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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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청사로비에 칭찬ㆍ감사ㆍ소원 ‘사랑나무’ 설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법원(법원장 윤인태)는 최근 법원청사 2층 로비에서 사랑나눔 어울림 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나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 사랑나무에는 법원 구성원들이 올 한해를 보내면서 칭찬, 감사, 소원 등 평소 말하고 싶었던 사연을 엽서에 적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이 꾸준히 사랑나무를 찾으며 연말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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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엽 경남경찰청장, 김해 외국인 명예경찰대 합동순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백승엽 경남경찰청장은 24일 밤 8시경 도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지역(로데오 거리)을 관할하는 김해중부서 동상치안센터를 방문, 외국인 명예경찰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백 청장은 네팔·필리핀·베트남 등 외국인들로 구성된 외국인명예경찰대의 활동에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하시면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자율방범대·여성명예소장·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함께 로데오 거리를 순찰하면서 외국인에게 범죄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시민협력을 부탁했다.백승엽 경남청장은 현장경찰관들에게 “도민들이 낸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각자의 업무에 정성을 다해서 연말연시 도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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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일본EEZ 침범어선 발생해 경비함정 급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25일 오전 9시 51분경 부산 생도 남동방 15마일 해점에서 포항선적 대길호(27톤, 채낚기, 승선원4명)가 일본EEZ를 침범 했다는 이유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정에 추적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현장에 긴급 급파 했다고 밝혔다.일본해상보안청에 따르면 대길호가 일본측 EEZ 0.8마일을 침범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를 검문에 불응하고 대길호는 도주중이라고 밝혔다.부산해경서는 ‘상황대책팀’구성 및 경비함정을 급파했다.해경 1501함 등 2척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 2척이 대길호에 근접해 있으며 불법조업에 대해 일본해상보안청과 공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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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운영위원회 송년회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운영위원회는 23일 정분옥 위원장과 운영위원, 윤진화 법무공단 부산지부장 및 관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운영위원회는 부산지부에 출소자 자립지원을 위한 보호사업비 500만원을 직접 전달하고 운영위원회 전반적인 봉사활동에 대해 결산했다.아울러 내년 공단의 복지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결의하고, 1기업 1출소자 고용운동 등 출소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자고 다짐했다.정분옥 위원장은 “올해 운영위원회의 외형이 확대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운영위원들이 솔선수범한 노력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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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정규직노조, 임금 삭감 사상구청 규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 비정규직 노동조합 청신산업 지회 조합원들은 정부지침대로 노임단가 100%적용과 인원충원, 민간위탁 철폐를 주장하며 쓰레기 대란 부추기는 부산 사상구청을 규탄했다.이들은 “사상구청은 용역원가를 설계할 때 정부지침을 어기며 90%만 적용하고 있다”며 “위탁업체의 비용과 이윤은 100% 보장하면서 오로지 환경미화원의 임금만 10% 깍은 것은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자 임금 갈취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또 “사상구청은 예산을 핑계로 현실과 동떨어진 인원을 배정하여 매년 노동자들을 피 말리는 고용불안에 내몰고 있다. 이를 빌미로 위탁업체 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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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다문화결혼이주여성 온정 나눔 행사 가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외사협력위원회(위원장 박정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 한국으로 시집을 와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초청, 전통시장 상품권(1인당 30만원)과 선물세트 전달 등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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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서, 침몰 501 오룡호 26일 감천항 입항 예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지난 1일 북태평양 베링해역에서 조업 중 침몰한 501 오룡호 외국인 구조선원(필리핀 3명, 인도네시아 3명) 및 사망선원(21명)이 러시아 선박 A호(5천톤급)를 이용해 26일 오후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부산해양서는 어획물 운반선인 러시아 선적 A호가 24일 오후 5시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항한 것을 확인했다.원활한 통관 절차 진행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검역소에서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구조선원은 부산진구 춘해병원에서 건강검진 실시 예정이다.사망선원은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에 안치해 부산해경, 검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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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대법원서 홍준표 패소, 진주의료원 주민투표로 개원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홍준표 경남지사가 폐업한 진주의료원 재개원관련,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지 않은 행위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특별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묻는 주민투표 대표자 증명서 교부 여부에 대해 “증명서를 교부해야 한다”며 홍 지사가 상고한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불교부 처분 소송을 기각했다.진주의료원 폐업철회 경남진주시민대책위는 지난해 7월 경남도가 주민투표를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 신청을 거부하자 홍 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주민투표를 막기 위해 1심, 2심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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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조선족 연계 신용카드 위조사범 일당 구속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나병훈)은 중국 조선족과 연계, 국내 한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일명 ‘공카드’ 1000여장을 국내로 밀반입, 복제기로 신용정보를 입력해 사용하려던 신용카드 위조사범 일당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중국에서 의류판매업을 하던 30대 B씨가 지난 8월경 국내 거주하던 자신의 친구 C씨에게 신용카드 위조범행을 제안 히고 ‘공카드’제조책인 중국인 조선족 20대 A씨를 섭외했다.피의자들은 중국에서 ‘공카드' 1000여장을 제조해 국내로 반입한 후 신용카드 복제기를 이용해 신용정보를 입력한 다음 입국심사가 까다롭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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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선 예비역 육군소장,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에 선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김한선 예비역 육군소장(前 53보병사단장)이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2일 당내 국책자문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 통일위원회, 실버세대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애인위원회 및 추가 임명 안을 의결했다.이날 국책자문위원으로 선임된 김한선 前 53사단장은 고향인 부산 기장군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기 위해 최근 기장군에 개원한 동부산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김한선 前 사단장은 월내초등학교(18회), 동래중학교(20회), 동래고등학교( 50회), 육군사관학교 35기, 연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또 53보병사단장, 육본 전력기획 참모부장, 육군 학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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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원, 정만규 전 사천시장 벌금 200만원, 추징금 500만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오권철 부장판장)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만규 전 사천시장에게 벌금 200만원에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사천시의회 A의원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앞서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이들을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의 기소사실에 따르면 전 사천시장은 2014년 1~3월경 사천시 일원에서 사전선거운동 및 5월 사천시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불법 정치자금 500만원 수수한 혐의다.A사천시의원은 6.4지방선거를 웊둔 지난 5월 21일경 채무 5억원 누락한 선거공보 1만3370부를 선거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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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스틸㈜ 오오미치 사장, 노사상생협력 유공 산업포장 수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YK스틸㈜ 오오미치 히데타카 사장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2일 서울 국민일보빌딩에서 개최된 ‘2014년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노사상생협력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했다.오오미치 히데타카 사장은 2002년 12월 YK스틸㈜ 창립 당시 재무담당 전무로서 전 직원의 고용보장에 기여했으며, 2009년 부사장 재직 시 포용의 리더십으로 YK스틸이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지정되는데 이바지했다.뿐만 아니라 2013년 사장 취임 이후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워크숍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사상생의 경영철학을 실천하여 YK스틸 창립 이후 12년간 무분규 사업장을 이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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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창단식 부산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해양경비안전서에서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첨단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무장된 특수기동대를 만들어 전국 해상에서의 어떤 재난이든 위기상황에 바로 투입 대응하기 위해 창단됐다.특히, 구조단은 해상에서 각종 선박 침몰사고, 충돌사고, 인명사고가 났을 때 가장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긴급 구조는 물론, 지난 2월 15일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의 빠른 초동 조치처럼 더 큰 재난을 막는 임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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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행복나눔 생필품 전달식 가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23일 소 내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및 김해시 지부의 농정지원단장과 농촌지원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기탁 받은 원호 물품은 돈육·김 선물세트 100세트와 10kg 쌀 40포대이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불우한 보호관찰 등 대상자 67명에게 전달됐다.원호대상자로 선정된 백모씨는 ”사회봉사를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도움을 받게 돼 기쁘고 남은 사회봉사를 더욱 성실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보호관찰소 박수환 소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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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이란 및 이라크 투자 시 유의사항 세미나’ 성황
[로이슈=표성연 기자] ‘이란 제재의 향후 전망과 이란 및 이라크 투자 시 유의사항’에 대한 세미나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율촌과 이란 로펌 Atieh Associates, 이라크 로펌 Amereller Legal Consultants 및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마련했다.세미나는 최근에 이루어졌던 이란과 P5+1(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회원국과 독일) 간의 ‘이란 핵의혹 관련 협상 기한 연장’ 발표와 관련해 이란 제재의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세미나는 4개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율촌 신동찬 변호사가 ‘미국의 대 이란 제재의 최신 동향 및 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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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이재명 구단주 “징계 인정 않지만, 프로축구연맹 재심 취소”
[로이슈=표성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에 불복하며 재심신청을 했던 성남FC 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이 프로축구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재심청구를 취소하기로 했다.이재명 구단주가 23일 오전 취소 의사를 전달함으로써 이날 오후 징계재심 심의를 위해 열리기로 한 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열리지 않는다.공정하고 투명한 리그운영을 촉구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이재명 구단주 측과 심판비평금지규정을 위한 리그명예실추라는 연맹 측을 놓고 격론이 벌어진 지난 11월 28일 자 이재명 구단주의 sns 글에 대해 연맹이 징계를 결정하고 가장 낮은 수위인 경고처분을 내렸다.이에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 구단주는 ‘징계사유’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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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특정정당 독식구조’ 이제 그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시민들이 현행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 일위대표제와 비례대표제의 운영방법에 대한 비판적 문제의식이 강해 중대선거구제로의 전환 등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은 (사)시민정책공방 사회여론센터와 동의대 선거정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정치제도 개혁 관련 부산시민 대상 공동 여론조사(700명, 95% 신뢰수준 ±3.7%)'에서 나온 결과를 발표했다.우리나라 선거제도의 가장 큰문제점으로 응답자의 32.3%(226명)은 여야간 과도한 정치적 경쟁을 유발하는 승자독직의 소선거구제 일위대표제를 꼽았다.그러면서도 응답자의 49.0%(343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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