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진주법사랑보호복지협의회, 무의탁 출소자 지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사랑 진주지역보호복지협의회(위원장 김진안)는 지난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이흥수)를 방문, 무의탁 출소자를 위해 양곡 및 농협상품권 등 18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김진안 위원장은 “따가운 세상의 편견 속에서 자립을 위해 재범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노력하고 있는 출소자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양곡과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건강한 사회복귀를 기원했다.이에 이흥수 소장은 “경남서부지역의 활성화된 후원활동으로 출소자 재범이 감소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고 있다”며 “민들레 씨앗처럼 사랑이 멀리 퍼져나가 출소자에게 따뜻함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
-
법무법인 율촌ㆍ온율, 찾아가는 무료 생활법률지원센터 개소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이 만든 공익법인 온율이 생활법률지원센터를 개소했다.율촌ㆍ온율은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빌딩 3층 카페 여율에서 생활법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번 개소식에는 율촌의 우창록 대표, 온율 신성택 이사장을 비롯한 율촌 공익위원회 변호사, 온율 소속 변호사 등이 참여해 생활법률지원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올해로 1주년을 맞은 율촌의 공익법인 온율은 사회공익활동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한 법률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었다.이번 생활법률지원센터는 기존의 온라인 법률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면상담을 가능케 하고 법률상담의 지원범위를 확장하고자 설립됐다.생활법률지원센...
-
동부산발전연구원, ‘기장군에 경정장 유치 어떻습니까’포럼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동부산발전연구원(원장 김한선)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정장’과 관련된 포럼 ‘기장군에 경정장 유치 어떻습니까?’을 오는 30일 오후 2시 소올메이트(기장군 기장읍 소재)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정은 6명이 모터보트를 타고 네모 모양의 600m 구간을 세 바퀴 도는 수상경기이다. 관람객들은 직접 현장 등에서 1경주당 10만원까지 베팅을 할 수 있다.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은 이 같은 경정장을 부산 기장군 연화리 앞바다 일원에 201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이곳에 경정장과 더불어 해양레포츠 테마파크도 민자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부산발전연구원 김한선 원장은...
-
부산경찰청, ‘내 사랑 부산, 공무원 자원봉사단 발대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은 25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된 ‘내 사랑 부산, 공무원 자원봉사단 발대식’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원봉사단 발대식 행사는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등 직원 150여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잡초제거와 오물수거 등 시민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김성수 경무과장은 “부산경찰청은 앞으로 시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은 물론 소외 계층에 대한 봉사와 나눔 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행복하고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영도협의회, 법무공단ㆍ통영구치소 견학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산영도지구협의회(대표위원 최규덕)는 지난 24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와 통영구치소를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법사랑위원에게 우리나라 교정행정에 대한 인식제고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출소자 사회복귀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됐다.영도지구협의회 최규덕 대표위원 및 법사랑위원들은 지역내 청소년선도와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노력해 오고 있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의 출소자 사회복귀사업에 대한 후원자로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
홍덕률 총장 사태…대구대 총동창연합회 “교육부, 사분위 결정 고의 지체”
[로이슈] 대구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일부교수모임인 공동대책위와 설립자 유가족, 대구대학교 총동창연합회 등은 대구대 홍덕률 총장이 법률자문료 4억5천만원의 교비횡령 혐의로 지난 2월 26일 대법원으로부터 벌금 1000만원의 유죄가 확정되면서 홍덕률 총장에 대한 사퇴의 목소리로 내홍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대구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방안이 제출되면서 4월 27일 오후 3시 사학분쟁조정을 위해 법률로 정한 최고의 권한을 지닌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이에 대해 논의를 하게 된다.이에 대구대학교 총동창연합회는 사분위원들에게 교육부가 영광학원(대구대학교)에 가한 일종의 횡포(?)를 알리고 사분위원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본...
-
부산교도소, 가족 만남의 날 및 교도소 참관행사 가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4일 수용자의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수용자 50여명의 가족 150명이 행사에 참가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에는 교도소 시설 참관 행사를 통해 수용자 가족들이 시설물과 수용자들의 생활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줘 열린 교정행정의 신뢰감을 높였다.부산교도소는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만남의 날, 가족만남의 집, 가족사랑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용자 심적안정과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호서 소장은 “수용자들의 가족관계 회복이...
-
부산시선관위, ‘학교생활 속 매니페스토’ 확대 운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 부산지법원장)는 ‘학교생활 속 매니페스토’를 올해에는 부산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로 대상을 확대해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생활 속 매니페스토’운동은 2013년 8월 23일 ‘부산시선관위-부산시교육청 MOU’에 따라 2013년 하반기 시험 운영, 작년 초ㆍ중학교 대상 본격 운영을 거쳐 올해에는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게 됐다.이러한 매니페스토 운동은 ‘학생 매니페스토’, ‘학급 매니페스토’, ‘학교선거 매니페스토’ 중 원하는 분야를 해당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추진, 실천과정을 학급 게시판 및 학교...
-
인권위 “정신보건시설 입원 환자들 선거권 보장 지원해야”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정신보건시설에 입원한 정신장애인들이 선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인복 위원장과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에게 의견표명을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와 관련, 인권위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투표소에 직접가지 않고 투표할 수 있도록 ‘거소투표’ 신청 안내문 등 선거관련 공보물이 시설 운영 및 종사자뿐만 아니라 선거당사자인 환자에게 유효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시설 내에서 거소투표가 실시되는 경우 대리투표 등 부정투표를 예방하도록 지도ㆍ감독을 강화할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인권위는 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선거의사가 있는...
-
부산대ㆍ양산대병원 교수들, 부산대병원장 공금횡령 혐의 검찰 진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최근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교수 31명은 부산대학교병원장을 권력을 이용한 비리와 공금 횡령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진정서를 접수했다.진정내용은 ▲부산시의사회 교부금 개인통장 이체 ▲규정을 벗어난 인사 ▲경비 부당집행 등이다.이와 관련해 진정인들은 특수부에 사건을 배정해줄 것과 공금유용과 횡령 및 비리 의혹에 관한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이 사건과 별개로 부산대병원장은 00공사 추진 및 준공과 관련해 병원장의 임무를 위배해 부산대병원에 막대한 손해를 가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이와 관련,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 민주노총 부산...
-
국세청 홍보대사, 송승헌ㆍ윤아 위촉…대통령 표창 모범납세자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세청은 제49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송승헌과 윤아(소년시대)를 23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국세청은 “송승헌은 연기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매력 있고 감성적인 연기파 배우이며, 윤아는 인기그룹 멤버이면서 성숙된 연기자로서도 국내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로서,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치고 있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앞으로 이들 두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등 다양한 홍보...
-
부산남부서, 암환자 상대 무면허 한약제조ㆍ한방의료 50대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암환자 등을 상대로 불량한약재를 이용해 한약을 제조ㆍ판매하고, 무면허로 한방의료 행위를 한 50대 남성 A씨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위반 및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피의자인 A씨는 2013년 9월~2015년 3월 부산 남구 용호동 소재 아파트 내에서 한의사 면허 없이 수년간 비밀리에 암환자 등 200여명을 상대로 1회당 5만원을 받고 침을 놔준 혐의다.또 즉석식품제조가공업 신고 없이 인삼, 감초, 당귀 등 식품을 달여 1재당(15일 분량) 38만원을 받고 한약을 조제ㆍ판매하는 방법으로 1억3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A...
-
울산지법, ‘장래 예금 채권’ 표시 안됐다면 송달 이후 인출 은행 책임 없어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예금 채권을 가압류하면서 ‘장래의 예금채권’을 그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을 경우, 채권가압류 결정이 제3 채무자인 은행에 송달된 시점을 기준으로 존재하는 예금에 대해서만 채권가압류의 효력이 미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이에 따라 송달 이후 은행에서 가압류된 채무자의 통장에 입금된 돈을 인출해 주었더라도 불법행위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법원의 인정사실에 따르면 A씨(2014년 8월 사망)는 C씨에 대한 대여금채권(1억4000여만원)을 보전하기 위해 울산지방법원에 C씨를 채무자로, K은행을 제 3채무자로 채권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은 2011년 7월 13일 가압류신청을...
-
교육 시민단체들, 대구대 사태 부당개입 교육부 규탄 왜?
[로이슈=전용모 기자]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이하 ‘교학연’)을 비롯해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한국그린교육연합회’, ‘반국가척결교육연합’, ‘자유교원조합’ 등 5개 교육관련 시민단체가 24일 오전 11시 세종시 교육부 청사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대학교 사태 해결 촉구 및 교육부의 대구대 사태 부당 개입을 규탄했다.이들 단체는 “대구대학교(영광학원)은 현재 홍덕률 대구대 총장의 4억5천만원 교비 횡령을 비롯해서 11억6천만원 특별상여금 교비부당지급, 교비로 임시이사 향응 제공 등 총 56억원에 달하는 회계질서문란으로 교육부 감사(2011.10.31.~11.11)에서 지적을 받고 경고 혹은 환수명령을 받아...
-
창원지법, 뇌물 수수 전기 책임연구원 징역 2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책임연구원에게 법원이 실형과 함께 벌금 및 추징금을 선고했다.공무원으로 의제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센터장)인 50대 A씨는 2007년 12월 전동기 납품업체인 J대표 B씨로부터 전동기 등 관련 부품의 납품계약과 관련해 편의를 제공한 것 등에 대한 사례금 등 명목으로 작년 1월까지 6회에 걸쳐 4000만원을 교부받았다.A씨는 2012년 6월 전기자동차 구동용 전동기평가시스템인 다이나모 시스템의 납품업체인 K산업 대표 C씨로부터 납품계약체결 및 물품 검수과정에서의 편의 제공에 대한사례금 명목으로 작년 3월까지 3회에 걸쳐 1000만원을 받았다.뇌물...
-
부산교도소, 한반도 평화봉사단 참관 실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3일 한반도 평화봉사단 17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반도 평화봉사단(회장 신순원)은 1988년 창단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단체로서 특히 교정기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수용자 처우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이날 라면 45박스(1800개)를 기증했다.이날 참관은 교정 홍보 동영상 시청과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참관에 참여한 봉사단체 한 회원은 “완화경비 수용동의 영화관과 작업장 환경이 너무 깨끗하고 교도소시설이 잘 꾸며져 있어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교도소 관계자는 “우리 교정기관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
-
부산금정경찰서, ‘탈북민ㆍ다문화가정ㆍ범죄피해자’ 의료지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기자] 부산금정경찰서(서장 박화병)는 23일 오후 3시 서내 직무교육장에서 ‘탈북민ㆍ다문화가정ㆍ범죄피해자’ 건강관리 및 치료를 위해 관내 4개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세한방병원ㆍ순여성병원ㆍ새우리병원ㆍ이갑승 치과의원과의 협약체결로 의료비 중 비급여부분 감액, 병원구급차량 우선지원, 탈북민 등 건강교육 실시 등 한국사회 정착지원과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의료지원 체제를 확립하게 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