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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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더케이투서 완벽 근육 과시 ‘조각 미남’
지창욱이 드라마 ‘더케이투’에서 보디가드 역할을 맡아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드라마 ‘더케이투’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창욱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창욱은 땀에 젖은 채 하얀 면티를 입으려하고있다. 특히 조각같은 지창욱의 옆태와 근육질 몸매가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The K2는 매주 금,토 오후 8시에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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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수사관에 돈 맡겨라”경찰 사칭 대면형 보이스피싱 일당 구속
경찰과 금융감독원직원을 사칭해 서울, 경기, 부산지역 피해자 6명을 직접만나 모두 1억5000만원을 건네받아 이를 모두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 총책에게 송금한 ‘대면형 보이스피싱’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김성훈)는 ‘대면형 보이스피싱’일당 3명을 붙잡아 모두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에 거주중인 총책 등 2명을 지명수배 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일당은 경찰 등을 사칭해 지난 3월 2일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정보가 도용되어 전화가 개설되었다. 통장에 있는 돈이 빠져 나갈 수 있으니, 은행 예금을 모두 인출하여 찾아가는 수사관에게 맡겨라”고 속였다. 이에 속은 피해 할머니가 은행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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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굴욕없는 교복 자태 ‘청순이란 이런 것’
이선빈의 교복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개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베이지색 가디건과 자주색 넥타이를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굴욕없는 매끈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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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 윤균상 향해 “너는 열심히 안 해도 된다”
나영석PD(이하 나PD)가 배우 윤균상에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새로운 ‘삼시세끼’ 시즌에는 윤균상과 그의 반려묘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윤균상과 반려묘에 관해 나PD는 “도시에서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지만, 삼시세끼를 통해 농촌이나 어촌 등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며 “윤균상을 섭외하면서 보니깐 너무 예쁜 반려묘 2마리를 키우고 있더라. 그래서 여행 간다 생각하고 같이 데려오라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PD는 윤균상에게 ‘너는 열심히 안 해도 된다. 고양이만 잘 관리해라’라고 농담처럼 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평소 윤균상은 본인의 SNS를 통해 반려묘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현재 윤균상은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반려묘들의 모습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올리며 행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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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한 현직 초교 교사 형사 입건
지적장애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현직 초교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장애인간음) 혐의로 모 초등학교 교사 A(30)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6월 SNS 랜덤 채팅으로 알게 된 B(13·지적장애 3급)양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5월 B양이 SNS에 "남친을 찾습니다"라고 올려놓은 글을 보고, 연락해 만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B양은 지난달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 상담 교사에게 이 같은 일을 털어놔 경찰이 수사해왔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성관계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B양이 성적 자기결정권을 갖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이 과정에서 물리력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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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바비인형도 울고 갈 11자 각선미 "365일 다이어트 중"
강민경, 바비인형도 울고 갈 11자 각선미 "365일 다이어트 중" 강민경이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YLE 촬영중"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은 한 방송에서 몸매관리 비법으로 요가를 꼽으며 "나는 다이어트를 항상 하기 때문에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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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외제차와 트럭 등 3중 충돌...5명 사상
14일 오전 11시 40분께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도로에서 포르셰 승용차와 반대편에서 오던 소형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했다.이어 소형 트럭 뒤를 따라오던 다른 트럭이 앞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와 충돌한 트럭 운전자 A(61)씨가 숨지고 포르셰 및 다른 트럭운전자와 탑승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중앙선 침범, 과속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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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희망 일 드림 박람회’ 개최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5개 동 주민센터 직업상담사와 함께하는 내일 찾는 ‘희망 일 드림 박람회’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5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일자리상담창구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동네 현장을 돌며 유통·물류·서비스 분야, 가내공업 등 골목상권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인, 구직자의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수요 충족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4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한다.시는 지난해부터 25개 전 동 주민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 일자리센터의 현장성과 접근성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자 등 동네 주민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의 일자리 상담창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서 취업정보로부터 소외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상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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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집시법 실형률 0.5% 불과…법원 느슨한 판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최근 5년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1552명 중 실형이 선고된 인원은 7명(0.5%)에 불과해, 사법부가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8개 지방법원별 집시법 위반사범 선고 현황(1심)’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552명의 집시법 위반사범이 재판을 받았고, 이 중 7명에 대해서만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545명 중 164명(10.6%)은 집행유예, 954명(61.4%)은 벌금형, 194명(12.5%)은 선고유예가 내려졌다. 무죄 선고 인원은 67명(4.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전체 형사사건 기소 인원 119만 4662명 중 실형이 선고된 인원은 22만 2202명으로 실형률이 18.6%에 이르는 것에 비해, 집시법 위반으로 기소된 인원에 대한 실형률은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출신 김진태 의원은 “정부가 불법폭력 시위에 대한 엄단의지를 천명해도 집시법 위반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법원의 느슨한 판결이 한 원인일 수 있다”며 “불법폭력집회에 대한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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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 일자리 창출 토론회’ 신청자 모집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시민(30명), 대학생(10명), 관계기관·단체(10명), 전문가(10명), 현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20명), 수요처 관계자(20명) 등의 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 토론은 모인 시민들이 10개의 원탁 테이블에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인별 2분씩의 발표 시간이 주어져 참여자 모두가 노인 일자리에 관한 의견을 낸다. 성남시 노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관한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 결과와 토론회 만족도 투표 결과도 취합·발표한다. 시는 이날 소통이 만들어내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의 결과물을 내년도부터 노인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노인복지과, 담당자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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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아파트 15층서 4세 어린이 추락해 숨져
14일 오전 7시 5분께 전북 군산시 한 아파트 15층에서 A(4)군이 떨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A군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졌다. 목격자인 이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주차장 바닥에 아이가 떨어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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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알고 보니 뇌섹남? "서울대 포기한 이유는..."
차은우, 알고 보니 뇌섹남? "서울대 포기한 이유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서울대 진학의 꿈을 포기하고 보이그룹이 된 사연이 화제다. 지난 3월 소속사 측은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회장을 하며 전교 3등 안에 들었던 차은우는 서울대 진학 후 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3학년 2학기 축제기간 매의 눈을 지닌 매니저가 차은우의 스타성을 한눈에 알아보고 캐스팅, 그 후 인생 진로가 바뀌게 된 것. 첫 설득에 실패한 회사측은 부모님과의 만남을 통해 여러 차례의 집요한 설득 끝에 차은우는 학업의 꿈을 접고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보이그룹 연습생의 길을 운명처럼 걷게 됐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차은우는 지난 8일 KBS2 ‘1대 100’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비상한 두뇌로 시청자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차은우는 보이그룹 아스트로 런칭 쇼케이스로 데뷔 이후 1주일만에 중국 최대 드라마제작사인 화책(華策)그룹에서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러브콜을 받아 큰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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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합의금 챙긴 고교생 2명 붙잡혀
좁은 골목길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을 챙긴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최모(17)군 등 고등학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최군 등은 올해 8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화곡동 일대 좁은 골목길에서 7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에서 치료비나 합의금 명목으로 3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최군 등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차량의 뒷바퀴에 발을 집어넣거나 후진하는 차량에 손을 부딪치는 등의 방법으로 사고를 내고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최군은 고등학교 친구인 우모(17)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알게 된 최모(18)군과 함께 사고를 당한 사람·사고 목격자 역할을 하며 사기를 벌였다.이러한 수법으로 두 달 동안 화곡동 골목 일대에서 7차례 범행을 저지르던 최군은 보험사기를 의심한 피해자의 경찰신고와 지역주민들의 의심으로 결국 꼬리가 잡혔다. 피해자 A씨는 사고 이후 최군이 건네준 부친의 연락처로 전화했지만, 정작 전화를 받은 사람의 목소리가 젊은 것이 수상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이 부모라며 건네준 전화번호는 친구인 우군의 번호였다.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에도 보험사기를 벌이던 최군 등은 같은 지역에서 범행을 반복하다 인근 주민들의 의심도 받기 시작했다. 지역주민은 최군의 범행장면을 찍어 방송 뉴스에 제보했다.'수상한 청년들이 있다'는 TV 뉴스 방영까지 되자 심적 부담을 느낀 최군은 결국 경찰에 자수했고, 수사를 마친 경찰은 이달 초 최군 일당을 검거했다.최군은 올해 6월 후진하는 차량과 부딪히는 실제 사고로 합의금 50만원을 받자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보험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할 경우 잠시 정차해 보행자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한 후 운전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직선주로에서 뒷바퀴에 발이 깔렸다는 등 상식에 어긋나는 사고의 경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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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훔친 20대 지적장애인 면허 취소
운전할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지적장애인이 7년간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다가 차량을 훔쳐 뒤늦게 면허가 취소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외제차량을 훔쳐 타고 다니다 길에 내버려둔 혐의(절도)로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지적장애 3급인 A씨는 지난 10일 0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의 도로에서 스마트폰이 내부에 있던 2천500만원 상당의 BMW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근 자택 주변까지 차를 운전해 길가에 방치하듯 세워둬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다.고등학교 졸업 직후 장애판정을 받기 전 운전면허를 취득한 A씨는 지적장애 3급을 받고도 면허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자동차를 훔쳐 운전한 경우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도로교통법을 적용해 운전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된 A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경찰은 "A씨가 운전할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면허를 취득한 이후 뒤늦게 장애판정을 받아 면허취소가 안 된 것 같다"며 "교통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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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검찰 특별관리 조폭 156계파 452명…엄정 법집행”
검찰이 관리하는 조직폭력단체의 수괴급 조직원이 156계파에 45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6) 전국의 검찰 특별관리 조직폭력단체는 156계파에 달하고, 인원은 45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5계파 92명, 대구 17계파 55명, 전주 17계파 32명, 창원 13계파 4명, 부산 12계파 30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5년간 검찰의 조직폭력사범 단속 인원은 총 1만 111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구속인원은 1556명(15.4%)인 것으로 집계됐다. 단속인원은 2012년 2225명에서 2015년 2502명으로 27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단속인원 대비 구속율은 2012년 17.8%에서 2015년 14.7%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출신 김진태 의원은 “이처럼 조직폭력사범에 대한 검찰의 낮은 구속율로 인해 조직폭력단체가 점차 대규모로 성장할 수 있고, 이는 치안 악화를 초래할 수 있어 검찰의 엄정한 법 집행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조직폭력단체는 사회정의와 치안질서를 어지럽히는 주범인 만큼 평소 면밀히 행태를 감시하고, 단속 시 엄정한 법집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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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경찰, 임의동행 요구 시 거부권 고지 등 규정 지켜야”
경찰이 임의동행을 요구할 경우 임의동행 거부권 고지 등 규정을 지켜야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피의자를 연행하는 과정에서 임의동행규정을 지키지 않은 경찰관에 대해 경고조치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소속 경찰관들에게 사례를 전파할 것을 해당 경찰서 서장에게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 김모씨는 공연음란 혐의로 연행되는 과정에서 경찰이 혐의에 대한 설명도 없이 자신을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 지구대로 연행했다며 지난 1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김씨를 연행한 경찰관은 신분증을 차에 두고 왔다는 김씨에게 다른 방법으로 신원조회가 가능하다고 말하여 지구대로 동행했으나 ‘임의동행 동의서’를 수사기록에 첨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권위는 “진정인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려는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했는데도 경찰이 연행한 게 인정된다”며 “이는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관 직무규칙’에 명시된 임의동행 시 거부권 고지 의무를 다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인권위는 “해당 규칙에 따라 임의동행 동의서를 수사기록과 함께 모아야 하는데도 관련 서류를 작성하지 않는 등 임의동행 시 지켜야 할 규정을 위반해 헌법이 보장하는 신체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김씨는 경찰에 연행된 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어 참고인 조사만 받고 사건은 내사 종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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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버스에 놓고 내렸다’ 입사시험 보는 취준생 구한 경찰
"입사시험을 봐야 하는데 신분증이 든 지갑을 버스에 두고 내린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광주 동부경찰서 학서파출소에 23살 취업준비생의 다급한 사정이 무전으로 날아든 시각은 12일 저녁 7시 54분.전북 전주에 사는 대학생 김씨는 입사시험을 치르기 위해 이날 광주를 찾았다.서구 버스종합터미널에서 동구 금남로까지 이동한 김씨는 필요한 물건값을 치르려다가 지갑을 버스에 두고 내린 사실을 깨달았다.그 순간 김씨의 머릿속에는 신분증이 없으면 입사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는 규정이 떠올랐다.김씨는 힘이 빠져나가는 다리와 아득해지는 정신을 붙들고 멀지 않은 곳에서 교통관리 업무를 하던 경찰관에게 도움을 청했다.무전으로 소식을 접한 학서파출소 소속 장금환 경위는 김씨가 이용한 첨단9번 버스 노선을 뒤따라갔다.순찰차가 학동삼거리에 다다랐을 때 첨단9번 번호판을 단 빨간색 버스가 장 경위의 눈에 들어왔다.경찰 신분을 밝히고 버스에 오른 장 경위는 김씨가 앉았던 뒷자리에서 손잡이 옆 틈새에 낀 지갑을 발견했다.지갑에는 김씨의 신분증과 여비가 고스란히 남아있었다.장 경위에게 지갑을 건네받은 김씨는 "입사시험을 못 볼까 봐 조마조마했다. 빨리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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