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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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UAM 컨소시엄, ‘K-UAM 그랜드 챌린지’ 도전
롯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UAM GC)’ 실증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달 31일 ‘롯데 UAM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에 K-UAM GC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K-UAM GC’는 국내 도심항공교통(이하 UAM) 사업자 확대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다.롯데는 그룹의 신성장 테마인 모빌리티(Mobility),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부문을 포함해 화학, 유통, 호텔, 식품, 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37조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내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한 UAM 컨소시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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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xKAIST ‘한국판 NASA 우주학교’에 1414명 지원
한화 스페이스 허브(Hanwha Space Hub)와 KAIST가 만든 세상에 없던 우주 교육 ‘우주의 조약돌’ 1기 모집에 전국에서 중학생 1414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7대1이다. ‘우주의 조약돌’은 우주 과학에 관심있는 중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경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1일(수)부터 31일(화)까지 지원을 받았다.‘우주의 조약돌’ 운영진은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 대신 우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써내도록 했다. △왜 지구에서 벗어나 살아야 하는가 △달까지 가기 위한 과학 기술 △달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는 3가지 주제를 제시했다. 평가위원들도 깜짝 놀랄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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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SK가스-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사업 합작법인 설립
롯데케미칼(주)과 SK가스(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2일(목) 오전 10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롯데케미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SK가스 윤병석 대표, 에어리퀴드코리아 니콜라 푸아리앙(Nicolas Foirien)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합작법인은 지난해 5월 롯데케미칼이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사업을 위한 각각의MOU체결 이후, 수소 사업과 관련한 각 사의 역량 결집을 통해 사업의 조기 안착을 추구하고자 3사가 뜻을 모아 설립하게 되었다.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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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한기평 신용등급 평가 ‘긍정적’ 전망
동국제강이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평가 전망을 상향 조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단계 상향 전망한 것이다. 기존 동국제강 신용등급은 BBB0이었다. 한기평은 이번 조정 요인으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제고로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 추세인 점 ▲롤마진 하락 폭이 제한되며 양호한 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점진적인 재무안정성 개선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들었다는 게 동국제강의 설명이다.한기평은 재무지표 개선의 근거로 영업수익성, 순차입급·EBITDA, 차입금의존도 개선을 꼽았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철강 시황 호조에 따른 수익성 중심 판매 전략으로 전년대비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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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독자개발 ‘LNG 재액화시스템’ 실증 성공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LNG 실증설비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저압 이중가스엔진(X-DF)용 LNG 재액화시스템인 '엑스-렐리(X-Reli)'의 성능 검증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테스트에는 말레이시아 국영 선사인 MISC를 비롯해 그리스 미네르바(Minerva), ABS, KR 등 주요 선사 및 선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LNG 재액화시스템인 ‘엑스-렐리’는 영하 163도의 극저온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LNG 증발 가스(Boil Off Gas)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량을 손실없이 보존하는 기술로, 별도 냉매 충진 없이 자체 증발 가스를 냉매로 사용하는 저압(50기압 미만) 냉각공정 특허 기술을 적용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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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국내 최초 협동로봇 전문 컨택센터 오픈
두산로보틱스가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AJ ICT와 함께 국내 최초 협동로봇 전문 컨택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두산로보틱스의 컨택센터는 기술 상담,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고장진단 서비스, 필드 서비스 접수 등을 지원한다. 고객 응대를 위해 전화, 홈페이지, 이메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며, 고객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고객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필드 서비스로 협동로봇의 ▲설치 및 회수 ▲부품 교체 ▲A/S 등이 제공되고 수원과 대구를 거점으로 전국 대응 A/S망을 구축해 일반 건은 3영업일 이내, 긴급 건은 1영업일 이내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안에 협동로봇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 50명을 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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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차세대 서비스로봇으로 유럽시장 선점 ‘시동’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가 유럽 최대 통신사인 보다폰(Vodafone)과 손잡고 유럽 서비스로봇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30일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2’에서 보다폰과 ‘5G‧6G 기반 서비스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이번 사업협력으로 현대로보틱스와 보다폰은 5G 기반의 차세대 서비스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수행, 유럽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보틱스는 자사 서비스로봇의 하드웨어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 보다폰의 5G, AI,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다.양사는 방역로봇을 독일 현지 대학병원에서 우선 시범 운영하고, 향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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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신메뉴 '핫뿌레이크' 출시기념 할인행사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목우촌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핫뿌레이크’출시를 기념하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출시한‘핫뿌레이크’는 통밀과 옥수수로 만든 매콤달콤한 후레이크가 바삭바삭 씹히는 중독성 강한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기호에 따라 순살, 윙봉, 스틱, 콤보 등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배달 앱 요기요에서‘핫뿌레이크’(한마리, 순살) 주문 시 4천원 할인행사를 6월 5일까지 진행한다.표기환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핫뿌레이크는 또래오래의 오랜 노하우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라며“앞으로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SNS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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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학생 홍보단 'NH서포터즈' 출범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0일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갖고 6개월여 대장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NH콕서포터즈'는 농협이 MZ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자 올해 새로 출범하였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선발된 총 50명의 1기 서포터즈들은 올해 11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홍보,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및 농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날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와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NH콕서포터즈'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한 가운데, 조소행 대표이사가 직접 토크콘서트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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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농협-산지농협 간 도농상생 위한 출하선급금 전달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1일 서울시 강동구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서울농협 및 산지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출하선급금 지원은 도시농축협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지역 농협에서는 산지농협의 농축산물 유통과 경영을 돕기 위해 2004년 260억원의 출하선급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조 9,444억원을 지원하여 왔으며, 올해는 전국 263개 산지농협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61억원의 출하선급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서울농협은 산지농협으로 자금 및 영농자재 지원뿐만 아니라 농축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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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신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기업 전환 ‘속도’
현대오일뱅크가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DL이앤씨와 함께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소재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CCU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로 시멘트, 콘크리트, 경량블록 등의 건축소재를 만드는 것인데, 2022년 대산공장 내 연간 10만 톤 규모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CCU 설비의 설계∙구매∙시공에 참여하고 친환경 탄산화제품으로 만든 시멘트, 콘크리트 등을 건축 및 토목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고순도 경질탄산칼슘 시장을 30% 이상 점유율로 선도하고 있는 태경산업과도 CCU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종이의 백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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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랩스,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저메탄사료 유통...'저탄소 소고기' 공급한다
그린랩스는 글로벌 사료기업 (주)카길애그리퓨리나와 ‘저메탄 사료 개발 및 유통사업’을 위한 상호협력(MOU)을 맺고 저탄소 소고기 공급 등 친환경 축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발표에 따르면 축산업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발생량의 약 15%를 상회할 정도로 높고, 가축 분뇨 등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메탄이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에 20배 이상 더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축산업 탄소중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양사가 저메탄사료 보급을 통해 축산분야 탄소감축과 추가 연구개발 등 공동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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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난해 9조 4173억 사회적 가치 창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9조 4173억 원의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를 창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회사는 사회적 가치를 산출하는 SK그룹의 산식에 따라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20년 4조 8887억 원 대비 93% 증가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납세/고용/배당 등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9조 7201억 원, ‘환경성과’는 -9527억 원, ‘사회성과’는 6499억 원으로 산출됐다.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2020년 대비 81%(4조 3465억 원) 증가했다. 사회성과도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노력과 취약계층 대상 공헌활동 확대로 44%(1985억 원) 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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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살 맛나는 국민밥상 할인행사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4년 만에 5% 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농협(회장 이성희)은 국민 밥상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농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살 맛나는 국민밥상」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은 30일 ‘살 맛나는 국민밥상’ 특별 판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과 함께 물가급등 품목과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이번 특별판매 행사를 살펴보았다.농협은 추석성수기까지 4개월간 물가급등 100여개 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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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선도’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오는 2027년까지 ▲1000억원 규모 투자 지원 ▲스타트업 250개 육성 ▲일자리 6000개 창출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은 3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과 재단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5개년 비전은 육성부터 투자까지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우선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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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첫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 모집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대학생 서포터즈 ‘룸메이트 1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테이션3에 따르면 룸메이트는 부동산(자취방) 또는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내달 6일까지 다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영상·기획·디자인 등 역량 평가 과정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6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다방을 대표하는 서포터즈로서 활동하게 된다.다방은 서포터즈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비와 상금 등 총 15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또 개인 우수자 1인에게는 한 학기 주거지원비를 제공하며, 다방 입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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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친환경 사업 역량 모은 ‘그린 캠퍼스’ 출범
SK그룹이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관계사들의 인력과 역량을 한 데 모은 ‘SK그린 캠퍼스(Green Campus, 이하 그린 캠퍼스)를 출범시켰다. 관계사 간 경계를 허물고 상시 협업을 통해 미래 신사업 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기업 최초의 혁신적 실험이다. SK는 30일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하는 6개 관계사가 참여해 만든 ‘그린 캠퍼스’가 이날 서울 공평동 종로타워에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린 캠퍼스’는 SK그룹의 경영 방법론인 ‘공유 인프라’의 하나로, 참여 관계사들이 물리적 공간(건물)과 지식, 정보 등 유무형 자산을 공유하며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참여 회사 중 3개사(SK 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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