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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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사고 보험사기’... 겁 없는 10대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10대 1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금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19)군 등 10대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이 낸 자료를 보면 A군 등 3명은 지난해 7월 6일 오후 7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금사교차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대기하고 있다가 이면도로에서 주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았다.이들은 오토바이 수리비 100만원, 운전자와 동승자 2명 치료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309만원 등 409만원을 받아 챙겼다.대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주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이 주도로를 운행하는 차량과 사고가 나면 이면도로에서 진입한 차량의 잘못이 훨씬 크다는 점을 노렸다.경찰은 이들이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5월 말부터 올해 5월 말까지 8차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4천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반경 200m 이내에서 비슷한 유형의 교통사고가 되풀이되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수사를 시작해 보험사기 일당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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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일자리 채용박람회’ 성료
양평군은 지난 13일 열린 ‘2016년 하반기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현장면접으로 구직자 142명중 현장채용 18명, 2차 채용심사 108명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광주고용센터의 실업급여상담, 내일배움카드 및 취업성공패키지 안내, 무한돌봄센터의 복지상담, 경인잡코리아 직업운세(타로),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자영업, 창업, 운영자금 상담과 경기도 비정규직연합회의 강점찾기 검사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상담도 같이 실시해 많은 구직자들이 즐기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채용행사를 상시 운영하여 구직자는 물론 구인업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양평군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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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안 내서”... 원룸 도어록 교체한 집주인 경찰조사
월세를 제때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입자의 현관문 디지털 잠금장치를 바꾼 집주인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지난 17일 오후 4시 10분께 세입자 A 씨는 경북 구미시내 원룸 건물 5층에 있는 자기 월세방에 들어가려다가 디지털 도어록이 바뀐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월세가 밀리자 집주인이 열쇠 관리업체를 통해 도어록을 교체한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A 씨는 이날 밤 차 안에서 잠을 잤다고 한다. A 씨는 2014년 11월부터 보증금 200만원, 월세 25만원에 원룸을 임차했다.월세 10개월 치 정도를 내지 않아 이미 보증금은 사라졌다.A 씨는 "원룸 입구 1층에 있는 전기를 여러 차례 차단하기도 했다"며 "퇴거하겠다고 했고 사정이 생겨 날짜를 못 지켰는데 도어록을 교체했다"고 말했다.경찰은 집주인을 권리행사방해 또는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할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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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굿모닝 푸드 트레일러’ 영업자 모집
경기 안성시는 청년창업을 위한 ‘굿모닝 푸드트레일러’ 영업자 응모자격을 확대해 오는 25일까지 재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 모집은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5일까지 영업자 신청을 받았으나 까다로운 청년 실업자 조건으로 인해 대상자가 없었기 때문이다.참가자격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39세 미만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방법은 안성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영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청 정책기획관실 균형발전규제개혁팀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정책기획담당관실 균형발전규제개혁팀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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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인천시와 ‘찾아가는 영유아 인권교육’ 실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아동 인권 보호를 우선하는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하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함께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권위는 영유아의 인권을 존중 보육을 위해서는 교직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11월부터 ‘찾아가는 영유아 인권교육’과‘영유아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은 인천 지역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인권위 전문 인권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인천시 어린이집 원장 60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유아 인권 감수성 향상과정’을 열어 보육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고,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10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인천시 육아종합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권위는 인권 친화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 뿐 아니라 각 지역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인권 의식 향상의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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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오프숄더 룩 S라인 보니
배우 정려원이 가수 남태현과의 열애를 부인했다. 더불어 정려원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이슈로 떠올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려원 셀카여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려원이 블랙앤 화이트 컬러의 어깨선이 노출된 원피스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정려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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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7일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 군포시는 오는 27일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체 행사인 이번 채용박람회는 군포시여성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얻을 이 행사에는 10여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전문 취업상담사들이 심층 상담과 이력서 작성 지원, 기업의 채용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현황과 자세한 구인 정보 등은 시 지역경제과 또는 군포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의 취업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시의 지원이 끊이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추천을, 구직자에게는 취업 지원이 확실히 이뤄지게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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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등 5인방 사진 '이럴 수가'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등 5인방 사진 '이럴 수가'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주목받고 있다.배우 곽동연은 sns에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사진 속 곽동연과 진영,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의 외모가 눈에 띈다.특히 5명의 화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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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기 고양시는 오는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청년 일자리 박람회 ‘청년드림 잡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현장채용존, 대기업 공채상담존, 고양시 미래일자리탐색존 등이 마련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과 취업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다. 채용존에서는 수도권 소재 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면접을 진행하고, 공채상담존에서는 효성과 LG 등 대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채용계획과 중점평가 항목, 면접 시 유의사항 등 성공적인 입사전략을 취업 준비생들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시는 자체 ‘미래 일자리 부스’를 마련해 시의 특화사업인 마이스, 신한류, 방송영상 산업과 신세계 스타필드, 이케아 코리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2∼3년 후 고양시에서 발생할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입사서류 컨설팅, 인·적성 검사 등 당일 현장 면접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꿈과 열정을 갖춘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청년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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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청탁금지법 처리 외부 전문가 자문기구 신설한다
경찰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법 적용의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외부인들로 구성된 심의·자문기구를 두기로 했다.경찰청은 내부 감찰업무 관련 자문기구인 시민감찰위원회에 청탁금지법 관련 분과를 설치, 청탁금지법 신고 처리 등 관련 안건 심의·의결을 맡기는 내용으로 내부 훈령 '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 규칙'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시민감찰위원회는 2012년 경찰의 늑장 대응이 문제가 된 '오원춘 사건', 룸살롱 업자로부터 뒷돈을 받은 경찰관들이 무더기 구속된 '이경백 사건'을 계기로 경찰 내부 감찰에 대한 외부 통제를 강화하고자 설치한 기구다.현재 경찰이 시행하는 주요 반(反)부패 시책은 모두 시민감찰위 심의를 거쳤다. 내부 구성원의 주요 비위사건 징계도 이 기구의 판단이 대부분 반영된다.경찰은 규칙 개정에 따라 시민감찰위원 정수 상한선을 7명에서 13명으로 늘리고, 위원회를 '감찰행정'과 '청렴자문' 2개 분과로 확대 개편해 청렴자문분과에 청탁금지법 운용과 관련한 사항의 심의·의결을 맡기기로 했다.청렴자문분과는 경찰 내부 구성원이 부정청탁으로 문제가 된 경우 그 내용과 조치 결과의 홈페이지 공개 여부, 경찰에 신고된 주요 사건의 법 위반 여부나 직무 관련성 판단, 처리 절차상 문제 등을 안건으로 삼는다.경찰이 처리하는 모든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다룰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사례가 축적되고 사건 처리 절차와 기준 재정비 등이 필요해지면 큰 틀에서 관련 업무를 살펴보고 개선점을 찾는 역할도 할 전망이다.분과는 법조계 경력 3년 이상인 법조인, 관련 학계 인사, 부패방지 업무에 종사한 전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모든 안건은 전체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순하거나 가벼운 안건은 분과에서 자체 심의·의결할 수도 있다.경찰 관계자는 "법 시행 이후 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법 집행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부 제도도 신속히 정비하려는 취지"라며 "별도 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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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스마트폰으로 셀카찍다가”... 범행 발각된 20대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자리에 동석한 20대 여성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조씨는 지난 6월 중순 오전 2시께 광주 동구의 한 주점에서 동석한 A(20·여)의 6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 A씨는 사건 당일 술에 취해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지면서 머리를 다쳐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 후 휴대전화를 분실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조씨는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되며 놓고 간 휴대전화를 훔쳐 셀카(셀프카메라의 줄임말)를 찍었다가 자동으로 스마트폰 공유서버(클라우드)에 업로드되면서 절도 사실이 들통났다.경찰은 가출한 상태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마저 사용 정지당한 조씨가 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접속한 사실을 발견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출석 요구를 보내 자진 출석한 조씨를 검거했다.조씨는 "처음에는 휴대전화를 A씨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보관하다가 가로채 사용했다"고 범행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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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서 ‘짝퉁’ 명품 안경 유통한 일당 적발
대구지방경찰청은 18일 가짜 명품 안경을 백화점 등 시중에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59)씨 등 유통업자 2명과 박모(55)씨 등 안경원 업주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김씨 등은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중국산 가짜 명품 선글라스와 안경테 2천700여 개(정품 시가 15억 원)를 헐값에 구매한 뒤 이를 전국 안경원 170여 곳을 통해 시중에 유통해 4억여 원을 챙긴 혐의다.이 안경테는 검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20개 중 4개가 투과율, 충격 등 항목에서 규격 기준을 통과하는 등 비교적 정교한 수준이었다.또 이들은 정품과 흡사한 정품 보증서까지 끼워 소비자들을 현혹했다.김씨 등은 선글라스는 1개당 평균 5만∼7만 원에 구매해 안경원에는 8만∼10만 원에 공급했다. 박씨 등 안경원 업주들은 소비자에게 '병행수입품', '이월상품' 등으로 속여 20만∼5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적발된 안경원 가운데는 대구 시내 모 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 업체도 있다.경찰은 짝퉁 안경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업자가 더 있을 것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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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경찰서, 대구경찰청 형사활동평가 1위...베스트경찰서 선정
성서경찰서 형사과가 대구지방경찰청의 형사활동평가에서 베스트경찰서로 선정됐다. 대구 성서경찰서(서장 정동식)은 17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형사활동 평가에서 10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 ‘2016년 제3회 베스트 경찰서’로 선정됐다. 성서서 형사과장(경정 김선희) 등이 포상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베스트 경찰서 관서 기(期)와 함께 수사지원비 100만원, 유공자 1명에 대한 지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베스트 경찰서 평가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강·절도범 검거실적, 기소중지자 검거실적, 피해품 회수건수 등 형사활동 전 분야에 걸쳐 평가한 점수를 합산했다. 함께 실시한 베스트 형사팀 평가에서도 성서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팀장 경감 류동은)이 대구청 산하 80개 형사팀 중 2위를 차지, 베스트 형사팀 우수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성서서 형사과는 지난 8월 1일 대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편의점 강도 및 사무실 침입 절도 수법으로 총 6회에 걸쳐 53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평가기간 동안 강·절도범 207명, 마약사범 7명, 조직폭력배 5명, 기소중지자 37명, 정당방위 38명, 폭력 등 기타형사범 80 피해품 회수 128건을 처리하는 등 총 374명의 형사범을 검거했다. 특히 형사과는 2016년 제1회 베스트 경찰서 평가에서 2위, 제3회 베스트 경찰서 평가에서 3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달랬지만 이번 평가에서는 형사과장을 중심으로 전 형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주말을 반납해 가며 일구어낸 성과다. 정동식 서장은 “앞으로도 성서경찰서는 형사과를 비롯한 모든 부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성서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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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고난도 발레 동작도 척척 '몸매 이 정도 일 줄...'
이시영, 고난도 발레 동작도 척척 '몸매 이 정도 일 줄...' 이시영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과거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고난이도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시영은 한쪽 다리를 든 채 날렵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짧은 상의로 드러난 그의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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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제품배달용 상자 빼돌려 고물처분한 일당 적발
충북 음성경찰서는 17일 자신이 제품 운송원으로 일하는 공장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빼돌린 혐의(절도 등)로 정모(52)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음성군 대소면 외식업체 C사 공장에서 제품을 담는 플라스틱 상자 4천200여개(시가 1천64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C사와 계약을 맺고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일선 매장에 배달하는 일을 해온 정 씨는 상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허점을 노려 제품 배달이 끝난 뒤 빈 상자를 빼돌려 온 것으로 밝혀졌다. 정 씨는 개당 4천 원가량인 상자를 ㎏당 300원의 헐값에 고물상 김모(55·불구속) 씨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정 씨는 훔친 상자를 자신의 집 마당에 보관해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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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 실시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는 저소득 위기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2016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된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김장할 엄두도 못 내고 있는 포천시의 저소득 위기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포천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북부희망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움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이를 통하여 저소득 위기가정의 위기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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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언론인들 언론자유 수호에 법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언론위원회(위원장 이강혁 변호사)는 17일 검찰이 <오마이뉴스> 편집기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공소 취소를 촉구하면서 “언론인들의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에 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부장검사 이성규)는 지난 7일 공직선거법 제256조 제3항 제3호, 제58조의2 제3호를 위반(공직선거법에 규정되지 않은 방법으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을 포함해 투표참여를 권유)했다는 혐의로 오마이뉴스 김준수 편집기자를 기소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김준수 편집기자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당일인 2016년 4월 13일 한 시민기자가 ‘기존에 각 시민단체가 발표한 세월호 모욕 총선 후보, 성평등을 가로막는 정치인, 성소수자 혐오 의원 등 명단의 존재와 명단에 포함된 김진태ㆍ김무성ㆍ김진표ㆍ박지원 등의 여ㆍ야 후보자들(새누리당 9, 민주당 2, 국민의당 1 등 모두 12명을 호명함)을 되짚어 봐야 한다.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의 한 표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막으려는 후보, 소수자와 약자를 무시하는 후보를 걸러낼 수 있다’는 요지로 위 신문 내부사이트에 등록한 글을 거의 수정하지 않고 게재 가능한 기사로 편집 등록해 위 신문 편집국의 승인 하에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되도록 함으로써, 위 시민기자 및 위 신문 편집국 최종 책임자와 공모해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민변 언론위원회는 “그러나 김준수 편집기자 등의 행위는 공직선거법 규정상 금지된 행위(구성요건)로서의 ‘특정 정당ㆍ후보 지지ㆍ반대 내용을 포함한 투표참여 권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민변은 “이런 투표참여 권유가 금지되는 것은 ‘법률에 의하여 금지 또는 제한되는 선거운동’(공직선거법 제58조 제2항 제2문)으로 평가될 것(이번에 검찰이 적용한 공직선거법 제58조의2가 2014. 신설되기 전까지의 구법 제58조 제1항 제5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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