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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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원 뇌물·업무방해 구속영장 신청… 수사 1년만 신병확보 나서
경찰이 차남 취업 및 대입 청탁과 공천 헌금 의혹 등 13가지 비위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병확보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숭실대와 빗썸, 진우산전 등에 특혜성 의정 활동을 약속하고 차남의 편입과 취업 등을 청탁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9월께부터 1년째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원 소속이인 더불어민주당도 탈당한 상황이다.다만 김 의원 사태의 다른 핵심축인 '공천헌금 의혹'은 이번 구속영장에 적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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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첫 교섭연설서 野에 협치 당부... '현실 개헌' 추진 '민생 회복'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7일 열린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을 거론하고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먼저 이른 바 ‘실현할 수 있는’ 전제를 달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개헌의 출발"로 내걸며 여야 간 이견이 큰 권력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요 당면 과제로는 검찰 수사권 폐지와 그에 따른 경찰 역할이 커진것과 관련해 경찰개혁을 꼽았다.또 총 9번 언급하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추진 의지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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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전재수 부산시장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9월 7일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전재수 부산시장을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서지영(부산 동래구)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지방 선거에서 전재수 시장은 유권자인 부산 시민들에게 자신이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장관으로서 사직야구장 재건축 예산을 ‘증액’ 시켰다, 바다 돔야구장 건설을 위한 ‘검토’를 마쳤고, 관련 기관 ‘협의’를 했다고 했다.그러나 지난 국회 예결위의 3차례 ‘구두’ 질의응답과 ‘문체부’, ‘해수부’,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면’답변서를 통해 전재수 ‘후보’의 선거 과정에서 발언이 ‘허위사실’이라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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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오늘 정식 출범 수사 본격화… "정치적 논란에 흔들리지 않을 것"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규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 개시를 알렸다.이태한 특검(사법연수원 23기)을 비롯해 박혁(22기)·김은정(38기)·김상천(변호사시험 1회)·권근환(변시 2회)·김진우 (변시 3회) 특검보가 함께 했다.이 특검은 "이번 특검 수사는 국민의 헌법상 권리인 참정권을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와 인권을 충실히 보장하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나 정치적 논란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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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식약처 로비' 의혹에 정면 반박… "한동훈, 청문회서 입증하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제기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7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만나 청탁 의혹과 가족의 장애인 돌봄센터 급여 논란, 음주운전 전력 등 의혹에 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후보자는 먼저 식약처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당시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여야는 물론 정부에서도 패스트트랙으로 코로나 관련된 치료제나 예방주사 약품을 개발하던 시기였다"며 다국적 회사들이 국내 제약회사의 치료제 개발을 방해하고 있다는 정보도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방해가 없게 공정하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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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사퇴 여파 '쇄신형 비대위' 구성 속도 혼란 수습… 금주 중 당원 찬반투표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의 사퇴로 당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쇄신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방침을 정하고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당이 비상 상황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수습을 위해 비대위원장을 모시고 비대위원회를 구성해 보다 파격적인 변화와 쇄신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개혁신당은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6일 사퇴한 이후 공개 최고위를 열지 않고 천 원내대표의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당초 대표 임기가 내년 8월이어서 조기 전당대회 혹은 비대위 체제 등을 선택해야 하는데 당내 의견 수렴 결과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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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 제기' 용혜인 후보, 의원직 사퇴 여부에 "청문회서 말씀" 입장 고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후보 지명 이후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7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과 청문회 완주 여부 등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관련 질의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처럼 짧게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고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는 취지 입장을 내놓으며 여야 안팎에서 비판을 받아왔다.이외에도 배우자에게 절차를 생략하고 주요 당직을 맡겨 급여를 지급했다거나 하거나 본인의 정치적 출발점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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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현지 언론 인터뷰서 "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 역할 자처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북미대화를 이끌어낼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르몽드는 이 대통령의 6∼9일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인터뷰에 "북미대화 재개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며 "이는 북한의 핵 능력 증강을 중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남북 관계에 대해서는 평화공존 실현을 전제로 지속적 노력을 강조했다.한미동맹, 한일외교 현안에 대해서도 시대 변화에 맞는 점진적 협력을 예고했다.이번 프랑스 방문에 대해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양국의 우정이 미래를 향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의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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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참석..."세계적인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도약"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현장을 찾아 최종 준비 상황을 살피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주철현 의원은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개장 전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어 개장식과 공식 개막식에 연이어 참석해 여수시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과 함께 박람회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에 개막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 섬의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고 미래 지향적인 섬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해양 축제다. 여수가 지닌 풍부한 섬과 해양 자원의 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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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공군사관학교 방문… '사관학교 통폐합' 반대 토론회 참석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 논란과 관련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군 장교 출신이기도 한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종득 의원 등과 충북 청주에 있는 공군사관학교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이에 앞서 오전에는 국회에서 3군 사관학교 통폐합을 반대하는 국회 세미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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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교섭단체 대표연설… 민생입법·개혁과제 협력 강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포함한 민생·경제 이슈와 부동산 등 현안 과제에 대한 정기국회 입법을 강조하고 협력을 구할 전망이다.최근 논란이 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과 검찰 수사권 종료를 앞두고 발생한 제주 경찰 부실수사 등이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특히 이를 위한 안정적인 당정 관계와 여야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등으로 촉발된 사법개혁과 함께,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건 등으로 드러난 경찰의 무능·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경찰개혁이 핵심 개혁 과제로 제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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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프랑스 방문 일정 돌입... 영화·영상 '뤼미에르 서밋'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으로 본격적인 프랑스 현지 일정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이 대통령은 이 행사에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의 유럽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전망이다.전날 오후 프랑스 니스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5대륙 창작자들과 만찬을 가졌으며 이후 8일부터는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이틀간 국빈 양자 방문 일정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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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공소청 검사 정원 3분의 1 이상 줄여야”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6일 공소청 검사의 정원을 유지하는 내용의 공소청 직제 제정안과 검사정원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안에 유감을 표명하며 “정원을 3분의 1 이상 감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떻게 정부가 검찰 기득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온갖 꼼수와 편법을 동원한 입법안을 버젓이 국민들에게 내놓을 수 있느냐”며 이같이 밝혔다.신 대표는 “그간 검찰 업무의 3분의 1 이상이 수사였다”며 “현저히 줄어든 직무에 맞게 조직과 인력도 적정하게 줄이는 것은 정부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수사 직무 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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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강 국방장관 후보, 특별분양 노리고 서초 아파트 취득”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군인 시절 철거민 특별분양을 노린 위장전입을 통해 서울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지적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가 고의적 위장전입을 통해 철거민 지위를 확보해 현재 시가 22억원에 달하는 서초구 아파트를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 받은 것으로 판단되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천 권한대행이 인사청문요청서를 비롯해 등기부등본과 청약 공고문 등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1997년 7월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있는 주택을 증여받았다.2007년 7월 당시 중령이던 강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에 소재한 7사단 8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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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용혜인 배후에 김현지"…민주 "농담 한마디를 자백으로 둔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5일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까지 번졌다.발단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한 대목이다. 국민의힘은 용 후보자의 발탁과 비례대표 사퇴 거부 배후에 김 부속실장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인사 농단'으로 규정했고, 민주당은 "망상"이라고 일축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혜인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며 서 소장 발언을 인용해 "그냥 나온 용혜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현지 부속실장의 '좌파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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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장관, 홍수 참사 네팔行…"실종 근로자 가족 만나 대책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찾는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5일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회담에서는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네팔 측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앞서 지난달 27일과 31일 두 차례 커날 장관과 통화하며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요청한 바 있다.조 장관은 현지 체류 중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를 만나고,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할 예정이다.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조 장관은 "아직 소식이 없는 우리 근로자들의 가족과 만나 함께 대책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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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출 7094억달러 돌파…작년 연간 실적 9월에 갱신
국내 누적 수출액이 9월 초에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117일이나 앞당겨 돌파한 수치다. 이 흐름이 유지되면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온다.올해 수출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를 축으로 주요 품목이 고르게 성장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우리 수출은 2022년 6836억달러를 기록한 뒤 2023년 6322억달러로 주춤했다가 2024년 반등에 성공했고, 지난해 처음으로 7000억달러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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