 후 정회를 거듭한 끝에 회의를 재개,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법안 처리에 나선다고 반발하며 퇴장, 표결에 불참했다.민주당은 소위를 통과한 개정안을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형소법 개정안에 더해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각각 강행
-
與전대 후보 3인 오늘 첫 TV 토론… 당 노선 등 현안 놓고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간 첫 TV 토론을 29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경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이상 기호순)가 참여하는 TV 토론이 이날 오후 9시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세 후보는 이날 당청 관계 및 당 노선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삼자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이날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KBS에서, 12일 SBS에서 두 차례 더 진행된다.최고위원 후보 TV 토론은 내달 3일 OBS에서 별도로 개최된다.
-
韓-브라질 기업인 한자리… 李대통령 "민항기·광물·K뷰티 큰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이 28일(현지시간) 한자리에 모여 양국 협력의 장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상파울루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의 경제 교류와 관련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K뷰티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어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양국이 이제 협력을 통해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공동번영을 위한 추
-
안호영 의원, 국토부·LH와 지역 현안 추진 방안 논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완주·진안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완주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과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안 의원은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과 관련해 완주가 기존 산업단지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8월 중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삼봉2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
[국회입법] 이성윤의원 등 16인,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성윤의원 등 16인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노동 능력이 없는 고령자나 환자를 노역에 유치하는 경우 교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오히려 치료ㆍ간병 등 재정적ㆍ행정적 비용이 소모되는 문제가 있으며, 노역장 유치 집행 도중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노역장 유치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교정시설 과밀화, 교정기관 내 의료시설ㆍ의료인 부족 등 상황에서 고령자나 환자에 대한 재정적ㆍ행정적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사망ㆍ치료 등 위험상황 대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노역장 유치 집행정지 사유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또한 2018년
-
[국회입법] 김용만의원 등 10인,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용만의원 등 10인은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등으로 하여금 업무에 관한 인력ㆍ시설과 거래의 인증방법 등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정보기술부문 보안을 총괄하여 책임지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자금융거래정보의 도난ㆍ유출 등 보안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규정이 미비하여 지속되는 보안사고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전자금융거래정보의 분실ㆍ도난ㆍ유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회사 등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